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지방의 빙하가 서서히 녹고 해수면이 올라가고
지각판이 움직이면서 충돌과정에서 일어나는
지진과 쓰나미의 진짜 발생배경은 무엇인가?
[자료]지구과학이 밝히는 지축변동사
- 지구 대멸종(동영상보기) - | ||||
빙하기와 간빙기의 주기적인 도래는 과학자들에 의해 이미 움직일 수 없는 사실로 밝혀졌다.
남극빙하의 기후를 분석한 것을 보자. 지난 40만년 동안 CO2 즉 이산화탄소의 양은 어떤 주기적인 변화를 보여왔다. 이것은 지난 40만년 동안의 기후 변화를 반영한다. 기후변화는 이산화탄소 양의 주기변화와 유사한 형태를 보이고 있다. 이것은 지구기후에 일정한 주기가 있고 그 주기가 대략 10만년 정도라는 새로운 사실을 알려준다."빙하기도 계속 춥기만 한 것이 아니라 주기가 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그럼 그 주기는 어떻게 해서 생겼을까요? 그것을 밝힌 사람은 구 유고슬라비아 학자 밀란코비치입니다. 개념은 간단합니다. 지구는 축을 중심으로 자전을 하는데요, 보통 자전축의 기울기는 23.5도라고 알고 계실 겁니다. 그런데 그 기울기가 고정되어 있는 게 아니라 4만년을 주기로 변합니다. 또 지구가 자전을 하는데 그냥 회전하는 것이 아니라 팽이가 돌 듯 비틀거리면서 돕니다. 이것을 ‘세차(歲差)운동’이라고 하는데요, 그것 역시 2만3천년의 주기를 갖고 있습니다.
그리고 지구가 태양주위를 공전하는 것은 잘 알고 계실 것입니다. 하지만 그 궤도가 항상 똑같은 것이 아니라 조금씩 바뀝니다. 이것을 ‘이심률’(離心率)이라고 부르는데요, 이것 역시 10만년의 주기를 갖습니다. 이 세 가지를 분석해 놓은 것이 바로 ‘밀란코비치 주기’입니다. 그는 이 주기가 빙기와 간빙기의 주기와 거의 일치한다는 것을 밝혀냈습니다.” (KBS1-TV 사이언스21 《지구 대멸종》제3부 <제5빙하기의 경고〉방영: 2004년 1월 29일(목) 22시)현대과학의 연구 성과 : 지축 이동과 공전궤도의 변화 이렇게 현대과학은 큰 틀에 대해 한소식을 전해주고 있다. 지난 수십년 동안 이룩한 현대과학의 연구 성과는, 10만년을 주기로 빙하기와 간빙기가 교대로 찾아오고, 그때마다 지구 자전축의 기울기가 바뀌고 또한 지구공전궤도가 바뀐다는 것을 전하고 있는 것이다. |
미국이 낳은 가장 위대한 20세기의 예언자 '에드가 케이시(1877-1945)'의 지축관련 예언 내용들은 다음과 같다.
*미국 서부 지역에서 땅이 갈라질 것이다.
* 미국의 오대호가 멕시코만으로 흘러 들어가고 해안선이 전체적으로 변할
정도로 굉장한 변화가 일어날 것이다.
*현재의 많은 육지의 해안선이 바다밑바닥이 될것이다.
* LA,샌프란시스코,뉴욕의 대부분이 파괴된다
* "The greater portion of Japan must go into the sea."
-일본은 반드시 바닷속으로 들어간다
* 북극과 남극지역에도 지각변동이 일어나고 열대지역에서는 화산폭발이
일어날 것이며땅이 쪼개질 것이다 .유럽 북부는 눈깜짝할 사이에 변화한다
* 극이 이동한다.
극의 이동이 생길때 새로운 싸이클이 생기며 이는재조정의 시기기 시작된다.
* 지구 자전축의 변화 :1936년에 지각 밑에서부터 시작되었다.
지축의 극히 미미한 이동도 지구에는 중대한 변화를 가져옵니다.
* LA , 샌프란시스코 이 도시들의 모든것이 파괴될 것이며 뉴욕시보다 먼저 파괴될것이다.. 뉴욕의 대부분이 파괴되고, 대서양과 태평양에는 새로운 육지가 나타날 것이다.
*장차 지구를 뒤흔드는 파괴적 재앙은 대자연의 힘(폭탄에 의한 것이 아니라 대자연의 힘)에 의해 일어날 것이다 . 지구상에 이러한 변화가 일어나게 될것인데 지나온 시대가 종말에 이르고 재 정리를 위한 시대가 시작 되기 때문이다.
지진 북미대륙에서도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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