후꾸시마 원전사태

[스크랩] 방사능 미국은 평시보다 10배이상 높아 비상상황(우리나라는 2~3배높아)

그리운 오공 2014. 6. 23. 15:48

우리나라가 후쿠시마에 더 가까운데 왜 이럴까?  요상하지요?




방사능 치수는 단위들이 다 틀립니다.  원전마피아들이 민중들을 기만하기 위해 단위들을 일부러 복잡하게 만들어 놓고 방사능 재는 기기도 통일시키지 않기 때문이랍니다.  헷갈리게 해야 민중들이 위 방사능 수준이 정상인지 비상상황인지 몰라 핵시설반대를 못하니까요.  후쿠시마 사태 터지기 전에는 우리나라는 전국이 100  nSv/h 에서 왔다갔다 했었지요. 한국 정부의 공식 사이트는 실제 방사능 치수가 아니고 의도적으로 왜곡시키는 치수라서 민중들에게 외면당하고 있지요.  금tv가 방사능 치수를 재고 있는데 후쿠시마 사태이후 우리나라는  현재 평상수준보다  2배~3배 높게 기록되고 있네요.   그 분이 충남지역에서 재고 있는 걸로 압니다.   반면에 미국은 후쿠시마 사태이후   시간이 갈수록 점점 높아지더니 그 해 유아 사망율이 더불어 높아졌다고 뉴스에 보도되었지요. 점점 갈수록 미국 해안에  이상한 괴생물체가 출연하고 동물떼죽음이 심해지고   아래 동영상 보세요,  전지역이 10배~20배 높게 모니터링되고 있네요.   동영상에서 보이는 방사능비상상황추적지도는  원전지역 표시 지도가 아닙니다.  방사능을 직접 재서 평시보다 얼마나 높은지를 알려주는  방사능비상사태추적 알림지도랍니다.  원전표시지도는 따로 있습니다. 


(원전표시지도라면 전세계의 원전이 골고루 표시되어 있을 것임)





http://www.youtube.com/watch?x-yt-cl=69640257&v=ZP9_cR2PLnE&x-yt-ts=1403291945



 동영상은 미국의 2014년 방사능 수준이 평시보다 10배~20배 높음을 말해주고 있네요.


방사능 전문가들이 미국에 쫙 깔려서 폭로하고 있으므로 아무리 속이려해도 속일 수가 없는 것이죠.   CPM으로 방사능을 재면 평시에서 30CPM이어야 하고 100CPM은 경고수준이라고 합니다. 지금 미국은 저 방사능비상사태추적지도에서 200대CPM, 300대CPM, 400CPM이상도 보이죠.  


추정이지만 더 심각한 곳 아주 많을 텐데 감시가 심해 폭로가 어렵겠죠.  세계 최대 핵폐기시설이 존재하는 곳이라서 방사능 위에 떠 있는 국가가 미국이죠.  방사능 때문에 일본보다 먼저 골로 가고 있는 곳이 미국이라고 봐야지요.  최근 방사능 문제 해결 과학기술이 존재한다 발표되었죠?  그렇다면 현재 미국은 그 기술이 없다는 걸 입증해 주고 있는 것이 바로 방사능추적지도입니다.  다른 지역엔 그 기술이 있답니다.  핵실험해도 방사능이 미국처럼 검출되지 않는 국가들이 그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고 봐야 앞뒤가 맞는 논리이지요. 이란과 중국은 그 기술을 도입하여 원전을 짓고 있는 걸로 추정되는데  아시는 분들은 자료를 여기 올려 주세요.    친미국가들은 그 기술이 없으니 원전중단하고 기술 배운 다음 원전건설해야 인류양심에 맞는 길이겠죠.


(지도에는 없지만 사실 뉴욕시 근방에서 최근 100배가량 올라가 경고등 켜졌었는데 언론은 보도 안하더군요. 미국이 전세계에서 가장 방사능이  높다는 것이 미국인들에게 이미 널리 알려졌기 때문에 더 이상 이슈가 아니라서 보도 안하는 것이죠.) 뉴멕시코핵시설에서 사고났을 때 플루토늄 유출 수준이  96000배 높았다는 다큐가 있으니 가능한 일이죠. 


