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phecy in relation to Freemason

[스크랩] 14.8 프로젝트와 한반도 전쟁

그리운 오공 2014. 8. 28. 15:28

 

 

예사롭지 않은 글이 있어서 옮겨왔습니다.

 

한 시대가 열리고 새로운 인물이 출현하려면.

멸망하지 않으면 안 되는 조건이 성숙되어 돌이킬 수 없는 지경에 빠져야 하고,

 새 시대를 예언하는 선각자기 있어 민심을 몰고 가야하며

 새 인물을 돕는 하늘의 운이 함께 해야 하는 것이다.”

 

 

14.8 프로젝트와 한반도 전쟁

 
 

 

재작년 2012년 4월 중순부터, '14.8' 이라는 블로그에 이상한 자료들이 업로드되기 시작했습니다.

화가 몇명과 블로그에 자료를 업데이트 하는 사람이, 2012년 4월부터 7월까지 90일동안 매일마다,

하나의 그림과 짧은 메세지를 담은 동영상을 지속적으로 게재했는데요.


블로그 주인 말에 따르면, 자신들은 무슨 일인지도 모르고 그냥 돈받고 일한 사람들일 뿐이며,

이 일을 진행한 배후는 따로 있다고 합니다.(외국인들이었다고 하는군요.)


당시에는 관심종자가 헛소리 하는것으로 생각하고 말았는데

2014년도 들어서 다시 주목받게 됩니다.





14.8 프로젝트가 다시 주목받게 된 이유로는




1. 이명박 전 대통령의 뜬금없는 통일세 발언


2. 박근혜 대통령의 통일세, '통일은 대박이다' 발언. 그 외에도 지속적인 통일 발언


3. 전 정권과 현 정권 들어서 통일, 통일세 관련 토론으로 공론화


4. 신뢰성있는 미 국무부 관계자의 말에 따르면 2014년 4월 말쯤에 한반도에 전쟁이 난다고 함

 (http://www.turnerradionetwork.com/news/295-pat)


5. 미국 부통령이 2014년 2월 중국에 방문하여 중국-한반도 통합 논의


6. 건국이래 처음으로 전국적인 민방공 대피훈련 실시 (2014년 3월 13일)


7. 강릉사는 주민이 인터넷에 올린 글에 따르면 살면서 처음으로

전투기 소리와 폭파음이 들렸다고 함 (본격적인 전투 훈련)


8. 2011년, 2013년에 대전 유성구에 (창문 유리창이 흔들릴정도로) 큰 지진이 났었음

(땅굴 폭파음으로 의심), 유성구 교회 목사가 땅굴 작업중이라고 의심하고

교회 건물 지하에 도청기를 설치하여 녹음한것을 국방부 장관에게 보낸적이 있음


9. 2014년 4월 '통일 준비 위원회'가 출범될 예정




이명박 정부 후반부터 지금까지 마치 통일이 될것처럼 자연스럽게 기류가 흘러갔습니다.

때문에 이제와서 14.8 프로젝트가 다시 주목을 받게 되었습니다.


밑에는 14.8 프로젝트의 90개 (그중 65개만 있음)의 그림들입니다.

(7의 배수 숫자들은 있는것만 넣겠습니다)






2014년 8월에 '통곡의 날'이 선포된다고 합니다.

초토화되어 황폐한 땅 위에 전신주에 걸린 수많은 자살자들, 살아남은 사람이 항복하고 있지만

사살하는 군인들 그리고 방독면을 막 벗으며 우는 여인의 그림이 있습니다


저 여인은 뒤에 나오는 '가능공주'인데요 아마 한국 대통령인것 같습니다.

방독면을 벗는것은 아마 화학무기(독가스), 핵전쟁이 일어났다는 증거입니다.


아마 8월중에 남한 정부가 공산군에 의해 점령당하고

어떤 기념일처럼 '통곡의 날'이 된다는 뜻인것 같습니다.






그들 (이 그림을 의뢰한 외국인들, 아마 프리메이슨들)도 8시 30분에 일을 시작한다고 합니다

그러나 다르게 보면 2014년 8월 30일이라고 볼 수도 있습니다.





북한군처럼 보이는 군인이 남한군처럼 보이는 군인에게 명령을 내리는 모습입니다.

저 안은 아마 땅굴 속 같습니다.





여기 나오는 '그날'이란 아마 2014년 8월 '통곡의 날'인것 같습니다.

