짬뽕 등소평

[스크랩] 중국 북폭 묵인, 북폭 임박. - 북폭 상세 시나리오 4월27일 실행설 수십만 희생설, 오늘자 석간 후지. - Japan biz. CNN, NBC

그리운 오공 2017. 4. 6. 19:54


                                                           


   

일본대사가 한국에 있는 일본인 보호를 위해 한국에 귀국. 중국이 미국의 북공폭을 묵인했다. 이것 중요합니다. 수류탄의 안전핀이 뽑힌 격입니다. 한반도 전쟁 임박 상황이라 하네요.



트럼프 시진핑에 4월 6-7일 미중 회담에서 북공폭 최후 통보 예정. 중국이 해결 안하면 내가 한다.



관계국간 협의 무산시 북공폭은 4월말 특히 스탤스기가 공격하기 좋은 4월27일 그믐날이 될 가능성이 크다.
이날은 미국의 고성능 레이더가 빛을 발하게 된다.


4월 27일 개전설. 물론 그전까지 관계국간 협의가 된다면 북폭을 하지 않을 가능성도 있다
(근거)
한미 합동 훈련 4월말 종료
사드배치 4월 말 완료
4월6-7일 미중회담
4월 18-20 미국 펜스 부통령 일본 방문
4월27일 그믐날
한국 대선 5월9일
좌파 정권 탄생시 사드 철회 우려
2017년중 북한의 ICBM 완성 가능성
중국도 북폭 용인하고 차기 북한정권에 영향을 미치는 방향으로 선회. 더 이상 저항시 유엔군 투입으로 한반도 전체가 친미화되는 것을 우려.



미국이 중국 주도의 친북조선 정권에 동의 한다면 중국도 미국에 협력해서 김정은 정권을 타도 할 가능성 있음. 이것의 근거는 2013년 중국은 강성택 쿠테타에 의한 북한 개혁 개방을 묵인했었기 때문이다.


북한이 멸망해서 100만 난민이 중국에 흘러들어가는 것을 피하기 위해 미국은 김정은의 망명을 희망함. 이에 동의 안하면 수일내 측근들을 포함해서 김정은을 제거 예정. 한국도 특수부대를 투입 예정.김정은 제거후 김한솔을 새 지도자로 세울 예정. 어린놈을 세워서 미국이 배후 조종 예정.




북한이 4월말 핵 실험 실시설
미국 미사일을 공격하는 영상도 공개



북한 4월말에 저번회의 14배 위력의 핵실험 예정설


트럼프 중국에 북한 칠 준비가 되어있다 경고 


한국인만 모르고 전세계가 다 아는 미국의 북폭.
트럼프는 할말 다했다.
이제부터는 실행에 옮기는 일뿐
2개의 항모전단이 이미 한반도와 일본에 배치완료 스탠바이.
미국의 그 모든 최정예 전력 동북아로 신속히 이동중.
이게 내가 아는 북폭관련 정보의 모든 것이다.  


오늘 미국 NBC뉴스 트럼프가 이미 행동으로 옮겼나? 

□오늘 CNN 라이브... " 중국이 안하면 우리가 북괴를 해결하겠다 " 트럼프.

Washington (CNN): 
트럼프는 중국이 북한의 핵개발 하는 현상태를 바꾸지 않는다면 북한이 핵무기를 못쓰게 단독 행동 할거라고 선언하였다.
"중국은 우리를 도와주든지 아니든지 결정할것이다", "도와준다면 중국에 좋을 것이고 안도와준다면 누구한테도 안좋다". 라고 일요일 파이낸셜타임스 인터뷰에서 말했다.
중국과 무역 불균형에 대해 강력한 제제를 할건데 중국이 도와주면 고려해볼것이라고 무역과 연계할뜻을 비쳤다.
트럼프 행정부는 북한의 위협에 아주 염려한다고 계속 반복해서 강조해왔다.
선거 캠페인에서도 대통령자리 앉은 후부터도 중국이 북한 핵확산의 책임이 있다고 주장해왔다.
" 만약 중국이 북한핵을 해결하지 않는다면 우리가 직접 행동으로 할거다" 라고 말했다. 중국과 상관없이 행동에 취할거냐는 질문에 "완전히 우리힘 만으로" 라고 답했다.


