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eemason and Illuminati

[스크랩] 충격과 경이를 통한 대중심리조작 - 알란 왓(Alan Watt)

그리운 오공 2010. 10. 25. 18:31

 

충격과 경이를 통한 대중심리조작 - 알란 왓(Alan Watt)

 

 

대단히 심오한 연구가인데요.. Alan Watt이란 사람인데,Canadian인것 같고, 알렉스 죤스의 Obama deception과 Fall of the republic에 출연했던 사람임다.

총5편의 유투브비디오로 제작됐는데,일단 1편에선 왜 세계의 흩어져 있는 다양한 나라들에서 동시에 같은정책들이 도입되고, 수행될 수 있는지에 의문을 제기합니다. 그것이 가능한 것은,UN의 보이지 않는 세력이 각국의 정책들을 감독하고,이미 계획된 정책들을 전파하기 때문인데요. 사실 우리들의 세상은, 각각의 국민들의 민의를 반영하는 민주주의가 이미아니라, 피라밋위의 소수상위들이 지배하고 통제하는 과두정부(Oligarchy)와 같은것이죠.

그런데,이미 UN은 아래와 같은 계획을 세워놓고 있습니다.

 

<전세계서 동시다발적으로 시행되는 정책들>

 

"<우리의 글로벌 이웃>은... 새로운 형태의 정부창설을 향한 의미 있는 진일보이다.1996년 1/2월 세계환경보존기구 보고서에 따르면, 세계정부위원회에(commission on global government)서 말하는 '양질의 시민 사회 위원회'이란, 곧 믿을 만한 NGO(비정부기관)대표를 의미한다고 한다. 이러한 위원회의 천거 덕분에 NGO의 위상은 급상승하고 있다. 뒤이어 보게 되겠지만, 이들의 궁극적인 목표는 민주주의의 말살이다...  "이번에 처음 지명식으로 선출된 환경보호 행동가들에게 대기권과 우주 공간,대양, 종의 다양성 등의 이용을 규제할 수 있는 정부 차원의 권한이 주어졌다. 이 같은 NGO들의 세계정부 활동 참여는 민주주의의 확산인 셈이다."

1996년 1/2월 <에코로직>에서는 "유엔의 환경 프로그램은 다른 여타 환경 조약들과 더불어 결국에는 일부 환경 운동가들이 이끌고 있는 공신력 있는 NGO들에 의해 수립될 예정이다.이들 NGO들은 미국대통령이 지명한 미 의회 대표들이 선발하게 된다"

...위원회는 NGO가 활용할 수 있는 신 청구권을 권고하고 나선다. 이 권고는 곧 청구위원회의 신설로 이어진다. 청구위원회란 "정부로부터 독립된 5~7인으로 구성된 능력 있는 고위급 인사 그룹으로,(UN)총회에서 인준받아 유엔 사무총장이 임명하게 될 것이다. 이 위원회는 '세계 시민의 안전'을 신탁 위임받게 되며,유엔 사무총장과 안보리,총회 등에 권고안을 제출 할 수 있다."  ( 다니엘 에스툴린 저 '빌더버그 클럽' 152p~154p(랜덤하우스 편) )

 

도대체 일반 시민으로선 존재를 알 수 없는,'양질의 시민 사회 위원회'가 심지어 대기권과 우주공간까지 통치하게 된다는 것이다! 누가 그들을 선출했는가?

 

"이들 NGO들은 미국 대통령이 지명한 미 의회 대표들이 선발하게 된다."  (같은책 153P)

그럼 미국 대통령은 누가 선출하는가? 명목상으로 미국의 선거를 통해 선출된다지만,그들은 거의 전부 CFR이나 삼각위원회가 이미 지명해 놓은 사람들이 아닌가? 그리고,마지막으로,

 

"세계정부위원회의 권고 사항이 전면 적용된다면,전 인류는 믿기지도 않고 받아들이기도 힘들겠지만, 특정 신념을 가진 이들이 지원하는 일부 공신력있는 NGO들의 후원을 받는 수천 명의 인사들이 선정한 사람들의 직접 관리 하에, 관료주의적으로 운영되는 글로벌 사회의 일원이 될 것이다." (같은책 153p)

 

<전쟁시 적국을 향한 '충격과 경이'(shock and awe) 전략이,자국시민을 향한 심리전술전략으로>

"...대다수의 사람들은 아직도 "혼자서는 해결할 수 없는 문제들이 즐비하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그것이야말로 타비스톡 연구소가 노리는 것이기도 하다. 혼돈에 빠져 버리게 되면 사람들은 고립되고, 혼돈스러웠던 닉슨 대통령과 같은 방식으로 문제에 대응하게 되고, 결국에는 세계화를 추구하는 사람들에 의해 파멸의 길을 걷게 된다. 자존감을 상실하고 피폐해지고 혼돈스러워진 데다 미래마저 불안해진 사람들은 갑작스러운 '메시아' 즉 마약과 포르노그래피,아동 매춘과 범죄,전쟁, 기아,고통을 없해고 모든 사람이 조화롭게 살아갈 수 있는 제대로 정비된 사회를 보장해 줄 수 있는 신 세계 질서의 등장을 받아들일 자세를 갖추는 것이다." (같은책 100p)

 

 

위에서 알란 왓(Alan Watt)은, 사람들이 인생을 겪으며 어느정도 자생력을 갖고 있는 사람들은 1~2개 정도의 극심한 스트레스는 스스로 해결해 낼 수 있다고 한다. 그러나, 심리학적으로 그것이 동시다발적인 3~4개 수준이 되면 당황하게 되고,사람들은 우울증에 빠진다는 것이다.

