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eemason and Illuminati

[스크랩] 일부한국녀와 저질호색한 외국인강사들

그리운 오공 2009. 12. 6. 19:52

 

 

 

 

 

 

꽤 많은 경험을 한 68년생 적지않은 나이의 이태원 / 홍대앞 전문가(?)가 작심하여 쓴글이니 영어학원 여자수강

  생분들은 필독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언제라도 주말에 이태원과 홍대앞을 가보면 수백쌍의 외국인 : 한국녀 들을 쉽게 보게 됩니다.

(압구정동에는 10여쌍정도의 외국인 : 한국녀들을 보게됩니다.)

 

잉글리쉬 스펙트럼사건이 터지고 난후 그래도 사건의 여파가 미치지 않았겠나 라는 일말의 기대감으로

저저번주에 홍대앞을 가보았는데 예의 환락가의 모습 그대로 였습니다.

 

일부한국녀와 저질호색한 외국인강사들로 성비를 조합시켜 음란파티를 주선했던 퇴폐업소 홍대앞 메리제인바는 여전히 호황을 누리고 있더군요.

 

이곳은 저를 비롯하여 많은 분들이 메리제인의 음란공연 (여자지배인이 업주의 지시로 옷을 벗고 테이블 위로 올라가서 홀딱쇼를 벌임)에 대해 그리고 마약여부(마리화나등)에 대해 사직당국에 신고를 했었으나

 

웬일인지 이나라는 <외국인>만 개입했다하면 유야무야, 흐지부지 해버리기 일쑤 아니겠습니까..

 

저는 지금까지 한번도 가보지 않았으나, 들은얘기로는 그리고 잡지나 영상같은 매체를 통해서 간접적으로 보았던 룸싸롱의 현장은 익히 잘 알고있습니다.

(그런곳을 가지 않은 이유는 뭐 고고한 도덕성에 의해서가 아니라 성매매여성을 갈취하는 이사회 최악의 쓰레기 - 포주,폭력배들의 배를 불리우게 싶지 않아서였슴다..)

 

그런데 돈을 내는 룸싸롱도 아닌 이태원, 홍대앞을 가보면 클럽안에서, 바안에서, 길거리에서 장소를 개의치 않고 수백, 수천명의 한국인이 있는 가운데에서도 '룸싸롱'을 방불케 할정도의 장면이 펼쳐지고 있습니다.

 

주지할만한 사실은 외국인과 외국여성간에는 그런 난잡한 장면이 연출이 안되고 있다는 것인데

(외국인 : 외국여성은 그저 Deep Kiss 이더군요..)

 

유독 한국녀에게는 만지고 비벼대고 벗기고 한마디로 점입가경입니다.

 

- 만약 외국인이 백인여성에게 그따위 짓거리를 했다가는 " I'm not hooker!! "라고 소리치며 따귀를 때리는 '그녀'의 반격을 감수해야 하

   겠죠.. 장시간 그녀의 '충고'도 들어야 할것이고요. -

 

- 외국여성들은 이태원걸 / 홍대앞걸 들을 아주 경멸하더군요. 그녀들의 말인즉

   "미아리걸들은 돈을 벌기위해 하는 것이지만 ( working for the money ) 이태원걸 / 홍대앞걸 (통칭 이태원걸)들은 도대체 왜 저러는

    것이냐..?" ( 어디서 들었는지 외국인들은 한국의 성매매여성을 통칭 미아리걸 이라 하데요..? )

   또 일부 여자수강생들보고는 " 식사도 대접해주고 술도 사주니 남자영어강사들에게는 한국이 지상낙원이다 . 그러기때문에 온갖 

    trash people이 한국에 몰려오는 것이다."

 

한두명도 아닌 많은 영어강사들이 이런말을 하더군요. 이태원 / 홍대앞에 자주가는 사람들은 자주 듣는 얘기입니다.

