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루미나티에 어떻게 대응할까?
1.마음의 안정을 찾고, 동요되지 않는게 중요합니다.
이들의 작전은 실제적이고 물리적인 작전이기보다도, 오히려 대부분 심리전(psy-ops)이 많습니다. 공포와 공황을 조작하여 사람들이 동요되고 휩쓸리기를 원하기 때문입니다. 참고로 존 콜먼(Dr.John Coleman;300인위원회의 저자)박사는 이것이 그들이 원하는 중요한 부분의 하나라 얘기합니다. 공황상태에 있는 대중들은 더 조작하기가 쉬워지며, 콘드롤하기가 쉬어지기 때문입니다. 그들이 어떤 해결책을 제공하던 사람들은 그 해결책을 기꺼이 받아들일 준비가 돼 있는 것입니다.
참고로,현재 일본의 원전케이스와 아주 비슷한 케이스를 겪었던 미국의 Three mile Island의 원자로 고장 케이스를 분석하는 존 콜먼의 이야기를 읽어보십시요.결국 당시와 똑같은 패턴을 가지고, 지금도 그들은 우리의 심리를 공격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로마클럽의 창조물인 Fema(연방재난관리국)은 미국 펜실베니아 해리스버그에 있는 '쓰리마일 섬'(three mile island)의 케이스를 통해 그 시범가동을 해 봤었다.
흥분한 주류언론들에 의해 이 사건은 '사고'라고 이름붙여졌으나,사실은 Fema를 시범운영해보기 위해 주도면밀하게 계획된 위기극이었다. 주류언론들에 의해 조작돼서,그곳의 사람들을 모두 대피시킨 소동외에도 또다른 부수적인 이익은 사람들에게 공포와 두려움을 심어준 것이다. 실상인즉 그 곳엔 아무 위험도 존재하지 않았는데도 말이다.
Fema에 의해 매우 성공적인 실습으로 평가됐으며, 원자력반대운동에도 불을 당겼다. 쓰리마일섬 사고는 환경론자들에게 새로운 결집력을 제공해 주었다. 물론 그 환경론자들은 로마클럽을 위해 운영되는 아스펜기구의 전격적인 재정지원을 받고 있었던 것은 물론이고 말이다." (300인 위원회 49~50p.)
쓰리마일섬 사건(위키피디아)→ http://en.wikipedia.org/wiki/Three_Mile_Island_accident
물론 현재의 사태를 무조건 위기조작극이다라고, 단정적으로 결론내리기에는 사태는 현재진행형입니다.(그리고 단정적 결론은 현재로선 매우 위험하기까지 합니다) 하지만 사고의 경위라던가 흘러가는 흐름을 봤을 때 미국의 원자로 사건과 비슷한 흐름을 갖고 진행되는 게 웬지 심상치 않다는 것입니다. 의심해 보는 이유는, 당일 아침 아랍에미레이트 두바이로 향했던 이명박 대통령이 그곳에서 '환경상'을 받았다는 것입니다. 지구반대의 한편에서 대지진과 위험천만한 원자력사고가 일어나고 있는데 그는 그 곳에서 대조적으로 환경상을 - 정확히 그가 무엇에 기여했고,무슨 환경상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 받고 있는 것입니다.
존 콜먼박사는 원자력발전은 엘리트에겐 저주의 에너지라 합니다. 그 이유는 원자력발전이란 이제껏 인류가 발견한 에너지가운데 문자그대로 '무한의' 에너지이고, 이것을 갖는 나라는 엘리트들이 독점하고 있는 지하자원인, 값비싼 석유에 의존하지 않고도 모든 자급자족적인 독립능력을 갖출 수 있기 때문입니다.그렇기 때문에 이것은 그들에게 있어선 저주와 동의어가 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어떤 한 사건에 대해 당황하고 휩쓸리기보다는, 냉철한 이성으로 분석하고 또 파혜치며 그 근본원인을 알고, 깨닫으려 하는 노력을 게을리 하면 않 되는 것입니다. 왜냐면 그들이 계획하는 음모는 한 꺼풀을 벗기면 또 다른 음모가 나오고,한 꺼풀을 벗기면 또 다른 전혀 예상치 못한 음모가 나오기 때문입니다.
