짬뽕 등소평

[스크랩] 수원지역 18세이상 실종여성수 2년만에 159명

그리운 오공 2015. 7. 22. 19:45

http://mbn.mk.co.kr/pages/news/newsView.php?category=mbn00009&news_seq_no=2449250

 

 

외국인이 많이 거주하니까 생긴 현상이군요

빨리 다문화폐지해서 외국인들 본국에 돌려보내것 외에는 해결책이 없습니다

이래도 외국인 외국인노동자가 착하다는 거짓말 일삼을 테냐??

 

인권단체와 언론들은 백인등 선진국민 비난은 엄청하면서 왜 동남아 녀석들의 악행은 숨기는가?모든 범죄를 저질러도 유독

동남아등 후진국녀석들의 범죄행위는 옹호하거나 쉬쉬하면서 덮는 이유는 뭔가?

또한 한국사회가 보듬어주지 못했다는 자학사관을 주입하는 이유가 뭔가?

 

외국인이 대량으로 거주하는 수원시 팔달구 내 5개 동이 특별방법구역으로 지정되었다

 외국인이 대단이 많이 범죄를 저질러서 이다

그리고 외국인들의 면면을 보면 선진국보다는 후진국출신들의 범죄가 절대 다수이다 이래도

후진국출신들이 선량한 사람들인가? 왜 선진국출신들은 불법체류율이 극히 낮은 이유가 무엇인가?

 

선진국출신들의 국민의식과 준법정신이 투철하다는 것을 보여주는데도 허구헛날 동남아등 후진국만

무시한다는 불평을 늘어놓는데 그러면 불법체류하지 말고 한국인 그만죽여라

준법정신도 없고 기초질서도 안지키며서 그런 불만을 늘어놓을 자격이 있는가?

 

선진국출신의 준법정신은 후진국출신한테는 사치품일고 몸과 머리속에 없기 때문에 이를 비난하느게

잘못이라고 말하지 마라 잘못과 범죄는 후진국출신들 대부분이 저지르기 때문에 자업자득일뿐이다

 

출처 : 다문화정책반대
글쓴이 : 캠성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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