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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의사 - 네티즌 의견 ( 펌 )

그리운 오공 2017. 1. 8. 12:15



울산 30세 청년이 아토피가 심해 스테로이드를 지나치게 사용해서 한쪽은 망막이 터져 실명을 하고 다른 한쪽은 백내장이 진행되고 있어 입원 중에 있습니다. 가장 놀라운 것은 왜 눈병이 왔는지 부모나 아들이나 원인을 모르고 있다는 것입니다. 지금도 스테로이드 과다 사용하고 있으니 나머지 한쪽 눈도 앞으로 실명이 되는데 양의사가 그렇게 병신을 만들어 놓았는데 지금도 마냥 병원만 믿고 누워있으니~ 얼굴에 피부병이 있는 사람은 모두가 돗 보기 안경을 꼈는데 왜 그럴까요?


양의사들은 자신들만 치료하겠다고 법을 만들어 놓고 약은 화학약이라 부작용만 일어나는데도 치료를 하면 진행을 늦출 수 있다고 겁을 주고 속는 환자에게 수술까지 권하고 수술하다가 죽으면 자신들이 의료사고인지 결정내리고 정말 없어져야 할 집단이다. 양의사는 교통사고와 같은 응급환자나 치료하고 질병치료는 못하게 법으로 막아야 인류가 생존합니다. 내 자식이 누구랑 결혼할지 모르기 때문에 국민 모두가 건강해야 하는데 양의사들의 돈벌이에 국민들을 죽음으로 내몰고 있습니다.


2013년 부산 북구에서 엄마가 8살 딸에게 피부과 처방받아 스테로이드 연고를 어릴 때부터 발라 큰 부작용이 일어나자 딸을 목졸라 죽이고 자신도 베란다에서 목매 자살, 과연 누가 두 사람을 죽였을까요? https://www.youtube.com/watch?v=qpkQdaIFE_o 또 부작용이 일어나는데도 자꾸 스테로이드제를 처방하는 피부과 양의사를 찾아가 항의하는 과정에서 서로 주먹다짐을 해 쌍방 처벌 받은 사건 등~ 양의사의 대표적 만행 “다 낫기 전에 얼른 수술시켜야 하는데~” “수술은 잘 됐는데 사망하셨습니다.”


부산 주례동 좋은ss병원에 현재 입원중인 사람이 있는데 처음에는 고혈압으로 양약을 5년 넘게 복용하다 보니 부작용으로 신장까지 망가져 투석을 했는데 일관되게 병원만 믿다가 지금은 목에 구멍을 뚫어 폐에 호스를 연결하고 또 변비가 생겨 대장을 잘라내고 인공 배변주머니를 달고 최근에 천공이 생겨 출혈이 심했고 지금은 욕창까지 생겨 중환자실에서 사경을 헤매고 있습니다. 처음부터 고혈압 치료를 민간요법/한방으로 했다면 쉽게 완치되어 좋은 날에 등산이나 다닐 텐데~ 왜 이 지경까지 왔는지 원인도 모른 체 지금도 양의사만 바라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