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비스톡의 언론플레이 + 기상 재해
갑자기 스쳐지나가는 느낌이 있어 이렇게 펜을 잡습니다. 다름아니라 이번에 서울과 경기도 일대에 닥친 폭우관련피해에 관한 것인데, 기상위성을 통해 관측된 구름의 모습이 웬지 심상치 않아 보였습니다.
지나친 억측일 수도 있겠지만, 그 정지된 구름모양이 웬지 어디선가 본듯한 유사한 모습을 하고있어 저의 눈길을 끌었습니다.
그 사실과 함께 같이 오버랩된 것이 바로 미국의 힐러리 클린턴 국무장관의 이례적인 한국에 대한 추석 경축사였습니다. 한번도 이전에 관례적으로라도 미 국무장관이 그런 경축사를 한 적이 없었는데 왜 그랬을까요? 제가 지나치게 음모론에 심취해서 그냥 호의를 가지고 한 소린데도 공연히 불신에 가득차서 더 이상 순수히 받아들이지 못하는 제가 이상한 걸까요?
여기서 잠시 존 콜먼(John Coleman)의 책의 일부를 인용해 보기로 하겠습니다.
"Following the Second World War, Cantril became totally involved with the head guru at Tavistock, its founder, John Rawlings Reese and his World Tensions Project at the United Nations' UNESCO.
Profiles on how individuals and groups reacted to international tensions were formulated on the basis of
skillfully blending fact with terrifying fiction in preparation for a campaign to launch "World citizens," (of a One World
Government Socialist-Communist dictatorship) that began to be employed to weaken national boundaries, language and culture and to discredit pride of nation and sovereignty of nation-states, in preparation for the coming of the Socialist New World Order—One World Government, that President Woodrow Wilson said America would make safe for "democracy.""
(해) "2차대전 직후에, 캔트릴은 타비스톡에서 수뇌격이 되어 조직의 창시자인 존 롤링 리스와 함께 UN의 유네스코 산하의 '세계 긴장 프로젝트'에 가담하게 되었습니다.
세계시민 운동(,세계 단일정부에 속한)을 대대적으로 선동하기 위해, 개인이나 그룹들이 국제적 긴장(갈등)들 즉, 실제적 현실과 약간의 가공할 정도로 무서운 가상의 이야기를 재주있게 조합한 것에 대해 어떻게 반응하가에 대한 세밀한 데이터작성이 체계화되었습니다.
근데 그것은 국가의 경계선과 언어 그리고 문화적 경계를 허물기 위한 것이고, 국가에 대한 애국심을 약화시키며, 국가주권개념을 떨어뜨리기 위한 것인데, 전부 다가올 세계단일정부 아래,사회주의 '신세계 질서'를 준비키 위한 것입니다."
여기서 국제적 긴장이란 무엇인가? 그리고 위에서 얘기한 사실과 가공할 정도로 무서운 가상의 이야기(fiction)를 재주있게 조합한다는 것이 무슨 말인가? 최근 전세계적 위기라 일컬어지는 사건들 그리고 그것들의 진행방향은 어디에 있는가?
현재 반복적으로 언급되는 범 지구적 위기는 어디에 있는가?
물론 경제불황, 경제위기등도 큰 몫을 차지한다. 그런데 이것과 함께 같은 비중으로 위기의 요소로 떠오르고 있는 것이 바로 지구온난화와 기후변화의 위협이다. 사람들은 뉴스나 매스미디어가 100%사실만을 전하고 있다고 믿지는 않는다. 그렇다고 전적으로 믿지 않는 것도 아니다.
그러나 타비스톡연구소의 저자인 존 콜먼씨는 우리가 접하는 모든 뉴스나 매스미디어가 거의 전적으로 엘리트들의 지배아래 있기때문에, 그들의 어젠다를 이끌어가는데 도움을 주고, 그에 순응적인 여론을 형성하기 위한 선전선동의 역할을 할 가공된이야기(fiction)가 언제나 대중매체전달에 전제가 된다고 얘기한다.
그리고, 그러한 가공의 이야기(fiction) 즉, 허구의 재료는 지엽적인 것이 아닌, 범 지구적이고 세계 공통적인 것이여야 한다고 얘기한다. 왜냐면 그래야지만 전 세계의 시민들이 국경을 초월해서 공통의 위협에 대항해서 국가적이익을 초월해 협력하려 할 것이기 때문이다. 이런 가공의 이야기들은 바로 세계단일정부를 점진적으로 이루어 나가기 위한 도구들인 것이다.
