짬뽕 등소평

지구 인구를 60억에서 10억으로 줄이려는 프리메이슨의 계획들 (펌)

그리운 오공 2011. 4. 7. 15:02


안녕하세요? 여기 저기 흩어져 있는 '프리메이슨'을 종합 엮어 봤습니다

총 19단락의 내용인데요

 

1.하프(HAARP)를 꾸민 세력 프리메이슨

 

,,무슨 메이저리그 야구팀 이름이 아니다.

 

요즘 들어 이상한 하늘 색깔의 이상한 날씨가 계속되고 있지요?

 

하프(HAARP:High Frequency Active Auroral Research Program)를

꾸민 세력 프리메이슨.

제일 위의 사진은 이집트 카이로에서 1940년대 Farouk국왕 초상 밑에서 회합을 가진 프리메이슨 집회.

 

무슨 의식을 좋아하고 주렁주렁 치장을 좋아하고

조작에 능한 족속,,아주 치밀하기에 가능할 것이다.

치밀한 기질(혈액형A형)의 이 족속,,프리메이슨

이런 족속은 딱 질색이다.

 

일마 프리메이슨 인간의 특징은 '과시'하는 걸 좋아하고 뭔가 '암시'하는 걸 무진 좋아한다는 점이다.

 

인간의 탈을 썼을 뿐 인간이 아니다.사탄에 가깝다고나 할까

겉으로는 선을 표방할 뿐 악을 추구한다.(이중플레이)

자기들 사탄의 세상을 이룩하기 위해 온갖 자상한 척 다하면서

안으로는 살인을 서슴치 않는다.아주 치밀한 계획하에,,

최고 강대국의 대통령까지 자기네 뜻에 따르지 않으면 죽여 버리고 마는 조직,,프리메이슨.

 

이런 족속을 지구상에서 숨쉬게 놔둬서는 안된다.

그 족속이 존재하는 한 사람들의 목숨은 안전할 수 없다.

(퍼온 글)

6. 케네디 암살

1963년 미국 달라스에서 리무진을 타고 가던 케네디 대통령이 2발의 총탄을 맞고 숨집니다.
범인으로 근처 창고에 있던 오스왈드가 체포되었는데 그는 자신이 무죄라고 주장했고, 구식
소총으로 비전문가가
멀리 떨어져 움직이는 표적을 나무에 가린 상태에서 저격하기란 거의 불가능합니다.
또 여러 증거로 볼 때 케네디의 뒤가 아닌 앞과 옆에서 쏜 총탄에 맞은 것이 분명합니다.

해병대 출신의 오스왈드는 호송되는 중 잭 루비에게 살해되고, 잭 루비는 감옥에서 사망함
으로써 사건은
미궁에 빠집니다.
개리슨 검사가 범인으로 지목한 클래이 쇼는 CIA에서 근무했고, 이스라엘 모사드의 단원이
었습니다.
모사드는 이스라엘의 해외 정보기관으로 각종 공작과 암살을 자행하는 단체입니다.
그러나 클래이 쇼는 결정적 증인이 죽고 정부의 보호를 받아 무죄로 석방됩니다.

케네디는 상원의원이었던 아버지 조세프 케네디의 아들로 대통령이 되기 위해 프리메이슨의
도움을 받았습니다.
때문에 대통령이 되고 난 다음에 프리메이슨 단체인 CFR과 빌드버그에서 추천한 사람을
주요 요직에 앉힙니다.
이들은 일루미너티 단원들로 대부분 군수산업과 관련이 있었습니다.
일루미너티들은 방위산업체가 돈을 벌 수 있도록 일부러 전쟁을 만들어 돈을 쏟아 붓게 만
듭니다.

그런데 점차 케네디가 이들의 노선을 따르지 않아 베트남전에서 군대를 철수시켰고, 쿠바침
공에 반대했으며,
일루미나티 휘하에 있는 CIA도 해체시키려 하였습니다.
케네디가 암살 당하자 대통령이 된 존슨 부통령은 이들의 의도대로 베트남전을 확대시키고,
CIA도 되살려
놓았습니다.

케네디는 당시 유대인들이 재계를 주름 잡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이스라엘의 원자력 시설을
점검하겠다고 해
프리메이슨의 핵심인 유대인들의 분노를 삽니다.
가장 큰 원인은 유대인들의 자금줄인 연방준비은행의 화폐발행권을 없애고 정부가 직접 화
폐를 발행하려고
했다는 점입니다.