오늘 미국 nbc 방송 요약

1.최근까지 이렇게 북한의 위협이 강했던 적은 없다
2. 북이 미사일을 쏘면 미국이 최대한 빨리  탐지하고 대응할수 있지만 북이 재래식으로 포탄공격을 해올 수도 있다



뭐 최근에 다들 CNN에서 연일 보도하는건 아는거고, 내가 보기에는 미국국민들과 전세계에 북폭 다지기로 보인다.
점점 수위가 높아져가고 있다.
CNN도 페이크뉴스로 유명하지만, 그래도 시시각각 트럼프의 행보와 의중을 볼수 있는곳이라는것도 부정할 수는 없지.
그러니 항상 켜놓고 있다.
이제 썩어버린 달걀, 동맹, 이대로 두면 뒤에서 칼을 들이댈 대한민국... 그야말로, 캄프라마이즈드 Ally. 때려서 바로잡을 수 밖에 없지.
나라도 그러고도 남고, 나라면 이미 했지.
중요한것은 미국이 직접적 본토 위협과 함께, 
전략적,경제적 잇점을 중국에게 절대 포기할 수가 없는거지.
이제 북폭은 기정사실이 되어가고 있다!.
시작은 본토위협에 대한 미북간 전쟁으로 시작이 되겠지.
짱깨들과 러시아 아닥시키려면...
그후 유엔에서 연합국이 뒤 따르게 될거고,
그야말로 일촉즉발, 오늘 내일 중,
왜냐하면, 북괴는, 그리고 남한의 썩어 비틀거리는것은 미국의  Imminent Threat and Danger 이기 때문이다.
미국은 그 현실적, 즉각적 위협과 위험을 용인하는 나라가 아니다!.
자 우리는 내부 청소하고 북진할 준비만 하면 된다


http://www.nbcnews.com/nightly-news/video/u-s-military-in-south-korea-ready-to-fight-tonight-913102915813


NBC 오산비행기지 오늘방송
미국은 오늘밤이라도 북한으로 날아갈 준비가 되어 있다!!!!!


황교안이 북한 도발 관련 페북에 글 4/4 북한이 도발도 선언했었다.


 □NBC뉴스에 주한미군 전시태세 돌입했다고 함




□NBC 뉴스 레스터 홀트가 한국에 와 있음

역대급이구만. 이런 거 첨본다 ㅋㅋ 
특집방송중 
니미츠급 핵 항모 3대 전부 한반도에 와있음
영국 해군과 SAS 특수부대까지 
미해병대들까지 
저번주 까지 서울 강남 송파 상공서 목격된 수많은 미국형들 수송기가 5분간격으로 오산기지쪽으로 날아가는 거 목격됨. 거대 폭격기도 있었던 듯
우리끼리 조용히 앞으로 상황 전망해보자. 



분위기 심상찮다) 지난달 말 노량진역 장갑차 이동 사진 
사피오는 일본의 극우 매거진으로 좌파가 집권할시 한국이 괴사한다고 기뻐하고 있네요. 차기 대통령 유력자 문재인은 북한과 밀접한 관계에 있는자라고. 한국인의 속마음은 북핵은 자기들꺼가 된다고. 다음 위안부상 설치 장소는 오키나와.

안전불감증 국민 여러분 정신 차립시다. 자기 목숨입니다.


□아직까지 모르겠나 북폭이 어느 정도인가 

북 전역에 미사일기지 핵시설 화학무기시설 각부대 지휘소 공군기지 전방 야포 방사포 부대등
700개에서 1000개 타겟 동시타격
타격전 EMP로 통신무력화
미사일 발사 하나라도 지상에서 떠나면 바로 교란시킴 도로 원점으로 떨어져서 자폭 특수부대 투하 김정은 목따기 아마 CIA가 지휘할걸
기밀문서 확보 간첩리스트 확보
한미 해병대 침투

영국 호주 뉴질랜드 캐나다등 영연방 특수부대 침투.
특수부대는 은밀히 숨겨진 무기시설 지상에서 정밀 타격 유도
한국 지상군 밀고 올라감 최근까지 동두천 의정부등 
전방 대전차 방호벽 지속적으로 철거되었음
그게 뭘 말하냐 우리가 밀고 올라갈려고 하는거지
일본자위대는 아마 후방지원 어마하게 할것임
해군 공군으로 실제 참전할수도
모든것이 새벽에 이루어진다 아마 하룻밤사이
아침에 일어나면 티비켜라 CNN에서 생중계할테니.