주류미디어가 제공하는 정보와 뉴스만 듣다가는 그들이 주는 덫에 걸리기가 딱 쉽상인 것입니다. 생각해 보십시오.그들이 제공하는 정보는 시청료만 빼면 무료인데,그렇다면 그 거대한 정보와 뉴스의 제공을 위해서는 재정이 필요할텐 데, 그 재정이 과연 어디서 나오나요?(공짜는 없죠.) 그들은 철저히 다국적 기업의 이익을 보장하고,그들의 어젠다를 이끄는데 도움이 될 그들의 대변인이 돼어서,그들에게 유리한 방향으로 여론을 형성하고 대중의 세뇌에 도움이 될 정보를 제공하겠죠.
그들이 제공하는 정보와 뉴스는 통제되며, 그들의 계획에 유리한 정보만 제공합니다.악한 사람도 천사로 변장시킬 수 있으며,가장 선한 사람도 하루아침에 그들에 의해 살인마로 보일 수 있게 하는게 미디어의 힘인 것입니다.
1938년에 미국의 CBS라디오에선 일종의 실험을 했는데, '화성인이 지구를 침공했다'라며 라디오에서 떠들자 그것을 듣는 사람들은 거의 모두가 아연실색하여, 극도의 공황에 빠졌다 합니다. 그것은 미디어를 통해 어떻게 사람들의 마음을 흔들어 놓으며, 통제하기 쉬운 상태로 만들 수 있는가를 보여주는 극단적인 예라 하겠습니다.
물론 정말 실제로 일어나고 있는 일(reality)이 무엇인가를 분별하는 일도 매우 중요할 것입니다. 이 실제가 정말 위험한 상황이라면,우리는 그에 상응한 적절한 액션을 취해야겠죠.
제가 말하는 것은 미디어에 의해 과장돼고, 과도한 긴장조성을 말하는 것입니다.
아래는 유명한 데이빗아이크의 라디오인터뷰입니다. 항상 그는 '의식의 각성과 성숙'을 통해 그들이 우리마음과 사회를 옭아메기 위해 만들어놓은 메트릭스로부터 벗어나자고 주장하죠.
2.진리를 사랑해야 합니다.
세상은 진리를 사랑하는 자와 힘을 사랑하는 자로 이분될 수 있겠습니다.세상은 구조적으로 힘을 사랑합니다. 잠시 음모론에 대해 이야기하자면, 저는 음모자체를 사랑하기 때문에,이것을 추구하는 것이 아니라,진리를 사랑하기때문에 이것을 추구합니다.
즉,제가 세상에 떠도는 음모만을 즐겼다면 잠시 잠깐 줏어 들은 몇 편의 음모론을 읽고 재미를 느끼고,희열을 느꼇을지 모르겠으나, 어느정도 호기심이 충족되면 그 희열은 사그라들고 저의 동기도 금방 식었겠지요.
하지만 전 환경적으로나 사회경제적으로 늘 약자에 처했기 때문에,진리 또는 정의의 감각을 발달시킬 수 밖에 없었습니다.그들을 힘으로나 경제적으론 이길 수 없기에 진리의 힘으로만이 승리할 수 있다고 믿기에 아마 이쪽의 감각이 예민하게 발달할 수 있지 않았나 생각해 봅니다.
앞에서 전술한 바와 같이 세상은 힘을 사랑합니다.힘이 있어야 뭘 할 수 있는 능력이 생기고,자신의 입지를 구축할 수 있게 되기 때문입니다. 힘이 없는 자들은 어디서도 설 자리가 없어지요.
