짬뽕 등소평

[스크랩] 한국 프리메이슨 인사들과 황우석박사의 진실

그리운 오공 2015. 6. 11. 17:11

 

 

한국 프리메이슨 인사들과 황우석박사의 진실

 

<프리메이슨에 가입한 한국 인사들 굉장하군요>

 

 

정부와 정치권과의 프리메이슨과의 관계는 밀접합니다. 먼저 한나라당과 연린 우리당 등이 왜 황 박사님을 죽이기에 동참하느냐입니다. 거듭 말하지만 당을 지지하시는 분들께는 대단히 죄송합니다. 정치적 색깔은 버리시고 보시길 간절히 부탁드립니다.

 

먼저 한나라당입니다. 한나라당의 이명박 시장은 프리메이슨이라는 사실입니다. 이명박 시장은 프리메이슨 조직에 하나인 로타리클럽 회원입니다. 그리고 노무현이는 영국 프리메이슨 단체인 삼합회에 갔었습니다. 그 단체에 갈수 있는 사람은 회원이 아니면 불가능합니다. 한나라당이 왜 황박사 죽이기에 동참했느냐 하면 차기 대권 때문입니다.

 

역대 대통령들을 보면 전부 프리메이슨에 가입되어 있습니다. 한나라당도 대권싸움에서 승리하기 위해서는 어쩔 수 없이 황 박사님을 죽이기에 가담합니다. 대통령이 되려면 프리메이슨 가입하는 것이 조건입니다.

 

로타리클럽에 가입한 의원님들이 많습니다. 로타리클럽이 어떤 단체냐 하면 창시자는 쥐쎄페 마찌니는 마피아를 창시하고 라이온스 클럽을 창시한 인물입니다. 창시자는 프리메이슨에 침투를 위해 만든 것입니다. 쥐세페 마찌니는 프리메이슨 33도이기도 합니다.

 

로타리 클럽에는 법조계.정치계.언론인.기업인.종교인 등 우리사회의 많은 기득권층이 가입되어 있습니다. 여/야나 다른 기타 당들이 황박사 죽이기 하는 이유가 바로 그것입니다. 그래서 저도 처음에는 좀 이상했습니다. 왜 황 박사님을 왜 정치계에서 죽이는지 그런데 이제 저도 알 것 같습니다. 황 박사님이야 말로 세계의 희생양입니다.

 

먼저 언론사들에 대해서입니다. 언론사들 중에 먼저 중앙일보 입니다. 중앙일보는 황우석 박사님을 적나라하게 비판하는 대표적 신문이자 황우석 박사님 죽이기에 동참하는 언론사입니다. 그런데 이신문사의 사장이자 노성일에 판교프로젝트를 실행하던 성체 줄기세포 회사인 메디포스트가 홍석현이 대주주로 있는 회사입니다. 홍석현은 프리메이슨단체 삼변회 맴버라고 이미 나왔습니다. 기사에도 있습니다. http://dan7.wo.to/ 이 사이트는 프리메이슨 한국지부 주소입니다.

 

그곳에는 영문으로 되어있는데 중앙일보 김종수 논설위원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중앙일보에 자주 글을 게재하는 김경원씨도 삼변회 맴버입니다. 그 외에도 조선일보나 동아일보 같은 주류신문사들도 프리메이슨에 영향을 받고 있는 상태입니다. 그리고 세계일보는 통일교 교주이자 프리메이슨 33도 문선명이 운영하는 신문사이고 또 국민일보의 대주주인 조용기 목사역시 프리메이슨입니다. 결국 언론사들 역시 프리메이슨들이 장악한지 오래입니다. 그리고 또 하나는 한국방송협회 대표인 김장한씨 역시 프리메이슨입니다. 영어 이름은 빌리 킴이고 빌리 그레함 목사와 친분도 있습니다. 침례교회대표 이기도 합니다. 여기서 잠깐 빌리 그레함은 부시를 움직이는 조종하는 프리메이슨입니다. 그는 사탄을 숭배하는 프리메이슨33도입니다. 부시와 빌리그레함은 친분은 대단합니다.

 

삼성의 대해서 언급하겠습니다. 삼성 또한 프리메이슨입니다. 빌더버그 클럽은 네델란드 레이덴과 미국 뉴욕 메디슨가에 버젓이 사무실까지 두고 있는 것으로 전해집니다. 브레이크 뉴스에 보도에 따르면 빌더버그회의는 아시아. 중동. 남미. 아프리카 사람들은 초대하지도 받아들이지도 않는다고 알려졌습니다. 3자 위원회도 빠질 수 없습니다. 대부 데이비드 록펠러의 지령에 따라 1973년 즈비그뉴 브레진스키가 만든 3자 위원회. 국내 주요언론에는 북미와 유럽 아시아 태평양지역 민간 여론 주도층이 중심이 돼 세계적인 현안들에 대한 민주국가들의 리더쉽과 책임감 발휘를 목적으로 설립된 국제민간기구라고 설명합니다.

 

빌더버그회의와는 별도로 3자위원회에는 아시아 태평양지역을 감사하게도 넣어준 것이 특징입니다. 2003년 4월11일부터 14일까지 서울에서 연린 3자위원회 연례총회에는 역시 데이비드 록펠러를 필두로 헨리 키신저. 토머스 폴리 전 미 하원의장. 월리엄 페리전 국방장관. 피터 서덜랜드 골드만삭스 회장. 조셉 아이 하버드대 케네디스쿨 학장. 고바야시 요타로 일본 후지 제록스 그룹회장을 비롯한 이홍구 전 총리 등이 참석했다. 고바야시 요타로 회장의 말을 인용한 보도에 따르면 이건희 삼성그룹회장의 장남인 이재용 삼성전자 상무가 3자위원회에 한국 대표로 참여하고 있다고 전해집니다.

 

잘 보셨나요. 3자 위원회에서 삼성이 한국대표로 참가했죠. 프리메이슨 회의 중 하나입니다. 각국을 대표하는 프리메이슨 기업들이 모여서 회의를 합니다. 이것을 빌더버그회의라고도 부르기도 합니다. 어쨌든 삼성은 이번 사건의 핵심입니다. 엠젠 바이오부터 삼성 제일병원까지 거기에 무균돼지 연구경쟁자 역할을 하면서 황 박사님을 죽이기 하는 기업입니다. 삼성은 명백한 프리메이슨 기업입니다. 상대는 미국보다 더 무섭고 강한 유대인 집합체인 프리메이슨입니다. 우리 모두 힘을 내서 반드시 저들과 싸워서 이겨야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국민들이 일어나야 합니다.

 

한국 정부는 아마도 프리메이슨의 협박을 이겨내지 못했을 것입니다. 그리고 프리메이슨 역시 조건을 걸었습니다. 그게 바로 유엔사무총장입니다. 추기경 한명을 더 내정해라 바로 이것입니다. 프리메이슨의 산하기관은 유엔입니다. 그리고 복지부 장관에 왜 유시민 장관을 내정했을까? 바로 유시민장관이 프리메이슨 이라는 사실입니다. 그 사실을 여호와의 증인 신도이자 프리메이슨 회원이 밝혔는데 현재 그 자료는 삭제되어 있습니다. 정말 대단한 타이밍입니다.

 

출처 : 프리메이슨 연구모임(프.연.모) | 글쓴이 : ^정현욱^ 원글보기

 

 

 

 

출처 : 우림과둠밈
글쓴이 : 우림과둠밈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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