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메이슨이 한국과 관련된 증거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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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운 오공 2010. 12. 26. 00:23









단지 남녀의 문제가 아니라 국가의 위신과 사회발전에도 영향을 끼칠만큼 심각한 여성들이 있습니다.

  • 대한민국의 무개념 된장녀는... 정신 차리시죠!
    01. 대학생 통계조사 

       대학생을 대상으로 인터뷰한 결과임(연합뉴스 여대생 인터뷰 동영상 찾아볼 것)

       결혼을 하는 이유 : 52%(편하게 살기 위해서)

       결혼정보업체 : 여대생들의 졸업시즌이 되자, 회원가입이 증가하고 있다. 졸업 후 바로 결혼?
       불경기에 따른 취업시장이 얼어붙자 그 대안책 : 돈 많은 남자만 만나면 굳이 취업할 필요없다.   

       대학원에 가는 이유, 헬스클럽에 가는 이유, 성형을 하는 이유 : 돈 많은 남자를 만나기 위해서.

      02. 캐나다-미국 국경에 한국창녀 전담 체포반 신설
       미국 비자면제 프로그램이 시행됨에 따라, 미국내로 유입되는 한국 창녀의 급증에 따른 특단의 조치.

       기존 유학생들의 신종 창녀 활개.
       유학생들이 파트타임(노래방 알바처럼)으로 창녀짓 하는것은 이미 모두가 알고 있음.

       09년 11월 시카고에서 유학생이 창녀짓하다 걸려서 강제 출국명령에도 끝까지 몸로비 시도.

       결국 한국행.

       이들이 한국으로 들어가서 문제가 커지는 경우도 있어서 제 3국으로 다시 떠나는 경우도 비일비재. 

    03. 교민사회에서 쉬쉬하는 여자 어학, 유학생들의 실태

       백인과의 무분별한 섹스/마약/각종 일탈행위.
       미국/캐나다/호주/영국에서 1년이상 거주해보신분들...그런 사람 없었다고 부정해보십시요? 

       거의 모든 교민이 알고 있는 이 사실을 혼자서만 "난 처음 듣는데?"라고 해보십시요.
       "극히 일부일 뿐이다." "뭐 눈에 뭐만 보인다." 등등의 말로는 절대로 간과할 수 없는 대다수 여성들의

        퇴폐적이고 부끄러운 행동들이 국가 불문 해당 지역 신문에 종종 등장함.(한국녀 콜걸 광고 넘쳐남)

       정말 극히 일부의 학생들이 그런일을 해서 교회 나가면 그렇게 그걸로 하루종일 수다 떠십니까?

    04. 인터넷 서점 아마존에서 베스트 셀러에 오른 "한국 여자 꼬시기"
       한국에 영어강사로 왔던 미국인들의 경험담을 모은 "한국 여자와 섹스하기 기술서"임.
      
    이들은 한국여성의 허영심을 이용하여, "나 벤츠 있다"와 같은 어처구니없는 발언까지 책에 기술해 놓았음.

       아울러 유명 클럽 중심으로 원나잇과 불법 마약등을 함께 즐기는 것은 이미 공공연한 사실임.

       나아가 한국 여성과 잠자리를 한 외국인이 자국의 친구들에게 한국 여성의 성기와 누드 사진을 촬영하여

       이메일로 보내고, 친구들은  "모두가 먹는걸 너도  이제 먹었다" 라고 답장함.

       일명 "엘로우 버스" : 아무나 다 타는(섹스) 동양여자 = 한국 여자

       KFC는 더 이상 말할것도 없이 전세계가 아는 한국여자 애칭(?)임.
    05. 영어 강사들의 "한국녀 사귀기(한국여성과 섹스하기)"

       웹사이트는 십여개에 달함.

       현재까지는 국내법으로 해당 사이트를 제재할 방법은 없음. 

       이 사이트에서는 한국 여성과의 잠자리 경험, 그 여성의 누드 사진, 이메일, 숙박업소 등의 정보가 공유됨.

       2010년 1월 강남일대에서 외국인들을 주축으로 "길거리 한국녀 꼬시기 대회" 열림.
       "영어 + 외국인"이라는 한국여성의 허영심이 믹스된 아주 기막힌 일들이 하루에도 수십차례 발생.

       긴 설명 필요없고, 클럽데이를 경험해보시라...영어와 백인이라는 허영심에 찌든 한국녀 총 집합일.

    06. 혼전 성관계는 시대착오적 발상? 

       외부적으로는 마치 피해자인척, 강간당한척 하는 논리와 함께, "지금이 조선 시대냐?"라는 발언이 대부분.

