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eemason and Illuminati

미국 상황 생중계 (2) (펌)

그리운 오공 2009. 9. 15. 22:34

원문출처 : http://daniel.freelog.net/trb.php?id=181694

 

빌더버그 그룹이 달러 파기를 지시했다?

 

러시아 당국의 새 보고서는 빌더버그 그룹이 지난 몇 주전 그리스에서 년간 모임을 가졌고, 그 비밀회동에 나온 서방의 금융, 정치, 기업 엘리트들은 서구 권력에 의한 신세계 질서를 계속 지배해 나가기 위해 미 달러화의 전적인 붕괴에 협약을 했다고 설명했다.

더우기 이들 비밀스런 빌더버그 회합과 관련하여 미국의 새 보고서는 "빌더버그 내부에서 나온 정확한 것으로 증명된 언론인 Daniel Estulin의 정보는 글로벌 엘리트들이 경제를 철저히 붕괴시키고 궁극적으로 전 세계 인구를 2/3 수준으로 낮추는 계획에서 생기는 혼란으로 빌더버그 내부에서조차 전세계에 미치는 그들의 영향력을 잃어버리는 결과를 가져올 것이라는 공포를 가지고 있다고 말했다.

계속되는 러시아 당국의 보고서에서는 빌더버그 회합에 앞서 신 세계 질서주의자로 불리며 미 달러화의 종말을 꾀하는  데이빗 록펠러가 전례없이 이끈 뉴욕 비밀 모임에서 서방의 가장 부유한 대다수의 엘리트들을 소집했고, 묘하게도 미국의 주류 홍보매체가 이를 보도했다. 하지만 미국의 PrisonPlanet.com 웹 싸이트는 이에 다음과 같이 의문을 제기한다.

"오늘 ABC 뉴스는 뉴욕에서 이달 초 열린 부자들의 자선기부 `비밀회동`을 대서특필했지만 미국에서 제일 큰 뉴스 회사들 중 하나가 지난 주 빌더버그 회의에서 150명 정도되는 진짜 실세들이 더욱 중요한 모임을 가지는 기간 동안에는 철저히 침묵했다."

빌더버그 그룹의 지원을 받는 나치정당이 묵인하는 서방 엘리트 부류의 계획의 궁극적인 결과는 러시아 정보 분석가가 예견하길 그들의 `영향력을 잃을 것이라는` 공포는 지구 전체에 질병의 고통과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난 인구를 무자비한 죽음의 행진으로 계속 이끌  생물공학으로 조작된 H1N1 돼지독감 변종이 야기하는 대이변의 혼란과 또 한 축이라고 할 수 있는 전 세계 경제체제의 완전한 붕괴가 전면전을 촉발시킬 수 있다는 것에 기인한다.

러시아 대통령 메드브예프는 중국, 브라질 그리고 다른 나라들과 연대하여 미 달러의 붕괴에 대비하고, 러시아 루블화를 국제적인 비축 통화들 중 하나로 제시하여 미국 화폐의 머지않은 붕괴를 대체할려고 하고, St. Petersburg 타임스 뉴스 써비스를 통해 다음을 경고했다.

"지난 주, 달러가 글로벌 위기의 정점에 있다는 명백한 호소에도 불구하고, 미국 채권 시장 - 종종 향후 추세의 전조가 됨 - 이 갑자기 공황상태가 되었고, 10년 만기 미 국채 가격이 3.3% 이상 폭락했다. 이것은 달러의 미래에 불길한 징조가 된다."

더욱 미국인들에게 나쁜 것은 그들이 당면한 경제의 앞날이 얼마나 공포스러운가인데 이를 글로벌 통화 동향의 편집자인 Gary Dorsh가 가장 잘 설명하고 있다. "시장에 돌아오는 9월 만기 1조 달러 규모의 미 국고채를 누가 매입할지 아무도 물어보지 않는다. 일단 어마어마한 액수의 종이를 한 번 사게 되면 미국 정부의 파산으로 인해 향후 4년 동안 또 다른 5조 달러 규모의 국고채를 매입해야 할 것이다. 연준은 세수로 충당할 수 없는 국가 부채에 대한 원금과 이자를 감당하기 위해 방대한 양의 달러(빚)를 찍어내기를 강요할 것이다."