미국에서 화폐를 발행하려면 정부가 공채를 발행하고, 연방준비은행에서 공채를 인수해 화
폐가 발행되는데
정부에서는 공채에 대한 이자를 꼬박꼬박 내야 합니다.
그러니 빚은 산더미처럼 불어날 수밖에 없고, 연방준비은행은 지폐에 대한 인쇄비용만 들이
면 돈을 만들어
정부에 빌려주고 이자도 받고, 그 몇배에 해당하는 돈을 찍어내 유통시킬 수 있어 앉아서
불로소득을 챙깁니다.

CIA는 미국 대통령도 터치할 수 없는 강력한 권한을 가지고 있으며, 일루미나티를 위해서
활동합니다.
또 활동자금을 마련하기 위해서 마약 밀매 사업까지도 서슴치 않는데 미국에서 유통하는 마
약이 대부분이
CIA의 공작을 통해서 들어옵니다.
미국의 대형 범죄조직은 거의 모두 CIA와 관계를 맺고 있으며, CIA 형님의 허락을 받지 않
고 마약 장사를 하면
은밀히 제거되거나 FBI의 수사를 받게 됩니다.

마약을 유통시키면 일석이조의 효과를 거둘 수 있는데 하나는 엄청난 돈을 벌 수 있고, 또
하나는 국민들을
타락시키고 바보로 만들어서 다루기 쉬워집니다.


전세계적으로 끊임없는 단속에도 불구하고 마약이 왜 이렇게 간단없이 꾸준하게 실체가 없이 마약거래가 이루어 지는가 했더니 바로 이 프리메이슨이 저지른 짓거리였던 것이다.


CIA와 연방준비은행에 손을 대려 했던 케네디는 결국 CIA와 모사드에 의해 암살 당한 것
입니다.
케네디 암살에 관해서 더 자세히 알고 싶으신 분은 영화 JFK를 보시기 바랍니다.

 

7. 빌 클린턴

미국의 많은 대통령이 프리메이슨이었지만 빌 클린턴을 특별히 소개하는 이유는 그가 프리
메이슨의 모범(?)을
보여 주었기 때문입니다.
클린턴은 아칸소 주에서 태어났고 어릴 때부터 총명해 프리메이슨에서 매년 1명씩 뽑아 정
치 지도자로
육성한다는 로즈 장학금을 받고 옥스퍼드 대학에서 공부했습니다.

어릴 때부터 정치에 뜻을 둔 그는 돈과 권력을 쥐고 있는 프리메이슨에 가입해 최고봉인 33
급까지 올라갔고
프리메이슨 단체인 CFR, 삼변회, 빌드버그의 회원이 됩니다.
35세에 미국에서 최연소로 아칸소주 주지사가 된 그는 12년동안 권력조직을 만들고, 아칸소
진흥기관이라는
단체를 만들어 마약거래로 돈을 법니다.

이를 위해 사설 비행장까지 만들어 마약을 실어 날랐는데 거기서 일하던 테리 리드와 배리
실이라는 사람이
불법적인 일을 폭로하게 됩니다.
테리 리드는 공군장교였고 CIA에서 마약 밀매하던 요원이었고, 클린턴 밑에서 마약을 운송
하는 비행기 조종을
하다가 양심의 가책을 받아 여러 기관에 폭로하였으나, 미국의 모든 권력을 프리메이슨이
쥐고 있으므로 받아들여
지지 않고 오히려 자신이 마약 밀매 혐의로 입건됩니다.

또 다른 조종사 배리실은 무기와 마약 밀매 사실을 워싱턴 포스트 기자에게 고발했으나 프
리메이슨 사주의
제지로 보도되지 않고 살해당합니다.
이 밖에 비행장 근처에서 6명의 청소년이 마약거래를 목격했는데 그들은 한명씩 차례차례
살해 당합니다.
마약거래에서 긁어모은 돈과 프리메이슨의 언론 지원으로 클린턴은 쉽게 대통령에 당선됩니
다.

대통령이 되고 난 후에 클린턴은 르윈스키와의 섹스 스캔들로 곤욕을 치뤘는데 그것은 빙산
의 일각에 불과합니다.
클린턴은 시도 때도 없이 발동되는 성욕을 참지 못하고 경호원들을 통해 여자들을 닥치는
대로 끌어들여
섹스행각을 벌였는데 이를 폭로한 경호원은 면직되거나 살해당했습니다.
변호사였던 힐러리 여사는 자신이 소유한 로즈로펌을 통해 각종 특혜를 누리며 돈을 벌었기
때문에 남편의
바람기는 별로 신경 안 썼던 것 같습니다.

1993년 화이트워터 사건이 발생해 그의 비리가 드러나려 하자 클린턴은 비리를 은폐하기 위
해 그의 고향친구이자
백악관 수석고문인 빈스 포스터를 살해하고 관련자료를 파기해 위기를 넘겼습니다.
위기 때마다 그가 살아 남을 수 있는 이유는 프리메이슨이 장악하고 있는 언론계와 법조계
가 그의 뒤를 봐주기
때문입니다.