결론

이번 북폭은 새로운 전쟁이 일어나는게 아니다
그간의 전쟁 상태를 완전 종결 지을것이다
진짜 휴전에서 종전으로 자유세계진영 한.미.영.캐나다.호주.뉴질랜드.일
모두 나서서 마지막남은 공산괴뢰국을 아작내버릴것이다


 □NBC 한반도 특집방송 2017.04.04

 NBC 한반도 특집 방송… “한반도 위기 역대 최고조, 오늘 밤 싸울 준비되어있다"


오산 공군기지에서 한반도 특집 방송을 전하고 있는 NBC방송의 메인뉴스인 '나이틀리 뉴스'의 간판 앵커인 레스터 홀트 
NBC방송이 3일 한반도 특집 방송을 내보내 관심을 모으고 있다.

NBC방송의 메인뉴스인 ‘나이틀리 뉴스’의 간판 앵커인 레스터 홀트는 아예 한국으로 와서 3~4일 ‘나이틀리 뉴스’를 서울에서 진행할 예정이다.

NBC 방송의 ‘나이틀리 뉴스’는 3일 “7일 24시간 내내 항시 비상대기 상태에 들어간 한국의 주한미군”라는 제목의 보도를 통해 “한반도의 위기가 역대 최고조에 달하면서, 오산 공군기지의 미 공군 51전투비행단의 주한미군들이 계속해서 비상 사태 속에 살고 있다”고 전했다.

NBC 방송은 “한국에는 핵무기가 없어 북한과 김정은을 저지하기 위해 미국의 핵우산에 의존해야 한다”면서 “이로 인해 동북아시아의 위기를 고조시키는 북한, 비무장지대(DMZ)로부터 불과 80Km도 채 되지 않는 곳에 위치한 오산 공군기지는 북한으로부터 한국을 보호하기 위한 방어의 최전선 역할을 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또 “오산 공군기지에서는 북한의 상황을 감시하기 위한 U2 정찰기가 오늘도 이륙하고 있다”면서 “이 정찰기의 파일럿은 고도의 압력을 견디기 위한 특수복을 입는데 왜냐하면 이 정찰기는 거의 대기권 최고높이 가까이 고도를 유지하기 때문으로, 한번 출동하면 8시간 정도 정찰 임무를 수행한다”고 설명했다.

조종사인 마이크 대위는 U-2 정찰기를 타고 8시간 정찰 임무에 들어갔고, 데인 중령은 “일정한 템포로 정찰하고 있으며 항상 매우 바쁘다”면서 “지난 10년 중에 가장 바쁜 것 같다”고 말했다.

NBC 방송은 “오산 공군기지의 슬로건은 ‘오늘 밤 싸울 준비 됐다(Ready to Fight Tonight)'”이라면서 “그만큼 상황이 긴급하게 발생할 수 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이어 “이 기지를 북한의 미사일공격으로부터 방어하기 위해 기지 내에 패트리엇 미사일들이 배치되어 있다”면서 “북한의 생화학무기공격으로부터 방어하기 위한 대비책도 늘 시행하고 있으며, 전투기 조종사들은 계속해서 전투 준비 태세를 갈고 닦고 있다”고 전했다.

F-16 조종사인 마이크 맥카시 중령은 지하 통제실에서 NBC에 “우리는 매일 당장 오늘 밤에라도 싸울 준비가 되어있어야 할 뿐만 아니라 오늘밤 이길 준비도 되어 있어야 한다”고 말했다.

방송은 “이 기지의 깊은 지하에 위치한 통제실은 북한의 미사일발사를 즉시 탐지하는 임무도 수행하고 있다”면서 “이 통제실은 너무나 중요한 핵심군사시설이어서 군사 작전 계획자들은 북한이 만약 침공한다면 넘버원타겟이 될 수 밖에 없는 시설이라고 여기고 있다”고 소개했다.

이 통제실의 벽면에는 한반도와 인근 상공에 뜨는 모든 비행물체를 이동을 실시간으로 추적하는 화면이 뜬다.

이 기지의 첫번째 임무는 방어이지만, 필요하다면 예방적 선제타격도 할 수 있다.

