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성애와 에이즈, 그 충격적인 진실!
성경에서 하나님은 분명히
동성애를 가증한 '죄악'이라 규정하셨고,
의학적으로 보더라도, 동성애와 에이즈는
이렇게 명확한 비례관계가 형성되어 있는데도,
한국의 정치계나 문화계에서는 아무렇지 않게
동성애를 정상인 것처럼 포장하고 미화하는 현실입니다.
바로 알고, 바로 전해야 합니다.
10대 청소년까지 파고든 동성애!
'선'을 '악'하다 하고, '악'을 '선'하다 하는 시대...
'죄악'을 '인권'으로 포장하여 멸망을 자초하는 현실...
미디어에서 정말 아무렇지 않게
'브로맨스'라느니 '남남케미'라느니...
온갖 표현으로 동성애를 미화시키는 짓들을 서슴치 않으며,
동성애를 마치 정상적인 개인의 성적취향인 것처럼 여기는
흐름이 강해질수록, 이런 성적타락은 더욱 심해질 것입니다.
동성애의 심각한 폐해와 에이즈와의 관계에 대해
팩트를 바탕으로 만들어진 영상입니다.
아직도 동성애에 대한 잘못된 가치판단에 사로잡혀 있는 분들이 있다면,
진실을 바로 알고 분별하시기 바랍니다...!!
그와중에 박원순의 서울시는 올해도 어김없이
동성애자들이 광란의 파티를 서울광장에서 열 수 있도록,
승인해 주는 기막힌 행태를 보입니다.
서울시, 서울광장 동성애 축제 최종 승인.. 교계 강력 반발!
서울시가 결국 동성애자들에게 서울광장을 열어줬다. 서울시는 지난 14일 서울광장 홈페이지에 ‘6월 11일 제17회 퀴어문화축제를 수리했다’고 밝혔다. 행사 성격은 ‘공연’이며, 동성애자들은 자정부터 오후 12시까지 24시간 서울광장을 사용한다.
서울시 핵심 관계자는 이날 오후 “여러 단체가 같은 날짜에 신청해 중복 조정회의를 연 결과, 퀴어문화축제 조직위 측이 최종 신청한 6월 11일을 수리하기로 최종 승인했다”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퀴어축제 신청을 수리했다”며 “서울시는 퀴어축제 신고를 거부할 권리가 없다”고 말했다.
교계와 시민단체들은 “왜 대한민국 수도 한복판에서 동성애자들의 알몸 퍼레이드를 봐야 하느냐”며 강하게 반발하고 있다.
예수재단 대표 임요한 목사는 “서울광장이 음란놀이터가 됐다”며 “예견된 일이다. 동성애 음란 광란 알몸집회가 허가됐다. 통탄할 일”이라고 말했다.
길원평 부산대 교수도 “동성애자들의 알몸 거리 행진은 청소년과 국민에게 악영향을 미치는 음란·퇴폐 행사”라며 “서울시는 동성애자들의 퀴어축제 승인에 대한 책임을 져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서울시민 김진 씨는 지난달 29일 박원순 서울시장을 상대로 ‘서울광장 사용인가 수리처분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을 냈다. 김씨는 “검찰이 지난해 퀴어축제 참가자들의 소위 ‘알몸 퍼레이드’를 불법행위로 간주했기에 서울시의 이번 서울광장 사용허용은 행정권 남용”이라고 지적했다.
한편 서울광장 홈페이지에는 ‘퀴어축제 우리 아이들이 봅니다. 건전한 것이 아닌 이 문란한 축제의 사용허가를 내주지 마십시오’ ‘끔찍하다, 퀴어축제. 시민들이 가득한 광장에서 옷벗고 저질스런 퍼포먼스 하는 건 정말 끔찍하다’ 등의 항의글이 계속 올라오고 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3&oid=005&aid=00008892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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