공산군에게 항복하는 모습입니다.







아무도 모르는 안개는 아마 최근 생긴 중국의 미세먼지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최근에 갑자기 생긴데다 심각할정도로 (위성 사진에 보일정도) 안개가 생겼죠

미국의 위성감시를 피하려고 인위적으로 만들었다는 소리가 있습니다.




한반도에 닥칠 재앙에 의해 엄청난 사람이 자살할것이라고 합니다

8월 항복할때 사진 (첫번째 사진)만 봐도 남아있는 사람보다 전신주에 자살한 사람이 더 많았죠


 



 



 



 



 


 


 




 


 


 


 



비상 계엄령으로 인해 적군과 아군 구별이 힘들어지게 되고

더욱더 혼란에 빠지게 된다는 내용입니다




아마 전쟁은 치밀한 계획에 의해 작전이 실행될것이고

매우 신속하고 정확하게 목표들을 파괴할것입니다.


한국 정부의 정치인 암살, 발전소 파괴, 군사시설 파괴 등등이 있을것입니다


 



붉은 빛이 비춰오는것에 주목할 필요가 있습니다

성서에 붉은 달이 뜰 때 하느님의 아들이 재림한다고 하였습니다


 







27. 하늘을 걷는 별 (2012/05/12)  

"아름답고 밝게 빛나는 하늘을 걷는 별. 영웅은 마치 그러한 별에서 온 것 같다."

(현재 그림이 삭제되어 찾을 수 없는 상태입니다)



 

<밤하늘에 사람모습으로 표현된 별 한개가,

한국의 지상으로 걸어내려오는 것을 나타낸 그림이었습니다.>






아마 강력한 통치자 (전쟁군왕)가 나오고 민주주의는 사라진다는 뜻일것 같습니다.



 

31. Super 6  (2012/05/16)
 "전차를 초월한 여섯 명."

(현재 그림이 삭제되어 찾을 수 없는 상태입니다)

 

<이 그림은 43번 "화염수송차량" 과 매우 연관 깊다고 합니다.> 




14.8 프로젝트에서 토끼는 한반도를 상징합니다



33. 낙화  (2012/05/18) 
 "낙화. 고결한 종말, 죽음"

(현재 그림이 삭제되어 찾을 수 없는 상태입니다)




뒤에 초승달에 주목해야 합니다

아마 저 시기쯤에 전쟁이 나지 않을까요



 


36. 밸브  (2012/05/21)
 "흐름을 차단하는 밸브, 그리고 아홉 권의 책"

(현재 그림이 삭제되어 찾을 수 없는 상태입니다)

 

 

 

  

37. 무딘 면도칼  (2012/05/22)
 "무딘 면도칼은 피아노 건반의 위에서 잠든다."

(현재 그림이 삭제되어 찾을 수 없는 상태입니다)







아마 북한군의 생화학무기인것 같습니다





39. 철충  (2012/05/24)
 "지하의 거대한 철충이 고통에 휩싸여 죽어간다."

(현재 그림이 삭제되어 찾을 수 없는 상태입니다)

<지하의 거대한 철충은, 지하철을 의미하는 것은 아닐까 추측 중입니다>


 



41. 선지자 혹은 어떤 미치광이 (2012/05/26)
 "너는 죽을 것이다."


 


 



원자력 발전소를 파괴하는 모습입니다.

이때문에 전기 공급이 끊길 것입니다



48. 주정뱅이와 깨진 술잔 (2012/06/02)
 "저런, 주정뱅이의 술잔이 완전히 깨졌구나. 그

는 아주 천천히 술잔의 조각을 맞추는구나.

다 맞추고 나면 알게 되겠지. 다시 못 쓸 잔이 되었다고...

주정뱅이는 밤이 다 가도록 산산조각 나버린 술잔을 맞춘다."

(현재 그림이 삭제되어 찾을 수 없는 상태입니다)






<이 48번 그림에서의 '주정뱅이'는, 41번 그림에 등장하는

'선지자 혹은 미치광이' 라는 인물과 동일 인물로 표현됩니다.

그리고 71번 그림에서 칼에 맞아 죽는 인물과도 동일한 인물이구요)




최도 지도자 살상 명령인지
최고 지도자의 자살 명령인지 모르겠지만 아마 최고 지도자라면 지금 대통령이겠죠


 


 



곡괭이와 망치는 공산주의의 상징입니다.

