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불감증 국민 여러분 정신 차립시다. 자기 목숨입니다.
□아직까지 모르겠나 북폭이 어느 정도인가
북 전역에 미사일기지 핵시설 화학무기시설 각부대 지휘소 공군기지 전방 야포 방사포 부대등
700개에서 1000개 타겟 동시타격
타격전 EMP로 통신무력화
미사일 발사 하나라도 지상에서 떠나면 바로 교란시킴 도로 원점으로 떨어져서 자폭 특수부대 투하 김정은 목따기 아마 CIA가 지휘할걸
기밀문서 확보 간첩리스트 확보
한미 해병대 침투
영국 호주 뉴질랜드 캐나다등 영연방 특수부대 침투.
특수부대는 은밀히 숨겨진 무기시설 지상에서 정밀 타격 유도
한국 지상군 밀고 올라감 최근까지 동두천 의정부등
전방 대전차 방호벽 지속적으로 철거되었음
그게 뭘 말하냐 우리가 밀고 올라갈려고 하는거지
일본자위대는 아마 후방지원 어마하게 할것임
해군 공군으로 실제 참전할수도
모든것이 새벽에 이루어진다 아마 하룻밤사이
아침에 일어나면 티비켜라 CNN에서 생중계할테니.
결론
이번 북폭은 새로운 전쟁이 일어나는게 아니다
그간의 전쟁 상태를 완전 종결 지을것이다
진짜 휴전에서 종전으로 자유세계진영 한.미.영.캐나다.호주.뉴질랜드.일
모두 나서서 마지막남은 공산괴뢰국을 아작내버릴것이다
□NBC 한반도 특집방송 2017.04.04
NBC 한반도 특집 방송… “한반도 위기 역대 최고조, 오늘 밤 싸울 준비되어있다"
오산 공군기지에서 한반도 특집 방송을 전하고 있는 NBC방송의 메인뉴스인 '나이틀리 뉴스'의 간판 앵커인 레스터 홀트
NBC방송이 3일 한반도 특집 방송을 내보내 관심을 모으고 있다.
NBC방송의 메인뉴스인 ‘나이틀리 뉴스’의 간판 앵커인 레스터 홀트는 아예 한국으로 와서 3~4일 ‘나이틀리 뉴스’를 서울에서 진행할 예정이다.
NBC 방송의 ‘나이틀리 뉴스’는 3일 “7일 24시간 내내 항시 비상대기 상태에 들어간 한국의 주한미군”라는 제목의 보도를 통해 “한반도의 위기가 역대 최고조에 달하면서, 오산 공군기지의 미 공군 51전투비행단의 주한미군들이 계속해서 비상 사태 속에 살고 있다”고 전했다.
NBC 방송은 “한국에는 핵무기가 없어 북한과 김정은을 저지하기 위해 미국의 핵우산에 의존해야 한다”면서 “이로 인해 동북아시아의 위기를 고조시키는 북한, 비무장지대(DMZ)로부터 불과 80Km도 채 되지 않는 곳에 위치한 오산 공군기지는 북한으로부터 한국을 보호하기 위한 방어의 최전선 역할을 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또 “오산 공군기지에서는 북한의 상황을 감시하기 위한 U2 정찰기가 오늘도 이륙하고 있다”면서 “이 정찰기의 파일럿은 고도의 압력을 견디기 위한 특수복을 입는데 왜냐하면 이 정찰기는 거의 대기권 최고높이 가까이 고도를 유지하기 때문으로, 한번 출동하면 8시간 정도 정찰 임무를 수행한다”고 설명했다.
조종사인 마이크 대위는 U-2 정찰기를 타고 8시간 정찰 임무에 들어갔고, 데인 중령은 “일정한 템포로 정찰하고 있으며 항상 매우 바쁘다”면서 “지난 10년 중에 가장 바쁜 것 같다”고 말했다.