" 한국남자들이 미아리가서 돈주고 섹스하는 것을 도저히 이해못하겠다. Korean girl 처럼 섹스에 잘 응해주는 여자가 어디있는가..? "

 

한번은 호주출신의 영어강사가 이런말을 지껄였는데 한국체류기간 3년째인 미국출신의 흑인영어강사 (나이지리아인 아님) 가 설명하듯 내뱉은 말은

" 한국녀들은 한국남자에게는 절대로 몸을 주지 않는다. 댓가가 있어야 하는 것이다. 내가 장담한다. 나는 지금까지 약 50 ~60명의 한국

  녀와 섹스를 해봐서 잘안다."

 

 

마치 집장촌의 성매매여성을 연상케하는 '그녀'들의 퇴폐적이고 선정적인 옷차림은 홍대앞 / 이태원에서 흔하게 볼수있는데

 

거의 벗다시피 반나체에 가까운 옷차림으로 하고선 이태원, 홍대앞에서 돈도 안받고 기꺼이 '룸싸롱접대부' 역활을 외국인에게 해주는 이유가 과연 무엇일까요?

( 물론 '그녀'들은 난 몸을 파는 여자가 아니다라는 엉뚱한 자부심만 팽배하겠지만..'그녀'들로 인하여 이럴때는'직업여성'들의 '생계'를 위한 직업의식을 이해하게 되더라구요.)

 

부모로부터 물려받은 소중한 여자의 몸을 저토록 함부로 굴려대는 것은 왜 일까요?

 

< 홍대앞이 이태원보다 더한 것은 <홍대앞>이 환락가임에도 <대학가>라는 地名적방편으로 인해 난잡한 오 

   랄섹스등  환락에 젖어드는순간을 은연중에 상쇄시켜주고 있고

 

< 외국인이 하는 것은 모두 다 선진서구문화다 라는 맹목적 백인우월주의 추종과 영어지상주의에 빠져있

   기 때문이고

   (흑인에게는, 저급문화이긴 하나 '힙합문화'의 영향을 받았기 때문)

 

< 한국남성에 대한 공연한 피해의식과 그에 따른 막연한 증오감으로 인하여 우리와 외모가 비슷한 아시아인

   을 제외한 나이지리아인, 파키스탄인들까지 포함된 <외국인>을 절대 선으로 생각하고 있으며

    (영어지상주의가 이나라에 얼마나 광풍을 일으켰는지 나이지리아인들은 '미국흑인 영어강사'로 행세하고

       -이태원에서는 미군사칭- 파스탄인들은 '스페인계 미국인 영어강사"로 행세하기까지 합니다..)

 

-  여기에 해당되는 일부한국녀들은 대체로 엽기적인 외모에 결코 평범하다 할수없는 '특이한' 언동을 구사

    하더군요 -

 

< 백인남성은 정의로우며 친절하고 매너좋다라는 유태인과 앵글로색슨 백인들에 조작되는 헐리웃 영화등의

   백인남성 우월주의 메세지가 담긴 미국문화에 세뇌되었기에 그런것이고

 

< 여자로서의 성적충동을 '이방인'에게 발산시키면 적어도 한국내 커뮤니티에서 '뒷말'이 남지 않겠지 라는

   지극히 삐뚤어진 생각으로 그런것인데

 

맨 밑에 해당하는 경우가 대체로 '정상적'인 언어구사력과 '평범한' 외모를 지닌 여성들이 많습니다.

여대생을 비롯하여 직장인들이 이에 해당하는 경우가 태반인데

 

이런 정상적인 일부한국여성들이 바로 <국가위신을 추락하게 만드는 주범> 으로

한국내 아웃사이더도 아니고 엄연히 한국내 주류사회에 있는 이들로 인하여 저질호색한 외국인들은 <한국여성> 전체를 싸잡아 <easy girl> 이니 <fast food>니 <K-girl> 이니 해가면서 심지어 성기를 빗대어 <K- pxxxy>니 하는 저속하면서도 인종비하적인 용어로 대표되는 한국여성에 대한 그들의 인식을 적나라하게 나타내주고 있는 것입니다.