공산군 (북한군)은 한반도를 파괴할것이라고 합니다.





살아남은 자들은 전쟁군왕의 지도 아래 새로운 세계 (눈물이 없는 세계)에 들어가게 됩니다

신세계 질서에 들어가는 국민들은 머리에 칩을 이식하게 됩니다.


밖에서 보기에는 화려한 황금의 문이지만 그 안은

아마 차라리 전쟁때 죽는게 더 나을정도의 세상일지도 모릅니다.




50. 비세포성 사령부 (2012/06/04)
 "구름 속에 살포되는 악의 발톱.

악마군단의 우두머리는 비세포성 사령부에서 역사를 지배한다."

(현재 그림이 삭제되어 찾을 수 없는 상태입니다)

 

<이 그림은 어두운 하늘의 먹구름 위에, 어떤 거대한 구조물이 표현되어 있었습니다.

 27번 그림 <하늘을 걷는 별>에서의 의인화된 별의 모습과 64번 그림

 <바램>의 외계인의 모습 등은 감안할 때, 어떤 눈에 보이지 않는

구름으로 위장한 UFO 등을 나타낸 것은 아닐까요?

컴트레일 같은 형태로, 구름을 통해 질병을 확산하려는 계획을 뜻하는 것일지도 모르겠습니다.>

 

 

 

51. 악몽:정치적고립 (2012/06/05)
 "CODE KR-X4DG317"

(현재 그림이 삭제되어 찾을 수 없는 상태입니다)

 

 

 

52. 악몽:외교적고립 (2012/06/06)
 "CODE POQ8FY"

(현재 그림이 삭제되어 찾을 수 없는 상태입니다)

 

 

 

 

53. 악몽:군사적고립 (2012/06/07)
 "CODE 911"

(현재 그림이 삭제되어 찾을 수 없는 상태입니다)

 

 

 

 

54. 전쟁이 뒤따른다 (2012/06/08)
 "그 날 이후, 7일이 지나면, 전쟁이 일어난다."

(현재 그림이 삭제되어 찾을 수 없는 상태입니다)

 

 

 

 

55. 마법사  (2012/06/09)
 "들어갈 때 가방을 들고 있었는데, 나올 때는 빈 손이었다.

그가 바로 불을 일으키는 마법사다."

(현재 그림이 삭제되어 찾을 수 없는 상태입니다)

 

<Rain입니다. 어떤 폭탄 테러를 암시하는 듯 합니다.>

 

 

 

 

 

 

57. 개와 폭탄  (2012/06/11)
 "개는 훌륭한 병사다. 그들은 사냥을 할 줄 알고,

전투를 할 수 있고, 승리하는 기분을 알고 있다."

(현재 그림이 삭제되어 찾을 수 없는 상태입니다)



 



아마 백두산 폭발을 말하는것 같습니다.

통곡의 날 이후 전쟁군왕이 한반도에 와서 공산군과 싸우고

백두산 폭발 이후 전쟁이 끝난다는 뜻입니다


 





통곡의날 (2014년 8월) 이후 전쟁군왕이 한반도 땅에 올것입니다.
이 전쟁군왕은 아마 성경의 '적그리스도'일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아마 '아버지'라고 하는것이나 빨간 군대들을 보면 인민군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배경의 달의 모양에 주목하면 보름달입니다


 




전쟁에 의해 절망과 고통을 겪은 군중들은 그 분노와 증오를 정치인에게 쏟을것입니다

아마 '북한에게 쌀과 돈을 퍼줘서 이렇게 된 것이다'라며 몇몇 정치인들을 살해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한반도에 일어나는 전쟁은 프리메이슨 또는 외계인들이 관여하고 있다는 뜻입니다


 



여기서 '그날'이 무슨날인지 모릅니다. '그 날' 이후 7일이 지나면 전쟁이 난다고 하는데 

중동전쟁으로 시작되는 세계3차대전의 시작이라고 하는 사람도 있고

성서에 나오는 '그 날' (하느님 아들의 재림) 이라고 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일식 이후 바로 그날이 올지, 아니면 1달 후에 그날이 올지는 모르지만

'그 날'이 오기 전에 일식이 된다고 합니다 






그림의 배경과 살이 타들어간다는 소리를 봤을때 아마 핵에 의한 공격이 있을것 같습니다


 


 

막강한 폭발을 배경으로 외계인의 모습이 있습니다

아마 핵무기 기술을 외계인들로부터 전수받았다는 뜻인것 같습니다


 


 

 

71. 제1아프리카 소대 (2012/06/25)
 "제1, 아프리카 소대는 행군을 멈추지 않는다."