NBC 방송은 “오산 공군기지의 슬로건은 ‘오늘 밤 싸울 준비 됐다(Ready to Fight Tonight)'”이라면서 “그만큼 상황이 긴급하게 발생할 수 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이어 “이 기지를 북한의 미사일공격으로부터 방어하기 위해 기지 내에 패트리엇 미사일들이 배치되어 있다”면서 “북한의 생화학무기공격으로부터 방어하기 위한 대비책도 늘 시행하고 있으며, 전투기 조종사들은 계속해서 전투 준비 태세를 갈고 닦고 있다”고 전했다.
F-16 조종사인 마이크 맥카시 중령은 지하 통제실에서 NBC에 “우리는 매일 당장 오늘 밤에라도 싸울 준비가 되어있어야 할 뿐만 아니라 오늘밤 이길 준비도 되어 있어야 한다”고 말했다.
방송은 “이 기지의 깊은 지하에 위치한 통제실은 북한의 미사일발사를 즉시 탐지하는 임무도 수행하고 있다”면서 “이 통제실은 너무나 중요한 핵심군사시설이어서 군사 작전 계획자들은 북한이 만약 침공한다면 넘버원타겟이 될 수 밖에 없는 시설이라고 여기고 있다”고 소개했다.
이 통제실의 벽면에는 한반도와 인근 상공에 뜨는 모든 비행물체를 이동을 실시간으로 추적하는 화면이 뜬다.
이 기지의 첫번째 임무는 방어이지만, 필요하다면 예방적 선제타격도 할 수 있다.
오산 공군기지 지하 통제실 화면으로, 일급 기밀에 속한다 / 출처 = NBC 방송화면 캡처
역시 한국에 방한한 미 해군 태평양함대사령관 스콧 스위프트 제독은 NBC에 “이 지역에서 지금처럼 북한의 위협 고조로 크게 우려한 적이 없었다”며 “지금 미군은 오산공군기지 외에도 여러 다른 기지와 지역들에 여러 전략 자산들을 배치하고 있다”고 말했다.
태영호 전 영국주재 북한대사관 공사는 홀트 앵커와 서울에서 가진 인터뷰에서 만약 미국이 북한에 군사적 위협을 가할 조짐이 있다면 김정은이 미국에 핵 공격을 가할 것으로 전망했다.
태 전 공사는 “만약 김정은이 탱크(공격) 등 어떤 종류이든 간에 미국으로부터의 위협이 임박했다는 징후가 있다는 것을 알게 되면 그는 핵무기를 탑재한 대륙간탄도미사일(ICBM)을 사용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김정은이 핵무기와 ICBM에 기대어 필사적으로 권력을 유지하고 있다며, 세계는 김정은을 다룰 준비가 돼 있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북핵 문제를 해결하는 최종적이고 진정한 해법은 김정은을 권좌에서 제거하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런던정치경제대학 출신으로 청와대 행정관과 연변과학기술대 교수를 역임한 노철주 성경과시대연구소 대표는 “NBC방송 간판 뉴스 프로그램 앵커가 한국에 들어와 오산 공군기지에 Top Secret Pass가 없으면 들어갈 수 없는 통제실까지 들어가서 뉴스를 진행했다”면서 “군에 있을 때 전속부관이어서 상관이었던 장군을 수행해 이 기지에 갔었지만 2급 비밀인가 밖에 없어 이 통제실에는 들어가 보지 못했었다”고 말했다.
그는 “통제실은 한반도와 인근 영공에 뜨는 모든 비행물체를 실시간으로 추적하는 시설로 탑씨크릿에 속하는 시설이고, 통제실 벽면에 나타나는 화면도 탑씨크릿인 화면”이라면서 “이런 통제실 상황을 보여주는 것은 아주 희귀한 경우”라고 설명했다.
노 대표는 “이 정도의 1급 비밀 기지시설을 방송으로 보여주는 것은 국방장관 정도의 선에서도 결정하기 어려운 일 같다”면서 “트럼프 대통령의 의중이 아니면 불가능한 일 같다”고도 말했다.
이어 “미국 내 여론을 환기시키기 위한 트럼프 행정부의 고도의 홍보전략이기도 한 것 같은데, 예사롭지 않다”며 “미국 대중들에게 한반도에 일어날 일에 대해 미리 준비시키기 위한 어떤 고도의 계산된 언론플레이 같기도 하다”고 말했다.
