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바다에서 엄청나게 큰 군함을 보았습니다.
그것은 항공모함처럼 보였습니다.
그것이 바다에 떠 있었습니다.
주님께서 그 때 하늘을 보게 했습니다.
그리고 미사일이 비오듯이 쏟아지는 것이었습니다.
마치 미사일이 하늘을 덮어버린듯이 날아왔습니다.
처음에는 그것이 미사일인지 몰랐습니다.
뭔가가 하늘에 많이 있는 것으로만 알았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미사일이 군함을 격추시켰습니다.
확실하지는 않지만 미사일 전부가 항공모함에 떨어졌는지 일부만 떨어졌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어째든 항공모함이 격추되었습니다.
그 미사일이 항공모함을 폭격했을 때 항공모함의 관제탑에 불이 붙은 것을 보았습니다.
그 이후로 제가 본 것은 군함이 완전히 기울어져서 침몰하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 군함은 완전히 파괴되었습니다.
그 일이 있는 후에 그 다음날 밤에 주님께서 찾아오셔서 무엇이 한국에 일어날지 말씀해 주셨습니다.
이 번에는 그것이 비행기인가로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이 비행기가 왜 뒤쪽에 미사일일 장착하고 있는지 생각했습니다.
이틀이 지난 후 다시 주님이 찾아오셔서 다시 보여주셨을 때 깨달았습니다.
그것이 조금 더 분명히 다가왔습니다.
그제서야 그것이 비행기가 아님을 알았습니다.
그것은 군용 트럭이었습니다.
군용 트럭 뒤편에 미사일이 장착된 것을 보았습니다.
저는 그 꿈 속에서 상당히 놀랐습니다.
그 트럭에서 미사일이 발사되었기 때문입니다.
주님께서 저에게 말씀하시는 방법을 볼 때 주님께서 그런 예언을 주실 때 저를 그 현장에 데려다 놓으십니다.
저도 그 현장에서 목숨을 구하려고 도망가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다시 말하면 그런 예언이 성취되었을 때 그 장소에 있는 사람들이 어떻게 느끼는 가를 저도 동일하게 느끼게 하십니다.
그래서 제가 그 트럭에서 미사일이 발사되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 트럭에서 미사일이 발사된 다음에 그 미사일이 여러분의 나라에 떨어졌습니다.
그 미사일은 목표물을 정확히 맞추었습니다.
나는 여러분의 나라에 대해서 잘 모릅니다.
그러나 마치 이 남한 땅에 전기를 통제하는 중요한 장소가 있는 것 같았습니다.
전기를 전국적으로 보내는 장소 같았습니다.
그런데 그 미사일이 그 시설물에 떨어졌습니다.
미사일이 전력을 통제하는 시설물을 폭파시켰을 때
제가 볼때는 이 나라 안에 여러 곳에 변압기처럼 보이는 것이 있었습니다.
그것은 마치 전기의 변압을 바꿔주는 변압기처럼 보였습니다.
그리고 제가 깨달은 것은 역사적으로 상당히 심각한 공포와 당황함이 있는 것을 보았습니다.
제가 여러분에게 이 말씀을 드리는 순간에도 그 비전을 보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 나라 여기저기에서 자기의 목숨을 구하려고 도망가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런 다음 이 나라의 전문가들이 바로 현장에 와서 변압기를 살피고 열고 고치려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리고 그 다음 날 밤에 주님께서 세번째 저를 찾아오셨습니다.
주님께서 저를 차에 태우시고 제가 여러분의 나라의 도로에서 운전을 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제가 운전을 하면서 군용 탱크를 피하고 있었습니다.
길에 탱크들이 있었습니다.
제가 주님께 물었습니다. 주님 왜 이렇게 많은 탱크들이 길거리에 있습니까?
주님의 음성이 들려오기를 왜냐면 전쟁이 났기 때문이다. 전쟁이 일어났다.
7월 5일 순복음교회 에서 데이비드오워목사 의 예언 을 우리나라 예방문하여 자기가 본것을 설명하는것입니다 ..... 순복음신실교회에서 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