이런 심리적 공황기에 즉,전세계적 위협이라 일컬어지는 기후재앙,유행성 질병등등의 위협에 개인이 자신 혼자 힘으론 아무것도 할 수 없다고 심리적 당황과 공황에 빠진 일반 시민들에게 - 처음서부터 이것은 정신세계를 무너뜨리려는 심리전술이었다 - 매력적인 지도자 또는 전문가집단의 권위와 연설은 그들의 마음을 사로잡는다고 한다.그리고 그들이 제시하는  '인위적인 변화'에도 기꺼이 받아들일 마음의 자세가 된다는 것이다. 이것이 사회에 사람들이 원하지 않는 변화도 기꺼이 받아들이는 이유이다.

 

 

 

<자유연애와 전통가족의 붕괴>

 

▶남성성을 약화시키고,주변인으로 남게 하기 위해 일종의 분출구를 찾아주어야 했는데, 그것이 바로 스포츠산업이다.

반대로 여성에게는 인위적인 소비욕구를 자극시킨다. 각종 장신구,화장품,패션등에의 욕망은 그들의 여성성의 에너지가 분출되는 통로이다.

▶남성성의 약화와 여성성의 약화는 결국 전통적인 가족을 붕괴시켰는데, 심지어 결혼후에도 물질적인 욕구를 쫓아가는 부부들은,자식을 낳아 키우고, 보호하고자 하는 욕구를 상당부분 상실하게 된다. 아이를 낳아 키우고 성장시키는 것, 그 자체를 가치있는 것으로 여기기 보단 '물질적인 부담'으로 느끼기 때문이다.(얼마나 자연스런 인구조절 방법인가!)

 

자유연애사상은 결국 가족적 유대를 약화시키고,가족을 붕괴시킨다. 사춘기 또는 그 이전에 이미 자유스런 연애를 체험한 사람들은,결혼후 한 배우자와의 공고한 관계를 유지하는데 상당한 어려움을 겪는다. 이혼은 아무런 부담없이 이루어진다.(그들은 실험을 통해 이미 이 사실을 알아내었다!)

 

▶가족이 붕괴되면 결국 원자화된 개인만 남을 터인데, 이때 개인을 향한 정부의 통제는 더욱 쉬워진다.

 

▶문화는 그들의 가치를 선전선동하는 대행기관이 된다. 그리고, 쉽사리 그들의 향하는 목적을 향해, 개인을 세뇌시키는 도구가 된다. 문화를 통해 인간의 고귀함과 가치를 추락시킨다.

- Culture and cultural change must be authorized and culture ought to be strictly regulated. -

  (문화와 문화적 변화는 반드시 권위에 종속(=통제)되어야 한다. 문화는 엄격히 규제되야 한다; 플라톤)

 

 

 

→ 아덜러스 헉슬리의 '멋진신세계'(Brave New world)란 책을 보면, 개인은 인공수정소에서 태어나서, 성장하며,개인은 완벽한 정부의 통제를 받는데,결혼이란 개념조차 없을 뿐더러(자유연애는 여전히 있습니다), '가족'이란 단어자체를 선사시대의 유적쯤으로 여기며,어떤 더렵고 불결한 개념으로 세뇌되어져 있습니다. 그리고,청소년기의 남녀아이들이 구석진 곳에서 '재밌는 유희'를 즐기는 것이 묘사돼 있습니다.인간존재의 가치를 동물수준으로 타락시키고자 하는, 세계주의자들의 가치가 잘 반영되어 있습니다.

 

→구성애씨가 우리들의 성이라는 주제로, 갑자기 대중매체에 등장하여 자연스런 성을 얘기하며,성을 너무 엄격히 타부시여겨서 우리사회에 여러 부작용이 있다는 식으로 성혁명을 일으켰는데, 이것도 시대의 흐름에 따라 자연스레 등장하것은 아니며, 사회에 원치않는 변화를 인위적으로 불러오기 위해 조장된 것이라 봅니다.

 

 

→사회의 어떤 문화적변화 또는 시대의 변화조차도 자연스레 발생한 것은 없습니다. 오직 변화는 인위적으로 만들어지는 것입니다.이것이 바로 영국의 타비스톡연구소가 일으키는 변화인 것입니다. 한 마디로, 우리 사회는 그들 사회공학자(social engineers)들이 그들의 사회공학적(social engineering)실험을 진행하는 '거대한 실험실'인 것입니다.

(※ 참고: http://cafe.daum.net/antifreemason/3eQG/8878 :  타비스톡연구소, 음악·연예산업계와 젊은이들의 마음 송두리째 장악하고 있다 )

 

 

그들에 의해 조작된 개념이 아닌,진정한 여성성,남성성이 무엇인가? 그리고,성역할이 무엇인가에 대해 고민하시는 분들은'Henry Makow'의 싸이트를 추천합니다.  http://www.savethemales.ca/

 

 

 

<TV는 통제와 세뇌의 도구>

영국에서 TV보급을 대량으로 한 다음 일주일 기간동안내에 지역공동체 모임이 모두 사라졌다.(의사소통의 중단)

 

TV는 우리들의 뇌가 알파파 상태(최면상태)에서 받아들이는 대규모의 세뇌도구.

 

 

 

 

 

 

 

출처 : 프리메이슨 연구모임(프.연.모)
글쓴이 : 데이빗안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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