 

직장생활을 하는 직장여성들과 학교성적도 우수한 여대생, 여고생들이 저질호색한 외국인을 접하게 되는 곳은 바로 <영어학원> 입니다.

 

<선생님>이라는, 수강생이 올려다보게는 위치를 이미 점한 외국인은

<영어학습>을 명분으로 하여 여자수강생들을 서서히 공략합니다.

 

그러다가 <무료개인영어강습>을 명분삼아 드디어 자기집(주로 외국인들은 원룸 또는 오피스텔에서 살고있는데 보증금,월세는 물론 수도,전기,가스요금,통신요금 일체를 내주는 일부 학원업주도 있습니다. )으로 데려가서는 오랄섹스에서 시작하여 성교로 끝을 맺습니다.

 

여기서 놀라움을 금치 못하는 사실은

여자수강생이 그 외국인영어강사가 그런 짓거리를 한두번도 아닌 상습적으로 행하고 있다는 사실을 잘알고 있다는 점이죠.

 

그런데도 여자수강생들 사이에는

"여자들에게 워낙 인기가 많으니까.." 라거나

"여자들이 찾아가는데 어떻해 해요..?그럼" 이라는 반응을 보이는데

반응의 정도가 그중 세다는 것이 "그사람 바람둥이에요~ 뭐" 기껏 그정도 인것인데

 

만약 한국남성이 그랬다면

더구나 그가 기혼자라면 아마 그는 여자들의 매몰찬 태도를 지켜봐가면서 처절하고도 가혹한 '입소문'을 감수해야 할 것입니다.

(직장생활, 대학생활 경험하는 분들은 잘 아시겠지만)

 

그러기에 저질호색한 외국인강사는

안하무인의 자세로 맘놓고 대놓고 한국여성을 두루두루 설렵하고 다니고 있는 것이죠.

 

우리에게 잘알려져 있진 않으나 경악을 금치 못하는 또 하나의 사실은 학부형인 유부녀와 성교를 맺는 것이 드물지 않으며 여고생은 물론 여중생, 초등여학생까지 외국인강사의 성욕대상으로 삼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특히 여중생들에게는 교묘하게도  여중생들간에 경쟁심과 질투심을 유발시켜 간택(?)받은 여중생이 기꺼이 옷을 벗게 하는 기법, 그런기법이 그들 저질호색한 영어강사들사이에 전수되고 있을 정도이니

딸가진 학부형 특히나 아버님들 께서는 여성영어강사에게 영어수업을 맡길 판국입니다.

 

나이어린 미군들은 단순하기라도 하지만 이처럼 교묘한 수법까지 쓰며 애,어른 할것없이 한국녀 탐색애만 몰두하는 저질호색한 영어강사들.

 

마치 점령군처럼 식민지 여자를 농락하듯히 현지여자들을 겁탈하면서 획득하는 앵글로색슨 특유의 <인종정복>의 한국판은 누가 앵글로색슨 백인 아니랄까봐 저러나 싶을 정도인데 회교권인 아랍이나 서남아시아에서는 감히 저럴수 있을까하는 의문이 생기게 됩니다.

 

우리나라는 간통죄가 존재하는 나라이고 앵글로색슨국가나 우리나라나 마찬가지로 미성년자와의 섹스를 금하는 나라이기 때문에 이부분에 있어서는 <무자격영어강사> 적발에 따른 소관부서 교육청과는 별도로 수사기관에서 나서야 할것으로 보며 무엇보다 여성잡지와 아침방송에서 이슈로 다루어 많은 학부형들에게 경각심을 불러 일으켜야 할 것으로 봅니다.

 

한국에 올때부터 <돈벌이>와 <한국녀와의 something>밖에는 관심없는 그들이기에 <교육적측면>에 접근하는 것이 아니라 오로지 원초적인 남성성욕의 분출구로 밖에 생각안하고 있어 급기야는 마리화나,엑스터시는 기본이요 헤로인,코카인 등의 마약까지도 하는 것인데 더욱 문제가 되는 것은 성교파트너인 일부 한국녀들이 또한 마약파트너가 된다는 사실입니다.

