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eemason and Illuminati

[스크랩] 칠레 광부 뉴스에 담겨진 일루미나티 메타포(metaphor)

그리운 오공 2010. 10. 18. 23:17

 

 

칠레 광부 뉴스에 담겨진 일루미나티 메타포(metaphor)

 

 

<뉴스(News)가 사실 그 이상의 메타포일 수 있을까?>

 

 

전에도 비디오인용을 통해서 얘기한 바가 있지만, 그들(:일루미나티,프리메이슨)은 일종의 나름의 도덕률을 갖고 있는데,

 

 

 

그들의 도덕률은 뭐냐면,

"In their moral code, they must tell you everything that they're going to do"

즉, 그들이 앞으로 실행할 모든일들에 대해 당신에게 먼저 반드시 이야기해야 하는것이 그들에게 도덕률로 요구된다는 것이다.

 

그럼 어떻게 그렇게 할 수 있단 말인가?

그것은 그들의 상징을 통해서이다. 비디오상의 '린지 윌리암스'란 분이 한 얘기에 의하면,그들은 은어을 통해서 미래에 대해 암시하는데, hollywood영화는 그런 은어적 표현의 변종형태(perversion)란 것이다.즉, 사실에 약간의 정신을 어지럽게 하는 환상(fantasy)를 첨가하는 것이다.

 

그리고,그들은 숫자를 통해서도 얘기한다. 숫자는 그들에게 있어 주술적,흑마술적 힘을 갖고 있다.

 

                                        (http://www.youtube.com/watch?v=XdoXZZtqXRA)

 

The Illuminati time everything with numbers and cosmic timing. They believe this(=number) gives them power. Their master number is 11

- 일루미나티들은 숫자와 우주적 시간에 그들의 때를 맞춘다. 그들은 이 숫자가 그들에게 힘을 불어넣어 준다고 믿는다. 그들의 최고의 숫자는 11이다.-

 

 

 

- 일루미나티들은 전략적으로 많은 다른 사건들을 정확한 때에 맞춘다. 모든정황들이 그들의 최고 숫자인 11에 일치하면, 그것은 그들에게 그들의 계획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게 하는, 또 하나의 싸인이 되는 것이다.-

 

그럼 그들에게 숫자가 흑마술적 힘을 갖고 있다는 것에 일단 동의한다면, 그리고,그들은 항상 미래의 일에 대해 먼저 암시해 주기를 원하는 도덕률을 갖고 있는게 사실이라면, 칠레 광부사건에선, 숫자가 갖는 어떤 의미가 있으며 또,무엇을 알리고자 한 것일까?

 

우선 진행하기에 앞서,11또는 11:11의 변종 숫자가 있다는 것을 알아야겠다.대부분 쌍둥이숫자들이다.

 

33: 33/3=11  *프리메이슨조직의 최고위 마스터급은 33도이다.

22: 22/2=11

55: 55/5=11

77: 77/7=11  *2005년 런던지하철테러가 일어난 일이 7월7일이다.

 

 

먼저 기사 전체를 훓어보고, 숫자가 보여지는 부분과 그들(일루미나티)에게 의미가 있는 상징물이 어디에 등장하는가를 주의깊게 살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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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레 광부 30명 구조, 마지막 구조자는 작업반장 '루이스 우르주아'

(출처 : CNN 캡처)


[라이프팀] 칠레 광산 매몰 광부 구조작업을 진행중인 칠레 구조대는 구조작업이 시작된 지 21시간 20분만에(한국시각 14일 오전 8시 40분 현재) 33명의 광부중 30명을 무사히 구조했다. 이로써 아직 구조되지 않은 광부 3명은 한국시각으로 14일중 모두 구조될 전망이다.

구조작업을 현장에서 지켜보고 있는 세바스티안 피녜라 칠레 대통령은 "처음에는 시간당 한 명을 구조할 것으로 예상했으나 40분에 한 명으로 속도가 붙었다"고 말했다.

지상과 700m 지하를 오가며 광부들을 끌어올리는 캡슐 `피닉스'는 이날 0시경 첫 구출 대상자 플로렌시오 아발로스(31)를 끌어올린 것을 시작으로 구조속도가 점점 더 빨라져 25분에 한 명을 구조할 정도로 상태가 양호한 편이다.

간혹 문이 잘 열리지 않을 때가 있고 캡슐을 끌어올리는 바퀴에도 최소 한 차례 윤활유를 뿌리고 있지만 구조작업에 아무런 문제가 없다고 구조대는 밝혔다.