오산 공군기지 지하 통제실 화면으로, 일급 기밀에 속한다 / 출처 = NBC 방송화면 캡처

역시 한국에 방한한 미 해군 태평양함대사령관 스콧 스위프트 제독은 NBC에 “이 지역에서 지금처럼 북한의 위협 고조로 크게 우려한 적이 없었다”며 “지금 미군은 오산공군기지 외에도 여러 다른 기지와 지역들에 여러 전략 자산들을 배치하고 있다”고 말했다.

태영호 전 영국주재 북한대사관 공사는 홀트 앵커와 서울에서 가진 인터뷰에서 만약 미국이 북한에 군사적 위협을 가할 조짐이 있다면 김정은이 미국에 핵 공격을 가할 것으로 전망했다.

태 전 공사는 “만약 김정은이 탱크(공격) 등 어떤 종류이든 간에 미국으로부터의 위협이 임박했다는 징후가 있다는 것을 알게 되면 그는 핵무기를 탑재한 대륙간탄도미사일(ICBM)을 사용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김정은이 핵무기와 ICBM에 기대어 필사적으로 권력을 유지하고 있다며, 세계는 김정은을 다룰 준비가 돼 있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북핵 문제를 해결하는 최종적이고 진정한 해법은 김정은을 권좌에서 제거하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런던정치경제대학 출신으로 청와대 행정관과 연변과학기술대 교수를 역임한 노철주 성경과시대연구소 대표는 “NBC방송 간판 뉴스 프로그램 앵커가 한국에 들어와 오산 공군기지에 Top Secret Pass가 없으면 들어갈 수 없는 통제실까지 들어가서 뉴스를 진행했다”면서 “군에 있을 때 전속부관이어서 상관이었던 장군을 수행해 이 기지에 갔었지만 2급 비밀인가 밖에 없어 이 통제실에는 들어가 보지 못했었다”고 말했다.

그는 “통제실은 한반도와 인근 영공에 뜨는 모든 비행물체를 실시간으로 추적하는 시설로 탑씨크릿에 속하는 시설이고, 통제실 벽면에 나타나는 화면도 탑씨크릿인 화면”이라면서 “이런 통제실 상황을 보여주는 것은 아주 희귀한 경우”라고 설명했다.

노 대표는 “이 정도의 1급 비밀 기지시설을 방송으로 보여주는 것은 국방장관 정도의 선에서도 결정하기 어려운 일 같다”면서 “트럼프 대통령의 의중이 아니면 불가능한 일 같다”고도 말했다.

이어 “미국 내 여론을 환기시키기 위한 트럼프 행정부의 고도의 홍보전략이기도 한 것 같은데, 예사롭지 않다”며 “미국 대중들에게 한반도에 일어날 일에 대해 미리 준비시키기 위한 어떤 고도의 계산된 언론플레이 같기도 하다”고 말했다.

또 “미군 태평양사령부 사령관도 한국에 와 있어서 인터뷰를 했다. 이 방송에 맞추어 방한을 했을 가능성이 농후하다”면서 “그만큼 지금 한반도 상황이 엄중하다는 반증으로 보여진다”고 덧붙였다.


미국이 북폭해도 전면전 일어나지 않는다 - 군사 전문가 논평

내가 군에 대해서는 좀 안다.

B1(관악산 벙커), B2(국방부밑 합참벙커), 탱고(청계산 미군 벙커), 미8군 벙커, 청와대 NSA 벙커등등을 직접 가봤거든. 이런 벙커가 존재한다는 것은 인터넷에 수두룩 하지만 그 내부나 어떤 기능을 가지고 있는지는 속속들이 밝힌 곳은 없다. 왜냐하면 그들은 근무를 안해 봤거든.

하지만 B2에서 근무를 하면서 모두다 가봤던 사람이다. 좀 길더라도 읽어봐라. 

나중에 시간나면 작전계획(작계)이 뭔지 왜 그것이 만들어 졌는지 그리고 전시작전권을 가져와야

된다는 야당놈들 이야기가 왜 국민들 속이는 헛소리인지 알려줄께. 

1) 미국의 자신들의 HOMELAND(미국본토)가 위협받으면 절대로 용납하지 않는다.

2) 지금 한반도에 미군의 전쟁자산이 엄청 들어와 있는데 이걸 그냥 BACK 한다고..??

   북한이 핵무기 포기안하면 자존심때문이라도 미국은 절대로 BACK 하지 않고 북폭한다.