하지만 이것이 바로 우리가 빠져든, 그들이 구축해 놓은 메트릭스의 덫입니다.
힘은 구조적으로 이보다 더 큰 힘에 봉사하게 돼어 있습니다. 이렇게 층층이 각 계층별로 힘을 추구하면서 쌓아놓은 것이 바로 그들이 구축한 피라미드이지요.
법을 아는 사람은 법을 모르는 사람을 지배하죠.그러나,결국 이 사람자신도 피라미드의 최상층을 위해 봉사하는 자입니다.
자신은 결코 피라미드의 최상층에 설 수 없기에,힘을 추구하는 자신은 결국 더 큰 힘에 에너지를 제공하며 봉사하는, 역설적으로 자신또한 자신보다 더 큰 힘에 의해 억압받는 구조일 수 밖에 없는 것이죠. 성공과 출세와 권력을 추구하는 삶은, 결국 자신을 점점 더 억압하는 피라미드구조를 공고히 하는 것을 위해 봉사하는 삶이란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이것을 역전시키기 위해선,사람들이 진리와 정의의 기준에 따라야 합니다. 무엇이 나를 더욱 힘있게 만드느냐의 기준이 아니라,무엇이 정의인가의 기준에 따르면 피라미드는 전복될 수 있겠죠.
3.결정론의 덫에서 벗어나야 합니다.
린지윌리엄스씨가 어느날 뉴스를 보다가 아버지 죠지 부쉬(George H.W. Bush)의 인터뷰를 보게 됐다 합니다.
0:30~2:07
(스크립트)
And one night i was sitting there and watching evening news and i was appalled at what i saw.
here was a famous news caster and he was interviewing of all people Bush Sr. who was the president of USA many years ago old old man now.
And here was a newscaster interviewing him and they went through the whole process and Bush answered his questions kinda cutlery like he used to do
and finally came down to the end and he asked him one final question and he said,"Mr.Bush, I'd like to ask you one last question,and this kinda relates to this newscast.. Do you watch evening news?"
That was rather pointed question but the old man Bush spoke up with no hesitation whatsoever and said,
"No."
Just like that. The newscaster was really taken back and he hesitated for a moment and he had a terrible time finding his words.
And he finally said, " Mr. Bush, why not?"
Oh,his word was the greatest buzzword I think I've ever heard out of the elite.
Because Mr.Bush said,
"I already know what it's going to be."
Just like.. I heard it with my own ears. If i had not heard it, i would not have believed it if someone had told me.
He said, 'Because I already know what it's gonna be.' Because he is one of the elite of the elites. he and Kissinger and few others.
And they know everything that's gonna happen.
You listen to the media. The media over the next two years are gonna be giving you some choice buzzwords, if you know how to interpret what they're saying.
(역)
어느날밤 제가 저녁 뉴스를 보게 됐는데,저는 제가 본 것때문에 깜짝 놀랐어요. 여기 아주 유명한 뉴스진행자가 있었는데, 그는 하필 많은 사람중에 오래전 미국의 대통령이었던 지금은 아주 꼬부랑 할아버지가 됐는데요. 아버지 부쉬를 인터뷰하고 있었어요.
자 여기 그와 인터뷰를 나누는 뉴스진행자가 있고,이제 거의 인터뷰과정을 다 마쳐가고 있었고,부쉬는 항상 그랬듯이 칼 같이 그의 질문에 답변하곤했죠.
그리곤,거의 막바지에 이르러,뉴스진행자가 마지막 질문을 그에게 했어요." 부쉬 선생님,제가 이제 마지막 질문을 하려 하는데요.이 뉴스방송과 관련이 있는거예요.. 저녁 뉴스를 보시나요?"
사실 그 질문은 날카로운 거였어요. 하지만 늙은 부쉬는 전혀 망설임없이 답했어요. "아뇨.전 뉴스 않 봐요."
