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두환 대통령은 구국의 성웅이었다.
이순신 이후로 큰 영웅이 있다면 거침없이 정조대왕, 조선시대 개화파, 이승만, 박정희를 꼽겠다. 현대에도 영웅은 있나? 우리역사는 영웅이 한명 나타나면 어디서 뱀같고 이리같고 여우같은 간신놈들이 나타나 영웅의 싹을 자르곤 했다. 꼭.. 이순신 장군이 오죽하면 갑옷을 안입고 출정해서 죽음을 자초했다는 말이 나올까? 기껏 승리해본들 무능하고 의심많은 왕 선조한테 의심받고 역모로 몰리면 이게 어느 청천병력같은 일인가? 다 망해가던 조선을 마지막으로 세우려 하던 정조대왕은 그를 그렇게 제거하려고 안간힘을 쓰던 노론 벽파들, 지금 좌익의 조상들에게 독살되었다는 의견이 지배적이다. 오죽하면 다산 정약용은 솔피시를 썼을까. 조선말기의 개화파의 운명은 어떻게 되었나?
박영효 홍영식 오경석 김옥균 박정양 서재필 서광범 등 당시 지식인들의 말을 듣고 개방을 하여 신문물을 받아들였다면 향후 나라의 운명은 다르게 굴러갔으련만 지금 좌파들의 조상인 저 구귀족·수구파·외척세력은 일본군을 동원해서 개화파를 무참히 살해했다. 후에 구귀족과 수구파와 외척세력이 친일파와 친북 좌파로 각각 발전한데 비해 개화파에서 정확히 짚으면 그중 서재필과 서광범의 제자 중에 자유대한의 시조 이승만 박사가 나온일은 참 당연한 일이 아닐수 없다.
이승만 박사는 북한을 멸망시키고 승공통일을 하려다가 좌파들의 계략에 의해 말년에 외국으로 쫓겨났고, 박정희 대통령은 자주국방의 의지를 실현하려고 미사일을 개발하다가 시해되었다.
지금 우리는 마지막 성웅이 우리 곁에 있음을 알아야 한다. 바로 전두환 대영웅이다.
전두환 대영웅은 민주화 운동권 광견들의 우두머리 도요다와 YS를 감금시켜서 반란이 전국 각지로 번지는 것을 막았다. 비행기 테러 사건의 진범 김현희를 잡은 것도 전두환 대통령이다. 박통 사후 혼란할 때에 다시 기승부리던 깡패 조폭 양아치들을 모두 잡아다가 사람을 만들거나 콩밥을 먹이신 분도 바로 전두환 대통령이다. 사회 정화와 정리와 폭동 진압을 통해 사회를 안정시킨 대통령을 포상하지는 못할 것이면서 그가 옷벗고 나간 자리 제대로 앉지도 못해서 사고나 치는 가네무라이래 도요다다이쥬나 노구리 등과 같은 이완용의 후계자 망국노들은 이제 더 이상 전두환 대영웅을 매도하는 일은 중단해야 옳다.
간첩질이 어떻게 민주화 유공인가. 자유 대한을 전복시키려고 획책한 음모가 어떻게 민중항쟁이고 민주화 운동이 되는가 의심스럽다.
어떻게 폭동을 일으킨 흉악한 반란군 공산당 친북좌익 폭도들이 유공자가 되느냐? 그 폭도들은 유공자가 아니라 반역자가 되어야 옳다.
진짜 유공자는 따로 있다. 이땅을 위해 싸운 6.25 참전용사, 상이군경, 월남전 참전용사, 순직경찰관, 순직군인 같은 분들 각종 참전 유공자들이 이런저런 상황을 떠나서 모두 국가유공자가 되어야지.. 아니 그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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