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박사님

[스크랩] 특보]미국이 이병천교수가 아닌 황우석 박사님을 선택한 이유

그리운 오공 2008. 5. 21. 21:29

황우석 본격 재기? … 美서 개 복제 서비스 사업 참여

뉴욕 타임즈 "美 개 복제 기업, 황 박사 운영 수암연구재단과 손잡아"

[ 2008-05-21 17:06:17 ]

CBS편집부 유영혁 기자


황우석 박사가 미국에서 개복제 판매 사업에 참여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뉴욕타임즈는 21일 미국 캘리포니아의 한 회사가 다음달 개 5마리 복제 서비스를 인터넷 경매에 부칠 것이라고 보도했다. 최초 경매가는 미국돈으로 10만달러. 과학자들은 동물 가운데 개가 복제하기 가장 어려운 것으로 평가하고 있다.

바이오아트 인터내셔널(BioArts International)이라는 복제회사가 다음달 18일 경매에 들어갈 이 사업에는 황우석 박사가 운영하는 한국의 수암연구재단이 참여한다.

뉴욕 타임즈는 '황우석 박사팀이 지난 2004년 배아줄기세포 배양에 성공했다고 발표했으나 거짓으로 드러났다'고 보도했으나 바이오아트의 로 호돈(Lou Hawthorne) 대표는 "황우석 박사가 개복제 분야에서는 독자적인 기술을 갖고 있다"며 "우리의 관심사는 개 복제에 관한 한 황 박사가 최고 권위자라는 것"이고 말했다.

호돈은 지난 90년대부터 '미시(Missy)'로 이름 지어진 개 복제사업을 추진해왔다. 그는 개복제 사업을 연구해 왔던 '제너틱 세이빙즈 앤드 클론'(Genetic Savings & Clone)사의 대표를 맡기도 했다. 그동안 이 회사는 개보다는 고양이 복제 사업에 집중해왔다.

한편 황 박사는 에이치바이온이라는 바이오벤처 회사를 설립해 재기를 준비해 왔다. 에이치바이온은 황 박사가 대표를 맡고, 황 박사가 연구활동을 해온 수암생명공학연구원의 박명수 대표 등이 참여해 동물복제를 중심으로 한 영리활동을 본격화할 것으로 알려졌다.

황 박사의 한 측근은 황 박사는 무엇보다 자신의 명예회복을 위해 국내외에서 다각적인 연구활동을 펼치고 있다며 이번 에이치 바이온이라는 상업 법인 설립을 통해 그동안 추진해온 연구활동에 보다 박차를 가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 측근은 이달말을 전후해 에이치바이온을 통한 구체적인 수익 창출이 가시권에 들어올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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찌질이들 우짠다냐.
미국바이오 회사가 어떤곳이더냐 돈냄새 맡는데 달인 아니더냐
우리나라 찌질이 언론들이 복제기술은 병천오빠꺼라고 그난리였는데
어쩐더냐 쪽팔려서. 미국이 미친소 먹고 광우병 걸린것은 아닐것이고
허허,그런데 우짠다냐.이건 시작에 불고한것을..에랴디혀~
물론 뉴욕타임스기사 다 마음에 드는건 아니다.
특히 이부분
"뉴욕 타임즈는 '황우석 박사팀이 지난 2004년 배아줄기세포 배양에 성공했다고 발표했으나 거짓으로 드러났다'고 보도했으나"
지들이 저지른 죄가 있으니 쪽팔리는건 미국도 마찬가지
황우석박사님과 그 팀 빼고는 지들도 방법이 없거든
그러니 꼬리를 내리는거지.
자. 지켜보자. 또 뭐라고 찌질이 언론들이 폄하하는지^^
아무튼 박사님의 이이제이
미국을 들어 미국을 치고 매국노 하나하나 살 떨리게 하는거
지켜보며 응원해보는것도 운동의 묘미가 될듯

출처 : Fighting 황우석
글쓴이 : 칼의노래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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