       하지만 혼전 성관계가 당연시되고 일반화된 현재에 와서, 이상하게도 처녀막 재생수술자들이 증가추세.

       네이버 지식인에 올라온 "처녀막 재생수술 어떻게?" "처녀막 재생수술 비용" 이라는 수천건의 질문과

       의사들, 기존 수술 경험자들의 아낌없는 조언들.(지금 당장 검색해볼 것)

       과연 한국의 여성 네티즌들이 올린 글인지 눈을 의심할 정도임.

       랜덤으로 단 몇% 밖에 안되는 15명의 질문자를 추적해보자 미성년자(2명), 결혼 앞둔 예비신부(9명)

       남친을 새로 사귀는것으로 보이는 여성(2명) 

       해당 닉네임과 연계하여 3대포털 사이트검색, 구글링, 싸이월드 추적 작업으로 나온 결과임.

    2007년 가을 웨딩 시즌에 강남 유명 OOOO클리닉 홈피에 하루만에 60건의 "처녀막 재생수술 비용 문의"  

       이 유명한 사례는 지금도 회자되고 있음.

       시대착오적 발상이라 주장하는 한국 여성들은 스스로 그 착오를 만들어내고 있는걸까?

       남성을 위해서 처녀막 재생수술을 한다구? 왜?... 남성들이 처녀를 좋아하기 때문에?...

      07. 듣기만 좋은 골드미스, 화려한 싱글

       그 속내를 들여다보면, 더 좋은 조건을 가진 남자를 고르다가 혼기를 놓친 노처녀들의 불편한 진실임.

       처녀라는 말이 무색함.

       골드?... 그저 직장있고 고소득자면 골드미스인가?

       골드미스라는 용어는 더 조건 좋은 남성에게 어필하려고 나이든 여성들이 자신들을 상품화시킨 용어임.

       이 얼마나 천박한 발상인가...

       "난 골드미스니까 골드급 조건을 가진 남성을 만나야 해" 라는 희안한 전제조건을 만들어냄.

       스스로를 골드미스로 칭하는건 속된말로 "난 고급창녀에요" 라고 말하는 것과 같음.

       "여성을 상품화" 시키는 남성을 비난하면서, 여성들 스스로는  "골드미스"라는 용어에 거부감을 안 느낌.

       때문에 여성들은 골드미스라는 여성을 상품화한 용어를 싫어해야 정상임. 그런데 현실은?

    또한 이 골드미스라는 얼토당토 하지 않는 용어를 자신에게 적용해서 "나는 결혼을 못 하는게 아니라,

       안하고 있는거야" 라고 자위함.

       한술 더 떠서 "내가 왜? 지금까지 결혼을 안했는데, 이제와서 저런 평범한 사람 만나라니...

       내 나이가 몇살인데...ㅠㅠ 내 친구들은 남자 잘 만나서 평수 넓은 아파트에 애 낳고 편하게 잘 사는데...

       나 솔직히 자존심 상해~ "라고 말하는 속물들이 태반임.

       하지만, 이들은 남성의 더 나은 조건과 비유되는 "젊음" = "미모"라는 가치를 잃어버린 안쓰러운 존재들임.

       더군다나 30대 중반 이상의 여자는 각종 질병(고질적인 여성질병, 관절부위 통증, 빈혈

       임신(생리주기 불안, 기형아, 미숙아, 현대에 와서는 담배, 음주로 인해서 임신이 잘 안되는 여성도 급증))

       건강상의 문제가 많다는 과학적 자료.

       경제적으로는 골드일지 모르겠으나, 정신적, 신체적으로는 브론즈에도 미치지 못하는 불쌍한 존재들임.

      08. 출산을 장려하는 막장 정부정책과 갈수록 증가하는 낙태율

       "요즘 같이 먹고 살기 힘든 사회에서 어떻게 애를 낳아요?" "그게 여자만의 잘못인가요?"

       "남자가 잘못 한거죠" 라는 늘고 물어지기. 이럴때는 갑자기 남녀평등의 책임주의자로 변신함. 

       여성은 아이를 자신의 몸속에 가지고 있는 신체적 특성 때문에 보호받는 존재로 인간에게 각인되어 있음.

       하지만 각종 이유를 들어(결국 돈은 없고, 없는 돈에 자식 키우면 자식이 불행하다는 합리화함.

       결론은 키우기 힘들다는 이유로 낙태.

       2009년 공식적으로 25만건의 낙태 수술이 이루어짐.(중복 낙태를 감안하더라도, 엄청난 수치임)

       비공식적인 수술을 모두 합하면 40만건에 가까울 것이라는 한 산부인과 의사의 발언.