(현재 그림이 삭제되어 찾을 수 없는 상태입니다)

 

<드넓은 사막을 배경으로 오른쪽엔 피라미드들이 그려져 있고,

중앙엔 군대의 모습이, 그리고 왼쪽에는 거대한 나무 한그루가 서있는 모습이었습니다.>



 







2013년에 14.8 프로젝트에 대해 발표를 하지 않았습니다

예언이 틀렸다고 봐야겠죠




 


 







'통곡의 날'(2014년 8월) 이후 전쟁군왕(적그리스도)가 한반도에 오고

동양을 지배한 뒤 신세계 질서를 세웁니다

전쟁과 각종 재난으로 인해 고통, 절망을 겪은 사람들은 환호하며 반길것입니다.





호박식 시한장치 나이트륨글리스 입니다
아마 호박처럼 보이는 시한장치같습니다




이건 '예언자'라고 불리는 전쟁군왕의 부하의 말인것 같습니다

이 이후 '확고'까지 예언자라는 사람이 대중들에게 말하는것 같습니다.


 


 



 


 

85. 전쟁의 북소리 (2012/07/09)

아시아의 마녀가 전쟁을 알리는 북소리를 울릴 것이다

(현재 그림이 삭제되어 찾을 수 없는 상태입니다)


 




백두산 폭발 이후 전쟁이 끝난다는 뜻입니다


 



토끼(한반도)를 안고있는 가능공주를 노리는 갈고리를 들고있는 사람 (갈고리는 공산주의 상징)


 


88. (2012/07/11)

(현재 그림이 삭제되어 찾을 수 없는 상태입니다 - 그림과 문구도 찾아볼 수 없었습니다.)

 

<88번 그림은 그 '일꾼' 이라는 닉네임의 14.8 블로그 운영자가,

스스로 업로드 하기를 거부하였기에, 애초 14.8 블로그에도 게재되지 않았습니다.

 

그 운영자 말로는, 자기는 그냥 누군가로부터 의뢰를 받아 돈받고 

그림을 블로그에 올리는 것 뿐인데, 그들이 전해준 88번 그림에 현직 유명인사 두명의 이름이

 그대로 노출되어 있었기 떄문에, 그림이 게재되면 문제가 커질 것 같아,

스스로 업로드를 거부한다고 밝혔습니다.

 

뭐 충격적인 이야기가 적혀있고, 이걸 발설하면 잡혀갈거라는 걸 봐선,

무슨 주요인물 암살 계획과 같은 내용이 들어가 있지 않았나 추측 중입니다.

일단 그 일꾼이란 자가 밝힌 글은 아래와 같습니다.>


 





 

아마 한국 정치인 두명이 나와서 올리지 않았던것 같습니다

그러나 미스터리 갤러리의 '동아줄'님이 말하기를 3월 20일날 정치인 두명이 암살된다고 하던데 (지금은 그 글이 지워진듯 함)


아마 그들을 말하는것 같습니다.







3개의 버림받은 인형들이 아닐까요







그리고 이런 글도 올렸습니다




*글이 무척 길었습니다. 발음이 안 좋은 부분도 있어서요. 그들이 보낸 글을 적어두겠습니다. 글자가 다르거나 오타가 있거나, 하는 부분까지도요.

 

1“가르쳐주마. 나는 왕의 하수인 중 하나인 예언자로써, 신들의 사망을 소원하는 자이다. 호기심 많은 소인들이 나의 노래를 모두 들었구나. 가르쳐주마. 너희가 알게 되는 것들은 겨우 작은 조각일 뿐이니, 다 안다 하여도 아무 행동도 할 수 없을 것이다. 우리는 너희들을 잘 알고 있다. 꿈과 현실을 구분하지 못 하지. 우리가 만들어내는 사건들이 꿈인지 현실인지 죽는 순간까지도 알지 못 할 것이다. 과학의 언어로 대화하거나, 악마나 신의 이야기를 하며 쓸데없는 기도나 할 테지. 하지만, 우리가 가진 힘은 너희가 이해할 수 있는 것이 아니다. 왕께서 내리신 자비가 아니었다면, 나는 90의 노래를 만들라고 지시하지 않았을 것이다. 그 분께서는 우리를 통해서 세상을 즐기시는 것이겠지. 자비를 베풀어주셨으니, 준비해두어라. 노래의 박자에 맞춰 하수인들이 춤을 추기 시작했음을 알리는 바이다.”