 

'프리메이슨'이란 '자유 석공 조합'이란 말로 중세시대 때 석조 건물을 짓는 건축 설계사
조직을 말합니다.(건축설계사들,,아주 치밀하지요.혈액형A형이 많은)
이들은 사회 엘리트들을 흡수해 비밀리에 활동하면서 전 세계를 좌지우지 하는 음모집단으
로 성장합니다.
영화 X-file과 컨스피러시에 나오는 미국 정부를 뒤에서 조종할 수 있는 검은 집단이 바로
이들입니다.
움베르토 에코가 쓴 소설인 '푸코의 추'도 프리메이슨의 원류인 탬플 기사단(Knignts
Templar)에 대해 다룹니다.

프리메이슨은 세계적인 다국적 기업과 언론사와 관계가 있으며, 미국의 CIA도 이들 관할
하에 있습니다.
전 세계에 프리메이슨 지부가 있으며 미국과 유럽에는 이미 많은 회원이 있고 잘 알려져 있
습니다.
이집트 신비주의 사상과 기하학, 수 신비학 등에 바탕을 두고 있으며 인본주의와 공산주의
를 만들었습니다.(인본주의를 표방했지만 기실은 좋은 사람들만 골라 죽이는)
이들의 목표는 전세계의 정치와 경제와 종교를 통합해 세계정부를 수립하는 것입니다.(그러나 진짜 인류와 인간을 위한다기 보다 사탄의 단일정부에 가까운)


사탄의 세력-프리메이슨

 

자신이 마침내 신이 될수 있다고 믿는 인간들의 집합체이지요,,

 

이들의 특징은 멀쩡한 세상을 일부러 혼란을 조성해서 자기네 방향으로 몰고 가는 특징이 있습니다.

아래 예,,

1. 프랑스 혁명

프랑스혁명은 프리메이슨이 왕정을 무너뜨리고 자신들이 조종할 수 있는 정부를 만들기 위
해서 일어났습니다.
이는 탬플 기사단의 수장인 기사단장 드 몰레가 프랑스에서 화형 당한 일의 복수이기도 합
니다.
프랑스혁명을 주도한 세력은 프리메이슨중에서 새롭게 부상한 일루미나티입니다.
일루미나티는 독일에서 시작된 엘리트 집단으로 세계정복을 위한 신세계질서를 표방하며,
자유 평등 박애를
기본이념으로 하는 인본주의를 만들었습니다.

우리가 상식적으로 알기에는 프랑스혁명이 왕의 폭정에 못 견딘 민중들이 일으킨 것으로 알
고 있습니다.
하지만 당시 프랑스는 평화로웠고, 경제는 풍족한 편이었으며, 국민들은 큰 불만이 없었습니
다.
1789년 프리메이슨이 동원한 건달들이 건물이 너무 낡아 죄수가 7명밖에 없는 바스티유 감
옥을 무기를
탈취하기 위해서 습격했습니다.

그리고 나서 다음과 같은 불만 사항을 내걸고 민중을 선동했습니다.

첫째로 유명한 빵을 달라는 것인데 이는 일루미나티였던 오를레앙 공작이 양식을 매점매석
했기 때문입니다.
둘째로 정부가 왜채를 많이 져서 세금을 올렸다는 것인데 이는 프리메이슨이 정부요직에 있
으면서 미국의
독립전쟁에 돈을 많이 빌려줬기 때문입니다.
셋째로 인플레가 심하다는 것인데 이는 프리메이슨 경제장관이 일부러 화폐를 많이 발행했
기 때문입니다.
넷째로 루이 16세가 탄압정책을 실시한다는 것인데 당시 프랑스는 유럽에서 가장 자유롭고
윤택한 나라였습니다.
중산층이 늘어나고 복지 수준도 높았으며, 농노제도나 고문을 금지함으로써 인권도 별 문제
가 없었습니다.

프리메이슨의 전형적인 수법은 일부러 혼란을 조장하고 민심을 선동해 이를 해결해주는 척
하지만, 사실은
권력을 얻기위한 술책이고, 권력을 뺏긴 민중은 이 후에 들어서는 가혹한 독재정부에 더 시
달리게 됩니다.
이들은 또한 목적을 이루기 위해서 귀족세력을 포섭하는데, 혁명이 성공한 뒤에는 이들도
단두대로 보냄으로써
분열, 협작, 배신이라는 전술을 잘 이용합니다.

