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튼의입국과 엄청난 사실여부 확인에 발맞추어서 미국중앙정보국 한국지부(KCIA)의 공작이 시작됩니다
여러가지 이유로 인하여 자존심과 수치에 치를 떨고있는 세포응용사업단 단장이자 서울대의대 교수인 문신용과 돈에 눈이먼 미즈메디병원 (노성일)과 삼성일가인 홍석현등을 포섭하여 1000억원대의 메디포스터 병원을 설립하기로
하고 이때부터 황박사죽이기 음모를 펄칩니다
(문신용-노성일-홍석현은 경기고동문-미국인맥 인거 밝혀졌죠?)
박종혁과 박을순을 새튼연구실로보내놓고
김선종을 마무리작업이 끝남과동시에 미국으로보냅니다
(대학교수직 보장은 물론 )신분해결까지...
한국에 계시는분들은 이들의 연봉에대해 잘모르실터인데
이들이 공식적으로 받는 쥐꼬리월급외에 미 정권차원 에서 주는 검은돈은
상상을 초월할것입니다
돈이 문제가 아니라 새튼과 문신용의 위치와 힘은 이 계통에서 절대적입니다
후에 모든것을 보장한다는 말입니다
여기까지는 김선종의 자살동기가 아닙니다
노정권이 들어서면서 박기영 청와대보좌관과 정동영 열린우리당 의장과 각별한사이인 황박사는 노정권의 엄청난 지원을 받습니다
정동영씨가 통일부장관이 되는시점부터 차기정권 재창출의 승부수로 줄기세포연구를 마음먹고 노벨상 프로젝트를 추진하였읍니다
북한을 다녀온 정동영(팀)은 줄기세포연구에 대해 북한과의 연대를 제의합니다
북한정권 차원의 사활을 건 총력 지원과 무한대의 난자제공 제의 등등.....
그러나,반공주의자인 황우석은 반대합니다
그러자 이번엔 노벨상을 적극 제의합니다
이미 북한정권의 전폭적 지원 아래 김대중의 노벨상을 받았냈던 좌파정권은
황우석에게 제의하지만 미국측을 믿은 황우석은 반대를 분명히합니다
아무리설득해도 황소고집인 황교수를 이겨낼수 없습니다
지난 몇년간 정권차원에서 전폭적인지원을 해주었는데....
배신감....
한편,몇년전부터 진행되어온 노성일의 음모를 전혀모르는 황우석은
특허지분 40%보유자인 노성일에게 이 일을 상의했지만노성일은 분명 반대 했을것입니다, 노성일은 원래계획대로 미국측과 손잡고 황우석을 매장시키고 특허권만 독점으로 따내면 될뿐...
노정권의 막대한 차기자금과 민족적부흥(?)에는 별 관심이 없을테니까요
노정권의 계획을 눈치챈 노성일측은 미국/삼성측과 상의하여 D-day를 서두르게 됩니다
KCIA 의 위협과 압박에도 끄떡없이 버티며 삼성을 조사해나가던 노무현 정권은 최근 호남에서 지지율이 급락하고 중부권신당(국민중심당)과 민주당이 고건을 대선주자로 영입하며 대선에서 필패할 조짐이 보이자 노무현은 최고의 승부사답게 승부수를 던집니다
KCIA측으로부터 단지 황우석만을 죽이는 댓가로 어마어마한 차기대선자금과
차기정권등을 약속받고 정권유지 방송인 정동영계의 MBC방송에다 최근관계가 소원해진 황우석죽이기를 지시합니다
MBC의 난자의혹을 신호탄으로 새튼의 트집잡기와 귀국/그리고 황우석논문 위조사건등 사상유례없는 한국 국정원과 미국정보부의 합동으로 황우석박사 죽이기가 시작되었습니다
마치 시나리오가 준비가 되어있는 듯이 일사천리로 착착진행됩니다
이미 벌써부터 국정원에서는 다 알고있었기에....