아주 간단했어요. 뉴스진행자는 움찔해서 뒤로 물러날 정도였어요. 그리곤 잠시 망설였죠. 무슨 말을 해야할지 아주 곤경에 처한 거 같았어요.
그리곤 겨우 물었죠. " 왜죠?"
전(=린지 윌리암스) 부쉬의 이 말이 제가 기억하는 엘리트들로부터 들었던 은어(=buzzword)가운데서 가장 허를 찌르는 은어라고 생각돼요.
그리곤 부쉬가 대답했죠..
"전 무슨 뉴스가 나올지 이미 알거든요."
아주 짧게..제 귀로 직접 들은거예요. 제가 만약 딴 사람으로부터 이 얘기를 들은 거라면 도저히 않 믿었을 거예요.
왜냐면 다시 말하지만, 그가 말하기를,'난 내일 무슨 뉴스가 나올지 다 알아.'라고 말했거든요. 왜냐면 그는 키신저와 또 소수 몇명을 포함해서,엘리트 중에서도 엘리트이고, 그들은 앞으로 일어날 모든 일을 다 알고 있거든요..
미디어에서 하는 얘기를 잘 들으세요. 앞으로 2년동안 방송에선, 앞으로 일어날 일들에 대한 최상의 힌트를 줄거예요. 다만 당신이 그걸 어떻게 해석하는지를 아는 한도 안에서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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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서 조지 부쉬가 이야기하는 것은 '결정적인' 결정론(Determinism)입니다. 모든게 이미 다 자신들에 의해 계획됐다는 것입니다.
아무리 엘리트들이 대중들 앞에서 신의 행세를 하려한다 해도, 그들은 신이 아닙니다.
이것은 인간의 자유의지를 부정하려는 또 다른 덫인 것입니다.이런 결정론을 조장하려 하는 게 바로 일루미나티들 입니다.
우리는 이미 결정된 운명을 살고 있고,이에 대해 아무것도 할 수 없다는 식의 사고를 받아들이게 만드려는 겁니다.
최근에 쏟아져 나온 대부분의 재앙영화가 이에 해당된다고 봅니다.
( 영화'노잉'의 장면들)
'운명앞에 아무것도 할 수 없다. 신세계질서는 이미 들어 설 운명이다.'
그들은 앞으로도 위에 읊조리는 말처럼 허무주의에 빠진 인간군상들을 그리려 할 것입니다.
종교적 말세론도 과감히 배격해야 합니다. 거대한 힘 앞에 아무것도 할 수 없다는 것은, 그들이 조장하는 결정론에 더욱 동조하는 꼴이 될 것이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우리들이 할 수 있는 조그만 개인적인 실천에 의해서도 세상을 변화시킬 수 있습니다.
우리들 자신에 관해 말하려는데, 우리들은 지난 역사를 통해,도전과 응전을 통해 험란한 자연의 도전을 극복하며 인간종의 생존을 유지해 왔습니다.
우리들 즉, 호모 사피엔스 사피엔스는 결코 운명의 희생량이 아닙니다. 우리는 자연과 사회의 도전앞에 의연히 대처해왔고,인간의 자유의지는 닫혀진 미래가 아닌,열린 미래를 스스로 창조할 수 있는 가장 진보된 종인 것입니다.
일루미나티는 본질적으로 운명론자들입니다. 왜냐면 진화론자들이기 때문입니다. 과학을 신처럼 숭배하기 때문입니다. 과학은 항상 발전도상에 있는 이론이지,그 자체를 고정적으로 신념화할 수 없는 인간사고의 부산물인 것입니다.
계통발생학적으로 봤을 때,인간이 만물의 영장이 될 수 있었던 이유는, 그 어떤 다른 동물들보다 본능에 고정돼지 않고,자유의지에 따라 열린 선택을 할 수 있었기 때문입니다.