왕비 마리 앙뜨와네트가 사치가 심하다는 것도 과장된 얘기며, 이와 같이 이들은 언론을 조
작해 국민들을 마음대로
움직입니다.
프랑스 혁명기간 동안 혁명가(revolutionaries)들은 기독교를 금지하고 그리고 성경을 불 태
웠습니다 .
그들은 또한 신에 대한 예배를 금지하고, 자유의 여신을 찬양했습니다.

 

2. 공산 혁명

공산주의를 만든 유대인 마르크스도 프리메이슨이었고, 공산주의 역시 인본주의와 마찬가지
로 민중을 선동하여
권력을 얻기 위해 만든 사상에 불과합니다.
특히 마르크스는 종교는 아편이라며 유물론을 주장하여 사람을 동물로 만들었고, 종교를 말
살하게 합니다.
마르크스 사상에 심취된 레닌은 폭력적 방법으로 혁명을 하기로 하고, 영국의 프리메이슨으
로부터 자금을
지원받습니다.

당시 영국과 미국을 장악했던 프리메이슨은 왕정체제를 유지하고 있는 러시아가 미국의 남
북전쟁 등에서 자신들의
일을 계속 방해하자 러시아를 전복시킬 음모를 세웁니다.
프리메이슨들은 또한 러일전쟁에서 전세가 불리했던 일본에게 거액을 빌려줘 일본군이 전함
을 구입할 수 있게
해 전쟁에서 이기게 합니다.

미국의 프리메이슨 지도자들도 레닌에게 거금을 지원해 혁명이 성공하게 합니다.
혁명 이후에 사유재산은 몰수되고, 자유는 빼앗겼으며, 종교도 금지되고, 권력은 독점되 장
기 독재가 실시되고,
중산층이 몰락해 특권층을 제외한 모두가 빈민이 되었으니 누구를 위한 공산혁명입니까?
스탈린 같은 독재자는 자기 국민을 4000만명이나 죽였는데도 누구 하나 말릴 수도 없었습니
다.
인본주의와 공산주의 모두 듣기에는 좋으나 이들을 도와 혁명에 성공하면 돌아오는 것은 노
예 같은 삶이었습니다.

현대의 프리메이슨은 신세계 질서라는 사상으로 세계정부를 실현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나라 사이에 국경이 없어 관세도 없고 비자도 없고 전쟁이나 분쟁도 없어 천국 같은 세상이
되리라 기대하지만,
경제주권을 국제기구에 넘기고, 군사주권과 정부권력을 세계정부에 이양하면, 바로 가혹한
폭정이 실시되
사유재산이 몰수되고, 자유를 잃으며, 종교도 금지되고, 몸에 전자칩을 삽입해 감시당하는
공산주의보다 더 심한
노예 같은 삶을 살게 될 것입니다.

 

그들은 목적을 이루기 위해서는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데 프랑스 혁명과 러시아 공산 혁명을 이들이
주도해 왕정을 뒤엎고 정권을 잡습니다.
이들의 기본 이념은 자유, 평등, 박애인데 이것이 인본주의 사상을 이뤄 프랑스 혁명의 이념이 됩니다.
듣기에는 좋아 보이지만 숨은 뜻이 있는 것입니다.

'자유'는 신의 권위에 도전하고 도덕을 무너뜨려 혼란을 일으키는 방종에 가까운 자유이고, '평등'은 왕의
권위에 도전해 혁명을 일으켜 일루미나티가 주도하는 세상을 만들기 위함이고, '박애'는 자기 조직원
사이의 형제애로 깡패 조직원간의 의리 같은 것으로 배신은 곧 죽음을 의미합니다.


프리메이슨의 엘리트들을 흡수해 비밀 단체로 미국으로 건너가 뉴욕을 중심으로 세계경제를
장악하고, 워싱턴에서는 CFR을 통해 미국 정치를 좌지우지하고 있습니다.
이들은 유럽의 '검은 귀족'과 손잡고 프리메이슨 최고 조직인 300위원회, 원탁회의, 로마클럽을 만들었고
RIIA, 삼변회, 빌드버그 클럽, UN이 최고 조직 아래에 있으니 프리메이슨이 세상을 지배한다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이들의 '신 세계 질서'는 세상을 먼저 타락시키고 물질적으로 만들어 하나님과 멀어지게 해 혼돈의
세계를 만든 다음 '자기네의 질서'로 세상을 정복하겠다는 것입니다.
이를 위해서 갖은 음모와 속임수, 학살, 마약장사와 같은 악행을 서슴지 않고 있습니다.
결국 이들은 하나님 대신에 사탄을 꼭대기에 앉히고, 모든 사람이 경배하게 할 것이며, 깡패 조직 같은 세상을 만들 것입니다.


[프리메이슨과 한국의 2008 대선] 프리메이슨과 한국의 이명박 대통령

이명박이 프리메이슨이라고?

