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격과 경이를 통한 대중심리조작 - 알란 왓(Alan Watt)
대단히 심오한 연구가인데요.. Alan Watt이란 사람인데,Canadian인것 같고, 알렉스 죤스의 Obama deception과 Fall of the republic에 출연했던 사람임다.
총5편의 유투브비디오로 제작됐는데,일단 1편에선 왜 세계의 흩어져 있는 다양한 나라들에서 동시에 같은정책들이 도입되고, 수행될 수 있는지에 의문을 제기합니다. 그것이 가능한 것은,UN의 보이지 않는 세력이 각국의 정책들을 감독하고,이미 계획된 정책들을 전파하기 때문인데요. 사실 우리들의 세상은, 각각의 국민들의 민의를 반영하는 민주주의가 이미아니라, 피라밋위의 소수상위들이 지배하고 통제하는 과두정부(Oligarchy)와 같은것이죠.
그런데,이미 UN은 아래와 같은 계획을 세워놓고 있습니다.
<전세계서 동시다발적으로 시행되는 정책들>
"<우리의 글로벌 이웃>은... 새로운 형태의 정부창설을 향한 의미 있는 진일보이다.1996년 1/2월 세계환경보존기구 보고서에 따르면, 세계정부위원회에(commission on global government)서 말하는 '양질의 시민 사회 위원회'이란, 곧 믿을 만한 NGO(비정부기관)대표를 의미한다고 한다. 이러한 위원회의 천거 덕분에 NGO의 위상은 급상승하고 있다. 뒤이어 보게 되겠지만, 이들의 궁극적인 목표는 민주주의의 말살이다... "이번에 처음 지명식으로 선출된 환경보호 행동가들에게 대기권과 우주 공간,대양, 종의 다양성 등의 이용을 규제할 수 있는 정부 차원의 권한이 주어졌다. 이 같은 NGO들의 세계정부 활동 참여는 민주주의의 확산인 셈이다."
1996년 1/2월 <에코로직>에서는 "유엔의 환경 프로그램은 다른 여타 환경 조약들과 더불어 결국에는 일부 환경 운동가들이 이끌고 있는 공신력 있는 NGO들에 의해 수립될 예정이다.이들 NGO들은 미국대통령이 지명한 미 의회 대표들이 선발하게 된다"
...위원회는 NGO가 활용할 수 있는 신 청구권을 권고하고 나선다. 이 권고는 곧 청구위원회의 신설로 이어진다. 청구위원회란 "정부로부터 독립된 5~7인으로 구성된 능력 있는 고위급 인사 그룹으로,(UN)총회에서 인준받아 유엔 사무총장이 임명하게 될 것이다. 이 위원회는 '세계 시민의 안전'을 신탁 위임받게 되며,유엔 사무총장과 안보리,총회 등에 권고안을 제출 할 수 있다." ( 다니엘 에스툴린 저 '빌더버그 클럽' 152p~154p(랜덤하우스 편) )
도대체 일반 시민으로선 존재를 알 수 없는,'양질의 시민 사회 위원회'가 심지어 대기권과 우주공간까지 통치하게 된다는 것이다! 누가 그들을 선출했는가?
"이들 NGO들은 미국 대통령이 지명한 미 의회 대표들이 선발하게 된다." (같은책 153P)
그럼 미국 대통령은 누가 선출하는가? 명목상으로 미국의 선거를 통해 선출된다지만,그들은 거의 전부 CFR이나 삼각위원회가 이미 지명해 놓은 사람들이 아닌가? 그리고,마지막으로,
"세계정부위원회의 권고 사항이 전면 적용된다면,전 인류는 믿기지도 않고 받아들이기도 힘들겠지만, 특정 신념을 가진 이들이 지원하는 일부 공신력있는 NGO들의 후원을 받는 수천 명의 인사들이 선정한 사람들의 직접 관리 하에, 관료주의적으로 운영되는 글로벌 사회의 일원이 될 것이다." (같은책 153p)
<전쟁시 적국을 향한 '충격과 경이'(shock and awe) 전략이,자국시민을 향한 심리전술전략으로>
"...대다수의 사람들은 아직도 "혼자서는 해결할 수 없는 문제들이 즐비하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그것이야말로 타비스톡 연구소가 노리는 것이기도 하다. 혼돈에 빠져 버리게 되면 사람들은 고립되고, 혼돈스러웠던 닉슨 대통령과 같은 방식으로 문제에 대응하게 되고, 결국에는 세계화를 추구하는 사람들에 의해 파멸의 길을 걷게 된다. 자존감을 상실하고 피폐해지고 혼돈스러워진 데다 미래마저 불안해진 사람들은 갑작스러운 '메시아' 즉 마약과 포르노그래피,아동 매춘과 범죄,전쟁, 기아,고통을 없해고 모든 사람이 조화롭게 살아갈 수 있는 제대로 정비된 사회를 보장해 줄 수 있는 신 세계 질서의 등장을 받아들일 자세를 갖추는 것이다." (같은책 100p)
위에서 알란 왓(Alan Watt)은, 사람들이 인생을 겪으며 어느정도 자생력을 갖고 있는 사람들은 1~2개 정도의 극심한 스트레스는 스스로 해결해 낼 수 있다고 한다. 그러나, 심리학적으로 그것이 동시다발적인 3~4개 수준이 되면 당황하게 되고,사람들은 우울증에 빠진다는 것이다.
이런 심리적 공황기에 즉,전세계적 위협이라 일컬어지는 기후재앙,유행성 질병등등의 위협에 개인이 자신 혼자 힘으론 아무것도 할 수 없다고 심리적 당황과 공황에 빠진 일반 시민들에게 - 처음서부터 이것은 정신세계를 무너뜨리려는 심리전술이었다 - 매력적인 지도자 또는 전문가집단의 권위와 연설은 그들의 마음을 사로잡는다고 한다.그리고 그들이 제시하는 '인위적인 변화'에도 기꺼이 받아들일 마음의 자세가 된다는 것이다. 이것이 사회에 사람들이 원하지 않는 변화도 기꺼이 받아들이는 이유이다.
'Freemason and Illuminati'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스크랩] 영화속의 일루미나티 추가 자료~ (0) | 2010.11.12 |
---|---|
[스크랩] 하프(HARRP) 홀로그램 (0) | 2010.11.10 |
[스크랩] 칠레 광부 뉴스에 담겨진 일루미나티 메타포(metaphor) (0) | 2010.10.18 |
[스크랩] 10 번역- 전 일루미나티 고위 멤버 존토드의 증언 (0) | 2010.10.15 |
[스크랩] 그림으로 본 미국 경제 파산 (0) | 2010.10.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