       갈수록 줄어드는 인구수, 갈수록 증가하는 낙태율(2009년 OECD 1위) 이것은 무엇을 말하는 걸까?

    낙태 수술의 30% 이상이 여름 휴가철 이후에 이루어지는 기현상은 왜 일어날까?

       휴가철에 강간당해서 임신했나요?... 그럼 견찰에 고소하세요.
       나아가, 성행위를 촬영한 클립은 야동 사이트만 가봐도 수천건의 자료가 공유되고 있음.

       (요즘 중학생들의 동급생 섹스가 유행, 휴대폰으로 촬영한 동영상이 넘쳐나며, 남성들 잘 못도 있지만,

       이미 호르몬과 신경계에 관해서 과학적으로 밝혀진 사실을 간과해서는 안됨) 

       2~3년전에 네X트 판이라는 게시판에 "예전에 사귀던 여친이 야동에 나와요" 라는 글이 이슈가 됨.

       남녀모두 이성보다 본능이 앞서가는 시대임.

       하지만, 여성은 자신의 몸에 아이를 품고 있는 특별한 존재라는걸 잊지 말아야 함. 

       여성만이 아이를 낳을 수 있는 특별한 신체적 조건을 남성탓을 하면 안됨.

      09. 뭔가 이상한 남녀의 지출 비용

       무분별한 혼전 성관계를 두고 여성들을 비난하면 "지금이 조선시대냐?"라고 반문함.

       그렇다면 조선시대도 아닌데 결혼할 때 지출비용이 여성에 비해 평균 2.7배(정보업체 성혼커플 설문조사)

       (조선시대에는 남의 집 귀한 딸 데려다가 시집살이에 각종 고생을 시키는 일종의 새로운 노동력으로

       취급했기 때문에 당연히 남성측에서 더 많은 돈을 지불하고 신부측에 주는 지참금도 엄청 컸음) 

       또 가족 시스템이 조선시대처럼 대가족이 똘똘 뭉쳐 살고 있어서 그거 뒤치닥 거리하느라 힘든가?

       그래서 생전 안하던 살림을 하려다보니 "명절 증후군" 이라는 웃기지도 않는 일이 생기는 건가?

       (현대사회에서 맞벌이 하면서 살림까지 제대로 하는 여성은 존경받아야 한다)

    데이트할 때 더치페이 하자는 말 자체를 꺼낼 수 없는 분위기를 조성하고 더치페이 하자고 하면 쪼잔한

       남자가 되며, 여자가 많이 내면 얻어먹으려는 거지근성 남자?

       "처음 데이트 할 때는 남자가 더 많이 써야지~ "  이렇게 생각하지 않는 여성이 있다면 꼭 댓글 부탁한다.

       심하게는 "여자는 몸을 주잖아" 라고 생각하는 여자들도 있음.(자신을 투자대상으로 인식하는 여자들임)

       스스로 창녀로 취급해달라고 하는 애원하는 여성임. 이런 여성은 정확하게 창녀 대접 해주면 됨.  

       아울러 "모텔비 여자가 내거나 더치페이하는 여성도 꼭 댓글 달아주길 부탁함.

       요즘 조선시대도 아니고 쿨한 세대인데다가, 남친 사귄적 있는데 처녀일리는 없고, 또 섹스가

       부끄러운것도 아니고 잘못한것도 아님.

       사랑해서 현명하게 섹스한거고, 만난지 100일전에 섹스하고 또 그걸 찍어서 인터넷에 올리는 시대니까

       당당하게 댓글 달 수 있을꺼라 생각한다.

       10. 국제결혼은 돈주고 여자 사오는 더러운 짓 

       재산, 직업 등으로 남녀 등급을 매겨,  비슷한 조건끼리 매매혼을 주선하는 것이 국내 결혼 정보업체임.

       IMF 이후 국내 경제위기가 닥쳐올 때 OO결혼정보업체 주가가 급등함.

       단 1분기에 56%의 이상의 여성회원 가입자 증가..."취업도 안되고 먹고 살기 힘든데 시집이나 가자"

       결혼식이라는 절차가 자신의 친구들과 비교하고 남들에게 보여주기라는 허영심의 극치를 달리기 시작함.

       허니문 여행을 비롯하여 웨딩산업 전반의 활황(사업자들은 한국 여성들에게 고마워 해야 할듯)

       결과적으로 이런 허영심 넘치는 여성들이 증가하여, 국제결혼하는 남성들이 늘어남.

       한국 여성들이 시골 남자와의 결혼을 기피하여, 시골 노총각들이 어쩔수 없는 차선책으로 국제결혼행.