수 년간 전 지구적 공통의 위협요소로 여겨왔던 테러리즘의 위협의 패러다임에서 이제 세계주의자들이 바싹 고삐를 죄고 달려들고는 있는 것이 바로 기후변화 또는 최근에 '전지구적 기후 이변'(global climate disruption)이라고 고쳐불려지고 있는 패러다임에로의 이동이다.
환경에 대한 순수한 관심과 걱정은 온 인류의 공통사안이다. 하지만 이것을 '세계단일정부'를 이루기 위한 도구로 이용한다는 것이 그들의 어두운 전략인 것이다. 특히 지구가 더워지는 현상의 원인이 이산화탄소에 있다는 것은 앞뒤가 전도된 이야기인 것이다. 이산화탄소는 지구가 이미 더워진 후에 증가하는 것이다. 즉 지구온난화의 원인으로서가 아니라, 온난화의 결과로써 나타나기 시작하는 현상인 것이다. 그리고 지구온난화의 직접적인 원인은 지구의 빛과 열의 근원인 태양복사열에 있는 것이지,이산화탄소에 있는 것이 아니다 (온난화에 대한 더 장황한 토론은 여기서는 삼가하기로 한다).
지구온난화의 범인이라 그들이 지목하고 있는 이산화탄소의 발생과 증가를 통제하겠다는 것은, 결국 작게는 인간의 호흡활동에서부터 크게는 인류의 산업활동을 통제하고,점차적으로 중단시키겠다는 거대한 음모인 것이다.
"The only way to prevent global ecological collapse and thus ensure the survival of humanity is to rid the world of Industrial Civilization" ( 지구 생태학적 붕괴를 막고, 인류의 생존을 담보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지구에서 '산업문명'을 없애는 길 뿐이다 :알 고어(Al Gore)의 편에 서서 그의 이론을 지지하며 자신의 책을 쓴 환경론자 'Keith Farnish'의 말 ) {참조인용: http://www.infowars.com/eco-fascists-call-for-tyranny-to-enforce-draconian-agenda/ }
좀 정신이 산만하겠지만, 다시 힐러리 클린턴으로 오버랩하면, 존 콜먼(John Coleman)은 힐러리 클린턴에 대해 얘기 할 때 두 클린턴(Mr. and Mrs. Clinton)은 타비스톡 훈련소에서 최정예 훈련을 받고 배출된 타비스톡 졸업생이라 이야기 한다.
타비스톡 연구소는 앞서도 언급했듯이 전세계 시민들을 상대로 신세계질서를 선전하고, 의식적이든 무의식적이든 세계 시민들을 상대로 심리전술전략을 동원해 심리전(psychological warfare)을 벌이는 세뇌전문기관이다. 대중심리통제에서부터 잠재의식조작까지 그 침투범위가 광범위하다.
거기서 배출된 힐러리 클린턴은 알고보면 철저히 세뇌된 그들의 에이젼트요 장기의 쫄인 것이다. 그녀는 그들의 심리전술전략에 능한 요원인 것이다.
미국의 주권을 대표하는 국무장관이 아니라, 초국가적인 세계주의자들의 계획에 발 맞춰 그들의 어젠다와 목적을 실현하기 위해 열심히 뛰는 자인 것이다. 그녀가 제일 좋아하는 책도 영국정보부 MI6 조직원이었던 죠지 오웰(George Orwell)이 쓴 미래 '신세계질서'의 경찰독재국가를 그린 '1984년' 이라고 한 것을 보면 그녀의 면면을 잘 알 수 있다.
그렇다면 그녀가 공적으로 한 발언엔, 반드시 숨겨진 뉘앙스가 있다는 것을 간과해서는 않 될 것이다.
그녀는 추석이 우리 민족의 대명절이요 가족들이 모두 모여서 선전선동의 대행매체인 TV를 통해 뉴스나 테레비 프로를 보고있을 것이란 것을 잘 알고 있었을 것이다.
그렇다면 힐러리는 왜 뜬금없이 한국민들에 대한 무슨 특별난 애정이 있길래 추석 경축사를 했을까?