 

http://blog.daum.net/rchong1020/12857782

 

그리고 기존의 세계각국 지도자들은 한시바삐 뜻을 모아 300인위원회등 프리메이슨 조직원을 체포해서 처형시켜 주십시요

 

[하프(HAARP)]:High Frequency Active Auroral Research Program

 

지구온난화,기상이변,오존층파괴의 주범,,하프(HAARP)

요즘 들어 이상한 하늘 색깔의 이상한 날씨가 계속되고 있지요?

그리고

갑작스런 지구상태의 악화가 왜그런가 했더니,,
이제껏 단순히 자동차의 증가로인한 이산화탄소의 분출로 그런가보다 했는데,,
그런데 그러기엔 너무나 악화일로로 치닫는 지구상태에 뭔가 석연찮은 구석이 있었는데,,
HAARP로 지칭되는 사악한 인간들 때문이었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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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프를 추진하는 인간을 철저히 까밝혀서 응징해야 한다.

세계의 기후 조작되는가?
지구온난화,기상이변,오존층파괴,,
(이상하게,,껌푸르고 어둑어둑하고 흐린 하늘이 계속되고, 맑은날씨를 구경하기 힘들게 되었다.)
→이로인해 세상의 정서가 변하였다.. 음침하고 삭막한 세상.
,,날씨가 음울하면,,음침한 인간들이 활개를 치게된다,,

우리는 이러한 기후변화의 원인이 인간,즉 인간의 경제활동으로
내뿜는 이산화탄소 때문인것으로 알고있다.
그런데 정말 환경파괴만이 기후변화의 원인일까?
기후변화를 일으키는 또다른 것이 있다는데
이제 하늘에 새겨진 놀라운 미스테리가 시작된다.
2004년 12월 26일 동남아시아를 강타한 쓰나미,,규모 8.9에
달하는 강진과 해일로 약 30만명의 사상자가 발생한 엄청난
자연재해.
그런데 영국의 BBC방송이 "이 쓰나미는 단순한 자연재해
가 아닐수 있다"며 강한 의혹을 제기하고 나섰다.
이에 대한 근거로 미국유일의 인도양 미군기지인
'디에고 가르시아'가 당시 진앙지 부근이었음에도 불구하고
그 어떤 피해도 없었던 것과 그때
미군당국이 미'지질해양국'의 사전경고를 받고 4000여명의 미군과 지원인력들을 고지대로
대피시켰다는 점을 들어 의혹을 더욱 증폭시켰다.
그리고 쓰나미의 원인으로 미국의 전자기파 무기 '하프'
(HAARP)를 지목했다. 하프???
현재 미국의 알래스카 가코나(Gakona)에 설치된
대규모 '안테나장치'하프(고성능주파수 오로라 실험기구)
로 알려진 7~80만평 땅에 펼쳐진 180개의 안테나가
하프시설의 전부이다.
그런데 이 통신장치가 어떻게 무기가 될수 있을까?
과연 이 전자기파로 대지진과 해일을 일어나게 할수 있을까?
세계는 전혀 알려지지 않은 하프의 용도에 대한 궁금증에
휩싸였고 미국정부를 의혹의 눈으로 주목하기 시작했다.
그러자 미국은 공식입장발표에 나섰는데,
하프는 '오직' 대체에너지 및/'군사관련'순수과학연구소에
불과할뿐 쓰나미의 발생원인과는 전혀 무관하다며 세간의
의혹을 일체 부인했다.
그렇다면 하프가 왜 의혹의 선상에 오른것일까?
과연 이 거대한 안테나의 용도는 무엇이고 왜 만들어진
것일까?
1980년 석유회사 소속연구소의 소장으로 있던 버나드
이스트런드(Bernard Eastlund)박사는 '기계장치' 하나를
특허출원했다.
이 기계장치는 지구의 전리층(오존층위의 막)을 자극해
대륙의 상태를 변화시킬수 있다는 논리에 착안한 것인데
그가 이것을 만든 목적은 그의 소속사인 석유회사 뜻에
따라 아직 개발되지 않은 석유나 천연가스를 찾는 것이었다.
이러한 그의 기술에 대해 미국정부(의 누가?) 역시 지대한 관심을
표명했다.
평화를 '지킬' 강력한 군사력과 에너지문제등 고질적인
문제해결 방안이 될수있는 '흥미로운'기술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그렇게 하프의 청사진이 제시됐고 하프설립 20여년동안
여러모로 급속하게 발달했다.
하프의 용도는 우선 지구 곳곳에 숨어있는 석유,천연가스등의
매장상태를 조사하는 에너지 해결대안으로 쓰였었다.
그러나 군사력에 있어선 적의 인공위성,미사일등을 추적
하거나 파괴시키고 지구상에 보이지 않는 막을 형성해
막에 닿는 모든것을 '폭파'시킬수 있도록 했다.
또한 원자탄이상의 위력을 가진 '전기'를 보내 강력한 무기
로 쓰이도록 발전했다.(누가,,그렇게 발전시켰을까?)
그렇게 민간용에너지 개발장치로 시작된 '하프프로젝트'
는 '지상의 태양'이라는 엄청난에너지 하프를 통해
전쟁용무기들의 '원격'조정장치로서 거듭나고 있었다.
그러나 평화를 지킨다는 무기의 논리로 발달된 하프의
용도는 또다른 면모를 드러내기 시작했는데,
단지 자연의 에너지로 인간에게 도움을 주겠다고 연구를
시작한 이스트런드박사가 미국'국방부'와 불화로 손을 뗀
후부터였다.
1983년 알래스카의 앞바다, 맑은날씨의 하늘에서 갑자기
회오리바람이 불기 시작했다.
지진과 해일이 일어 마을을 덮쳤고 조업중이던 어선들은
침몰돼 그야말로 마른하늘의 날벼락같은 사건이 발생했
던 것이다.
또다시 인간은 자연앞에 작은존재였음을 깨닫는 순간이라고
생각했다. 그런데 뜻밖의 사실이 폭로됐다.
"미국(의 몇몇사람)은 아주 오래전부터 지구의 기후를 조종하고 있습니다."
이스트런드박사의 말이었다.
그의 증언에 의하면
유전발견에 필요한 에너지이상의 과도한 에너지를 정부가
사용하고 있다는 것이다.
그동안 그가 26개유전들을 찾기위해 무선단층촬영에 쓰인
에너지는 30W에 불과한데 미정부는 자그마치 2억W
를 쏘아올렸다는 것이다. 지구의 전리층을 들어올린 것
이었다.
이로인해 지구의 기상이변,오존층파괴,온난화가 온것이라고.
(이어지는 내용은 MBC '신비한TV 서프라이즈' 272회-
2007년 7월15일 방송분 참조.)
http://www.imbc.com/broad/tv/ent/mystery/1575065_1529.html
(다시보기 클릭)
http://playercue.imbc.com/Player/Default.asp
http://playercue.imbc.com/TouchPlayer/ConnerContent.aspx?ItemID=3016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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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지 몇몇 자기네 만족의 실험을 위해서 수십만명을 몰살시키다니,,나쁜 놈.

