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 미국은 지금 불다다 !! **** 불과의전쟁중

*미국은 지금 ′불바다′

나사 위성사진 공개...북미대륙 전역에 붉은 점

 

http://www.asiatoday.co.kr/news/view.asp?seq=462152

입력 [2011-03-23 12:55]

 

아쿠아 위성이 찍은 북미대륙 항공사진. 전국에 화재지점을 가르키는 붉은 점이 찍혀있고, 일부 지역에서는 하얀연기까지 치솟고 있다.<사진=NASA >

 

[아시아투데이=강세준 기자] 아메리카합중국이 지금 벌이는 있는 전쟁은 무아마르 카다피 리비아 국가원수를 상대로 한 '오디세이새벽' 뿐만이 아니다.

미국 전역, 특히 동남부 일대에서 벌떼처럼 일어나고 있는 산불과도 그에 못잖은 심각한 '내전'을 치루고 있다.

23일 미 항공우주국(NASA) 자료를 살펴보니, 지난 18일 오후 3시(미 동부 기준) 나사의 아쿠아 위성이 찍은 미국 동남부 지역 전도에는 최소한 150여곳에 달하는 초원이나 산에서 화재가 난 상태다.

지도에 표시된 하나 하나의 점이 상당히 큰 것으로 미루어 화재 규모도 만만찮은 수준인 것으로 추정된다. 위성 사진상으로도 10여곳 이상 지점에서는 하얀 연기가 피어오르고 있는 것이 선명할 정도로 화재 규모가 크다.

 

나사는 아쿠아 위성이 찍은 원판 사진에 ' Moderate Resolution Spectroradiometer (MODIS)'라는 기술을 적용해 이 사진을 만들었다고 밝혔다.

 

나사는 "붉은점의 위치로 보아 북부 플로리다와 남부 캘리포니아, 조지아, 알라바마,미시시피, 남동부 테네시 주 등에 화재가 많이 발생했다"고 분석했다.

 

나사는 AP통신과 온라인아테네(On-line Athens) 보도를 인용해 "조지아주의 경우 배로우와 잭슨 카운티에서 지난주말부터 소방관들이 투입돼 화재 진압작업을 벌이고 있다. 조지아주의 경우 매년 최소한 7000개의 자연적 화재가 일어나며, 이는 2~ 5월 집중된다.  조지아에서는 올 들어서도 1627곳에서 화재가 발생해 22 평방마일의 초원지대와 숲, 소택지 등이 피해를 입었다"고 전했다.

 

<강세준 기자 skang715@asiatoday.co.kr>

 

<뱀발>

위에기사에 말한 매년 한지역에서 7000 개나 난다는것은 말도 안되는소리고 지금 나는 불의 대소롭지 않다는것을 감추기위한 쇼일뿐이다.

지금은 미국은 불바다라는 제목에 알다시피 이 뉴스가  유일하게 저기만 소개되고있다 .  타 언론 입을 막기위해서 힘과압력 그리고 돈으로 아마 입막음 을 하였서리라 보여진다 .... 언론플레이 원조는 미국이니 깐 ...!

그러나 지금 세계정세가 심상치 않은 상태에서 지금 미국의 심장에 세균이 전염되어 점점 죽어가는 모습을  세계 언론에 알리기 가 매우 곤혼스러울것이다 ....  이게 별게 아니라면  리비아 공격에  세계경찰이라고 자처하는 미국이 왜 약한모습을 보일까 ?  차라리 애초에

나서지나 말것을  그렇게하자니  그래도 체면이 있는데 안나설수도 없고 총대를 매자니  미국내가  지금 작살이 나고 있는데 미치고 환장할것이다 ...

구글에 보통일반뉴스 검색하면 같은뉴스에 같은비슷한 제목이 여러곳에서 나와야 정상이다 .

유일하게  아시아투데이 한곳만 나온것이 예사롭지 않다 ...

출처 : 프리메이슨 연구모임(프.연.모)

글쓴이 : 만주개장수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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