블룸버그 뉴스는 미연방준비은행의 우려가 커지고 있다는 추가 보도에서 "워싱턴에서 4월 28일~29일 회동한 정책 입안자들은 여전히 `추가적인 충격에 취약한` 글로벌 금융 시스템과 함께 경제전망에 `중대한 하강 위험`을 보았다고 어제 말했다."고 전했다.

실직자들과 실업급여를 청구하는 시민들의 숫자를 기록하는 또 다른 미국 보고서에는 직업이 없는 미국인들의 실제 숫자가 노동인구의 15.8%에 육박하고 러시아 분석가들은 여름철 폭력이 그들에게 지급될 구제 비용이 바닥나자 이들 사이의 대규모 불화에서 기인한다고 예측하고 있다.

영국이 미국보다 먼저 파산하고 있다는 것에 주목하는 것이 중요하고, 이것은 2차 세계대전 이후 최악의 경제 위기 고통속에서 거의 AAA 신용등급의 상실이라는 보고인 셈이며 미국인들에 대한 앞으로의 경고가 되고 있다.

"미국 달러 결제일은 모든 주식과 상품 그리고 껄끄러운 주목을 받는 잠재적인 위험 - 부채와 인플레이션 - 의 상승과 함께 안전한 통화 수단의 쇠퇴인 상태로 가까워져 오고 있을지도 모른다.  CMC 시장의 최고 시장 전략가 Ashraf Laidi는 수요일 `심각한 달러 손상`이 진행되었다고 말했다. "우리는 다음 경기회복에서 달러에 대한 결제일이 나오는 것에 대해 장기적인 경고를 했습니다", Laidi의 말은 주목을 받았다."

계속되는 이들 보고서에서 계획적인 미 달러 붕괴 이후, 빌더버그의 글로벌 경제에 대한 `계획`은 IMF를 통제하여 `특별 발행 권리`라는 것을 발효하는데 쏠려있다고 텔레그래프 뉴스는 간략하게 경고한다 :

"IMF는 분석학자들이 `글로벌 양적 완화`라고 묘사한 경제 위기를 불러오는 전례없는 새로운 효과인 글로벌 `수퍼 통화`의 가치를 지닐 10억 달러를 찍어내는 것에 착수할 각오를 했다."

러시아 경제학자들은 이 IMF가 동유럽, 아시아 그리고 중동 경제의 가치를 파괴하려는 시도는 `숙명적인 실패`이고, 지금 보고되고 있는 바는 석유부자 사우디 아라비아가 러시아, 중국 그리고 브라질이 서양의 후원을 받고 있는 이 무늬만 은행에서 대출을 거절함으로써 그들의 목표들을 달성하는데 엄청난 훼방을 놓으려는 의도에 합류했다.

미국인들은 거의 모든 부분에서 그들 앞에 파국이 불쑥 거대한 모습을 드러내는 것을 깨닫지 못하고 계속 남아 자신들로부터 1조 달러를 훔쳐가는 것에 대해 단 한 번도 어떠한 이의를 제기하지 않고 그들의 선전매체 조직에서 쏟아붓는 거짓말의 장황한 이야기를 믿으며 한때 위대했던 국가를 영구히 파멸로 몰아가려는 그들의 정치와 상업적 전제지배가 계속되는 가운데 미 연준 감시 책임자 ELIZABETH COLEMAN은 미 국회에서 납세자들의 9조 달러가 어디로 갔는지, 누가 가져갔는지 `모른다`고 뻔뻔스럽게 진술했다.

그러나 현명하지 못한 미국인들이 하는 최악의 행동은 내년이면 가치가 떨어지게 될 그들이 힘들게 번 돈을 앞으로 일어날 많은 파국에 대해 준비할 얼마 남지 않은 시간에 사용하는 대신 계속 지급능력이 없는 은행들로 유입되게 하는 것이다. 그리고, 이것이 특히 섬뜩한 것은 이들 미국인들이 그들의 빚을 계속 메워 유효한 신용 위험이 남을 수 있게 되는 한편 그와 동시에 은행들은 파산하고 정부는 빈털털이가 되어 생활방식이 영구히 변하게 된다는 것이다.

한 가지 궁금한 것은 만약 이들이 정말로 생존의 본능을 잃어버릴 것인가 아니면 이미 언급한 데에 대해 그들의 가정, 가족 그리고 국가 전체의 붕괴에 대한 분노로 폭발할 것인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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