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eemason and Illuminati

조승희 사건 조작(펌)

그리운 오공 2010. 5. 4. 15:50

버지니아 조승희 사건의 의문점. | 알립니다 2007.04.19 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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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두자루 권총을 양손에 쥐고 한사람당 세발씩 정확히 조준후 사살할수 있는 사람은 전문가 입니다.

   =>조승희는 군교육을 받지 않은 대학생입니다.

 

2. 그의 백인 여자친구로 알려진 메일리 힐셔는 그와 연인관계가 아닙니다.

 

3. 조승희는 가슴과 얼굴에 큰 총상을 입었습니다. 경찰의 사격도 없었습니다. 누가 나머지 한발을 쐈을까요.

 

4. 자살을 목격한 이가 없습니다.

 

5. 조승희의 얼굴을 목격한 이가 없습니다.

 

6. 목격자 증언은 단지 '모자와 안경과 마스크를 쓴 180센티의 동양인'일 뿐입니다.

 

7. 총포상 주인은 단지 '동양인'으로 설명할뿐 총포상에 CCTV조차 없으며 그 어떤 증거도 없습니다.

 

8. 총기번호를 지우고 피해자를 일렬로 세워 사살한 전문가의 가방에 총기 구매 영수증 발견?

 

9. 목격자의 진술에 의하면 그가 가방을 메거나 가지고 있었다는 진술은 없습니다.

 

 

 

이와 같은 상황증거를 종합해 보면

 

조승희 군은 1차 사건때 총격으로 사망하고 범인은 2인 이상의 훈련된 전문가로서

 

가슴에 총격을 입고 사망한 조승희 군의 가방에 영수증을 넣고 얼굴 부위를 다시 가격해

 

파괴한 전문가로 생각됩니다.

 

 

 

조승희 군이 범인이라는 증거는 그 어디에도 없습니다.

이와 같은 진실규명을 위해 네티즌 여러분이 적극 참여해주시기 바랍니다.

 

 

 

   

 

 

* 조승희 사건 미스테리 | 02_시사/정치/시사 - 2007/04/25 11:01
조승희 총기난사사건.
벌써 1주일이 지났네요. 세상은 떠들석했고, 재미있게도 빨리 잊혀져가네요.
오늘 최종 수사결과가 나온다는데. 저 개인적으로는 이 사건은 지극히 '범인'의 정신병적 성향에 의한 범죄라고 생각되고, 단, 사회적인 문제로 따진다면 총기판매의 헛점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라고 봅니다.

세상이 그를 그렇게 만들었다, 외톨이로 뒀다는 말은 별로 수긍이 안갑니다.
많은 사람들이 그런 환경에서 살아갑니다. 어떤말도 그의 죄를 정당화할순 없습니다..

그런데 말입니다.

요즘에 급 번지고 있는 "조승희 미스테리"라는 글이 있어 소개합니다.
음모론이란것 참 웃긴 발상이기도 하지만, 여튼 이런 이야기들이 번지는것도 뭔가 보도가 석연치 않기 때문이겠죠.

네이버에 어떤분이 올리신것이 저에게는 이메일로 배달 되었네요. 처음 보는 글이라, 아주 호기심을 갖고 읽었습니다만, 이 글을 보신분도 있으시겠죠. 보신분이라면, 이후에 이와 관련해 어떤 이야기들이 있었는지 알려주시면 좋겠고, 못 보신분이라면 재미로 읽으시면 좋겠습니다.

저는 이 글을 읽고 나서 왠지 모를 희안한 기분이 들더군요. 마치 제 3의 범인이 머리속에 그려지는 느낌이랄까요. 조승희가 당했다는 느낌이 들기도 하고, 정말 추리소설, 미스테리 영화의 찜찜한 클로징 같은 느낌이 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