광부들이 잇달아 구조에 성공하자 현장에 대기 중인 구조대와 시민들은 광부들이 구조될 때마다 매번 열화와 같은 환호와 박수로 이들을 맞이했다. 또 구조된 광부들은 '치치치 레레레'를 외치며 정부와 구조대에 감사를 표시했다. 

마지막 구조자로 결정된 작업반장 루이스 우르주아(54)까지 끌어올리고 나면 사상 최초로 구조 과정이 전 세계로 생중계된 지상최대의 구조작전이 끝나게 된다.

현지 언론에 따르면 이번 구조 작전에는 광산 기술자와 구조 전문가, 의료요원 등 250여명과 미국 항공우주국(NASA)의 첨단기술이 동원되었다고 한다. 현재 작업 비용으로 투입된 금액은 약 2천200만 달러(약 247억 원) 정도로 보고 있다.

한편 구조 현장에는 우리나라 특파원들을 포함, 무려 2천 여 명에 이르는 내외신 취재진이 몰려 혼잡을 이루고 있으며 CNN과 BBC 등 전 세계 주요 방송은 칠레 국영TV의 구조작업 생중계 화면을 받아 자국에 송출하고 있다. 또한 칠레 국영방송은 만일의 상황에 대비하여 30초가 지연된 영상을 중계하고 있다.

한경닷컴 bnt뉴스 기사제보 life@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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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도, 22도 다 익숙한 숫자이다.아까전에도 언급했다시피 33은 프리메이슨 최고위마스터급이고,구조에 걸린시간인 22(;위 기사엔 구조시점이 아직 끝나지 않아서인지, 구조시간대가 21시간20분이라 나와있다.)는 어쩌면 11에 대한 변종일 것이기 때문이다. 그런데, 문제는 광부들을 끌어올리는 캡슐이 '피닉스'(Fenix=Phoenix)였다는 것이다.  (사진출처및 일부내용인용: http://vigilantcitizen.com/?p=5145 )

 

이쯤 되면 이것이 단순한 우연이 아닌, 그들의 고도의 상징조작의 플롯(음모)이였다고 믿는다면 지나친 억측일까? 그리고 기사엔 나와있진 않지만,그들의 구출일이 10월13일 이었다고 한다.10월13일은 프리메이슨과 깊은 관계가 있는 날짜인데,그것은 뭐냐면, 

 "..템플기사단은 십자군 원정 직후인 1118년 결성됐다. 십자군이 세운 예루살렘왕국의 보호와 이곳의 성지를 찾는 순례자를 보호하는 것이 목표였다.

템플기사단은 유럽의 군주들로부터 여러가지 특권을 누렸다. 순례자들로부터도 헌금을 받았으며 특히 유럽과 중동 지역에 걸친 네트워크를 이용해 상당한 재산을 축적할 수 있었다. 이들의 조직이 거대해지고 영향력이 강화되자 프랑스에서 공평왕으로 통하는 국왕 필립 4세는 1307년 10월 13일 금요일에 템플기사단원들을 체포하고 고문을 통해 이단이거나 동성애자라는 등의 자백을 끌어냈다. 프랑스 국왕은 이러한 방법을 통해 왕국 내에 있는 템플기사단을 해체시키고 재산을 빼앗았다. 템플기사단의 지도자인 자크 드 몰레는 화형당했다. "     

( 출처: http://www.chosun.com/magazine/news/200507/200507240069.html )

즉,프리메이슨의 원조격이며 지금 현재도 조직으로부터, 그랜드마스터로서 추앙받는 템플기사단의 단장인 '자크 드 몰레'(Jacques De Molay)가 처형당한날이 바로 "10월 13일" 이란 것이다. 그리고,숫자적으로도 2010년 10월 13일은 즉,10/10/13을 모두 더하면,33이 된다.

프리메이슨들은 그들의 그랜드마스터들이 죽지않고,부활할 것이란 믿음을 갖고있다. 그것은 기독교적 신앙에 근거한 것이 아니라,고대 이교도신앙인 이집트파라오의 부활에 대한 신념과 같은 종류의 것이다.그래서,그들의 입단의식은 전형적인 부활의식을 재현하는 것이 된다. ( 참고: http://cafe.daum.net/antifreemason/3eQG/8752 :프리메이슨들은 항상 이집트 파라오의 부활을 염원해왔다(1))

위 기사에 나와있는 것은 아니고,외국기사와 자료에 근거하면 구출된 광부들은 아래와 같은 복장을 입도록 얘기되어졌다고 한다.

