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eemason and Illuminati

[스크랩] 대한민국읜 다국적 제약회사의 실험국가?

그리운 오공 2009. 12. 31. 23:06

 

 

전 보건복지부 장관인 이태복씨와의 인터뷰.

 

몸과 건강에 대해 관심있는 사람으로써 눈여겨 볼만한 사실은

연간 의료비가 12%이상씩 증가하고 있으며,

의약분업 이전에는 30% 미만(복제가 아닌 오리저널에서는 15% 미만)의 점유율을 가지고 있던 다국적제약회사의 점유율이 의약분업 이후에는 50% 이상으로 늘어났다는 점.

그리고 FTA 협정이 실시되는 시점에서는 약값에 대한 시정권을 정부에서 갖지 못하기때문에

이후에는 약값을 제약회사 마음대로 정할 수 있다는 점.

 

참... 걱정입니다.

출처 : 밝음, 깨달음을 향하자
글쓴이 : 연후아빠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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