   그건 북한에 직접적인 타격이기도 하지만 중국에게 엄중한 경고를 하는 것이고 

   동시에 반미적인 국가에 함부로 덤벼들지 못하게 하는 효과도 엄청나다.

3) 예전에도 이야기했지만 국제법상으로는 한국, 북한 그리고 미국은 각각 독립된 나라이다.

   따라서 북폭은 미국이 북한에 전쟁선포를 한 것이고 북한과 미국간의 전쟁이 된다.

   한국은 기지제공 정도이다. 북한이 한국을 쳐내려올 명분이 없다. 그리고 쳐내려 오다가

   미국에게 오히려 더 큰 건수를 줌으로써 북한자체가 아예 없어진다. 

4) 북폭을 당했다고 북한이 한국을 쳐들어 오면 그 즉시 북한은 미군과 한국군의 공격으로

   붕괴된다. 이걸 북한 지도부가 모를 일이 없기 때문에 쳐내려오지 못한다. 북한 지도부

   교체정도로 보면 된다.

5) 북폭은 정확한 타겟과 정밀타격이다. 그리고 지도부가 붕괴되면 전쟁을 못 치른다.

   미군은 이번에 전파교란장치를 상당수 가져온 것으로 아는데 .. 북폭하는 동시에 지도부가 있을 만한 곳은 전파교란장치로 북한의 통신수단은 바로 끊어져 버린다. 그리고 지도부가 설사 살아있다고 하더라도 절대로 통신을 이용못한다. 이용하는 순간 미군에게 위치노출이 되기 때문이다.

6) 물론 한국도 피해를 볼 수 있다. 하지만 이건 미국에게 북폭을 하지 못할 절대적인 이유는 못된다. 한국이 반대하더라도 미국은 북폭을 한다. 북한이 핵을 포기하지 않는다면  시간문제일 뿐이다.

7) 언제일까하고 궁금해 하는 분들이 많은데 나는 4월 6-7일날 있을 중국의 시진핑과 트럼프

    사이의 정상회담때 결판난다고 생각한다. 중국이 미국의 요청대로 원유공급까지도 하지않는다면 북한은 두발두손 든다. 하지만 중국이 미국의 요구대로 북한제재에 참여하지 않는다면 미국이 단독으로 북폭을 할 수 밖에 없다. 이걸 어제 트럼프가 공개적으로 말한 것이다. 



□전쟁을 억제하던 균형추가 무너졌다

일본대사가 돌아왔다 - 자국민을 철수시키는 것이 주된 임무일 것 처럼 일본에는 알려진다
트럼프의 중국에 대한 일갈은 북에 대한 선제공격을 최종적으로 말한 것이다.
트럼프가 장사꾼이었다는 측면에서 그 말은 지켜질 가능성이 99%이다
지난 미 국방장관의 방문은 미군철수에 대한 미국의 입장을 전달한 것으로 미국에서 이야기가 되고있다
미군과 미군가족들의 철수는 북한 공격을 사실상 확인하는 미국식 첫 과정이다.
미국민이 철수하면 복격적으로 북한을 때릴 것이라고 미국에서는 이야기가 돌고있다
그동안 휴전중이던 이 나라를 지탱해왔던 국민들의 '잘살아보자' ' 나라를 지키자'는 정신세계가 무너졌고 미국, 중국, 일본, 한국, 북한의 긴장적 균형추가 한국정부라는 파트너가 사라짐으로서 무너졌다.
지금 대한민국은 정말 지랄도 이런 지랄이 없는 중이다
우선 황교안은 사태의 심각성을 국민에게 알려야한다
야당과 언론이 지랄한다고 하겠지만 엄중한 역사적 책임을 황교안은 져야한다.
곧 시작될 나라의 위험성을 국민에게 알려야한다
국민들에게는 각자가 준바해야 할 것들을 준비시켜야한다
6.25전쟁이후 가장 심각한 상황에 우리가 서 있음을 알리고 방송에 쓰레기들이 아닌 정말 위기의 시기에 국민들에게 도움이 될 만한 사람들이 나와서 국민들에게 도움을 줘야한다.
특별히 어린이들과 노인들에게 도움이 되는 일들을 해야한다.
100번 양보해서 설령 아니라 할지라도
유비무환의 상징으로라도 준비해야한다.
시간이 없다
대한민국이 풍전등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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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사랑하는 행복한 사람들
글쓴이 : Annointing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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