       하지만 한국의 여성들은 그것마저도 못 마땅해서 "돈 주고 여자 사온다." "창녀들 수입한다." 등등

       온갖 서술어를 동원해서 비하시키고 싶어함.

    그렇다면 한국 남성들이 차선(이제는 오히려 현명한 선택으로 인식되고 있음)으로 선택한 국제결혼에

       비추어 볼 때 국제결혼은 돈주고 여성을 사오는 것이고, 국내 결혼정보업체에 등록하여

       조건 결혼을 희망하는 35만명이나 되는 여성들은 돈이 아닌 순수한 사랑만을 보고 결혼하는걸까?...

       현실도 생각하라구?...

       그래서 국내 결혼정보업체에 가입해서 조건결혼하면 현실을 고려한 현명한 판단이고, 국제결혼 하는

       사람에게는 마치 돈주고 창녀를 사오는것처럼 비하시키는 건가?

       어처구니 없는 것을 넘어 아주 지저분하고 천박한 자기 합리화를 위한 이기적인 생각이다.

       그리고 그렇게 현실을 고려한 현명한 판단을 해서 OECD 이혼율 1위 국가인건가?

       그렇게 사랑으로 만나 결혼해서 "이혼 사유 1위"가 경제적인 이유때문인건가?

       한국이 선진국 반열에 올랐다는 것 자체가 신기할 정도다.

     5년전에 한 변호사의 국제 중매결혼이라는 이슈를 시작으로 최근에는 벤처기업 CEO, 전문직 종사자,

       도시의 보통 샐러리맨들의 국제결혼이 일반화 될 정도로 국제결혼이 급증하고 있음.

       더이상 국제결혼은 조건이 부족한 남성들이 하는게 아닌, 현명한 남성들이 하는것으로까지 인식되고 있음.

       (포털 사이트의 결혼/ 연예 게시판을 보면 그 수가 급증하고 있음을 알 수 있으며 최선이 아닌 최고의

       선택으로 인정받는 분위기임)

       언론에서 떠들어대는 국제결혼의 각종 폐해도 있지만, 전반적으로 결혼 생활 만족도가 높음.

       평균적으로 한국 여성과 결혼한 것보다는 훨씬 더 행복하게 살아가고 있음. (행복지수를 아는가?)

       대표적으로 일본 여성과의 이혼률은 단 2%임.  

       2009년 OECD 국가중에 다른 국가는 이혼율이 전부 감소한 반면에 한국만 전년대비 증가함.

       때문에 "왜? 한국만 이혼율이 증가하는가?" 에 대해 외국 사람들이 궁금해함.

      11. 남성의 군가산점. 우리는 못 받으니 폐지시켜라?

       처음엔 "임신 하잖아" 라는 말을 함.

       물론 지금은 이런 소리를 하는 여성은 없음.

       여성들 스스로 그게 얼마나 무개념한 발언이었는지 알게 된걸까? 아니면, 남성들이 눈치채자 더 이상

       똑같은 변명은 하지 않는 걸까?

       난 후자에 무게를 두고 싶다.

       여성들이 "임신" 과 "국방의 의무"의 차이를 모르는 덜떨어진 개념을 갖고 있다고는 생각하지 않기 때문임.

       군 입대와 임신을 비교하는 여성들은 "마땅히 댈 핑계가 없기 때문이었다." 라고 내 나름대로 결론을 내림.

    어떤 국가이던지 남녀평등 사회를 만들기 위해서 여성들은 많은 노력을 하였음.

       꼭 군대에 국한된 것이 아닌, 남성과 평등하게 존중받기 위해서 자발적인 노력들을 했음.

       그러한 노력들이 밑거름이 되어 우리가 말하는 선진국, 복지국가 등이 만들어지는 것 임.

       때문에 평등해지고 싶다면 남성을 깍아내릴게 아닌, 똑같은 위치에 오를 수 있도록 노력해야함.

       (내 자신의 존재감을 높이기 위해서는 스스로 노력해야지...주변 사람들을 짓눌러 추락시켜 그 사람들이

       낮아지면 내 위치가 높아지는건가?...이해가 되나? 한국 여성들이 지금 저지르고 있는 황당한 작태를 보라!

       스스로 남녀평등 사회가 되도록 노력 하고 있는건지, 남성의 위치를 깍아내려 똑같이 추락하고 싶은건지.) 

     헌법 운운하면서 여자는 가고 싶어도 못 간다라고 말하는 여성들! 정말 가고 싶습니까? 솔직하시죠.

       그렇다면 꼭 군대가 아니라도 방법은 많습니다.

