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스트라다무스의 예언**
해석: 신의 도시에 거대한 번개가 있고, 두 형제는 혼란에 의해 무너질것이며,
그동안 요새는 견디어 낼 것이다(?)혹은 아픔을 겪을것이다. 거대한 지도자는 굴복할것이며,
그는 큰 도시가 타오를때 세번째 큰 전쟁을 시작할것이다.
* 분석
- 예언서에서 가장 눈에 띄는 부분이 "two brothers"인데 이것이 쌍둥이 빌딩을 지칭한다고
단언키는 솔직히 어렵지만 혼란에 의해 무너진다는 의미와 거대 도시가 불타는 동안
3차세계대전이 발발한다는 대목은 우릴 섬뜩하게 한다. 놀랄만큼 일치하는 부분이다.-
아돌프 히틀러
노스트라다무스는 나치 지도자에 대해 몇 가지 이례적인 예언을 남겼다. 다음의 한 귀절을 보면
히틀러의 생애와 1945년 베를린에서의 그의 죽음은 아무도 확인할 수 없게 되리라는 점까지
예언되어 있다.
라인 강변 오스트리아의 산중에서
한 인물이 이름없는 가정에서 태어나리라.
그는 폴란드와 헝가리를 지켜 주겠노라고 나설 것인즉
그의 최후는 아무도 알 수 없으리라.
또 다른 귀절에서는 독일군이 라인강을 건너 프랑스로 노도처럼 진격해 들어가던 2차 대전 초기의
상황이 그려져 있었다. 유럽의 대부분이 ('전장의 대부분') 그에 대항해 싸우는 연합군편이었건만
히틀러는 -또 그의 예언에서처럼 '히스터'는- 거칠 것 없이 진군했다.
굶주림으로 사나와진 맹수는 강을 건너리.
전장의 대부분은 히스터에 맞서 대항하리로다.
예언자는 또한 '공중에서 소리나는 무기들' 그리고 '비행하는 불의 기계들'애 대해 경고했으니
그것은 필시 항공기와 폭격기 그리고 초기의 V 로케트를 지칭한 것이었으리라.
노스트라다무스는 전투기 조종사가 산소마스크와 헬멧, 방풍안경을 착용한 모습을 '공중에서
싸움이 벌어지면 그는 반은 돼지 같고 반은 사람 같다' 고 생생하게 묘사했다.
미래에 대하여
노스트라다무스는 금세기에 3차 세계대전이 일어날 것이라 예언한다.
북반구에서 벌어질 이 전쟁은 두 강국이 연합해서 동방의 나라와 겨룬다는 것이다.
북극의 그들이 서로 뭉칠 때
동방에서는 엄청난 공포와 불안이 있으리라....
어느 날 두 위대한 지도자가 친구가 되고,
신대륙은 그 힘이 퇴고조에 달하리라.
피의 사나이에게 그 수자는 반복되리....
피의 사나이는 제 3의 반기독교적 인물로 중국에서 출현할 것으로 예언되고 있다.
신대륙이라 함은 예언집에서 일관성 있게 지적되고 있는 지명으로서 바로 우리가
미국이라고 부르는 나라이다. 따라서 노스트라다무스는 중공과 미·소 연합국 사이에
전쟁이 일어날 것이라고 암시하는 듯하다. 예언자는 전쟁이 언제 일어날 것인지 정확한
시기마저 예언하고 있으니 '세기의 주기가 바뀔 때'라는 것이다.
1999년 제 7월에
하늘로부터 공포의 대왕이 출현하리라....
그것을 전후하여 전쟁은 평정되리.
북반구가 가장 심한 참화를 입을 것이다. '괴질의 파동이 일으킨 유례없는 대기근은
북극에까지 이르도록 긴비를 내리리.'라는 무서운 예언이다.
히로시마
히로시마와 나가사키에 투하된 원폭에 관해서도 예언되었다.
항구 근처의 두 도시에서는
지금껏 유례가 없던 참화가 두 번 일어나리.
두 도시는 바다에 명해 있고 그 두 곳에서 있었던 핵폭발의 참화는 인류가 일찌기 경험한 바 없었다.
'Prophecy in relation to Freemason '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스크랩] 데이비드오워목사 의 우리나라 전쟁예언 (0) | 2010.08.10 |
---|---|
중국투베이투의 3차대전 예언(펌) (0) | 2010.08.09 |
[스크랩] 인디언 호피족의 예언 (0) | 2010.08.06 |
진주 남강의 전설(펌) (0) | 2010.08.06 |
노스트라다무스 (펌) (0) | 2010.08.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