짬뽕 등소평

[스크랩] 프랑스 샤를리 에브도 테러는 모싸드가 꾸민 기만 공작

그리운 오공 2015. 11. 21. 1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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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핔 : 프랑스 샤를리 에브도 테러는 모싸드가 꾸민 기만 공작
가입 : 30 Aug. 2010
우편 : 8957
2015-01-11 09:42:53 | 조회 (1000) |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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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샤를리 에브도 테러는 모싸드가 꾸민 기만 공작
 
 
Journal by Joon H. Park
Photo by Reuters
 
 
 
노파심에서 한 꼭지 기록합니다.  작금에 프랑스에서 예멘 지하드니 테러범이니 하면서 지랄들을 합니다. 이거, 다 모싸드가 꾸민 자작극입니다.  이런 찌라시 기사들에 부화뇌동하지 말아야 하겠다는 생각에 귀찮지만 한 꼭지 기사 내보냅니다.
 
아래의 동영상을 보시면, 두 명의 건장한 체격의 남자가 러시아제 AK-47 보총으로 우전방 보행자로에 있던 프랑스 경찰관이라 알려진 경관 한 놈의 복부에 두 어 발 발사하자 보도블록에 쓰러집니다.  그러자 이슬람어를 사용하는 두 명의 무장대원 중 한 놈이 '알라' 뭐라 지껄이면서 쓰러져서 그놈이 뛰어오고 있는 것을 보고 있던 경관놈 쪽으로 달려가서 보총을 머리 방향에 겨누고 한 발을 더 발사하자 그 경관놈은 죽는 시늉을 하며 고개를 우측으로 돌립니다.  그런 후, 총알을 발사한 그놈은 몇 미터 전방으로 껑충껑충 뛰어 가더니 다시 검은색 자동차가 있는 곳으로 가더니 운전석 반대편에 올라타고 유유히 사라집니다.
 
 
하나씩 살펴보죠.
 
01. AK47 보총에서 발사된 당시의 소음이 실제 탄알이 발사될 때에 발생하는 소리가 아닙니다.  실제 총알이 발사되었담변 저렇게 총소리가 '펑(뻥)'하고 나지는 않습니다.  이건 러시아제 AK47보총을 사격해보신 분들은 아는 것이니 단군 박공이 하는 이야기를 믿으세요.
 
02. 첫 발사에서 복부 부근에 총탄을 맞은 경관의 복부에서 또는 몸 어딘가에서 피가 흐르는 걸 목격할 수 없습니다.  조작극도 이정도면 3류 수준입니다.  관객들을 호구로 보겠다는 심산이죠?
 
03. 두 번째 발포에서 무장괴한의 보총이 경관역을 하는 놈의 꼴통을 향한채 발포 했습니다.  저 정도 거리에서 발포한 총알이 사람의 머리통을 맞혔다면 두개골이 쪼개짐과 동시에 엄청난 양의 피가 터져 나와야 함은 지극히 상식입니다.  그런데, 두개골이 쪼개지는 것은 둘째치고 피 한 방울 흐르지 않았죠?  조작이라는 반증입니다.
 
04. 실제로 총을 쏘는 무장괴한 뒤로 또 한 놈이 졸졸 따라다닙니다.  저 놈은 도대체 뭐하는 놈인가요?  테러교육을 실제로 받은 놈이라면 또는 정규군에서 실제 전투교육을 받은 놈이라면 당연히 자동차 옆에서 몸을 수그리고 있으며 총들고 설레발 치고 있는 총잡이놈을 엄호사격 해야 한다는 것은 삼척동자도 알고있는 상식 중의 상식입니다.  그런데, 저 놈이 하는 꼬라지를 보면 그저 총잡이 괴한의 뒤를 졸졸 따라다니다가 결국 경관배우를 거짓 사살한 후 자동차의 운전석으로 겨들어가 운전으로 사라지는 역할을 맡은 놈이죠.  즉, '조역' 이라는 뜻입니다.
 
05. 이런 모든 것을 2층 건물로 보이는 곳에서 누군가가 용의주도하게 동영상으로 촬영을 했습니다.  이 사람이 동조자 인지 아닌 지는 알 수 없으나 웃기는 것이, 저렇게 대낯에 총쏘고 하는 놈들 이라면 적어도 건물 주변을 한 번쯤 돌아볼 만도 한데 한 번도 건물 쪽으로 시선 한 번 주지 않습니다.  인간의 심리 상 있을 수 없는 일이죠.  즉 슨, 처음부터 조작이었기 때문에 굳이 건물을 볼 필요가 없었다고 생각을 했거나 또는 건물 안에서 촬영을 하는 자 역시 동조자 이기 때문에 굳이 건물 방향으로 시선을 줄 필요조차 없었다는 것이 이유일 것입니다.
 
 
자, 오늘은 노파심으로 작금의 프랑스발 거짓 지하디스트들(Jihadists)의 공작극이 말 그대로 공작극 이라는 기사를 발행했으니 제국주의놈들의 거짓정보에 부화뇌동되어 의김소침 하시지 말기를 당부드립니다.
 
그럼, 이런 의문이 있을 수 있습니다.
 
"왜, 프랑스 정부에서 이런 조작극을 진행 중인가?"
 
실제로는 프랑스 정부가 주축이 아니라 이스라엘의 모싸드(Mossad)가 주축이고 미국 정부의 중정(CIA)이 각본을 맡은 것이죠.  프랑스는 로케이션(Location)만 제공한 상황이고요.  왜일까요?  당연히 '전쟁' 때문입니다.  전쟁 아니면 살 길이 없는 놈들이니 전쟁 못해 안달들입니다.
 
납득이 되셨을 줄로 믿습니다.
 
감사합니다.
출처 : 황우석의 진실과 음모의 덫
글쓴이 : 크리스틴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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