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박사님

[스크랩] 황우석 교수님을 죽이는 `반미`를 가장한 `친미` 좌파들..

그리운 오공 2006. 4. 12. 23:10
전혀 안 어울리는 조합 - 배후는 누구죠?

등록 : 비비씨 조회 : 108 점수 : 35 날짜 : 2006년3월28일 23시44분

줄기세포 사건의 배후가 누구인지 설은 많지만 확실한 것이 무엇인지 모르겠습니다.

어떤이는 삼성이라고 하고, 어떤이는 경기고 서울대라고 하고, 어떤이는 미국이라고 하고...

일단 반황우석 부류들을 정리해보면,

1그룹 - 브릭, 쉐튼(미국), 서울대, 경기고, 삼성,

2그룹 - MBC, 오마이, 한겨레, 프레시안, 민노당

그런데 여기서 잘 이해가 안 되는 것은 1그룹과 2그룹간에 전혀 연관성을 찾아볼 수 없다는 것이죠. 다른 분야에서는 두 그룹간에 서로 앙숙이면서, 어째서 황우석 관련해서는 서로 같은 목소리를 내는 것인지.

도대체 전혀 어울리지 않을 것 같은 이 조합을 연결시켜주는 고리는 무엇인지...

참 이해가 안 갑니다.




이제 감 잡으셨나요? 1그룹은 보수..2그룹은 진보 진영이져..

님 말마따나 1과 2는 화합할 수 없는 존재인데..어떻게 같은 목소리를 내는가..?

이게 궁금하신 것이죠?

비웃음 받을 각오 받고 말합니다.

답은 '프리메이슨'입니다..

유태계가 중심으로 비 유태계 명망가들이 결합한 범 국제적 경제이익 결사체

프리메이슨은...

세계 경제권 장악을 위하여..수많은 패러다임들을 만들어 내고 있습니다.

다는 아니지만 주로 유대인들이 많들었죠..

(저 개인적으로 프리메이슨은 사탄추종자라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그것은 의도적으로 흘리거나 아니면 낭설이라고 생각합니다.사탄추종은 허황된 소리에요)



자본주의 창시자 아담 스미스..유대인은 아닙니다만..하여간 프리메이슨 단원..

우스운건..자본주의의 적인 사회주의의 창시자 칼 막스는 사실 독실한 유대교도

인 유대인이었습니다..그는 프리메이슨 단원이죠..

왜 이런 독실한 종교인이 자신의 신념에 배치되는 '자본론'을 펴냈을까요?

결국 전 세계를 극과 극..서로 싸우게 하는 '이이제이'(오랑캐로써 오랑캐를 제압한다)라는 전략을 실천하려면..자본주의와 사회주의 같이 서로 싸우는 패러다임이

생산되어야..양쪽에서 짜고치는 고스톱이 되는 것이지요..

=>그래야 양쪽 국가나 단체 등에서 전쟁이나 다툼이 있을 때 양쪽 모두에

무기나 이념 서적 등을 팔아먹을 수 있져..그래서 유대인은 부를 축적했거든요.

자신들이 생성한 2개의 상반된 패러다임에 순진한 다른 국가나 단체들이

속아서 피터지게 싸울때..양쪽에서 이익을 취하므로..무서운 아해들이죠.



쉽게 이야기해서 1917년 러시아 공산 혁명이 일어날 당시..공산당의 핵심인

레닌,트로츠키 등도 프리메이슨이었습니다..유태계이기도 하고요..

그래서,혁명 군자금을 어이없게도 자본주의 국가인 영국의 로스차일드에게서

지원 받았습니다..즉.자본주의를 혐오한다는 공산주의자들이 자본주의자들의

자금으로 혁명을 일으킨 것입니다..로스차일드도 역시 유태계 프리메이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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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미니즘도 사실 유대계들이 창시한 패러다임이구요..

페미니스트 중에 유대계들이 참 많아요...

유대계 프리메이슨은 '억압받는 사회,자본,남성에게서 해방시켜준다'는

현혹된 명분을 내세워 사회주의,페미니즘 등의 패러다임을 양산하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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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아시겠어요?

우리가 알고 있는 '진보'는 사실

반미가 아니라 친미라는 겁니다.충격적이죠?

(이 말이 참 이해가 안가실텐데요..'진보'는 반미가 아니라 친미다..

쉽게 말해서 '진보파'의 단체도 일종의 조직이기에..조직을 운용하려면

돈이 듭니다..어느 인간사에서나 그건 마찬가지입니다..조직을 운용하려면

조직의 상부층에서는 때로는 우파의 검은 자금도 포용한다는 뜻이에여...

러시아 공산주의자들이 영국 자본가들의 도움을 받았듯이..

불쌍한 건 좌파 지도자 밑에서 '반미'를 외치는 순진한 사람들이죠..

쉽게 말해서 극우파인 '정운찬'과 극좌파인 '김근태'가 실제로는 친한 사이죠.

사람이건 단체건 이익 앞에서는 자기들이 내건 슬로건 뒤에서 막후협상으로

손을 잡는다는 뜻이죠....즉,진정한 '진보'는 없다..란 말이죠...)







결국 삼성이나 서울대 같은 우파의 자금줄을 역피라미드 기법으로

거슬러 추출하면...미국 보수파 쪽에서 출처가 나오죠..

쉽게 말해서 미국 보수파=프리메이슨의 우파 담당 파트..



민노당이나 프레시안 같은 좌파의 자금줄을 역피라미드 기법으로

거슬러 추출하면..미국 진보파 쪽에서 출처가 나옵니다..

(미국에도 진보주의자 많고,페미니스트 이런 단체들 많습니다.)

쉽게 말해서 미국 진보파=프리메이슨의 좌파 담당 파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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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 '이번 사건은 프리메이슨이 배후'라고 쓰신 sadrre님께서

'극과 극은 통한다'라고 글 말미에 강조하셨는데..

그게 바로 이 소리입니다..아시겠어요?



결국 우리는 지난 몇백년 동안 세계사에서

유대계의 이이제이 전술에 당한거에요..

우리만 당한게 아니라..앵글로 색슨..게르만..노르만..일본

'똑똑한 일본인 10명이 모여도 유대인 1명 못당한다'는 말이 있어요..

이제 무슨뜻인지 아시겠어요?

출처 : 황우석 교수님을 죽이는 `반미`를 가장한 `친미` 좌파들..
글쓴이 : 스너피만세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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