2004년 동남아시아를 강타해
세계적으로 큰 이슈가 되었던 자연재해 쓰나미!!
그리고 21세기에 들어서면서 계속되어 온 기상이변과 지구온난화,오존층의 파괴등등,,
세계곳곳에서 발견되는 이상기후증후군, 그런데 이 모든 자연재해가
미군의 어떠한 음모에 의해서 발생되었다고 하는데..과연, 세계기후를 둘러싼 음모와 그뒤에 숨겨진 비밀은 무엇일까?

 

HAARP의 더 자세한 설명과 사진은

http://blog.daum.net/snow_music/6968899

 

2.지구인구를 60억에서 10억으로 줄이려는 프리메이슨의 계획,,살인구름 켐트레일(Chemtrail)

먼저 우리나라를 포함해 세계 각지에서 벌어지는 폭탄테러,유괴,납치,실종,의문의 죽음,독살,환경재앙,폭탄테러,생체실험,고의의 전쟁,지구온난화,기후변화,에이즈 에볼라 돼지인플루엔자 그외 각종 슈퍼변종바이러스의 창궐등 각종 참극이 이 조직과 연관되어 있음을 분명히 밝힌다.

 

그들은 자기네 마음에 들지 않으면 세계 최고권력자이건 세계에서 제일 유명한 사람이건 가리지 않고 수단방법을 가리지 않고 치밀하고도 잔혹하게 죽였다,,

또한 가장 하층의 사람부터 가장 상층에 있는 사람이건 가리지 않고 제거해 왔다.

이제 그런 그들 프리메이슨이 이제껏 하나씩 하나씩 제거해 오던 행태를 바꿔 이제는 지구 사람들 통째로 제거하려 하고 있다.

그 계획의 일환이 살인구름인 켐트레일이다,,

 

켐트레일(Chemtrail).

자기네의 '신세계질서'를 구축하려 인간 수를 줄이기 위해 비행기로 마구 뿌려대는 살인구름,,켐트레일.

끔찍하다,,

 

요즘 들어 이상한 하늘 색깔의 이상한 날씨가 계속되고 있지요?

 

각종 알수없는 세균,바이러스,화학물질,미생물로 만든 화학구름인 살인구름.