2“들어라. 나의 마지막 노래이니, 가르쳐주마. 오래 전, 많은 이들이 왕의 앞에 모였다. 어떤 이는 복수와 심판을 꿈꾸었다, 어떤 이는 아이를 찾아야 한다했다. 어떤 이는 전쟁을, 어떤 이는 무력을 원했고, 어떤 이는 부를 꿈꾸었다. 다른 이는 지혜를, 또 다른 이는 권력을 원하였다. 전쟁군왕께서 그들의 소원을 듣고, 동쪽을 보ㅅ시며 생각에 잠기시더니, 작은 나라를 손가락으로 짚두시며, 이렇게 말씀하셨다. ‘단 한 번의 걸음으로 모든 것을 이루어주마.’ 그 분께서는 약속하셨다. 우리는 통곡의 날에 세상의 동쪽을 제물로 바칠 것이다. 우리는 이미 동방의 나라에서 큰 일을 치르었다. 그 소인들은 재빨리 눈치챘지만 남은 것은 잿더미였다. 몰락을 향한 발악하며, 우리의 뜻대로 움직이게 되었다. 이제는 마치 당당하게 히틀러의 아들이라도 된 것처럼 행동하더군. 다른 이야기를 해주마. 북쪽의 형제들은 어떠하냐? 너희들의 손과 발이 묶인 이유다. 하나 더 가르쳐주마. 콘스탄티노를 소유한 자들과 친분이 두텁다고 했나? 그들에게 무슨 일이 일어났는가? 그들이 너희를 도울 수 있을 것 같으냐? 너희들은 2년 남았다. 지옥이 솟은 듯, 천상이 무너진 듯, 세상의 그 어떠한 재앙보다 더 참혹할 테지. 낙인찍힌 자들아. 달아나려 하지 마라. 숨으려 하지 마라. 어차피 너희들은 세상 어느 곳도 갈 곳이 없을 것이다. 차라리 살을 찢고, 피를 흘려 싸워라. 도망쳐봐야 낙인은 지워지지 않는다.”

3“보라. 이 별의 모든 생물들은 세상의 동쪽을 주시하고, 제물이 될 땅을 향해서는 헛기침조차 하지 말라. 왕께서 오시는 날과 쉬시는 밤을 방해하지 말며, 그 분의 하수인들이 온세상, 온나라에서 그 날을 기다린다는 사실을 잊지 말라. 만약, 다른 이가 무례를 범하여 그 땅에서 필요한 피가 채워지지 않거든, 동방세상을 모조리 할퀴어 피를 흘리게 할 것이고, 나라와 나라를 이간질하여 서로 불을 던져 죽게 하리라.”

4“왕께서 예언자인 내게 약속하시니 동쪽에서 그리스도를 몰아ㄴ내겠다 하셨다. 왕이시여. 지옥의 왕이시여. 전쟁군왕이시여. 크나큰 제의 등불이 올랐으니, 걸음을 늦추지 마소서. 통곡의 날과 귀신의 밤에 왕을 맞이할 자들의 수가 모두 채워졌나이다.”

 

 

 

이걸로 끝났습니다.

저는 당분간 안 들어올겁니다.

 

'예언자'라는 인물의 말을 어떤 뜻으로 받아들이시던지, 그건 제가 알 바가 아닙니다.

14.8에 대해서 알고 싶지도 않습니다. 다 잊어버릴꺼예요.

정말 이상한 일이예요. 좀 편안한 곳에서 쉬고 싶어요.

다시 왔을 때, 88을 어떻게 할지 말씀드릴께요.

 

그럼.

[출처] 14.8-90 : 90의 노래|작성자 없음


 

그리고 검은 조각들을 다 맞추면 이런 그림이 나옵니다






2014년 4월 4일 12:00시 L5 A7 입니다


중동전쟁이(세계 3차대전) 테러를 계기로 (위의 좌표) 발발한다는 뜻이라고 하는 사람이 있고,


L은 12,  A는 1인데


12+ 5 = 17, 1+7 = 8


이래서 8을 강조하는것이라는 사람도 있습니다

출처 : 30.000일의 세상구경
글쓴이 : 小人國/정진현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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