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사이트에 있는 글을 보시면, 유태인들이 얼마나 악독하고 악랄한 종족인지 아실 수 있습니다.
저 악질악마 종족의 왜곡된 역사를 그대로 흡수해 그것이 진리인양 떠들고 다니는 철없는 어른들..
반성하십시오. 인류의 기생충 같은 짓만 골라서 하는 유태인들과 쌀나라의 모습을 보고도..
우선 가만히 있어 떨어지는 떡고물이나 주워처먹겠다는 심보로 비겁하게 입닥친 국회의원들..
역사의 배신자들 소리 듣고 싶지 않으면 당장 이스라엘과 단교 하라고 외교통상위원회에서
당당히 말해라...악마들의 나라 이스라엘과 단교하고 모든 국적 묻지 말고 유태인들을 쫓아라..
http://cafe.daum.net/happygrace0091/4lEM/1746?docid=1Ar2n|4lEM|1746|20080425011803&q=%C0%AF%B4%EB%C0%CE%C7%D0%BB%EC%20%BF%D6%B0%EE&srchid=CCB1Ar2n|4lEM|1746|20080425011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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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인들은 이 전쟁을 혐오한다. 이런 인상은 제 3제국에 머무는 동안 날이 갈수록 깊어졌다. 어디를 가든 사람들의 얘기는 한결 같았다. 전쟁에 대하여 내가 접한 베를린 시민들의 생각은 라인란트에 이르는 중서부 독일과 북해연안의 도시들 그리고 남쪽으로는 비엔나를 여행하면서 만났던 사람들에게서 들었던 것들과 다르지 않았다. 이러한 생각은 나치당원이든 아니든 상관이 없었다. 이 전쟁을 혐오하는 감정은 정치적 신념과는 무관한 것이었다. 어느날 갑자기 그들 자신이 서방국가들과의 그들의 운명을 결정지을 싸움에 휘말려 있음을 발견한 독일인들이 느낀 감정은 대게 두가지였다. 하나는 이 전쟁에 대한 철저한 혐오감과 이 전쟁이 전혀 필요가 없는 매우 어리석은 전쟁이라는 생각이었고, 두 번째는 이 전쟁이 초래할 결과에 대한 두려움이었다. 내가 만났던 각계각층의 사람들은 한결같이 이 전쟁을 비극적인 실책으로 낙인을 찍었고, 일부는 그들 정부의 섣부른 대응을 비난하기도 했다. 그들은 좀더 능숙한 외교로 전쟁을 피할 수도 있었을 거라고 생각했다. 그러나 그들 모두는 독일이 성취하려는 궁극적인 목표에 대해서는 이견이 없었다. 비록 그 방법에는 동의하지 않았다고 해도 말이다. 히틀러도 그에게 열려 있었던 유일한 길을 선택한 것이며, 결국에는 독일이 승리할 것이라는 믿음을 고백했던 열렬한 나치당원들조차도 다른 사람들에게서 느낄 수 있었던 이 전쟁에 대한 침울한 감정을 드러냈다. 그들은 이렇게 설명했다, 생각해 보세요. 우리는 한창 새 나라를 만드는 일로 여념이 없었습니다. 그런데 이 전쟁 때문에 우리가 구상했던 계획들을 모두 옆으로 밀쳐두고 저 빌어먹을 영국놈들과 싸우러 가게 되었으니 그 기분이 어떻겠습니까? 이런 면에서 독일인들의 지금 심정은 이제 막 포커게임에서 큰 돈을 따기 시작했는데 누군가가 들어와 테이블을 겆어차버리는 일을 당한 사람의 그것과 견줄 수 있을 것이다.
Lothrop Stoddard 미국 언론인
지금 세계사와 국사에는 많은 왜곡과 조작이 있습니다. 히틀러 또한 마찬가지입니다! 히틀러에 대해서 자세하게 말씀드리겠습니다. 본 출처는 해외 사이트입니다. 꼭 읽어주시기 바랍니다! 충격적인 자료이니까요.
http://cafe.naver.com/nazzis/1750 숨겨진 6.25전쟁의 진실
http://cafe.naver.com/nazzis/1797 왜곡된 1936년 나치 시대 때 베를린 올림픽
http://cafe.naver.com/nazzis/251 승전국이기 때문에 파묻힌 영국의 악마
http://cafe.naver.com/nazzis/556 아직도 히틀러가 2차대전을 일으켰다는 거짓말을 믿고 계십니까?
http://cafe.naver.com/nazzis/1326 히틀러 그는 누구인가?