 

왜 일부한국녀들은 이다지도 외국인에게 '환상'을 품고 있는 것인지

 

자기네 앵글로색슨 여성처럼 옹골찬 반응을 보인다면 감히 두번다시 그런 짓을 못하겠지만

일부 <한국녀-여자수강생들>의 든든한(?) 토양이 있기에 저런 못된 싹수가 꺽이지 않고 있는 것입니다.

 

한국내 만연된 <외국인과 한국녀간의 납잡한 성교>는 이미 앵글로색슨국가에 공공연하게 퍼져있는 사실로

한국에 영어강사로 가는 이유가 <돈벌이>와 <한국녀와의 Something>임을 속으로 부인할 영어강사는 아마 없을겁니다.

경제력을 바탕으로 일궈놓은 우리 한국의 대외 국가위신을 추락하게 만드는 이와같은 현실이 참 서글플 따름이죠.

 

경악을 금치 못하는 또 하나의 사실은

군소영어학원은 말할것도 없고 한국내 초대형 기업형 영어학원까지도 여자수강생 : 외국인영어강사의 개인적 대화의 공간을 서슴없이 마련해주고 있다는 것입니다.

즉 저질호색한 외국인강사 ( 설령 자격자라 해도 유명영어학원 소속이라 해도 하는 행태는 다들 똑같더군요..)의 작업공간을 마련해주고 있는 것이죠.

 

미모의 여자수강생과 영어학원 외국인강사의  초대형 실사출력사진 현수막으로 빌딩의 반을 가리도록 걸어놓는등 (게다가 한복까지 입혀놓고) 오히려 상술로 활용하고 있는 것인데

 

일전에 유학원을 운영하는 후배로부터 들은얘기로는

 

< 여자수강생이 외국인남자강사만을 원하기 때문에 영어학원에서는 외국인남자만을 쓸수밖에 없다 라고 합

    니다.

 

이것이 우리나라 영어학원 일부업주(이런자들에게는 원장이란 표현도 과분하겠죠..)들의 장사속이겠죠.

 

헌데 저 역시 6년간을 국내최대 영어학원을 비롯 영어학원을 다녀본 입장에서 반박안할수 없게끔 만드는 것은

 

남자수강생이 적어도 40%는 되는데 60%의 여자수강생들 그중에서 극히 일부밖에 안되는 <정신나간> 여자수강생들의 선호도에 맞춰 외국인남자 영어강사만을 고용할수 있는 것인가 하고 반문하고 싶어집니다.

 

사실 우리나라 여자대학의 영어강사는 죄다 외국인 남성들인 것처럼

 

< 영어를 꼭 외국인남성에게만 배워야 하는 것인지

 

< 외국인 영어강사에게 영어를 배우면 꼭 성교를 맺어야 하는 것인지

 

마치 산불처럼 미친듯히 번지고 있는 이나라 영어광풍의 세태에 다시끔 물음을 던지고 싶어집니다.

 

 

너무도 유명해진 아래와 같은 실화를 예로 들것도 없이

 

- ADIS 감염자인 E여대 영어강사와 딱 한차례 성교를 맺은 여성이 S대 의대 나온 레지던트와 결혼해서 남편

  까지 ADIS걸리게 하여 양쪽 집안이 풍지박살난 희대의 사건 -

 

그 의사남편은 와이프와의 섹스가 처음으로 결혼전까지 순결을 지켜온 요즘 보기드문 남성이었다고 하는데

일탈을 꿈꾸며 외국인과 질펀하게 놀아본 한국녀가 결혼은 꼭 한국남성과 한다고 했을때 정말이지 우리 한국남성은 참 불쌍하기 짝이 없구나 라는 생각이 들게 됩니다.

 

 

앵글로색슨계 국가에 체류하였던 한국인은 다들 느껴보았겠지만

 

라틴계 백인국가나 슬라브계 백인국가에 비해 인종차별의식이 매우 심하고 백인우월주의 사상이 지독할 정도로 극심하다는 점이죠.