또 “미군 태평양사령부 사령관도 한국에 와 있어서 인터뷰를 했다. 이 방송에 맞추어 방한을 했을 가능성이 농후하다”면서 “그만큼 지금 한반도 상황이 엄중하다는 반증으로 보여진다”고 덧붙였다.
□미국이 북폭해도 전면전 일어나지 않는다 - 군사 전문가 논평
내가 군에 대해서는 좀 안다.
B1(관악산 벙커), B2(국방부밑 합참벙커), 탱고(청계산 미군 벙커), 미8군 벙커, 청와대 NSA 벙커등등을 직접 가봤거든. 이런 벙커가 존재한다는 것은 인터넷에 수두룩 하지만 그 내부나 어떤 기능을 가지고 있는지는 속속들이 밝힌 곳은 없다. 왜냐하면 그들은 근무를 안해 봤거든.
하지만 B2에서 근무를 하면서 모두다 가봤던 사람이다. 좀 길더라도 읽어봐라.
나중에 시간나면 작전계획(작계)이 뭔지 왜 그것이 만들어 졌는지 그리고 전시작전권을 가져와야
된다는 야당놈들 이야기가 왜 국민들 속이는 헛소리인지 알려줄께.
1) 미국의 자신들의 HOMELAND(미국본토)가 위협받으면 절대로 용납하지 않는다.
2) 지금 한반도에 미군의 전쟁자산이 엄청 들어와 있는데 이걸 그냥 BACK 한다고..??
북한이 핵무기 포기안하면 자존심때문이라도 미국은 절대로 BACK 하지 않고 북폭한다.
그건 북한에 직접적인 타격이기도 하지만 중국에게 엄중한 경고를 하는 것이고
동시에 반미적인 국가에 함부로 덤벼들지 못하게 하는 효과도 엄청나다.
3) 예전에도 이야기했지만 국제법상으로는 한국, 북한 그리고 미국은 각각 독립된 나라이다.
따라서 북폭은 미국이 북한에 전쟁선포를 한 것이고 북한과 미국간의 전쟁이 된다.
한국은 기지제공 정도이다. 북한이 한국을 쳐내려올 명분이 없다. 그리고 쳐내려 오다가
미국에게 오히려 더 큰 건수를 줌으로써 북한자체가 아예 없어진다.
4) 북폭을 당했다고 북한이 한국을 쳐들어 오면 그 즉시 북한은 미군과 한국군의 공격으로
붕괴된다. 이걸 북한 지도부가 모를 일이 없기 때문에 쳐내려오지 못한다. 북한 지도부
교체정도로 보면 된다.
5) 북폭은 정확한 타겟과 정밀타격이다. 그리고 지도부가 붕괴되면 전쟁을 못 치른다.
미군은 이번에 전파교란장치를 상당수 가져온 것으로 아는데 .. 북폭하는 동시에 지도부가 있을 만한 곳은 전파교란장치로 북한의 통신수단은 바로 끊어져 버린다. 그리고 지도부가 설사 살아있다고 하더라도 절대로 통신을 이용못한다. 이용하는 순간 미군에게 위치노출이 되기 때문이다.
6) 물론 한국도 피해를 볼 수 있다. 하지만 이건 미국에게 북폭을 하지 못할 절대적인 이유는 못된다. 한국이 반대하더라도 미국은 북폭을 한다. 북한이 핵을 포기하지 않는다면 시간문제일 뿐이다.
7) 언제일까하고 궁금해 하는 분들이 많은데 나는 4월 6-7일날 있을 중국의 시진핑과 트럼프
사이의 정상회담때 결판난다고 생각한다. 중국이 미국의 요청대로 원유공급까지도 하지않는다면 북한은 두발두손 든다. 하지만 중국이 미국의 요구대로 북한제재에 참여하지 않는다면 미국이 단독으로 북폭을 할 수 밖에 없다. 이걸 어제 트럼프가 공개적으로 말한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