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원의길(?)을 찾아 헤매이기 시작한지도 어느덧 햇수로 3년이네요.
문득 어릴때의 기억들이 떠오릅니다.
초등학교때의 일입니다. 대략 4학년 전후였던것 같은데 예전에는 맛있는 과자들이
많이 있었죠. 새우깡은 물론이고 바나나킥, B29라는 카레맛 과자도 좋아했었는데^^
그런데 과자를 먹는데 바코드가 찍혀져 있는 겁니다.
과자뿐만 아니라 온갖 제품들에서 바코드를 찾아 볼 수가 있었습니다.
그 당시에는 바코드가 666이라고 해서 바코드를 오른손이나 이마에 찍게
한다고 하는 이야기들이 돌아다녔습니다. 바코드를 찍게 되면 영원히
불타는 지옥에 가게 된다는 이야기와 바코드를 안찍으면 죽게한다는 이야기들...
어린마음에 성경에서 이야기하는 말세가 바로 코앞에 왔다라는
생각에 울면서 어머니께 이제 곧 바코드를 몸에 찍게 할텐데 찍지 말고
순교하라고 말씀드렸던 때가 생각나네요.
그 이후로 그런쪽과 관련된 책이나 자료에 관심이 많았습니다.
교회도 진짜 열성적으로 다녔습니다.
그당시 교회에서 나오는 자료들을 보면 뉴에이지 사상과 관련된 사상들은 적그리스도적인
사상이라고 해서 거들떠 보지도 않았습니다. 뉴에이지 음악도 마찬가지였구요, 명상이나
최면과 같은 류의 것들도 사탄과 관련이 있다고 해서 관심을 가지지 않았었구요,
기독교는 너무 배타적인 성격이 강해서 오직 예수였었습니다.
자라오면서 그때는 반드시 오긴오지만 지금 당장이 아니고 기술적인
기반이 갖춰져 있고 또한 전세계에 엄청난 혼란이 올때 나쁜 세력들이 사람들을 통제하기
위해서 칩등을 심을 거라는것을 예상하고 있었습니다.
시간이 어느정도 흐르게 되면 여러 곳에서 베리칩 또는 발전된 형태의 칩을 찍을 것이며
마트등에서도 처음에는 칩을 찍은 사람이 아니어도 물건을 구입할수가 있겠지만
점차 칩을 찍지 않은 사람들은 물건을 살 수 없는 시대가 올 것 입니다.
또한 현재 고속도로에서 자동안내광고로 나오는 "하이패x는 빠르고 편리합니다"
라고 나오는 부분들도 "xx칩은 빠르고 편리합니다" 형식으로 바뀌게 될 것입니다.
그외에 우리 생활과 관련된 밀접한 부분들이 그렇게 변하게 될 것이구요.
베리칩이나 666, 프리메이슨등에 대해서 잘 모르시는 분들은 아래 자료들을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http://tvpot.daum.net/clip/ClipView.do?clipid=7488104&searchType=0&page=1&rowNum=2&sort=wtime&svctype=1&q=%EB%B2%A0%EB%A6%AC%EC%B9%A9 북미연합과 베리칩 (verichip) 음모
http://tvpot.daum.net/clip/ClipView.do?clipid=6987035&searchType=0&page=1&rowNum=1&sort=wtime&svctype=1&q=%EC%95%A0%EC%99%84%EB%8F%99%EB%AC%BC+%EB%AA%B8+%EC%86%8D%EC%97%90+%27%EC%A0%84%EC%9E%90%EC%8B%A0%EB%B6%84%EC%A6%9D%27+%EC%8B%AC%EB%8A%94%EB%8B%A4# [이슈] 애완동물 몸 속에 '전자신분증' 심는다 (SBS뉴스보도)
http://tvpot.daum.net/clip/ClipView.do?clipid=5082670&searchType=0&page=3&rowNum=1&sort=wtime&svctype=1&q=%EB%B2%A0%EB%A6%AC%EC%B9%A9 베리칩 verichip - 인간 바코드 (베리칩 관련 abc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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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리칩을 이식하여 살아있는 동물을 조종!
베리칩을 이식하여 사이보그가 된 사람...!!
시간은 흘러 흘러 2008년 초가 됩니다.
서브프라임 사태가 불거지면서 이제 서서히 올게 오는구나라는
생각으로 찾아보았더니 이미 베리칩이라는 칩이 만들어져 있었습니다.
제가 교회 안다닌지 10년정도 되는것 같은데 교회에 안다니면서도 종교는 기독교라고
말하고 다녔었죠. 지금은 무교입니다.
교회에서 말하는 구원의 길은 소위 말하는 "휴거"였죠. 지금도 많은 기독교인들이 휴거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휴거를 받을 수 있을까요? 예수님 잘 믿고 회개하고 십일조 잘내고,
잘 믿으면 휴거를 받을 수 있을까요?
요즘과 같이 거짓과 사기가 난무하는 이런 세상에서 어떤 근거로 교회다니고 잘 믿으면
구원받을수 있을거라고 그 누가 말할수 있겠습니까? 교회를 예로 들었지만
지금 글을 읽고 계시는 여러분들.. XX교,X교,XX도,XXXX회,XX리안.. 어떤 이유로
이런 종교나 단체들이 구원을 가져온다고 믿으시나요?
혹시 어릴적부터 다녀서?, 혹은 어떤 아는 사람이 구원의길이라고 해서?
혹은 어떤 신기한 현상을 보아서?
만약 이글을 읽고 계신분께서 이슬람권에서 태어났다면 어릴적부터 다녔다는 이유로
알라신을 믿지 않았을까요?
해당 종교나 단체를 소개해준 사람이 전지전능한가요?
신기한 현상은 왠만한 종교나 단체에 다 있는 현상입니다.
이런 혼란한 시기에 누구 말을 믿는다는것 자체가 어불성설이라 아이러니 하게도
믿을수 있는건 수백년전 인생의 선배님들이 후세들을 위해서 남겨주신 예언서밖에 없다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래도 남들보다는 어릴적부터 이런것에 눈을 떠서 예언서들을 많이
읽었고, 많이 속아왔기 때문에 예언서를 보는 안목이 다른분들보다는 아주 조금
더 있는것 같다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예언서 이야기는 차후에 다시 하기로 하구요,
2편에서는 재난상황에 필요한 물품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출처 : http://PAG.OR.KR(무료명상 동호회 십승지를 찾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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