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IV 바이러스에 의해 발생한 에이즈라는 병이 바이러스에 대한 그동안의 무관심을 한방에 깨트린 사건이었다면 지난 2003년에 발생한 사스의 경우는 아무런 이유도 없이 그냥 죽을수도 있다는 인류생존에 대한 근본적인 질문을 갖게한 엄청난 사건이었습니다
근래에 들어서 갖가지 바이러스가 등장하고 있습니다
1981년 등장한 HIV바이러스를 시작으로 1997년 조류인플루엔자, 2002년 사스, 그리고 2009년 신종플루 이제 지구라는 별에서 가장 영향력이 있는 단어를 꼽으라면 이 바이러스를 들수가 있습니다
-->그런나 이들 몇 몇 바이러스의 경우 예전에 이미 발견된 적이 있는 바이러스가 다시 나타난 경우가 많습니다 조류독감과 신종플루 역시 과거에 발견되었다 잠복기에 들어가서 무슨 이유에서인지 몰라도 다시 창궐하는 경향을 보이고 있습니다
이들 바이러스는 겉보기에는 아무런 연관성이 없어 보입니다
허나 내심 잘 살펴보면 놀라운 공통점이 있다는 사실입니다 무슨 공통점이 있을까요?
먼저 AIDS,SARS,신종플루에 걸려 처음으로 사망한 사람이 전부 미국인이라는 사실입니다
AIDS의 경우 1981년에 처음 보고된 미국인 게이 그리고 사스의 경우 2003년 홍콩에 온 미국인 사업자 그리고 신종플루의 경우 멕시코 소년이 처음 09년에 걸려서 완치되었다고 아시지만 진실은 1975년 미국 뉴저지에서 발생한 SWINE FLU로 사망한 미군병사 1명 4명이 감염된 것을 시초로 보고 있습니다
늘 병의 시작은 미국인이 먼저 시작합니다 허나 차후에 병의 진행방향을 보면 이상하게도 백인종족이 아닌 흑인이나 황인종들이 더 많이 걸려서 사망하는 현상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이들 병을 치료하는 약을 생산하는 곳이 스위스의 다국적회사 로슈 홀딩이라는 사실입니다
에이즈 치료제 푸제온과 사스와 신종플루를 치료하는 타미플루를 생산하는 회사가 같다는 공통점이 있습니다 여기서 주목하실 사항은 타미플루를 개발해 특허를 보유한 길리엇 사이언스에 주목을 하셔야 합니다
왜 타미플루에 주목을 해야 하냐구요? 이 타미플루를 개발한 길리엇 사이언스이 대표 및 대주주가 다름아닌 부시 정권시절 국방장관을 한 도널드 럼스펠드라는 사실입니다 CFR정회원입니다
http://en.wikipedia.org/wiki/Donald_Rumsfeld 위키백과에 나오는 럼스펠드에 약력입니다
미국 Gilead Sciences(길리엇 과학)이라는 회사에서 1996년 개발해서 저번 부시정권 당시 조류독감을 핑계로 세계적으로 히트한 약입니다
이 길리엇 과학이라는 회사에서 2005년에 스위스의 다국적 제약회사 ROCHE HOLDING에 특허권을 2016년까지 사용할 수 있도록 계약을 체결했습니다 왜 이 길리엇 과학이라는 회사가 말이 많을까요?