 

동양계 남성이 현지 백인여자와 데이트라도 할지라면 증오와 경멸에 찬 눈초리를 보내는 그곳 백인남성들과 일부 백인여성들 (특히 나이먹은 여성들)

 

시선폭력은 예사고 멀리서 손가락질해대면서 욕까지 퍼붓거나 심지어 직접 다가와서는 시비를 거는 경우가 비일비재한데

이게 바로 앵글로색슨 백인의 본모습이 아닐까 하는 엄연한 현실로써 받아들여지게 됩니다.

 

웃기는 사실은

한국에서도 똑같은 현상이 벌어지고 있다는 것입니다.

 

이태원/ 홍대앞에서 그야말로 어쩌다 한번 보게되는 백인여성 : 한국남성 커플을 보게되면 그커플이 그냥 대화만 나누고 있었음에도 노골적으로 그것도 집단으로 장시간 노려보는 한국내 백인남성들의 시선폭력은 물론이거니와 지나가면서 뭐라뭐라 중얼거리는데 그 내용은 굳히 안적어도 다들 상상이 되고도 남을 것입니다.

 

하물며 외국인남성 : 일부 한국녀처럼 공공장소에서 오랄섹스라도 벌인다면... 글쎄요

이태원 출신인 제가 그와같이 용기(?)있는 한국남성 : 백인여성 (유흥업소종사자 빼고)은 이제껏 본적도 들은적도 없었습니다.

 

영어강사 사이트 자유게시판에

"한국남성은 이래서 좋다"라는 글을 올린 한 프랑스계 캐나다 여성에 대해 역시 한국에 체류하는 백인남성들이 온갖 저주와 멸시 , 협박이 담긴 수십개의 댓글이 올라온 것등등

 

이런 인종차별, 이런 국수주의에 대해서는 일체 침묵하고 있는 것이 우리나라 여론입니다.

그 인종차별과 백인우월주의에 의한 국수주의가 다름아닌 우리나라 우리땅에서 벌어지고 있는데도 말이죠.

 

하기사 외국인남성 (나이지리아, 파키스탄포함)과 한국녀만 입장받는 이태원 / 부산 초량동의 유흥업소 업주들이 아무런 제재없이 버젓이 존재하는 이나라이니 그렇수 밖에 없겠지마는

 

과연 전 세계 어딜 가봐도 자국여성과 외국인남성만 입장시키는 그런 나라가 또 어디 있을련지요..

 

유흥업소 업주들의 얘기로는 "한국남성을 입장시키면 싸움이 일어난다"라고 하는데

지금까지 특히 미군들을 비롯하여 나이지리아조폭등 외국인에게 두들겨맞은 한국인들은 수없이 봐왔어도 필리핀, 태국같은 동남아시아인을 제외한 백인이나 흑인, 아랍인, 서남아시아인같은 <외국인>들을 때린 용기(?)있는 한국인은 단 한번도 본적이 없습니다.

외국인들에게 두들겨 맞을때 순전히 방어에 급급했던 모습만 봐왔을 뿐이죠.

 

이것이 바로 우리나라에서 벌어지고 있는

일부 한국인들까지 가세한 그들의 인종차별이고 국수주의인데

 

기껏해야 인터넷상에서만 몇몇에 불과한 극소수의 소심파 네티즌이 과장섞인 '댓글'로써 (예: 죽여버리겠다, 양키타격대 결성하자, 외국인은 홍대앞에서 받지말자 등등 실현가능성 전혀 없는 댓글들) 울분을 토하는 그야말로 댓글에 불과한 것을 가지고 우리 네티즌들을 향해

 

인종차별주의자들이니

 

폭력집단이라느니

 

국수주의자들이니 하면서 맹비난을 퍼붓고 있는게 이게 또 우리나라 언론의 현실입니다.

