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스트라다무스(Nostradamus)의 중동전 예언'
[중동전의 비극]
두 사람의 형제 왕은 너무도 격렬하게 전쟁을 하고
그 싸움은 멸망에 이르게 할 것이라
두 사람은 각자 요새 같은 곳을 차지하고
그들의 대전쟁은 왕국과 삶에 관한 것이 되리라.
Deux royoux frères si fort guerroieront
Qu'entre eux sera la guerre si mortelle:
Qu'un chacun places fortes occuperont,
De regne et vie sera leur grande querelle. (3:98)
아랍민족주의와 시오니즘(Zionism)에 얽혀있는 지금의 중동전은 형제간의 싸움이다. 유대민족의 조상은 아브라함의 적자(適子)인 이삭(언약의 아들)이며, 아랍민족의 조상은 아브라함의 서자(庶子)인 이스마엘이다. 곧, 이 전쟁은 구약성서에 나오는 민족의 정통성을 놓고 싸우는 끝없는 투쟁이다. 노스트라다무스는 중동 지역의 이 처절한 싸움을 인류 종말의 큰 징조로 말하고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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