이 회사의 이사직에 바로 부시정권에서 깡패국가 미국의 모습을 보여준 도널드 럼스펠드 국방장관이 여기에 속해있다는 사실입니다 -->쉽게 말하면 럼스펄드가 대주주라는 사실이다 즉 이약을 개발했으면 판로가 있어야 하는데 당시에는 판로가 막연했죠
그러다 2000년도 들어서 조류인플루엔자가 세계적으로 확산되자 이 약은 마치 만병통치약인 것처럼 인식되어 세계 곳곳에 팔려 나갔습니다 물론 이약을 개발한 길리엇과학의 가치는 천문학적으로 뛰어 올랐습니다
상식적으로 생각해보죠 국가간의 국지전보다 차라리 바이러스 하나 잘 만들어서 퍼트리면 약은 약대로 팔아먹고 (국지전에서는 그국가만 공포에 떨게하지만) 이 바이러슨 전세계인과 전세계국가들을 아무런 제재도 가하지 않고 바로 그들에 말에 순종하는 노예로 만들수 있으니 이 얼마나 좋은 방법입니까? 무기를 파는것보다 제조원가나 가격에서 월등한 우위를 점할수 있는 산업 이게 바로 제약업입니다
여기서 사스가 웃긴 확실한 이유는
사담 후세인에 의한 원유결제 자금 달러 배제 이후에 9.11테러발생 그리고 이라크 전쟁 순으로 이어지는 일련의 사건들 속에서 사스 발생으로 중국의 중동쪽에 대한 미국견제와 입지가 약화되었습니다 즉 교묘한 시점에서 사스가 퍼져서 어떻게 보면 미국입장에선 중국을 신경쓰지 않고 맘 편하게 악의축인 이라크 사담후세인을 제거하는 전쟁에 임할 수 있는 여건이 마련되었다는 것입니다 --> 이라크 전쟁은 2003년 3월에 시작했지만 그 전에 2002년 11월에 중국 사스 발생 2003년 3월에 미국사업가 처음 사망 그해 5월까지 중국을 비롯한 동남아 강타
2003년 사스의 출현과 동시에 스위스 로슈홀딩에서 생산중인 타미플루는 전세계인의 관심과 이목을 집중시켰습니다 허나 이 당시만 해도 몇 몇 사람들만 알고 있는 그냥 그런 약의 존재였습니다만 2009년 멕시코 베라크루즈주에서 5세 멕시코 아이가 감염된 신종플루 *(처음에는 swine flu로 불리다가 나중에 신종플루로 공식 개명된 사례임)에 감염된 것을 시작으로 지금까지 30여만명이 감염되고 14000명이상이 사망한 어떻게 보면 스페인,홍콩 독감 이후로 가장 많은 사망자를 낸 21세기 최악의 질병재난으로 기록되고 있습니다
이런 엄청난 파급효과로 스위스 다국적 제약회사 로슈홀딩에서 생산된는 타미플루는 세계에서 아스피린 이후로 가장 유명한 약이 되었습니다 여기에 일개 기업에서 생산된 flu약이 어쩜 세계 어느 나라의 총리나 대통령보다 더 우월한 위치에서 막강한 파워를 발휘하는 제약업에 의한 헤게모니 형성의 시작되었습니다
한국의 경우 작년 신종플루 확대에 따른 엄청난 혼란을 겪었습니다 예전과 같은 나라 대 나라의 협상이 아닌 일개 제약업체와 나라가 협상을 벌이는 초유의 사태를 직접 목격했습니다 이는 엄청난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즉 신종플루와 같은 바이러스성 질병의 확산은 기존에 핵무기나 원유 거기에 기축통화,곡물산업을 가지고 그동안 세계 정세를 좌지우지하던 시절이 끝나가고 이제는 본격적인 인류가 가지는 본연의 공포심인 죽음과 질병 그리고 이에 따르는 고통과 아픔을 컨트롤 할 수 있는 이 제약업이 진짜 21세기에 모든 세계 패권을 거머쥘 수 있는 엄청난 부가가치가가 존재하는 진짜 패권구도를 장악할 왕중의 제왕이라는 사실을 지구라는 별에 널리 공표하는 엄청난 사건이라는 것입니다
이걸 반대로 풀어보면 이상한 바이러스만 어떻게 만들어서 이를 치료할 약만 개발한다면 세계 대다수 나라들을 좌지우지할 엄청난 권력이 생긴다는 공식이 확립됩니다 -->731부대 자료 대부분을 미국 육군에서 이를 관리 통제하고 있다는 사실을 다시 한번 상기시켜 드립니다
그럼 여기서 신종플루와 swine flu와의 연관성을 알아 보겠습니다
과연 신종플루가 갑자기 발생한 바이러스에 의한 병일까요? 아님 이미 수십년전에 이미 나오 바이러스일까요? 그렇습니다 현재 유행한다고(?) 하는 신종플루는 이미 1976년 미국에서 처음 발병한 30년도 넘은 오래된 바이러스입니다
신종플루 즉 swine flu의 처음 시작은 1976년 미국 뉴저지주에서 육군기지 포트딕슨에서 처음 군인들이 걸려 사망한 병입니다 병 발병후 그 다음날 바로 1명이 사망했고 여기에 추가로 4명의 병사들이 병에 걸렸습니다 심각한 폐렴증세가 공통적으로 나타남