 

저질호색한 외국인과 동거 / 혼숙해가며 방탕한 나날을 보내고 있는 '아웃사이더' 한국녀들이야 그런 말도 안되는 어거지를 펼칠수는 있겠으나

 

사회의 공기역활을 해야될 기자들이 특히 일부여기자들이 아웃사이더 한국녀들의 어거지주장에 편승하여 국민들을 호도시키는 것은 용서할수없는 행위입니다.

 

 

저질호색한 외국인과 지내는 일부 한국녀들은 하나같이 이렇게 말하더군요.

 

: 그는 정말 좋은 사람이다

 

: 우리는 진정으로 사랑하는 사이다

 

: 그는 진심으로 한국을 사랑한다

 

 

이태원에서 홍대앞에서 영어강사( 이자는 완전 이태원 / 홍대앞 죽돌이로 역시 한국녀헌터임 )를 두번밖에 만나지 않았던 한 나이어린 한국녀도 위와 같은 말을 늘어놓을땐 그 무모함과 우매함에 같은 민족으로서 실로 안타깝기 짝이 없어지던데

 

그런 그녀와 같은 한국녀들을 두고 저질호색한 영어강사들 사이에는

 

" 태국에서는 돈을 주고 섹스를 하는데 한국에서는 공짜다"

 

" 아니다 그건 공짜가 아니다. 우리도 영어를 공짜로 가르쳐 주지 않느냐"라는 기가막힌 말들이 오고가는 것 입니다.

 

(잉-스 사태에도 불구하고 제2의 잉글리쉬 스펙트럼이 될려는 건지 ESL forum Korea 에 "한국녀들이 왜 우리를 좋아할까"라는 오만방자한 설문조사가 나왔을때 " 우리한테 공짜로 영어를 배울려고"라고 가장 많이 응답한 항목임)

 

재미있는 사실은 저질호색한 외국인들과 지내는 일부 한국녀들은 한국남성과 백인여성이 같이 지내는 것을 또 눈뜨고 못본다는 사실입니다.

 

이태원 Gecko's (게코스)바에서 목격한 사실인데

한국남성과 백인여성이 다정하게 대화를 나누고 있었는데 백인여성이 화장실에 간사이 이른바 이태원걸은 화장실까지 쫒아가서는 이해가 안된다는 표정을 의도적으로 보여주면서 백인여성에게 "왜 한국남자와 사귀느냐? 궁금해서 물어본다."라고 하더군요.

 

이태원걸 / 홍대앞걸들의 이러한 인종차별 , 국수주의는...

앵글로색슨 영어강사를 비롯한 저질외국인들의 노골적인 <한국내 한국인에 대한 인종차별 / 국수주의>에 한술 더 뜨는 식입니다.

 

저는 지금까지 한국에서 외국인 : 한국녀 에 대해 그 누구도 시선폭력을 가하거나 욕설을 퍼붓거나 시비를 건다든지하는 사례를 보고 들은 적이 단 한번도 없습니다.

 

비판의식을 지닌 일부 한국남성들조차 멀뚱멀뚱 쳐다만 보고 있을 뿐이죠..

 

바로 어제 식목일에도 용산전자랜드에서 그 엄청난 인파속에 외국인영어강사와 엽기적인 외모의 한국녀가 껴앉고 키스하는등 마치 골목에서 동네 암컷개와 수컷개가 교미하듯히 주위를 전혀 의식하지 않았습니다. (일일히 묘사하지 않아도 신촌이나 강남역에서도 흔히 볼수있는 광경이잖아요..)

 

그런데 이게 웬말입니까

 

<무자격저질외국인강사> 퇴출을 위한 이 모임에서

그들 무자격저질호색한 영어강사들의 행태를 폭로한 방송보도에 대해

예의 그 상투적인 레파토리인 '인종차별'이니 '국수주의'니 뭐니 해가면서 저질호색한 영어강사들의 친위대 이른바 K-girl들은 광분하기 시작하였습니다.

 

'그녀들'은 거품을 뿜어대며

 

" 극히 일부에 해당하는 외국인에 국한된 것이다. 외국인은 좋은 사람들이니 공격하지 마라 "

  ( 영어수업에만 전념하고 주말이면 우리나라 고궁이나 사찰을 순례하는 그런 <좋은외국인영어강사>들은 의외로 극소수 였습니다.