       군대 때문에 여성들이 많은 비난을 받고 있는 작금의 현실에서 여성들이 주장하고 있는 남녀불평등을

       해소하기 위해서는 뭔가 행동해야 하지 않을까요?

       언제까지 법리 운운할건가요?

       아무것도 하지 않으면서 법이라는 안전하고 허울좋은 좋은 핑계를 대고 있는 건 아니구요?

    남성들만이 가는 군대에 대해서 가산점 자체를 없애버리는게 정상이겠습니까?

       여성도 그에 상응하는 대체복무, 사회봉사활동, 국방세 납부등의 노력을 하는게 정상이겠습니까?

       뭐가 자주적이고 옳바른 방향일까? 뭐가 국가 발전에 도움이 될까?

       여성분들! 어떻게 해야지 여자들도 똑같이 노력하는 우리 사회의 일원이라고 인정받게 될까요?

       여자도 똑같이 군대 가서 훈련받으면 될것 같나요?... 착각들 하지 마세요.

       정말 남성들이 당신들 군대 보내고 싶을까요? 정신 차리세요.

       문제는 개념입니다. 개념!

       여성들이 남성과 이 사회에게 그렇게도 바라는 "배려"를 당신들 스스로도 해보세요.

       군 가산점을 받는게 불공평하면 그에 상응하는 책임과 노력으로 똑같이 가산점을 받게끔 노력하세요.

       12. 한국 여성조차도 관심없는 한국여성을 위한 대한민국 여성부 

       자신들의 인권과 사회활동 기회를 보장해주는 전세계에서 찾아보기 힘든 정부 기관임.

       하지만 "여성부" 에 정작 여자들은 큰 관심이 없음. 이 부분이 가장 해괴한 부분임.

       예를 들어 "장애우의 복지와 사회참여를 위한 모임"에 장애우들이 큰 관심을 갖고 지켜보고

       이 모임이 옳바른 방향으로 나아가기 위해 때로는 거침없는 비판도 하는데, 아예 무관심 하다니...

       참 이상한일이지 않는가?

    이 글을 읽는 여성분!

       당신을 위해서 사회활동과 각종 혜택에 힘쓰고 있는 여성부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가슴에 손을 얹고 솔직하게 말씀해보십시요. 여성부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여성부요? 별생각 없어요" (거의 모든 여성이 이런 답변을 내놓다는 것을 장담한다)

       자신과는 직접적인 연관성이 없다고 생각함.

       당연하지 불평등 하지 않는데 평등사회를 만든다고 하니 아무런 연관성도 이득도 없는거지...

       오히려 평등이 되면 해야 할 직무와 책임만 늘어나게 되서 여성부를 싫어하는 여자들도 있음.

       참 어처구니 없지만 실리관계를 따지는 현대사회에서는 어찌보면 당연한 생각임.

    한국여성들은 자신들이 주장하는 남녀 불평등을 해소시켜준다는데 왜 관심이 없을까요?
       정치적 기득권 집단의 쇼라고 생각할까요?

       아닙니다.
       앞서 말한 것 처럼 불평등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여성들 입장에서 불평등하다고 하니 정말 불평등 하다고 인정해보겠습니다.

       그래서 정말 한국 사회가 남녀불평등이 만연한 사회라면 한국 여성들이 가만히 있을까요?

       집창촌의 여성들 마저도 불법 매춘행위를 제재하니 "고용을 보장해 달라"라고 시위 하는것이 한국여성임.

       그동안 한국 여성들이 해왔던 일들을 생각해면 답이 나옴.

       자신들에게 불리하고 피해를 주면, 어떻게 행동했는지를... 절대 가만히 있지 않음.

      13. 외국 여성들이 부러워하는 부끄러운 한국 여성

       다른 국가에 가서 방송에서 공개적으로 그 국민을 비난하는것은 엄청난 실례임.

       (상식 수준을 떠나서 테러 당할수 도 있음.)

       그런데도 불구하고 외국의 여성들이 "한국의 여성들은 참 편하다"

                                                            "왜 남자에게 의지해서 살려고 하는지 이해가 안된다"

                                                            "그렇게 사는게 자신이 없어요?" 라고 말함.

       얼마나 한국 여자들이 남성에게 의존하려고 하는 천박한 모습을 보였으면 그런 말을 했을까?

    여성분들~ 이런 이야기 들으면 많이 화나시죠?

       자신은 남성과 동등하게 열심히 노력하며 잘 살아가고 있는데, 어디 감히 타국의 여성이 한국 여성을

       비하하겠습니까? 안그렇나요?

       시대가 어떤 시대인데, 한국 여성이 남자한테 빌붙어 얻어먹고, 남자 잘 만나서 인생 펴보려는 천박한

       속물이라고 생각하는 걸까요?...대한민국 여성의 수준을 뭘로 보고말이죠...