유튜브에 자료 찾아보면 미국 방사능 수준이 일본만큼 아니 그 이상 심각하다는  것쯤은 아주 쉽게 알 수 있습니다.  체르노빌 사태에서마냥 괴생물체들이 미국에서 계속 출연하고 있지요.  지금 미국 전역에 걸쳐 있는 수십개 원전들, 그 낡은 곳들에서도 시도때도 없이 방사능 지하수 유출로  정지되곤 합니다.   군사시절이나 핵폐기시설은 더 위험하고요.


(참고로 제가 2011년 후쿠시마사태 터질 때 미국 CPM지수를 모니터링하면서 기록해 두었지요. 그 당시 기록이 미국 전역에서 대강 50~70CMP 정도 측정되었던 걸로 기억하는데 기록을 찾아봐야겠어요.   간혹 100CPM이 넘는 지역이 나오면 미국인들이 뜨악하면서 호들갑떨던 표정을 기억합니다. 그런데 지금 보세요. 평상수준보다 10배이상 CPM이 평균이네요.)






2014.2월  뉴멕시코 핵사고로 사람이 살 수 없는 곳으로 변한 미중서부 보고서 

지금 현재 미정권이 핵시설 방사능 감시를 못하도록 시민단체 진입을 차단시켰고 그것이 더 큰 문제이지요. 일본 후쿠시마 사고는 양반이지요 미국핵사고에  비하면 ....일본은 전세계가 모니터링하고 있잖아요.    미권력이 민중의 핵감시를 차단하니까  우리나라 사람들 미국인들의 방사능 수치 폭로 보고서를 보고서도 아직 주류언론에 안 나오고 있으니 '그런 소식 못 들었는데요' 그러면서  부패한 주류언론에 의지하네요.   방사능문제에 대해서는 일본이 미국보다 민주화되어 있다는 증거입니다.    일본은 우리와 가까우므로 서로 협력하여 방사능문제를 해결하도록  일본이 반성하면 껴안는다, 지금 우리가 그러고 있지만.... 미국은 절대로 반성하지 않고 민중의 방사능 모니터링을 막고 있으니 어쩝니까?    그런 미국 정권의 반인륜적 행각을 편드는 우리나라 사람들은 우리 백성이 아니라고 봐야죠.    미국 정권은 후쿠시마 사태에 감사하고 있다네요,  세계가 후쿠시마 방사능 감시하느라 미국 핵시설 사고가 보도 안되어서.   일본보다 미국이 더 심각한 상황임을 미국인 대부분이 알고 있는데도요.    '그런 소식은 금시초문인데요?'라는  우리나라 사람들 태도를 보세요.   권력이 정보를 창출합니다.  자본주의 언론은 그냥 부패권력의  유지수단이지요.









2014년 직접 재보니 평시보다 1400% 높아  ㅎㅎ










유럽은 핵폐기물을 바다에 녹여버렸다는 다큐가 있네요. ㅎㅎㅎ 웃음만 나오네요.  일본보다 더 양심없는 국가들이 미국과 유럽입니다. 유럽은 일본 후쿠시마를 비판할 자격 자체가 없습니다.    방사능오염에 관한한 인류에게 가장 죄를 많이 지은  양심없는 순서를 따지면 미국과 유럽 1순위, 그 다음 일본이겠죠.  일본핵폐기물도 일본에서 생산된 것이 아니고 친미국가에서 이동한 것이고요.  미국은 지금도 국제사회에 알리지 않고 아무도 모르게 핵실험 줄기차게 하고 있습니다. 찾아보면 미국 또 핵실험했다고 나오는데요,  국제사회에서 미국 제제하자는 주장은 전혀 없지요.  미국 또 핵실험했다 짧은 단막 보도로 끝입니다.  전세계 핵실험지도를 추적해 보면 여러분은 아마 경악할 것입니다.  미국은 핵에 대해 언급할 자격이 없지요.  자국민의 생명을 담보로 세계에서 가장 많이 핵실험을 수십년 동안 해 왔지요.  그 핵실험 정도만으로도 미국이 최고수준 방사능에 오염되어 있다고 봐야 과학적인 추론이겠죠.    미국이 이렇게 양심도 없고 기준도 없기 때문에 방사능 천벌을 받고 있는 것이 아닐까요?

참고 프랑스 다큐 



출처 : 방사능시대, 우리가 그린 내일
글쓴이 : 기상소식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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