    거의 대다수가 <저질호색한 영어강사>인데 앞서 밝힌데로 그들이 한국에 오는 목적이 <돈벌이>와 <한국녀> 때문임이 불문가지 인

    것이죠. - 미국최대 취업사이트 몬스터 Korea 부문 참조 - )

 

" 외국인과 사귀면 다 양공주냐 "

 

" 도저히 무서워서 못나가겠다 "

 

" 정신과 치료를 매일같이 받고있다 "

 

" 대기업비서인데 갑자기 해고당했다 " 등등

 

있지도 않은 사실을 과장시켜 그것도 여러명이서 조직적으로 인터넷 공간을 도배질하고 다니더군요.

 

심지어는, 이른바 k - girl 의 아이디로 들어와서는 영어로 "병신같은 한국놈들아 들어라"는 글로 실컷 조롱하고 사라진 '양놈'들이 한두명이 아니었을 정도 였는데

 

 

심각하기 짝이 없는 사실은,,

 

일부 기자들 특히 일부 여기자들이 여기에 동조하여 곡해시켜 기사를 작성하여 여론을 호도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비판하는 우리 한국인들을 가리켜

 

< 열등감과 질투심에 사로잡힌 한국남성들이라 하는데

 

남다른 애국심과 올바른 비판의식을 갖고 정당한 비난을 하는 한국인들보고 그처럼 언어도단격의 매도를 일삼을수 있는것인지 정말 어이가 없을 뿐입니다.

 

그러면서 또 '태국'이니 어디니 하면서 " 당신들은 외국나가서 성매매하고 오지 않느냐 " 라는데 매춘관광에 대해 전혀 관계도 없는 <비판의식을 지닌 한국남성들>에게 그런 말같지도 않은 말을 할수있는 것인지 반론할 가치조차 없어지더군요.

 

그게 다 자신의 아버지 / 오빠 / 남동생을 욕하고 있다는 것을 아는지 모르는지

 

'그녀들'에게는 사실 <창녀>라는 호칭도 과분합니다.

태국같은 곳에서 몸을 파는 여자들은 생계를 위해 하는 <직업의식>의 일환이니까

엄연히 <돈>을 내고 행해지는 성매매 이기 때문에 하는 말입니다.

- 물론 성매매는 불법이며 매춘관광나가는 일부 한국남들을 옹호하는 의미가 아님을 전제에 두고 분명히 밝혀드립니다.-

 

 

근본적으로 의문점을 제시해야 할 것은

 

영어를 왜 배우는 것인지 를 자기자신에게 물어봐야 하는 것입니다.

 

기껏해야 자기돈 들여 해외여행 나갈때 쇼핑하면서 현지상점주인에게 구사하는 정도로 써먹는게 전부아닐까요??

 

어려운 집안형편에도 불구하고 빛을 얻어가면서까지 영어연수를 다녀오는 일부 여학생들..

 

현지에서의 백인들과의 난잡한 성생활은 여자이기에 고국에 돌아와서도 크나큰 후유증을 남기게 되는데

 

이때문에 여자유학생 특히 어학연수 여학생에 대해서는 색안경을 쓰고 보는 풍조까지 생겨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외국인이 한국말을 유창하게 한다고 해서 그가 한국을 진심으로 사랑하고 있다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알아야 할것이며

"나는 영어를 가르쳐 줄테니까 당신은 한국어를 내게 가르쳐 달라"고 하는 외국인을 한번 예의주시 해보십시오.

당신 말고도 수많은 '젊은한국여자"들에게 그런말을 할테니까요.

 

'젊은 한국여성'만을 사랑해야 < 한국을 진심으로 사랑하는 > 것 인지..

 

더군다다 40대 50대 영어강사들도 그와 같은 짓거리를 해대고 있으니 당신이 바보가 아닌이상 그들의 속내는 알고도 남을 것입니다.