       안그렇습니까?

       우리 내부의 실체를 보기 위해서는 내부인이 아닌 외부인이 봐야지 객관적이고 더 정확한 것입니다.  

    14. 사회와 시대변화에 따른 일종의 흐름일 뿐이다.

       남자들이나, 여자들이나 타락하고 퇴폐적으로 변한건 사실임.

       하지만, 유독, 한국 여성만이 그 흐름에 맞추어 잘 살아가고 있는 것 같음.

       그래서 남성에게 의존하려고 하는 천박한 근성이 시대흐름이라고 말하고 싶은건가?

       여성은 약자이고 힘과 능력을 가질 수 있는 사회적 기반이 부족한 한국 사회에서 돌연변이 같이 탄생한

       각종 "여성 신드롬"이 사회현상이고 시대흐름이니 어쩔수 없다라고 말하고 싶은가?

       그렇다면 이 말은 곧, 무개념한 여성이 많다는 것을 인정하는 것인데...인정하는가?

        "남보원" 이라는 개그 프로그램까지 나올 정도로 변태적 폐미니즘이 만연한다는걸 여성들도 잘 알고 있음.

       (오죽하면 풍자를 하는 개그프로에서까지 소재로 써먹을까?...여론이 공감하지도 못 하는 소재를 개그맨이

        떠들어대는걸 본적이 있는가?...아무런 이슈가 안되는 극히 일부의 문제로 개그를 하던가?)

    그래! 시대흐름 맞다.

       자존감도 없이 남성에게 기대어 편히 살아보려고하는 허영과 속물만 가득찬 여성이 증가하고 있는 것이

       한국만의 특이한 시대흐름 맞다. 

    그리고 해괴한 시대흐름이 일본에 이어 한국의 남성들을 변화시키고 있음.

       일본도 한때는 명품과 된장녀라는 한국 보다 더 심한 상황이 있었음.

       (백화점에 1개 남은 명품 가방을 구매하지 못 하자 마지막 구매자의 집 주소를 알아내어 찾아가 살인)

       여성들이 불러일으킨 사회적 문제로 인해서 나름 합리적(?)이라는 일본 남성들이 뭔가를 크게 깨닫게 됨.

       그래서 탄생한게 그 유명한 "초식남" 

       일본 남성들이 여성에게 요구 받았던 각종 부당한 것들에 대한 반발심에서 시작되어 초식남이 증가하자

       일본 여성들 스스로가 부끄러움을 느끼고, 자각을 하는 계기가 되었음.

       아이러니 하게도 일본 여성들이 한국 남성을 좋아하게된 시점이 딱 맞아 떨어짐.

       물론, 한류열풍에 따른 한국남성의 과대포장도 있었지만, 일본 여성들이 한국 남성을 좋아하는 이유가

       "이제는 일본 남성에게서 찾아볼 수 없는 다정다감" 이라고 함.

       이 다정다감이 무슨 뜻인지 잘 생각해볼 것!

       한국 남성들은 예전의 일본 남성들이 그러했듯, 이제 막 "초식남" 이라는 탈출구를 찾기 시작했음.

    15. 남자니까 좀 이해하면 안되나?

       스스로 남성에게 기대어 살아보려는 불평등한 삶을 추구하면서 불평등하다고 주장을 하고 있음.

       그러면서 결국 남자가 이해하라는 무개념한 여성들이 많음.

       지금의 사회를 만들어놓고 유지시키고 있는 주요 세력이 남자니까, 일어설 틈이 없다고 말하는 여성들.

       그 틈을 남성들이 만들어줘야 하나? 아님 당신들 스스로 만들어나가야 하는 건가? 

       남자답게, 여자답게라고 스스로를 남성과 차별시키면서 무슨 평등을 주장하는 건가?

       당신들이 말하는 평등이라는것이 남성이 뭐든지 다 받아주고, 이해해주는 건가?


       당신들이 아무런 노력도 하지 않고 있는데, 남성들이 뭘 이해하고 뭘 도와줄까?

       그리고 남자답다는게 뭘까요?

       여성들의 천박한 물질근성과 무개념까지도 존중해주는게 남자다운겁니까?

       그렇다면 여자인 당신은 여자답게 "남녀평등" 이니 이런 개소리는 일기장에나 쓰세요.   

    16. 허상을 만들어낸 미디어와 부모세대...그 허상에서 헤어나오지 못 하는 한국 여성

       남녀의 불평등, 각종 이슈가 되는(ex : 명절 증후군) 것들은 미디어가 만들어낸 과장된 허상임.