아무것도 모르는 순진한 황교수측근들은 배신감에 치를 떨며 하나둘 황교수
옆을 떠나갑니다
모든방송과 인터넷매체는 국민의 눈과 귀를 막은채 사실을 왜곡합니다
국민들이 아무리 떠들어도 애써 외면합니다
문신용,노성일을 조사하라구요? 절대 제대로 할리가 없습니다
오히려 출국하도록 방조할것입니다
80년 광주사태 때보다 더한 상황이 대한민국에 전개되고있습니다
국민들이 다 들고 일어나서 확실한 증거를 제시하며 수사를 요구하는데도
애써절대(?)무시하며 진실을 은폐합니다
오히려 사건을 다 조사하여 보여주고 방송까지 만들어서 보여주며
밥숟가락을 입에 대어주어도 동문서답하며 황박사를 까는일에만 집중합니다
지금 대한민국의 모든언로가 막혀있습니다
인터넷 지하방송이 있지만
지난주부터는 인터넷포탈사이트 에서도 댓글과 증언들이 삭제되는일들이
일어나기 시작했습니다
노무현정권의 레임덕이 보기보다 굉장히 심각합니다
이미 정동영은 통일부장관 에서 발을빼고 다시 당으로 복귀합니다
김근태도 선거체제에 돌입하기위해 장관복을 벗습니다
열우당이 차기대선에서 진다면 정동영부터 죽습니다
유시민도 예외일수없습니다
권노갑과 민주당이 이를 "빠드득 빠드득"갈고 있습니다
어차피 이들에겐 황우석보다 정권 재창출이 더 급선무입니다
미국에서는 줄기세포연구에 국가의미래를 걸었다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어차피 미국이나 영국에 있는 과학자들은 이번사태에는 전혀 흥미를 못 느끼고있는것 같습니다
논문을 부풀리는것은 이미 관례화되어있으며,
황박사가 최초의 원천기술보유자라는 사실에 이의를 다는사람도 없습니다
오직 황박사의 팀들이 뿔뿔이흩어져 이곳 연구소로 개별영입 되는것이 이들의 관심거리요 대한민국 기술의 흩어짐이 이번 프로젝트의 핵심이라 할수있습니다
이곳의 정말 순진한 학자들은(비 새튼쪽) 몇년간을 수백억씩 지원해주고 이제와서 "기술은없었다"라고 쑈 하는 한국정부와 언론을 오히려 이상한눈초리 로 쳐다봅니다
세계를 통치하고있는 미국유테계 키신저그룹과 하수인 KCIA의 악랄한 국제적범죄행위와 미즈메디(노성일)과 세포응용사업단의(문신용)의 음흉한흉계와
노무현정권의 정권연장과 나아가서 고려연방제의 북남통일 이해관계가 맞아 떨어지는한 우리의 희망인 황우석박사는 죽을수 밖에 없습니다
두고보십시요
문신용은 압수한 자료를 통해 황박사의 기술을 미국으로 다 빼돌릴것이며
노 정권은 황박사를 살리지않을것입니다
다만 완전히 죽을만큼 몰아부치진 않을것같습니다
기가막히는 상황이 아닙니까 검사님.....
검사님이 대한민국을 진정으로 사랑하는 자랑스런 국민의 한사람이라면
특검으로 수사하셔야 할것같습니다
여러가지 이유로 인하여 자존심과 수치에 치를 떨고있는 세포응용사업단 단장이자 서울대의대 교수인 문신용과 돈에 눈이먼 미즈메디병원 (노성일)과 삼성일가인 홍석현등을 포섭하여 1000억원대의 메디포스터 병원을 설립하기로
하고 이때부터 황박사죽이기 음모를 펄칩니다
(문신용-노성일-홍석현은 경기고동문-미국인맥 인거 밝혀졌죠?)
박종혁과 박을순을 새튼연구실로보내놓고
김선종을 마무리작업이 끝남과동시에 미국으로보냅니다
(대학교수직 보장은 물론 )신분해결까지...
한국에 계시는분들은 이들의 연봉에대해 잘모르실터인데
이들이 공식적으로 받는 쥐꼬리월급외에 미 정권차원 에서 주는 검은돈은
상상을 초월할것입니다
돈이 문제가 아니라 새튼과 문신용의 위치와 힘은 이 계통에서 절대적입니다
후에 모든것을 보장한다는 말입니다
여기까지는 김선종의 자살동기가 아닙니다
노정권이 들어서면서 박기영 청와대보좌관과 정동영 열린우리당 의장과 각별한사이인 황박사는 노정권의 엄청난 지원을 받습니다
정동영씨가 통일부장관이 되는시점부터 차기정권 재창출의 승부수로 줄기세포연구를 마음먹고 노벨상 프로젝트를 추진하였읍니다
북한을 다녀온 정동영(팀)은 줄기세포연구에 대해 북한과의 연대를 제의합니다
북한정권 차원의 사활을 건 총력 지원과 무한대의 난자제공 제의 등등.....
그러나,반공주의자인 황우석은 반대합니다
그러자 이번엔 노벨상을 적극 제의합니다
이미 북한정권의 전폭적 지원 아래 김대중의 노벨상을 받았냈던 좌파정권은
황우석에게 제의하지만 미국측을 믿은 황우석은 반대를 분명히합니다
아무리설득해도 황소고집인 황교수를 이겨낼수 없습니다
지난 몇년간 정권차원에서 전폭적인지원을 해주었는데....
배신감....
한편,몇년전부터 진행되어온 노성일의 음모를 전혀모르는 황우석은
특허지분 40%보유자인 노성일에게 이 일을 상의했지만노성일은 분명 반대 했을것입니다, 노성일은 원래계획대로 미국측과 손잡고 황우석을 매장시키고 특허권만 독점으로 따내면 될뿐...