이 병에 심각성에 놀란 미국 보건당국에서 포드 대통령에게 전 미국 사람을 상대로한 백신접종을 권고했고 이에 따라 전 미국인중 24%가 백신접종을 하고 있는 도중에 -->이미 미국은 34년전에 미국인을 상대로 백신을 주사했습니다 그런데 이당시에도 심각한 백신 접종 부작용이 존재했습니다 다름 아닌 길랑 바레 증후군으로 의심되는 사례가 무려 500건이 넘게 발생하고 백신 부작용 사망자가 25명이상 발생하자 이 백신 접종은 중단되었습니다
※ 길랑 바레 증후군- 백신에 의핸 생성된 항체가 신경세포를 공격해서 일시적으로 근육마비가 오는 증세
로 자기 면역 질환중의 하나로 자기몸의 항체가 자기 신경 세포를 외부에서 들어온 이물질이나 세균으로 계속 인식하고 공격하는 증세로 호흡근육 마비로 생명에 지장이 올 수도 있는 대표적 백신 부작용
여기서 몇 가지 의문점을 적어 봅니다
1.현재의 신종플루 확산전에 이미 미국에서는 이런 SWINE FLU의 존재와 백신에 대한 심각한 부작용을 인지하고 있었음에도 무슨 이유에서인지 이런 사실은 알려지지 않고 은폐되고 있는 이유-->이 당시에 미국 정부는 1억 4천만 달러를 들여서 전 미국인을 상대로 접종을 할려고 했다가 심각한 부작용으로 중단한 이 계획을 왜 다시 현재 전 세계적으로 시행하는가? 즉 주기적으로 이런 병을 억지로 만들어서 퍼트리는 것은 아닌지? 그리고 이 병이 처음 발생한 곳이 미국 육군이라는 점도 좀 생각해 볼 문제
2. 1976년 발생한 SWINE FLU와 현재 신종플루가 같은 동일 바이러스인가? 아님 한차원 혹은 여러 단계 진화된 바이러스인가?-->현재 한국에서 발생하고 있는 신종플루 부작용중 몇 몇이 과거 1976년에 미국에서 발생한 백신 부작용중 하나인 길랑-바레 증후군과 같다는 점에서 1976년 SWINE flu와 현재 신종플루가 어느정도 유사성이 있음을 유추할 수 있다 혹시 다른 목적에 의해 만들어진 것이 아닌지?
즉 다른 백신 접종에서 나타나는 부작용과 이 신종플루 백신을 맞고 생기는 부작용과는 차원이 다름 즉 SWINE flu 백신에만 유독 이 길랑-바레 증후군이 자주 나타난다는 사실이 이를 뒷받침
3. 길랑 - 바레 증후군의 자연적 발병 비율과 백신접종후 증상의 유사성
길랑- 바레 증후군의 자연적 발병 비율은 4세~9세 사이의 아이들이 백만명중에서 1명정도 걸리는 매우 희귀질환임에도 최근 신종플루 접종후에 이 길랑-바레 증후군과 유사한 형태의 부작용 사례가 증가하고 있는것으로 짐작해 볼때 과연 신종플루가 위험한 것인지 아님 백신이 더 위험한지 알 수가 없습니다
이런 이유로 말미암아 신종플루와 타미플루는 분명 어떤 목적이 존재하는 특수 집단에서 만들어서 유포하지 않았나 하는 추측이 가능합니다
여기서 이를 뒷받침하는 단서 하나는 저번에 스위스 최대의 은행 UBS가 이 은행에 예치한 미국국적의 사람들의 계좌정보를 미국정부에 공개한다는 뉴스가 나왔습니다 그동안 수십년 동안 비밀주의를 고수해온 UBS가 갑자기 이를 철회하고 공개를 한 이유가 무엇일까요?? 스위스 다국적 기업 로슈홀딩과 연관지어 생각해 보십시오
거기에 말로는 미국인 정보만 공개한다고 해놓고 전세계 일부 비리가 있는 정치인이나 관료,언론인,등등에 계좌 정보를 미국 제 3정부 세력들에게 넘기고 이들은 이를 가지고 이들 제 3정부 세력들이 불법 자금을 천문학적으로 보유중인 이들 몇 몇 나라들에 정치인이나 언론인들을 협박해서 그들이 의도하는 목적을 위해 활동하도록 압력을 행사한다면??
그토록 성추문에 연루되어 사임압박을 받아온 이탈리아 베를루스코니 역시 이번에 다시 총리로 지명되었습니다 허나 어디 세계 언론이나 단체에서 이를 욕하거나 비판하는 기사 혹은 반대하는 나라 보셨습니까??
잘 생각해 보십시오 0.1%와 0.9%들에 의해서 우민화 작업이 전 세계적으로 가장 많이 진행된 나라 이탈리아 그리고 그 뒤를 따라가는 미국,영국,프랑스 등등
왜 희귀한 바이러스에 의한 신종질병은 왜 계속 미국에서 나오는지 잘 생각해 보십시오
한국도 요즘 구제역으로 몸살을 앓고 있습니다 시기적으로 미묘한 시점에서 말이죠
이러다 한국에서 살고 있는 소,돼지들 병걸려 매몰하고 나면 몇 마리나 남을지 심히 걱정스럽습니다
우연과 행운도 겹치면 의심하라는 말이 있습니다
참고로 길랑 바레 증후군과 치메로살,백신수은은 꼭 필히 검색하셔서 알아보시길 바랍니다
이뻔한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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