       또한 각종 드라마에 나오는 백마탄 왕자는 캐슬을 물려받을 공주를 만나지 절대 시녀를 만나지 않음.

       하지만 모든 시녀(대부분의 한국의 보통 여성들)는 한국의 남성들이 백마탄 왕자가 되기를 압박함.

       자신은 당연히 드라마에 나오는 것 처럼 백마탄 왕자에게 대접받아야 한다고 생각함. 

       남자에게 빌붙어 신분상승을 하려는 천박한 창녀 근성의 극치.

       여자라서 대우받고 존중받아야 하며, 여자라서 보호받아야 한다고 생각함.

       그러면서 불평등하다고 주장하고 남녀는 평등해야 한다고 말함.

       인간의 습성이라고 하지 말것!  인간에게는 이성과 양심이라는것이 있다.

       여성이라서 그렇다 라고 말하지 말것! 남녀모두 지성인이 넘쳐나고 동등한 개념을 가지고 살아간다.    


       어머니 세대에 의해서 주입된 피해의식에서 벗어나길 바란다. 

       자신에게는 실제 존재하지 않지만 청소년 시절부터 계속 듣고 자랐으니 일종의 세뇌와 같음.

       "남자 잘 만나야 된다.", "엄마 고생한거 봐라", "돈 없으면 무슨 소용이냐", "결국 남자는 능력이다" 

       이 따위 천박한 소리를 결혼할 때가 되면 더 많이 듣게되어 결국 완전히 뇌리에 박히게 됨.(무개념 대물림)

       또 하나의 문제는, 이런 무개념을 타인에게 적용하여 비판은 하지만, 정작 자신과 관련된 여성에게는 

       도덕적 양심과 잣대가 사라져버림.(그래도 내 여동생인데, 그래도 누나인데, 그래도 내 여친인데...)

        이 글을 읽고 있는 남성분! 지금 당신의 와이프, 당신의 여자친구, 당신의 누나, 여동생은 남성으로부터

       독립적이며 열등의식을 갖지 않고 소히 말하는 개념탑재하고 살아가고 있습니까?

            이 지경까지 와서 전체니 극소수이니 하는건 사실상 큰 의미를 갖지 못 한다.

            이미 너무나 큰 문제를 일으키고 있다는건 우리 모두가 알고 있지 않는가?

            끊임없는 된장녀, 허영녀, 낙태녀, 창녀근성, 거지근성, 양키 신드롬에도 일반화 오류이다?

            아니, 그건 눈이 있어도 보지 못 하고, 귀가 있어도 듣지 못 하는 현실을 망각한 넌센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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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제 개념 없는 극소수(?)의 한국 여자들의 반응을 예상해 볼까?

                딱! 그 수준에서 답변해 보겠다.

    ○ 너는 깨끗하냐? 

       내가 더러우면 니가 깨끗해지는것도 아니고 내가 깨끗하다고 해서 너 역시 깨끗해지는 것은 아니다.

       반대로 묻자! 난 더러운 짓을 많이 하는 남성이다. 자! 당신은 어떤 여성인가?

       이 글은 내 생각을 정리한것이다. 내 생각에 대해서 까라. 나를 깐다고 달라지는것은 없다.

       수준낮은 인신공격 하지 말고, 깔려면 제대로 까라. 

       ○ 남자는 더 심하다.

       남자도 동남아 원정 성매매간다.(그래서 "한국남자 따먹기" 책이라도 나왔는가?, 그래서 홍대클럽에서

       한국 남자들이 백인여성에게 영어 몇마디 배워볼려고 몸을 바치는가?)

       그래서 한국 남성에게 KFC, 엘로우 버스라는 별명이라도 있단 말인가?

       전세계적으로 동남아 성매매는 유행처럼 이 나라 저 나라로 번져나간 것이고 한국 남자들 역시 뒤늦게

       그 유행에 뛰어든 것이다.

       동남아 성매매에 있어서 서구남성들이 더했으면 더했지 덜하지는 않는다.

    또한 한국 여성들만큼  한국 남성이 전세계적으로 지탄 받는 대상이 될 정도로 문란한 성매매를 하였고,

       "한국 여자는 쉽다" = "한국 남자는 밝힌다" 라고 별명이 붙을 정도인가?

       정도의 차이를 말하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알아야 한다.

       언제까지 자신들의 잘못을 남성도 똑같다 라는 식으로 물타기 하며 논점을 흐리려고 하는가?

       그래도 끝까지 "한국 남자는 더 심하다" 라고 말하고 싶은가?

         ○ 남자들이 원하니까 여자들이 그런다.

