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아슈케나지 유대인들이 경계하는 인종은 백인?

 

국제정치를 공부할때 흔히 추천하는 책으로 존 베일리스. 스티브 스미스의 공저의 세계정치론이 있다.

지구화(글로벌화),자유주의 ,맑시즘 같은 이데올로기 이론뿐만 아니라,9.11 테러, 인권, 인터넷 혁명등 주요한 쟁점들을 폭넓게 다루고있으며 초판이 출간된지가 10년이 좀 넘은 책인데 대학교재로 쓰이는 책이기도하다.

이 책으로 강의를 들어본적은 없지만 세계 정치의 쟁점을 폭넓게 잡아 개괄적이고 추상적인 이론으로 설명한 책이다. 10년전, 이 책을 보다가 과연 이 책으로 음모론에 나오는 온갖 이면사를 타당하게 설명할 수 있을지 의문이 들었던 적이 있었다. 

강단사학에서 쓰이는 정사나 이론서만 공부를 한 사람중에 음모론을 비웃는 자들이 있다. 세계정치론으로 공부한 그들은 7평 크기의 수용소 안에 어떻게 700명씩 집어넣고 독가스로 처형했다는 것인지 합리적인 설명도 못할뿐더러, 하늘에  캠트레일이 왜 생기고, 쌍동이빌딩이 폭파공법에 의한것처럼 거대한 빌딩이 콩가루가 되었는지 논리적인 설명을 하지못한다. 그들이 강단에서 배운 지식들은 세계 곳곳에서 일어나는 믿기지못할 사건과 음모론을 설명하기에는 역부족이다.

세계의 이면사나 음모론을 공부할때는 역시 수십년간  그것을 집중적으로 연구한 존 콜먼이나 이리유카바최의 책을 읽어보거나 911 테러의 진실의 다룬  전문가 수준의 사람들이 만든 동영상을 보는 것이 훨씬 나을지도 모른다. 또한 음모론 책은  보는 것만으로도 흥미롭다. 강단이나 정사에서 배운 내용과는 적잖게 다르기 때문에 언뜻보면 사이비 내지 황당한 환타지아 소설쯤으로 매도되기 쉽다. 그중에는 내용이 너무 충격적이어서 얘기하기가 껄끄러워지는 내용이 있는데  최근에 읽어본 '미국은 점령당했다.” 라는 책에서 의외의 내용을 발견했다.

 

다른 음모론 책에서 볼수 없던 백인에 대한 아슈케나지 유대인 수뇌부들의 노골적인 반감과 경계,그리고 백인종을 멸종시키기 위한 수단까지 강구되고 있는데 내용이 자못 충격적이기까지하다. 이것에 대한 검증은 필요하지만 일단 그 내용을 옮겨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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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2년 1월12일 헝가리 부다페스트에서 열린 구미 긴급회의 강연’이라고 적혀있는 랍비 에마뉴엘 라비노비치의 확고한, 다음과 같은 연설문을 그대로 받아적은 기록문이었다.

 

 

 '내아이들아, 그대들은 신 계획의 중요한 단계를 요약하기 위해 이 모임에 참석한 것이다. 아다시피, 우리는 제2차 세계대전으로 획득한 위대한 성과를 강화하기 위하여 다음 전쟁까지는 20년의 여유가 있었으면 하고 원했다. 그런데 핵심지역 에서 우리 민족이 눈부시게 증대하면서 적대 세력들도 점점 각성하고 있으므로, 이제 우리는 우리가 가진 모든 수단을 총동원하여 5년 이내에 제3차 세계대전을 일으키지 않으면 안되게 되었다.’

 

‘3000년에 걸쳐 일치협력하면서 분발해왔던 목표가 마침내 우리손에 떨어지게 되었다. 목표 실현은 너무도 명백하겠지만,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더욱더 노력과 경계를 10배는 더 증대시키야 한다.

나는 여러분들에게 틀림없이 약속한다. 10년 이내에 우리 민족은 세계 모든 곳의 왕이 되고, 모든 비유대인들은 노예로 하락하리란 것을(회장에서 박수로 재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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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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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유태인)은 내부에 의분을 불러일으켜 소비에트 권력에 대한 연대전선을 구축하기 위해서는  러시아에서 반셈적인 모욕행위의 보고가 중요하다고 판단한다.

동시에 반셈주의의 실체를 미 국민에게 보여주기 위해서는 새로운 재원에서 거액의 자금을 미국 내 공공연한 반셈주의자들에게 융통하여 그들의 이용 가치를 증대시킬 생각이다. 우리는 미국 대도시 여러 곳에 반셈폭동을 계획적으로 실행할 예정이다.