그 구름이 살포된 지역의 하늘은 시간이 좀 지나면

원래의 푸르른 모습이 사라지고 검고 어두운 회색 빛으로 변하게 된다.

요즘 하늘이 왜 전과 달리 칙칙하고 희한한 잿빛 색을 띄나 했더니만 이놈의 새끼들이 저질른 짓이었구먼,,

http://blog.paran.com/loveboss3/24111851

 

(사진:미 기상위성이 촬영한 걸프전 당시의 켐트레일)

(사진:아프간 내전 당시의 켐트레일 살포 장면)

 

많은 수의 켐트레일 연구가들은 이것이 너무나도 끔찍한 모종의 어떤 계획과 

관련되어 있다고 얘기한다. 그 계획은 프리메이슨의<신세계 질서>라는 것으로서,이 조직의

궁극의 목표는 현재 지구의 인구 60억을 10억으로 줄이는 것이라고 한다.

지구 자체를 간소화 시켜 하나의 통제 밑에 둔다는 일종의 '세계 정부' 내지는

'그림자 정부'의 여러 계획 중 하나가 바로 켐트레일이라는 주장이다. 실제로

이 살인구름 켐트레일은 전쟁 지역에서 유난히 많이 목격되곤 하는데,

입수한 많은 수의 사진과 질병 발생률 등의 사실등의 증거로 분쟁 

지역에서의 인구감소를 위한 이 조직의 전략이라고 얘기한다.


에이그 프리메이슨 새끼들아, 분쟁 전쟁지역의 일반국민들이 무슨 죄가 있냐?

이런 일반인까지 노리는 걸로 보아 프리메이슨 니놈들은 '좋은 사람들'을 제거하고 니네 사악한 사탄의 기질의 인간들(사악한 인간)로만 세상을 꾸려나가겠다는 의도임에 분명하다.

 

이 켐트레일에 대항하는 사람들이 만들어낸 클라우드부스터.

 

작동되는 기전의 원리를 

양동이와 6피트 정도의 동파이프, 2인치 길이의 수정(水晶:크리스탈),

금속편(조각), 합판, 수지 접착제 등만 있으면 완성.

사진:클라우드부스터(살인구름 파괴기) 재료들

 

그리고 세계각국 지도자들은 한시바삐 뜻을 모아 300인위원회등 프리메이슨 조직원을 체포해서 처형시켜 주십시요

 

3. 9.11테러-프리메이슨이 장악한 미국정부의 작품

 

9.11테러는 미국의 자작극?

 

링컨 대통령 암살부터... 프리메이슨과 관계를 끊으려 하는 존.F.케네디 대통령의 암살,
세계적 핵물리학자 이휘소 박사를 박정회와 면담한지 20여일 만에 덤프트럭으로 덥쳐 위장한 암살,
프리메이슨 회원인 루즈벨트 대통령은 12월 7일 일본이 진주만을 공격한다는
사전에 사실을 알고도  침묵했고(전쟁을 통해 군수산업을 번창시키고자 하는 프리메이슨이기에)
2차대전의 영웅  패턴장군도 이휘소 박사와 똑같이 자동차 사고로 위장된 암살을 당한다,

한국전의 영웅 맥아더 장군도 조용히 사라진다며 꿈을 접어야 했다.
프랭크린 루즈벨트,트루먼, 로널드 레이건,프리메이슨이 키운 빌 클린턴,

 

조지 부시2세등 바로 전 미국대통령 부시일가 3대는 프리메이슨으로 알려졌다.

이런 놈들이니 아프간전이니 이라크전이니 걸프전이니, 멀쩡한 평화로운 곳을 이상하고도 얄궂은 명분을 내세워 고의로 전쟁을 일으켜(일부러 전쟁을 일으켜) 세상을 혼란의 도가니로 만들었던 것이다.

미국대통령 케네디를 암살할 수있는 단체는 마피아가 아니다.

바로 프리메이슨 조직이었던 것이다.
과연 누가 9.11테러를 조정했을까?  미국정부의 (누가) 이일을 할 수가 있을까?

 

다빈치코드도 프리메이슨의 정당성을 내포하고 있다고.

 상위 프리메이슨 목록

 

4.프리메이슨의 상징물

혈액형A형이 많은 이 조직,

사탄의 무리,,프리메이슨

 

 

음 하옇든 한마디로 기묘한 문양이다.

그들의 기괴한 성격을 잘 반영했다.

위 사진은 미국 1달러 지폐 뒤의 묘한 상징인 '제3의 눈'과 피라미드,

그리고 거기에 쓰여져 있는 문구는
'사탄에게 바치는 신세계질서(New World Order)의 창출'
이라고.