       이 따위 생각을 하는 여자들은 스스로 남성에 의해 좌지우지 되는 열등한 존재로 취급해달라고 애원하는

        쓰레기이므로 인간 취급해서는 안된다.  

    ○ 니네 엄마는 여자 아니냐? 

       지금 우리 어머니 세대는(40~ 60세 이상) 당신같은 꼴폐미는 아니었다.

       설마 머리통에 된장만 들어있는 당신과 우리네 어머니들을 동급으로 생각하는 건가?

       여성들은 남성들이 아직도 권위적으로 여성을 차별하는 구시대적 발상을 벗어나지 못 한다고 한다.

       그러면서 어째서 여성에 대한 비판이 나오면 구시대적인 발상을 가진 어머니 세대와 비교하는가? 

       당신이 우리들 어머니 세대의 사람인가? 그 시대를 살아왔는가?

       구시대적인 어머니를 들먹이며 입을 막을때는 언제고, 여성들에게 가정과 여성으로서의 책무를 강조하면, 

       "우리는 예전의 어머니 세대가 아니다" 라고 하는건 뭔가? 개그맨 공채에 지원해봐라.

        또한 당신 아버지는 머리통에 된장만 들어있는 여성과는 결혼하지 않았다. 

       우리의 어머니 세대는 적어도 남녀의 차이와 역할, 가족을 위한 희생이 무엇인지를 알았다.

       아버지 세대 역시 그런 우리들 어머니 세대의 희생을 뒤늦게나마 인정하고 있다.

    하지만 어머니 세대들이 양산해놓은 쓰레기 같은 무개념 여성들이 많은 것은 사실이다.

       "내 딸만은 고생하면 안돼" 그런가? 고생 안하려면 스스로 노력해야지 돈 많은 남자를 만나는 것이 아니다.

       이렇게 당신들의 피해의식을 고스란히 세뇌시켰고, 결국 현 시대에 존재하지도 않는 걸 있다고 믿게끔 했다.

       때문에 그 책임에서만큼은 어머니 세대의 잘 못도 있다.

       ○ 한국여자 까면 너한테 득될게 뭐가 있냐? 

       득될거 없다.

       그저 어처구니 없는 일들이 당연하게 자행되어지는 꼴을 보니 심기가 불편할 따름이다.

       비판을 해도 한쪽 귓구녕으로 흘리고 오히려 남성들 잘못이라고 몰아가는 뻔뻔한 짓거리를 비판하고 싶다.

       이 글을 읽는 여자인 당신의 심기가 불편해졌다면 그거랑 같은 맥락으로 보면 된다.

      ○ 피해의식 있냐? 여자한테 차였냐? 

       다양한 계기로 된장녀를 몇몇 만나본건 사실이다.

       랜덤으로 보아도 무방할 정도로 다양한 방식, 계기로 인한 된장녀와의 만남을 통해서 아주 재미있게

       골탕 먹여준 경험도 있다.

       직업별, 학력별, 연령별 꽤 다양하게 만나봤다고 생각된다.

       그리고 내린 결론은 한마디로 "정신 상태가 썩어도 너무 썩었다" 이다.


       피해의식?..오히려 그 된장녀가 피해(?)를 입었을텐데...

       ("된장녀 혼내주기" 같은 글이 가끔 토론방에서 영웅담처럼 읽혀진다는게 이 시대의 한국 여성의 문제점이

         얼마나 큰지를 단적으로 보여주는 예라고 할 수 있다.)   

       피해의식이니 이런 댓글로 나를 인신공격한다면 당신 역시 똑같은 취급을 당하는것이다.

       "남자한테 따먹이고 차였냐?" 라는 뉘앙스의 댓글 말이다...알겠는가? 그것이 개념없는 여자의 수준이다.

       ○ 유유상종이라고 니가 그따위 인간이니 그런 여자를 만난다.

       설사 내가 그런 인간이라고 한다면, 내가 만난 그런 여자들의 존재가 갑자기 사라지는건가?

       내가 만났던 무개념한 된장녀와의 일이 없던일이 되는건가?

       아님, 단지 인신공격을 하고 싶은건가?...한심한 수준 ㅉㅉㅉ

       "한국 여성이 그렇게 싫으면 한국을 떠나라" 라고 한다면, 당신 같으면 옆집에서 개가 시끄럽게 울고

       내 현관문 앞에 똥까지 싸놨는데...옆집에 주의를 주는것이 아닌 내가 이사를 가겠는가?

       난 한국이 싫은것이 아니다. 개념없이 행동하는 여성이 싫을뿐이다.

    [출처] 심심해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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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시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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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 네시맨
    글쓴이 : 이종선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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