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주의 체제 성격상 중국이 안고 있는 부실규모가
얼마나 되는지는 아무도 정획히 모른다. 다만
부실규모가 결코 작지 않을 거라는 것만은 분명한 것 같다. 열악해진 국제경제환경, 고도성장기와 부동산
거품이 안고 있는 부실상호작용, 기업들의 숨은 부실, 각 지방정부가 안고 있는 공공부채, 은행부실채권 등등 중국 내부에 숨겨진 거대한 부실규모는 상상을 초월하는 규모일거라 추정된다. 중국발 대형부실폭탄이
터지면 2008년 리먼사태 때와는 비교도 안되는 엄청난 재앙이 닥칠거다. 그리고 그런 상황은 언제 닥치냐의 문제이지 불가피한 문제다.
개발도상국으로써 빚이 너무 많다. 또 50여년간 발전해오면서 구조조정 한번 없었다. 건설, SOC를 통한 경제성장은 한계에 달했다. 그 누구도 중국의 통계를 믿지 않는다. 완벽한 불투명 경제이며 수년내 중국의 버블은 터진다고 본다.
중국발 IMF는 반드시 올것이다... 그전에 준비해야
한다...
BIS가 중국발 금융위기를 걱정? 미국을 비롯한 서방세계는 이미 지난 2008년 이후 파산상태다. 양적완화라는 이름으로 각국 중앙은행이 비정상적인 통화발행
으로 국가부도(달러체제의 금융시스템)을 막고있는
형국이다. 이렇게 세계경제를 파탄나게 한 주범 중
하나가 BIS다. 그리고 FRB,,,,인류에 공적 유태인들,,
미국의 신용평가사들이 한국의 신용등급을 올린 이유는 한국의 국가 부채가 건전해서가 아니라 신용등급을 올림으로써 국민을 안심하게 만들어 더 빚을 내게 만들고 그리고 결국은 제2의 외환위기를 겪게해서 헐값에 한국 기업을 잡아 먹기 위함이다. 두고 봐라 2~3년
안에 현실화 될것이다.
GDP대비 현재 부채비율 한국 40% 안팎 일본 230%내외 유럽 등 대부분 국가 120% 정도 한국은 비교적 양호한 편 중국은 심각한 문제 보유 일본은 심각하나 실은 채권의 90%정도는 일본인들이 가지고 있어 걱정할 단계 아님. 앞으로 중국의 버블 뇌관이 터질게 확실함 중국의 많은 돈은 우리가 1997년에 그랬듯이 대부분 빚으로 경제 운용하고 있음
BIS에 따르면 올해 1분기 중국 내 부채는 국내총생산(GDP)의 30.1배를 기록했다. 중국은 지디피 3000%가 넘었는데 100%면 귀여운수준 아님?
장난치나 중국이 유지되는게 미국 채권을 쥐고 있기때문인데 그걸 팔면 중국 경제 그냥 반토막난다. 중국이 미국 채권을 가장 많이 가진 국가인데 중국 경제가 미더워서 그런게 아닌 중국이 믿을 수 있고 보장 받을 수 있는 미국 채권을 가지고 있어서 중국이 저정도로 버티는 것이다. 그런데 그걸 중국이 팔면 어떻게 되냐? 미국이 달러 찍어도 미국 채권가진 중국이며 타국들은 미국 채권 폭락을 막기 위해서라고 미국 채권을 사들여야한다. 즉 미국은 그냥 달러 찍어내기만 해도 이득이다. 그래서 미국을 빚으로 굴리는 나라라고 한다.
중국이 어느 기준을 적용했을 떄 탄탄하냐?? 각 사업마다 부채비중 엄청 높은 상태에다. 국영으로 우영하는 기업은 비효율 적자에도 세금으로 유지하는 중인데 탄탄해?? 그리고 미국 국채를 파는게 미국에대한 공격이 될까?? 국채량 매도하면 달러가 떨어지겠지...약달러는 미국의 상품 경쟁력을 높여주는 장점도 있어...반대로 중국의 교역 상대국중 수입 1위 국가가 미국이야...달러가 떨어지면 상대적으로 중국 상품가격이 비싸지면서 상품경쟁력이 떨어지게 되는거지...지금도위안화 환율 조정해서 지들 물건 경쟁력 조정해주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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