 

 

'소수'의 선량한 외국인은 정상적인 가정생활을 영위하면서 잘살고 있습니다.

또 능력까지 겸비한 외국인은 자기나라에서 한국여성과 별탈없이 잘살고 있습니다.

 

하지만 '대다수'의 외국인

 - 대한민국 국적취득을 위해 기혼자임에도 한국녀와 혼인관계를 맺기위해 혈안이 된 회교권의 비백인 외국인들 역시-

특히 <저질호색한>영어강사들은 거의 대부분이 한국녀와 동거 내지는 혼숙을 하고 있으며 또 한국녀와 결혼을 할땐

 

< 반드시 한국에서 결혼식을 올리고

 

< 한국녀가 결혼비용을 전부 지참하고

 

< 반드시 한국에서 살고있다

 

  라는게 보편적인 현상인데 ( 한국생활을 끝내고 본국으로 돌아갈땐 위자료 한푼없이 이혼해버립니다. 캐나다에서 한 전직 영어강사는

                                         " Korean girl 들과의 섹스가 그리워 한국으로 다시 가고싶다. 여기선 JOB을 구하기도 너무 힘들다."

                                          " 3명의 Korean girl들과 섹스할때 가장 좋았다. 한국에서는 Monthly 400 만원 (한국말로 정확히 발음)

                                          받았다"고 하더군요.. 우리 한국의 국가위신이 추락하는 것은 삽시간이었습니다. 순간 애국가에 나오는

                                           산업역군들의 모습이 어른거려 불현듯 숙연해졌습니다..)

 

그러면서

'작업장소'인 영어학원에서 또 다른 성교 파트너 후보를 공략하고 있으며

 

주말이면 어김없이

이태원 / 홍대앞 환락가에 진출해 하룻밤 성교파트너를 찾아 헤메고 있는게 일반적 행태인데

 

 

이것이 바로 대한민국내 대다수의 <저질호색한> 영어강사들의 본질입니다.

 

 

수강생 여자분들에게 간곡히 전합니다.

 

이제 더이상 속지마시길..

 

 

ps :

 

하루빨리 정부차원에서 우리나라의 국가위신을 추락케하는 <저질호색한 영어강사>들을 퇴출시켜 소수의 선량한 영어강사를 보호해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저질호색한 영어강사에게 피해를 입은 일부 한국녀들은 우리가 생각했던 이상으로 엄청나게 많습니다.

그런데도 피해사실이 밝혀지지 않고 있는 것은 끝까지 피해자로 인정을 안할려는 일부한국녀들의 그릇된 자세인데

그토록 '선진서구문화의 산증인'으로 추앙해 마지 않았던 그들의 정체가 낱낱히 밝혀지는게 죽기보다 싫었기 때문이죠.

 

이런 알량한 자존심을 두고 외국인은 역이용 해먹기에 지금 이시간에도 어디선가 누군가 또다른 한국녀가 농락당하고 있을지 모르는 것입니다.

 

아십니까?

 

잉글리쉬 스펙트럼 게시판에 실린

 

이번 메리제인 음란퇴폐 파티사진에서 옷을 벗은채 가슴을 외국인 손에 맡기고 헤헤 웃으며 V자로 사진촬영에 응했던

 

지극히 평범한 용모의 한 한국녀를..

 

그 외국인은 자기얼굴은 스스로 지워버린채  올린 사진..

 

룸싸롱을 방불케하는 그런 사진을 올려놓곤 "한국여자는 이래서 쉽다"라고 한 그 외국인이 어찌해서 약혼자라 강변할수 있는것인지..

 

 

맹목적이고 비이성적인 일부 한국녀의 단적인 한 예를 들어보면서 맺습니다.

 

 

 

끝.

 




※ 본 글에는 함께 생각해보고싶은 내용을 참고삼아 인용한 부분이 있습니다. ('언론, 학문' 활동의 자유는 헌법 21조와 22조로 보장되고 있으며, '언론, 학문, 토론' 등 공익적 목적에 적합한 공연과 자료활용은 저작권법상으로도 보장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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