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메이슨이 한국과 관련된 증거글

[스크랩] 유대세계지배역사교육(펌)

그리운 오공 2011. 3. 2. 20:48
 
유대세계지배역사교육
글쓴이 : 한발한발 날짜 : 08.07.25 조회 : 31
요즈음 인터넷에 활보하는 위장좌파, 혹은 개량, 사이비 진보(노빠, 민노빠)들의  극심한  활동을 보면서,  이제는 그들의 정체가 스스로 드러나는 시기가 되었다고 보여집니다. 
노빠, 민노빠 들의 인터넷 논객들을 활약이 주로 민족운동과 통일운동을 지향하며 진실의 정보를 알리는 독립군들의 타도와 물타기, 분열책동 책략을  명백히 보게 되었읍니다. .
 
 
저의 논지에서 우파라고 알려진 전통사대매국노집단(미군주둔찬성과  대북적대시 하는 한나라당, 친일, 숭미, 뉴라이트,  개독교) 은 그 자체로서 우리민족의   적임이 명명백백히 드러났음으로, 각성한 민족통일운동가들과 애국진영에는 언급할 가치조차도 없다고 판단합니다. 
 
따라서 우리가 싸워야 할 적은 항상 내부의 적입니다..  가장 암적인 존재들이지요. 이들을 가리켜 프락치나 첩자, 박쥐들, 기회주의자들이라고 합니다.  왜냐하면 대부분의 우중들은 이념을 동반한 선전선동과 실제보다는 외적인 인상과 허울뿐인 약속에 속아넘어가도, 이를 따질만한 구실과 방법이없기 때문입니다.  외적으로 실체가 드러나지 않고 우리를 생각해주는 척 하기에 대부분의 국민들은 이들의 달콤한 언어와 속임수에 나자빠져 돌아갑니다.
 
제가 말하려는 본론은 항상,  실제로는 매국매족반역자들이, 외적으로 잘 포장되고 겉으로는 민족과 나라를 생각하는 척 하며, 우민들을 낚는 사기꾼들에 대항하는 글입니다.
저는, 어떤식이든 가까운 친구였다고 말을 가리고 해야 할 말을 안하는 그런 성격들이 인터넷에 다수를 점령하는 대한민국의 현실을 볼 때마다,  이도 우리민족의 고통에 큰 역할을 해 왔다는 생각이 듭니다. 
 
적에게 기만당하고 속는다는 것은 무지란 죄가 문제입니다.  따라서 사실을 있는 그대로 알리는 것은 애국애족애민의 한 단면이라고 볼 수 있읍니다.  우리가 외세에 먹혔던 이유가 항상 무지하고 국란에 대비하지 않은 약하고 게으른 정신이 문제였읍니다.  항상 우물안에만 갇혀서 적이 무슨 생각과 계획을 가지고 있는 지 알려고 조차도 하지 않습니다. 순진하다는 말은 대체로 멍청하다는 말과 통합니다.  어른이 되어서 순진하다는 말을 듣는 국민들은 멸시나 동급입니다.
 
그리고 우리민족이 외세의 적에 대하여 방어하지 않고 항상 무참히 당해 왔던 이유중에 하나가, 이 무지속의 역사공부와 과학적사고의 경시때문입니다.  물론 저역시 산과 물, 자연, 동물, 예술을 벗 삼아 온 사람으로서, 제가 깊은 산 중이나 외딴섬에서, 혹은 무릉도원에서 뜻이 맞는 이들과 살 수 있다면, 과학이니 역사니, 철학이니, 국제정세니 하는 복잡한 말들을 알 필요도 없고 의욕도 없었을 것입니다.
 
문제는 이 세상은 자신이 선택하는 대로 전체집단들이 개인들의 선택을 놔 두지 않는다는 것이지요.  자신이 이땽에 혹은 다른 나라에, 어느부모에게, 어느시기에 태어난 다는 자체가 이미 자신의 선택이 아닙니다. 심지어 사랑하는 사람과의 결혼조차도 자신이 선택하는 대로 세상 이치가 그리 간단한 것이 아닙니다.
 
인간의 조건이란 자연과 문화/문명의 이중구조의 지배속에 살고 있읍니다.  어느 한 쪽 자연도 문명도  인간의 삶에  평탄한 조건이 아닙니다.  인류집단끼리의 싸움은, 이 이중구조안에서 적자생존의 원칙에 의해 적응하는 싸움입니다.
 
이런 맥락속에서 유대프리메이슨의 세계지배와 싸움은 계속되어 왔읍니다. 
이천년 기독문명의 서양역사는  유대프리메이슨 계와 기독문명( 비 유대계 세력)의 패권대결의 역사라고 보아도 과언이 아닙니다. 
 
 유대민족을 중심으로 세계를 지배하려는 계획이 고대적부터 끊임없이 있어 왔지만 그 숨어있던 씨앗의   서서히 무르익으면서 싹이트는 것이 루터의 종교개혁이고, 그다음이 과 미국독립전쟁프랑스 혁명입니다. 1776년 미국독립전쟁과  1789년 프랑스 혁명은 둘다, 유대인들 로칠트와 아담바이스하우프트의 일루미나티( 1776)의 기획과 명령하에 일으키고 성공한 것입니다.
 
유대프리메이슨의 세계지배 기획과 그 역사 를 알려면,  유대인 역사와 구약, 신약, 로마사가 기본이기는 해도, 그와 동시에 가장 무시할 수 없는 것이 프랑스역사입니다.
프랑스 역사는 우리대한민국국민들이 상상할 수도 없을 정도로 국제역학에서 복잡합니다.  이들이 초등학교 시절부터 꼼꼼히 배우는 역사지식은 교과서만을 제대로 공부해도 한국의 학자수준에 이를 수 있읍니다.  물론 모든 학생들이 이를 다 소화한다는 말이 아니라  프랑스 역사의 복잡성을 말하는 것입니다. 
 
현재 프랑스는 프리메이슨 공화국입니다.  프랑스 대혁명과 파리꼬뮌등 수 많은 대 카톨릭교권투쟁과 19세기 말 드레이퓌스 사건과  1905년의 비종교교육 지향의 교과서 편찬법과 1906년 프리메이슨과 개신교가 주관 투쟁한 정교분리법에 의해 드디어 프리메이슨이 주도하는 제 3 공화국 의 중도에서, 프리메이슨 프랑스가 탄생하게 된 것입니다.   
 
프랑스 역사에서, 모든 형태의  크고 작은 이단논쟁, 종교전쟁,  사회정치, 민중폭동들은 실제로는 거의가 정통카톨릭과 유대프리메이슨과의 전쟁입니다.  이제는 유대프리메이슨이  백년전부터 프랑스를 완전장악해 왔으며. 겉으로 드러나는 프랑스 정치가들은 카톨릭과 프랑스의 외모로 치장된 하수인들입니다.
 
그렇다면 기독문명 초기부터  프리메이슨이 기독문명 뒤에 숨어 어떻게 프랑스를 점령해 왔는지, 연차별 가리지 않고 중요하다고 생각되는 것만, 그리고 우리민중들이 잘 모르는 것만 골라 사실을 알리겠읍니다.
 
유대프리메이슨들이 조선민족에 발을 들여 놓은지가 1세기 반 가량이 되고 있군요.

 

http://news.sidaesori.co.kr/bbs.html?Table=ins_bbs75&mode=view&uid=8288&page=1 (시프트키를 누르고 클릭하면 새창이 열립니다.)

출처 : 프리메이슨 연구모임(프.연.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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