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린지 윌리엄스'의 경제예견 현재 얼마나 들어맞고 있나?
Lindsey Williams
지난 11월 7일자로 제가 작성한 글에는 "6개월내로 예상되는 치명적 인플레와 화폐가치 급추락(물가2배상승) 그리고 고유가(배럴당150불이상)" ( http://cafe.daum.net/antifreemason/iVi/2102 )란 글이 있었습니다. 글의 요점은 인플레와 고유가 그리고, 린지윌리엄스목사님 자신이 엘리트로부터 전해 들은 앞으로 일어날 일들에 대한 몇 가지 우려들이 추가된 것이었습니다.그리고, 이것은 '신세계질서'(New world order)가 서서히 들어서는 예고가 될 것라고 말한적이 있습니다.
이런 현상들이 당시 앞으로 6개월내로 이뤄질 것이라 했는데,현 시점에서 그 분이 말씀하신 내용들이 어디까지 진행되고 있는지 혹은 엘리트로부터 전해들은 내용들이 실제적으로 이루어지고 있기는 하는 건지 그 사실 자체가 몹시 궁금해 졌습니다. 그래서,여러가지 '주요경제지표'들을 가지고 한 번 대조해 보고자 합니다. 그 분이 'Mr.X' - 한분의 신원은 Alaska pipeline의 후신인 Atlantic Richfield Oil Company의 이사격 직위를 가졌다가 퇴직후 최근에 암으로 투병끝에 사망한 'Ken Fromm'이란 분으로 밝혀졌습니다 - 라는 두 분들로부터 전해들은 것이 사실이기는 한 건지 그 신뢰성을 점검해 보는 목적으로 좋은 참고가 될 만 할거 같습니다.
먼저,이 분이 아무래도 미국의 알라스카의 석유개발당시 그 곳(1971년부터 3년간)에서 엘리트들을 접하며,선교사 또는 목회를 수행하셨으므로 먼저 유가에 대한 부분부터 살펴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 유가가 8개월내로 최소 150불/배럴에서 최대 200불/배럴까지 치솟을 것이다(달러의 가치하락을 반영)
*구지 장기시세를 보지 않더라도 제가 지난 번 글을 올린후에 1달전 시점으로 거슬러 올라가만 봐도 유가가 오르긴 올랐네요. 한달간 최하점-최상점의 차이가 약 8달러 정도되므로,앞으로 8개월기간으로 잡아봤을 때 이런 흐름이 계속된다는 가정하에서 150달러 도달예상도 이루어 질 가능성이 적잖은 거 같습니다.(하지만 아직 발표시점으로부터 얼마지나지 않아서인지, 가격이 큰 폭(=폭등)으로 오른 거 같지는 않네요. 하지만 상승일로를 가고 있는 것만큼은 분명한 거 같습니다)
- 금값은 앞으로도 천정부지로 오를 것이다
다음은 화폐위기와 불확실한 상황에서 마지막 실물가치의 보루가 되는 금입니다.
*꾸준한 지속세를 보였네요. 하지만 일자별로 봤을 때는 떨어진 날도 있었는데요. 끝이 보이지 않을 정도로 계속 오른다는 말인 '천정부지'로 오른다가 과연 내년 들어서도 이어질지 궁금해집니다.(1온스당 $2,000 오르는 것은 어렵지 않을 거라고 예측했었는데요)
- 2012년경에 달러는 죽게 될 것임
- 화폐발행을 통한 경기부양은 '인플레이션'을 더욱 부추기기 위한 술책임
다음은 정말 많은 분들의 관심사인 달러의 추락입니다. 연준의 양적완화가 명목상 경기부흥을 위한 정책인 반면, 미 달러화의 가치 즉, 인플레에는 심각하게 부정적 영향을 줄 거라 많은 이들이 예측했는데요.
아니! 이게 어떻게 된 거죠? 이분이 발표를 한 11월 초까지는 연속 하락세를 보였는데. 그 후론 자유낙하는 커녕 오히려 상승과 하락을 반복하며,11월 이후론 달러가 다시 살아나고 있는데요. 연준의 경기부흥정책인 양적완화가 화폐의 인플레를 일으키기 보단,다른 경제외적 측면 즉, 기대심리때문에 오히려 달러의 수요가 늘어나 가치가 올랐나 모르겠네요..
아무튼 달러는 요상하게도 아직 죽지않고 있습니다. 이렇기 때문에 '2012년경'쯤에라고 하는 시점에 대한 단서를 주고 있는 거 같습니다. 아마 제 생각에는 엘리트들이 2012년이라고 하는 운명의 시간에 계획을 맞추기위해 미세하게 조정을 하고 있는거라 생각됩니다. 그도 그럴 것이,전세계의 기축통화인 달러는 세계경제 그 자체를 대변한다고 보기때문에 달러의 죽음은 미국민의 경제적죽음과 그와 맞물려 돌아가는 세계 각국의 경제에 핵폭탄급 위력이기에 시기를 너무 이르지도 않고, 너무 늦지도 않게 그들이 계획한 시간대를 위한 미세조정에 들어간 것으로 보여집니다.
- 인플레(화폐 구매력의 30%~50%감소)로 인해, 결국 생필품 물가가 배로 오를 것이다
서민들에게 가장 치명적인 영향력을 줄 것은 바로 물가상승인데요. 잠시 노파심에서 '다음 국어사전'에서 인플레의 정의를 살펴보고 넘어가겠습니다.