가장 생리적인 선택을 할 때도, 동물들처럼 본능에 고정된 반응을 하는 것이 아니라, 대뇌의 기능을 사용함으로써, 무한대의 자유로운 선택을 할 수 있습니다.
미래는 (그들이 우리에게 믿게 만드려는 것처럼) 고정된게 아닙니다. 지구가 내일 당장 멸망한다 하더라도, 우리는 우리의 자유로운 선택으로 그것을 바꿀 수 있습니다.
인간을 인간답게 하는 것은, 바로 이 인간에게만 고유한 자유를 최대한 실현시킴으로써 가능한 것입니다.
하지만 통제에 목메여있는 그들은, 바로 이러한 인간의 자유의지와 창의력을 질식시키려 드는 것입니다.
4.인간성을 발전시켜 나가야 합니다.
일루미나티에 대응하려면,그들이 말살시키려고 하는 인간성을 더욱 더 계발시켜야 합니다.
사랑과 믿음,용기,형제애,정의의 기량을 더욱 발전시키고, 내면의 역량을 더욱 확대시켜야 합니다.
5.사회구조와 원리에 대한 지식을 더욱 키워나가야 합니다
일루미나티에 대응하려면, 사회의 병리현상과 도덕적 붕괴,아노미등의 현상등의 원인에 대해 개인적 책임과 잘못에 두기보다는 더 근본적인 원인을 알려고 하고, 분석하는 데 치열한 노력을 기울여야 합니다.
제가 사회를 분석하고 알아나가는 데 있어, 가장 혁명적 사고의 전화점이 됐던 것은,사회학자이자 정신분석가인 '에리히 프롬'의 책을 읽고부터 입니다.
프로이트의 정신분석을 사회구조와 현상에 접목시켜 연구한 최초의 학자이죠.
그는 개인이 문제가 아니라,바로 이 문제가 있는 개인을 낳은 사회자체가 잘못됐을 수도 있다는 것에 최초의 의문을 제기한 사람입니다.
병든 사회가 있기에 병든 개인을 낳은 거죠.
사회엔 여러가지 도덕적 붕괴,아노미 현상등으로 병든 개인들이 많습니다.그러나,이런 개인을 병들게 만드는 사회자체를 우리는 먼저 봐야 할 것입니다.
무엇이 사회를 도덕적으로 타락시킵니까? 무엇이 사회를 병들게 합니까?
지난 수십년간의 일루미나티들의 치밀한 전략적 계획이 우리 사회를 병들게 만들었습니다.
사회가 병들고,아나키(무정부주의)적인 사회가 돼고, 인륜이 무너지고, 가정이 붕괴돼고, 독립적인 능력이 상실돼야, 그들이 기회를 틈타 혼란에 처한 개인을 지배하기가 쉬워질 것입니다.
단순히 이런 병적인 현상을 개인적 잘못이나 도덕적 파탄으로 치부하기엔 너무나 치밀한 의도적 노력이 계획되어 왔습니다.
"신세계질서는 거짓말을 하고 환상을 심어 줌으로써 전 세계인들에게 하나의 전체주의 정부,하나의 세계 통화,하나의 혼합주의 종교를 강제해 왔다.
그러나 사회가 제아무리 분열되어 가더라도 우리에게는 모두가 함께 나누고,모두가 함께 공유하고, 모두가 한마음 한뜻으로 추구할 수 있는 것이 있다. 바로 인간의 존엄성과 문화의 다양성이 그것이다.
이것은 시공간을 초월하여 모두가 공감하기에 따로 설명할 필요도 없으며,인류의 전통 가운데서도 가장 소중한 것이다.
따라서 이 둘은 전 인류의 지지를 받을 만한 가치가 있으며,이들을 지지할 수 있는 자유를 위해서라면 목숨을 걸고 투쟁할 가치가 있다." ( 다니엘 에스툴린 저, '빌더버그 클럽' 317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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