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eemason and Illuminati

[스크랩] 흥신소보다 못한 건 국정원이 아니라 언론과 정치권이다.

그리운 오공 2011. 3. 6. 00:04

흥신소보다 못한 건 국정원이 아니라

언론과 정치권이다!

국민행동본부 (2011.02.24) 

          언론과 정치인은 國益自害(국익자해) 행위를 중단하라!

 

          임동원의 국정원이 불법자금 수억 달러를

          김정일의 비자금으로 보낸 것이 밝혀졌을 땐 왜 침묵했는가?

 

          한국의 主權이 미치는 영토에서

         국가정보기관이 외국인을 상대로 정보수집하는 게

         무슨 大逆罪라도 되는가?
  

           1. 정치권과 언론의 국정원 때리기, 정도가 지나치다.

               한국의 언론은 임동원의 국정원이 不法자금 수억 달러를

               김정일의 비자금 계좌로 보낸 게 들통 났을 때는 침묵했었다.

               김만복의 국정원이 좌익들에게 아부하기 위하여 과거사를 재조사한다면서,

               김대중 납치, 김형욱 실종 사건 등과 관련된 해외공작 과정을 스스로 폭로,

          나라 망신을 시키고 국제적 웃음꺼리가 되었을 때도 비판 한 마디 않던 언론이다.

           그런 언론이

           국정원의 최근 對外첩보활동에 대해 이렇게 집요하게 공격하는 것은 이해할 수 없다.

              善意의 실수를 두들기고 악질적 반역은 덮어주는 언론에 무슨 正義가 있단 말인가.

              自國民을 상대로 한 정보기관의 不法행위는 비판받아야 하나,

              외국을 상대로 한 첩보工作은 국가정보기관의 의무이다.

              言論의 자유와 國益 사이에서 균형점을 찾아라.

          흥신소보다 못한 것은 국정원이 아니라 國益自害행위를 서슴지 않는 언론이다.

         2. 이스라엘 언론은

             核비밀을 폭로한 과학자를 모사드가 납치해 와 재판에 넘겼을 때

              "암살당하지 않은 것만 해도 고마운 줄 알아라"는 식으로 보도하였다.

             모사드가 테러분자들을 암살한다고 이스라엘 언론이 비판한 적이 없다.

             1970년대 미국측이 박정희 대통령의 집무실을 도청한 사실이 폭로되었지만

             미국 언론은 CIA 부장을 물러나라고 요구한 적이 없다.

         3. 한국의 主權이 미치는 영토에서

            국가정보기관이 외국인을 상대로 정보수집하는 게 무슨 大逆罪라도 되는가?

            더구나 당사국인 인도네시아 정부가 ‘우리는 피해를 본 것이 없다’고 하고 ‘

            침입자는 실수로 들어온 투숙객이었다’고 해명했다.

         인도네시아가 국정원 소행이 아니라고 발표했는데 한국 정부가 국정원장을 문책,

          인도네시아를 바보로 만들면 이야말로 국제문제가 될 것이다.
  
       4. 국가정보기관장인 국정원장은 해외 공작에 대하여는 시인도, 부인도,

           사과도 할 수 없다. 국가가 간첩을 보냈다고 사과한 경우를 보았는가?

           국정원이 천안함 爆沈 지령자를 암살하였다면

           한국 언론은 국정원을 살인죄로 규탄할 작정인가?

           이런 언론이라면

           安重根 의사의 이등박문 사살도 살인행위라고 트집을 잡을 것 아닌가?

       5. 더 한심한 것은 여당이다.

          애국세력에 대한 최소한의 의리도 저버리고

          오로지 좌익세력 눈치만 보아온 한나라당이, 유독 화를 내는 배경은 무엇인가?

          反헌법적 從北세력의 척결을 위해

          노력해 온 원장을 쫓아내 김정일로부터 귀여움을 받겠다는 건가.

          아니면 좌편향 국정원장을 뽑으려는 또 다른 음모가 있는가?

     6. 그만하면 충분하다.

         언론과 정치권은 자기 집에 불을 질러 놓고 박수치는 모습을 이쯤에서 끝내라.

         나라 망신 시키는 건 국정원이 아니라 당신들이다.

         집안의 恥部(치부)를 온 세상에 까발리는 데서 쾌감을 느끼지 말고

         中東 민주화 혁명의 바람을 北으로 들여보내는 일에서 즐거움을 찾아라!

       국정원은 心機一轉(심기일전), '북한노동당 정권을 해체,

       자유통일하라'는 헌법의 명령을 집행하라!

 

 

 

출처 : 전두환 대통령을 사랑하는 모임
글쓴이 : 가을고수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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