이것을 두 가지 목적에 도움이 될 것이다. 하나는 미국 내에 반동적인 지구를 폭로하여 서서히 진정화시킬 수 있다고 하는 목적, 또 하나는 합중국을 열정적인 반소부대로 일체화시키는 것이 그 목표이다.’

 수천명의 유대인 동포를 제물로 그것은 사소한 대가에 불과하다

 

 ‘5년 내에 이 계획은 3차 대전이라는 목적을 달성하게 될 것이다. 그리고 대전은 지금까지 있어온 모든 전쟁을 훨씬 능가하는 파괴적인 것이 되리라.물론 이스라엘은 중립국으로 남아야한다.

 이 전쟁은 비유대인에 대한 우리들의 중재가 시작될 것이고, 파멸한 모든 나라에 우리의 관리위원회를 파견하게 될 것이다.  이 전쟁은 비유대인에 대한 우리들의 고투를 영원히 종식시켜 줄 것이다.

 

우리들은 아시아 인종 및 아프리카 민족과 이어지는 우리들의 정체(자아)를 공공연하게 세상에 드러내게 될 것이다.  (이 문장이 함축하고 있는 바는 참으로 의미심장하다. 아슈케나지 유태인은 중앙 아시아에 위치하고있던 하자르의 후손이라는 주장을 뒷받침하는것일까?)

 

‘나는 백인아이들의 마지막 세대가 지금 태어나도 있다고 확신을 가지고 말할 수 있다. 우리 관리위원회는 평화유지와 인종간의 긴장을 일소하기 위해서 백인과 백인의 결혼은 결코 허락하지 않을 것이다. 백인여성은 유색인종의 구성원과 동거하고, 백인 남성은 흑인여성과 동거해야만 한다.

그렇게 되면 백색인종은 소멸될 것이다. 왜냐하면 유색인종과 백색인종이 혼혈하면 그것으로 백색인종은 끝장나기 때문에.  즉 우리들의 가장 위험한 적으로 앞으로 단순한 기억에 지나지 않게되리라.

 

(이건 참 아이러니한 말이다.백인종과 유색인종이 혼혈하면 왜 백인종이 사멸하는지 이유도 없이 랍비가 이런 말을 했다니 좀 놀랍다. 이건 유전학적으로 검증해봐야 할 사항이다

백인과 유색인종과 혼혈하면 혼혈이 나오고 그 혼혈이 다시 백인과 결혼하면 그 자녀는 다시 순수한 백인이 된다는 얘기를 들은것 같은데 뭐가 진실인지 혼란스럽게 하는 발언이다. 백인이 유색인종을 차별하는 이유가 혹시 위와 같은 이유에서일까?

또한 중앙아시아의 하자르족의 후손였던 아슈케나지 유대인이 가장 경계하고 증오하는 대상이 바로 백인이었다니… )

 

그리하여 우리는 평화와 풍요로운 1만년 시대로 여행을 떠나는 것이다. 곧 이스라엘의 평화를 의미하고, 물론 우리 유대민족이 지구를 지배하는 것이다. 유색인종 세계에 군림하는 지배자로서의 우리들 입장을 우수한 지성이 용이하게 유지하게끔 할 것이다.’

( 어렸을때부터 복종적이고 통제된 생활이 몸에 밴 동양인을 10억명으로 줄여 노예처럼 부려먹게 하려는 유대인의 계획일까?)

                                                                       

‘ 이 주도권을 우리가 확실하게 장악하는 것을 여러분들이 납득해 주었으면 하는 생각에, 나는 백인의 모든 발명품을 우리가 어떤한 방법으로 백인공격의 무기로 전환시켰는지 여기서 지적해두고자 한다. 즉 백인이 발명한 인쇄기와 라디오는 우리들의 숙원의 대변자가 되어주었다. 백인의 중공업은 병기를 제조하고, 아시아와 아프리카 제국을 무장하기 위해 보내져 백인을 공격하게 된다.

워싱턴의 우리 관계자들은 현재 세계 후진지역의 산업을 발전시키기 위해 포인트4계획에 전력을 기울이고 있다. 그것은 유럽과 미국의 산업 플랜트로, 모든 도시를 핵전쟁으로 파멸시킨 뒤 백인들이 인구가 우세한 유색인종에게 반항할 수 없도록 하기 위함이다. 유색인종의 기술적인 우위는 결국 추적을 불허하는 레벨을 유지하게 될 것이다.’

 

 (아슈케나지의 경계 대상은 백인종이라는 것을 다시한번 확인시켜주는 듯 하다. 분명히 예수는 금발의 백인이 맞는 것 같다.)

출처 : 프리메이슨 연구모임(프.연.모)

글쓴이 : 해모수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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