(사진출처:http://vigilantcitizen.com/?p=5145 ) 

흑마술의 전형적 상징인 거꾸로 된 별 즉,펜타그램이다.

 

    또한 거꾸로 된 별 모양위에 스페인어로 쓰여진 문구가 주목되는데,즉,"Gracias, Senor"이다. 영어로는 "Thank you,Lord"이다. 단 여기서의 펜타그램위의 주님이 어떤 주님을 말하는지는 여러분의 상상에 맡기겠다. 이런 숫자와 상징물들을 종합적으로 유추해서 '작위적으로' 해석해보면 아래와 같다.

"우리들은 33인의 광부의 숫자가 상징하는 것과 같이 프리메이슨들이다.우리는 지하갱도에서 불사조처럼 지하세계에서 부활하여 다시 세상에 복귀할 것이다. 우리들은 우리들의 모토(order out of chaos)와 불사조가 상징하는 것과 같이,파괴속에서 새로운 질서를 이룩할 것이다. 그것은 숫자속에 담겨진 힘(11+11=22)을 빌어 이루어질 것인데, 그것의 핵심단추는 한국에서 11:11일날 이루어질 G20정상회담을 통해 대단원의 막을 열 것이다."

 지나친 억측일까? 지나친 억측이 아니라면, 왜 이 한 사건이 다른 모든 동일시간대에 발생한 사건들보다 월등하게 많은 방송전파율 즉,전세계로 노출되어 졌을까? 왜 그들은 미디어에 의해 영웅으로 '만들어'졌을까? 왜? 그리고 구출된 광부들은 무슨연유에서인지, 우리 한국까지 방문하겠다고 한 것일까?

 "칠레 광부 구조에 결정적인 역할로 주목을 받아온 미국 센터록사 굴착기'핵심부품'인 드릴 해머가 국내 중소기업인 신성산업(대표임병덕)의 제품으로 밝혀졌다. 애초 4개월이 걸릴 것으로 예상됐던 구조작업을 7주(2개월 반을 앞 당기다) 만에 마무리하는 데 큰 도움을 준 센터록사의 LP드릴 핵심부품인 CR-120는 신성산업 제품이다."   (인용; http://blog.daum.net/ycc724young/2308518?srchid=BR1http%3A%2F%2Fblog.daum.net%2Fycc724young%2F2308518 )

유추: 신세계질서(New world order)라는 건축물을 완성하는데, 가장 핵심부품을 구성하는 Hi Tech가 무엇일까? 그리고 그것을 한국이 보유하고 있다는 것은 무얼 의미하는 걸까?

 

 

 

 

 글 머리에, 나는 엘리트들이 일종의 나름의 도덕률을 갖고 있다는 얘기한 바 있다. 그리고,그것을 인용한 사람인 '린지 윌리엄스'씨는 그것은 '그들이 섬기는 신'에 의해 요구된다고 하였다.(이 신은 분명히 우리가 믿는 신은 아닌 것이 분명하다)

그런데,나는 여기서 그들의 도덕률인 '미리 알려줘야 한다'는 것은 우리가 일상적으로 지키는 도덕적 의무에서의 도덕률이라기 보다, 일종의 연쇄 살인범의 심리라고 봐야한다고 생각한다. 살인범은 자신들의 죄의식을 최소화하기 위해 즉,전가하기 위해  미래의 잠재적 희생자에게 미리 미묘한 암시를 주거나 경고까지 하곤 한다. 즉, '내(살인범)가 경고를 했는데도, 당신(잠재적희생자)이 위험을 피해가지 않았기 때문에, 나의 살인은 정당화된다'는 것이다.

 

 

 

 

 

 

 

 

 

 

 

 

 

 

 

 

 

 

 

 

 

 

 

 

 

 

 

 

 

 

 

 

 

 

 

 

 

 

 

 

 

 

 

 

 

 

 

 

 

 

 

 

 

 

 

 

 

 

 

 

 

 

 

 

 

 

 

 

 

 

 

 

 

 

 

 

 

 

 

 

 

 

 

 

 

 

 

 

 

 

 

 

 

 

 

 

 

 

 

 

 

 

 

 

 

 

 

 

 

 

 

 

 

 

 

 

 

 

 

 

 

 

 

 

 

 

 

 

 

 

 

 

 

 

 

 

출처 : 프리메이슨 연구모임(프.연.모)
글쓴이 : 데이빗안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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