나는 한 마디로 이완시키는 역할이라고 말하고 싶다.비유를 하자면 간호사들이 주사를 놓기 전에 엉덩이를 먼저 손바닥으로 가볍게 쳐주지 않나?(여기에 해당하는 타비스톡이 쓰는 전문적 은어가 있을 것이다. 그러나 여기선 적당한 표현을 찾기가 힘들어서 그냥 넘어간다) 주사를 맞을 때는 손바닥에 맞은 후 주의가 그 쪽으로 쏠려 아픈걸 잠시 있지만, 힐러리의 이완 효과는 그 반대가 된다. 즉, 한참 긴장을 풀고 경축사까지 듣고, 김이 쭉 빠져 있는 상태에서 급작스럽게 추석 당일날 서울과 경기 일대에 시간당 100mm에 가까운 폭우가 내린 것이다. 이것은 이완한 후에 받아들이는 충격이 더 가중되는 일종의 shock therapy(충격요법)인 것이다.
즉,그들은 이완시킨 후 긴장을 놓고 있을 때 무심결에 뒤통수를 친다. 이것이 바로 그들의 심리전술인 것이다.
( ①아버지 부쉬가 이라크를 침공하기전, 그는 사담후세인의 쿠웨이트 침공에 잠시동안 묵묵부답으로 아무런 반응이 없었다.심지어 이라크의 쿠웨이트공격은 자국의 상황이라면서 내정간섭은 하지 않을 것처럼 보였었다. 그러나,어느날갑자기 예고도 없이 유엔의 승인도 없이,심지어 자국 의회의 승인조차 없이 아버지 부쉬는 전격적으로 바그바드를 공격한다. 국제법을 무시했을뿐만 자국의 헌법까지 유린하였다. 이라크침공의 군사작전명도 심지어 'Shock and awe'(충격과 경이)였다. ②오바마는 멕시코만에서의 유정개발에 영국석유(BP)를 허락하였다. 그 곳은 아무런 위험도 없는 안정된 지질학적 조건을 갖고 있는 곳으로 마음놓고 개발해도 좋은 것처럼 대중들에게 립써비스를 하였다. 그러나 어느날 갑자기 하루 수만배럴의 원유가 유출되는 엄청난 대형재난이 발생하였다. )
어쨌든 기상위성을 통해 당시 서울,경기권에 집중돼 있었던 구름의 모습은 심상치 않은 것이다.
이상에서 위에서 내가 하는 말은 당시의 기상현상이 자연현상이 아닌, 인위적인 조작이었음을 암시하고 있는가? 나는 조심스럽게 그 가능성을 타진해 본다.
< 인공 강우 형성>
(Cloud seeding 즉,인공구름형성 단계)
(빙정 결합단계)
(빗방울 형성 단계)
내 생각엔 앞으로 그들이 추진하고 있는 어젠다에 가까운 과거에 지구온난화(global warming)에서 종전엔 기후변화(climate change) 그리고, 최근엔 '지구적 기상 이변'(global climate disruption)이라 불리고 있는 날씨변화에 그들이 사활을 걸고 추진하는 숨은 어젠다가 반드시 있다고 본다.
그것이 지구온난화를 빌미로 한 탄소세(Carbon Tax)징수던지, 탄소거래제던지 어떤 명분이던간에 날씨와 기상이변의 위기를 가시적으로 조장하여, 반드시 실현시켜야 할 다음단계의 어젠다에 이것이 필수적임을 몸으로 느낄 수 있다.(전세계적 테러리즘의 위기에서 기상위기로의 패러다임의 전환이 지금 이루어지고 있다)
그리고, 범 지구적 위기는 범 지구적 해결책을 요구할 것이다. 위기감을 느끼는 시민들은 제발 어떤 해결책이라도 좋으니 무엇이든 실행해달라고 아우성 칠 것이다. 이것은 그들의 최고의 발명품인 위기조장- 반응지켜보기 - 해결책 제시의 심리전술인 것이다. 최근 범지구적으로 발생하고 있는 기상이변이 자연발생적 재해인지 아님 인위적인 것이었는지는 진정하게 예리한 관찰력과 통찰력을 갖지 않고는 분별하기가 힘들 것이다.
한 번 상상해 보시라.. 전 세계의 수 많은 기상이변과 천재지변으로 가장한 기상재해를 일으키기 위해 미국의 알라스카에 설치한 HAARP가 얼마나 숨도 돌릴 틈도 없이 바쁘게 돌아가야 할 지를....
PS. 저의 억측이 인간의 이성을 벗어난 과격한 상상인지, 아님 개연성이 있을 수 있는지에 대해선 같이 검증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일루미나티 카드게임: 국제 기상 기구)
(일루미나티 카드게임: 기상 위성)
카드위에 써진내용: "Real weather satelites don't just report the weather. They change it."
( 진짜 기상위성은 날씨를 단순히 보고만 하지 않습니다. 그것들은 날씨를 바꿉니다.)
- 날씨 전쟁 (Weather warfare part 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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