http://cafe.naver.com/nazzis/1325 유대인 학살의 조작과 왜곡
http://cafe.naver.com/nazzis/805 패전국이기 때문에 파묻힌 나치의 놀라운 기술
http://cafe.naver.com/nazzis/1714 나치의 만행을 부풀리기 위해 조작한 사진 1
http://cafe.naver.com/nazzis/1716 나치의 만행을 부풀리기 위해 조작한 사진 2
http://cafe.naver.com/nazzis/1478 공산주의의 배후에 있는 국제 유대인의 실체
http://cafe.naver.com/nazzis/1479 조지 패튼과 맥아더 장군이 한 숨겨진 명언
http://cafe.naver.com/nazzis/1491 나치의 만행으로 알려져왔던 소련의 만행 카친숲 학살
http://cafe.naver.com/nazzis/816 연합군의 만행 - 나치 포로는 사람도 아닌가?
http://cafe.naver.com/nazzis/661 전세계 최악의 해난사고는 타이타닉이 아니다!
전세계 최악의 해난사고 5위까지가 모두 2차대전 당시 나치의 배였다. 패전국이기 때문에 파묻힌 역사! 역사는 승자의 것이다. 또한 이 자료 외에도 크리스마스에 예수가 탄생했다, 간디가 비폭력 평화주의자였다, 링컨이 노예 해방을 했다는 등의 왜곡된 역사가 많다.
아우슈비츠의 간호원들 "만약 독일의 국가정책이 유태인 안네 프랑크와 그녀의 아버지를 죽이는 것이었다면 그들은 아우슈비츠에서 살아나오지 못했을 것이다. 비록 안네 프랑크와 그녀의 가족사가 비극임은 분명하나 그들의 이야기는 독일이 의도적으로 유태인을 말살하려 했다는 주장과 일치하지 않는다. 전쟁 전 유태인에 대한 독일정부의 주안정책은 국외이민이었고 전쟁발발 직후에는 게토에 그리고 1943년 이후로는 강제수용소에 수용하는 것이었을 뿐 유태인의 인종적 말살을 노린 genocide가 아니었다."
Anne Frank 그녀가 쓴 일기로 인해 안네 프랑크는 아마도 아우슈비츠에 수용되었던 유태인들 가운데 가장 유명한 인물일 것이다. 그러나 수 많은 다른 유태인 수감자들과 마찬가지로 안네와 그녀의 아버지 오토 프랑크도 아우슈비츠에서 살아나왔다는 사실을 아는 사람은 별로 없다. 1944년 9월, 15세의 나이로 가족과 함께 네덜란드에서 아우슈비츠에 끌려온 프랑크는 몇 주 뒤 Bergen-Belsen 수용소로 옮겨졌고 이 곳에서 1945년 3월 발진티푸스로 사망했다. 아우슈비츠에 남아 있던 중 발진티푸스에 감염된 오토 프랑크는 수용소 병원에 입원 중 병상에서 아우슈비츠에 진주한 소련군을 맞았다. 그는 1980년 스위스에서 사망했다.
한걸음 한걸음씩 나는 유럽에서 공산주의의 목표가 대단히 음험하고 치명적인 것이란 확신에 이르렀습니다. 뉘른베르크 재판에서 나는 소련군의 검사들과 함께 나치의 침략행위와 만행을 처벌했었습니다. 그러나 지금 나는 히틀러와 독일국민이 전쟁을 원치 않았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독일에 선전포고를 했던 것은 우리 영국이었습니다. 소위 힘의 균형이라는 우리의 외교원칙과 특히 루즈벨트를 감싸고 있었던 미국인들의 영향력 하에서 독일을 파괴할 목적으로 말입니다. 우리는 전쟁에 개입하지 말라는 히틀러의 탄원도 무시했습니다. 오늘날 우리는 히틀러가 옳았다는 사실을 깨닫게 됩니다. 우리에게 우정과 협력을 제시했던 히틀러를 무너뜨린 1945년 이후로 우리는 소련이라는 거대한 적과 맞서고 있습니다. 호전적인 공산세력의 침략행위가 계속되고 있는 지금 나는 히틀러를 침략자로 규탄했던 내 자신에 대해 수치심과 모욕감을 금할 수가 없습니다. - Speech at Stourbridge; Associated Press, March 16, 1984
Sir Hartley Shawcross 영국 법무장관(前 뉘른베르크 재판 연합국 검사)
"나는 독일을 시궁창에서 구해내 다시 한번 유럽의 정상에 우뚝 세운 그의 정치적 명민함과 과단성에 경의를 표한다." - 버나드 쇼
"30년전쟁이 끝난 뒤 그러했듯이 독일을 다시 한번 허허벌판 황무지로 만들어 버려야 한다." - 헨리 모겐소 2세 유태인 미국 재무장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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