[경제]
인플레이션율, 인플레, 물가상승률, 통화팽창]'한국어 위키백과'
*사전끼리 약간의 차이를 보이는데,약간씩 다른 정의를 통해 그 의미가 더욱 명확해지는 것 같습니다.특히 다음국어사전에선 '물가가 계속적으로 올라 일반 대중의 실질적 소득이 감소하는 현상' 이라고 덧붙이므로,일반 대중들에게 미칠 파급까지 언급하고 있는데요. 즉, 내 주머니에서 같은 물건을 사는 데 전보다 돈이 더 나가야 하므로,소득이 증가하지 않는 한 살림살이가 더 빠듯해 지는 것을 얘기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것을 서민들이 가장 걱정하는 것인데요.위의 챠트를 보면 아니나 다를까 모든 물품들이 전반적이고 지속적인 상승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그런데,린지 윌리엄스라는 분이 말씀하신 생필품물가가 배로 오를 것이라는 부분은 아직까지 그에 대한 정확한 측정은 저에게는 불가능한 과제인 것 같습니다.
다만 이론적 미사여구는 차치하더라도,제 몸이 느끼는 것은 그저 물가들이 체감적으로도 많이 올랐다는 것입니다.다만 과거 대공황때 시민들이 구르마채로 종이지폐를 실어다가 생필품가게앞에서 물건을 사기위해 기다리고 있는 모습은 아직까지는 다행히도 이르지 않은 것 같습니다. 진정 그런 일이 발생한다면,일반 대중들은 경제의 목줄이 숨통까지 줴어드는 꼴이기 때문에 '신세계질서'가 추구하는 일반인들의 노예화의 목표가 전쟁의 포성없이도 이루어지는 꼴이라 할 수 있겠습니다. 그때는 노예에게 채우는 족쇄라 할 수 있는 '생체마이크로칩'을 주입하는 일이 있더라도, 자신의 육적인 생명을 지탱하기 위해 기꺼이 자발적 노예가 되기를 원하는 사람들도 나타 날 것입니다.
- 전반적으로 린지윌리엄스란 분이 올해 10월말에서11월 초 쯤에 말씀하신 부분들이 한 달여간 지난 지금 시점에서 '현재진행형'으로 이루어지고 있다는 사실을 부정할 수는 없을 거 같습니다. 다만 엘리트로부터 전해들은지가 얼마 않 된 현재시점에서 전해들은 부분들이 100%이루어졌다고 말하기엔 아직 시기상조인 것 같습니다. 다만 현재진행형 명제들의 중간평가로써 오늘의 확인작업은 어느 정도 의미가 있다고 보겠습니다.
*아래는 위에 포함시키지 않은 엘리트로부터 전해들은 몇 가지 현재진행형 또는 '미래형' 명제들입니다.
- 경제에 대한 계획의 중심은, 중산층 경제를 괴멸시키는 데 있음(그래서 그들이 저항치 못하도록) → 식량공급부족으로가 아니라,화폐구매력 - 인플레를 암시하고 있음 - 이 떨어져 굶주리게 될 것임
- 앞으로 2년안에 거의 모든 미국민들이 정부를 위해 일하게 될 것임
- " " 미국이란 나라를 인식하지 못할 정도로 형편없이 추락할 것임
- 3~4개월내에 중동에서의 전쟁 또는 국지전이 준비되어 있다
- 싸이버 테러와 같은 혼란이 발생할 수 있다. 만약 테러가 발생하면 은행이용이나 식량구매가 힘들어 질 것이다 →급변사태에 대비해 '6개월치 식량분을 준비하라'고 말한 미 국토안전부장관의 말을 전달받은 노동운동가의 말을 다시 전해들은 바가 있음
- 연준이 양적완화정책보다 '더 파괴적인' 담보증권(Mortgage Backed Security) '구제금융'을 실시할 것이다. 그 규모는 2조~8조달러. 내년1월까지가 미 의회통과 상한기한
- 시민들의 폭동이나 시위를 엘리트들의 계획을 이루는데, 가장 불안정한 요소로 보고 이를 두려워하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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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여튼 이 분은 지금도 계속적으로 업데이트 된 내용으로 엘리트들의 계획을 폭로하고 있습니다. 아래는 가장 최근 이루어진 인터뷰에서 밝힌 내용인데, 비디오를 참조하시고 (위에 제가 빠트린 목록을 포함하여) 미래에 대비하시기 바랍니다. 언제가 제가 밝힌 바 있지만,어느 누구이든지 역정보(disinfo)의 가능성은 항상 있습니다. 그리고,구지 의도된 역정보는 아니더라도, 본인의 명예욕을 위해 정보를 확대과장하는 일도 종종 있습니다. 하지만 이 글을 읽으시는 분들께서는 이런 모든 정보를 섭렵하시고, 또한 분별하시면서 용의주도하게 미래를 준비하는 일에 손해볼 일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제가 여러가지 정보들을 공유하며, 결정적으로 내릴 수 있는 결론은 '엘리트'라 불리는 최상위 지배계급은 실제하고, '신세계질서'(엘리트들의 세계단일정부를 통한 '세계지배' 계획)도 또한 실제하며 다가오고 있다는 것입니다. 이에 이 글을 읽는 독자분들도, 영적이든 육적이든 가족단위의 준비이던 간에,실질적 준비를 하는 것이 지금 절실하게 필요한 상황인 것입니다.
Lindsey Williams - Plan of the elite
- 위의 비디오는 Part1에서 Part5까지 있음. 특히,영어 캡션이 정확하게 잘 되어있어 이해를 돕고자 한다면, 스크립트 참조 바람 http://www.youtube.com/watch?v=T7wfvsF_tu4&feature=relate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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