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베리칩의 개발 그 비하인드 스토리 공개

베리칩은 원래 초기 가축 식별을 애만 적용하겠다던 이 바이오 칩의 기술은 유감스럽게도 이미 그 선을 넘어서고 있다

베리칩은  BT952000  은  칼 샌더스 박사에 의해서 개발되었다

칩 자체는 7 + 0.75mm  로 쌀알 하나의 크기이다

그리고 작은 송신기, 즉 외부와 따라 송신을 하는 이른바 전이 기기와 리튬전지를 내장하고 있다

 

그리고 칩은 체온의 편차가 가장 크고 주변 환경의 체온 교환이 옷으로 방해받지 않는 자리에  투입되어야 한다

밖에선 쉽게 읽을 수 있어야 하므로 몸속 너무 깊숙한 곳에 있어서는 안된다

 

칼 샌더스 박사는 자신이 무엇을 발명했으며 그것이 전 세계적으로 어떻게 악용될지 예감하고 ...

성서 (요한 계시록 13장)에서 그것과 일치되는 구절을 찾게 되자 기독교로 개종했다

칩은 주파수가 변조된 125 KHz 주파수 전파에 반응을 보인다

 

RFID( Radio Frequnecy Identification) 스캐너

즉 검독기가 피부 소의 칩으로 검독 신호를 보낸다.

칩은 인물에 대하여 식별한 후 구좌번호로 응답한다

(이런 과정을 거친 후 구입 금액은 자동으로 구좌에서 빠져나간다

(체크 카드 랑 비슷한 기능이다)

 

미래의 인터넷 쇼핑

인터넷 상의 쇼핑 역시 앞으로는 칩 스캐너를 통해서 처리될것이다

당신은 쇼핑 명령 내린 후에

당신의 오른손을 컴퓨터에 설치된 스캐너 앞에 대기만 하면

벌써 당신과 당신의 은행구좌가 대조 식별될 것이다

그리고 베리칩은  외과 수술로 제거하는 일은 대단히 어렵다고 합니다 즉 베리칩 심는것 쉽지만 제거를 하는것은 어렵다는것죠

베리칩 통해 인간의 통제를 합니다 반항이 저항을 할시 꺼버리면 끝입니다  자유가 억압을 받습니다

 

출처 : 프리메이슨 연구모임(프.연.모)

글쓴이 : 주장군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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