노정권의 막대한 차기자금과 민족적부흥(?)에는 별 관심이 없을테니까요
노정권의 계획을 눈치챈 노성일측은 미국/삼성측과 상의하여 D-day를 서두르게 됩니다
KCIA 의 위협과 압박에도 끄떡없이 버티며 삼성을 조사해나가던 노무현 정권은 최근 호남에서 지지율이 급락하고 중부권신당(국민중심당)과 민주당이 고건을 대선주자로 영입하며 대선에서 필패할 조짐이 보이자 노무현은 최고의 승부사답게 승부수를 던집니다
KCIA측으로부터 단지 황우석만을 죽이는 댓가로 어마어마한 차기대선자금과
차기정권등을 약속받고 정권유지 방송인 정동영계의 MBC방송에다 최근관계가 소원해진 황우석죽이기를 지시합니다
MBC의 난자의혹을 신호탄으로 새튼의 트집잡기와 귀국/그리고 황우석논문 위조사건등 사상유례없는 한국 국정원과 미국정보부의 합동으로 황우석박사 죽이기가 시작되었습니다
마치 시나리오가 준비가 되어있는 듯이 일사천리로 착착진행됩니다
이미 벌써부터 국정원에서는 다 알고있었기에....
아무것도 모르는 순진한 황교수측근들은 배신감에 치를 떨며 하나둘 황교수
옆을 떠나갑니다
모든방송과 인터넷매체는 국민의 눈과 귀를 막은채 사실을 왜곡합니다
국민들이 아무리 떠들어도 애써 외면합니다
문신용,노성일을 조사하라구요? 절대 제대로 할리가 없습니다
오히려 출국하도록 방조할것입니다
80년 광주사태 때보다 더한 상황이 대한민국에 전개되고있습니다
국민들이 다 들고 일어나서 확실한 증거를 제시하며 수사를 요구하는데도
애써절대(?)무시하며 진실을 은폐합니다
오히려 사건을 다 조사하여 보여주고 방송까지 만들어서 보여주며
밥숟가락을 입에 대어주어도 동문서답하며 황박사를 까는일에만 집중합니다
지금 대한민국의 모든언로가 막혀있습니다
인터넷 지하방송이 있지만
지난주부터는 인터넷포탈사이트 에서도 댓글과 증언들이 삭제되는일들이
일어나기 시작했습니다
노무현정권의 레임덕이 보기보다 굉장히 심각합니다
이미 정동영은 통일부장관 에서 발을빼고 다시 당으로 복귀합니다
김근태도 선거체제에 돌입하기위해 장관복을 벗습니다
열우당이 차기대선에서 진다면 정동영부터 죽습니다
유시민도 예외일수없습니다
권노갑과 민주당이 이를 "빠드득 빠드득"갈고 있습니다
어차피 이들에겐 황우석보다 정권 재창출이 더 급선무입니다
미국에서는 줄기세포연구에 국가의미래를 걸었다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어차피 미국이나 영국에 있는 과학자들은 이번사태에는 전혀 흥미를 못 느끼고있는것 같습니다
논문을 부풀리는것은 이미 관례화되어있으며,
황박사가 최초의 원천기술보유자라는 사실에 이의를 다는사람도 없습니다
오직 황박사의 팀들이 뿔뿔이흩어져 이곳 연구소로 개별영입 되는것이 이들의 관심거리요 대한민국 기술의 흩어짐이 이번 프로젝트의 핵심이라 할수있습니다
이곳의 정말 순진한 학자들은(비 새튼쪽) 몇년간을 수백억씩 지원해주고 이제와서 "기술은없었다"라고 쑈 하는 한국정부와 언론을 오히려 이상한눈초리 로 쳐다봅니다
세계를 통치하고있는 미국유테계 키신저그룹과 하수인 KCIA의 악랄한 국제적범죄행위와 미즈메디(노성일)과 세포응용사업단의(문신용)의 음흉한흉계와
노무현정권의 정권연장과 나아가서 고려연방제의 북남통일 이해관계가 맞아 떨어지는한 우리의 희망인 황우석박사는 죽을수 밖에 없습니다
두고보십시요
문신용은 압수한 자료를 통해 황박사의 기술을 미국으로 다 빼돌릴것이며
노 정권은 황박사를 살리지않을것입니다
다만 완전히 죽을만큼 몰아부치진 않을것같습니다
기가막히는 상황이 아닙니까 검사님.....
검사님이 대한민국을 진정으로 사랑하는 자랑스런 국민의 한사람이라면
특검으로 수사하셔야 할것같습니다
출처 : 추적60분을 근거로한 미국중앙정보국 한국지부(KCIA)의 공작
글쓴이 : 닥터K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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