미국 CBS방송의 로고가 바로 저 제3의 눈이라고. <무엇이든 훔쳐 보는 눈을 상징으로 쓰는 미국 CBS TV 방송사의 로고>

 

미국의 화폐발행은 일반적으로 생각하는 정부기관(조폐창)이 아닌 민간기업인 FRB(연방준비은행)에서 제조한다.(프리메이슨 소유)

연방이라고 그래서 미국 정부기관인 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었다.

이놈들은 자기네 기질처럼 그런 식으로 교묘하게 회사명을 공적기관인 것처럼 같다 붙이는 것이다.

우리가 흔히 뉴스에서 접하는 FRB는 미국의 공인 정부기관이 아니라 프리메이슨의 민간기업인 것이다.

미국정부는 화폐발행을 이곳에 돈을 주고 제조를 맡긴다.(돈이란 걸 만들면서 미국정부로부터 또 제조비용 명목으로 돈을 받는 것이다)

프리메이슨이 그렇게 미정부가 화폐제조를 맡기도록 조치를 시스템을 만들어 놓은 것이다.꼼짝할 수 없게.

어떻게 국민들이 쓰는 화폐를 만드는 일을 '민간기관'이 할수 있을까.

프리메이슨의 집요한 정복력,장악력을 엿볼수 있는 대목이다.

 

이런 식의 '수수료'명목으로 거둬들인 수많은 돈과 일부러 전쟁을 일으켜 전쟁터에서 벌어들인 군수산업의 막대한 돈,지구에 사는 사람들을 말 잘듣는 바보로 만들기 위해 마구 뿌려대는 마약에 관여해서 벌어들인 돈등, 이 모든 돈들은 어디로 갔을까.

그 모든 돈들이 프리메이슨의 자금력으로 모아진다 하니 이들의 목표인 '세계정복'은 시간문제라 하겠다.ㅋ


[스크랩] 파토님 2004/08/28

음 아까 IMF이야기 했지?

그때 국제 투기자금이 장난아니었어
4개의 용이라고 불리는 아시아 국가들에
일제히 외환문제가 생긴이유가 머겠어

그건 일종의 사재기야
무엇을 사느냐  그게 바로 국내 기업들이지
알짜기업들
그렇게 해서 돈을 긁어모으고 있는게
바로 프리메이슨이야

적십자부터 라이온스 클럽까지
모두가 평화와 봉사단체 같으나  밑에 사람들은
그저 아무것도 모른대
마치 피라미드 같지
최상위의 몇만이 전체를 지배하는거지
그래서 프리메이슨의 상징이

피라미드 꼭대기의 전지안이야
전체를 바라보는 눈이지

이건 미국 CBS의 로고랑 이어지는이야기야

그들은 세계를 하나로 단일화하기위해
수많은 노력을 하고 있어

UN을 만들었고 UN을 접수했지
딴지에 파토가 쓴글에도  아는 지인이 UN의 국장인데
대체 프리메이슨이 뭐길래 UN이 프리메이슨들로
도배가 되있냐구  그러더래

그리구 각종 무역협정 알지?
WTO나 NAFTA같은것들

전세계에서 WTO 회의때마다 반대시위가 불길같이
일어나는 이유가 멀까

그건 약소국은 더 약소하게
강대국은 더 강대하게
만드는 논리라는 거야

 상위 프리메이슨 목록

 

5.프리메이슨 최고기구 300인위원회

사탄의 무리,,프리메이슨

 

이제 그들은 더 이상 비밀조직이 아니다.비밀조직이 될수 없다.

이미 전세계 사람들에게 공개된 비밀결사조직이다.

 

이 300인위원회 개개인의 실명과 얼굴,인적사항이 까밝혀져 온 세계사람들이 알아야 한다.

이것들을 하나 하나 철저히 모조리 제거해야 한다. 그래야 지구가 살아날 수 있다.

 

-33°(도) 최고회의(미국 워싱턴 소재)

 

<300 위원회가 통치하는 세계정부의 모습>

150년 역사를 가진 300인 위원회의 궁극적 목적은 완벽히 통제된 전체주의 사회를 만드는 것입니다.
단일 세계정부의 구상은 대부분 악마숭배클럽(Clubs of Cultus Dailbolicus)에서 나왔습니다.
이 클럽의 회원이었던 H.G.웰스는 그의 저서「공개된 음모:세계혁명계획」(The Open Conspiricy: Plans for a World Revolution)에서 세계정부의 모습을 다음과 같이 공개하였습니다.

단일 세계정부에는 단일 통화제도가 있으며, 단일 법률하에 살고

,세계 정부에 협력하는 사람은 생계수단이 주어지지만 반항하는 자는 무법자로 찍혀 처벌당하고, 개인 무기의 소유는 금지됩니다.

정점에 소수의
세습 지배자이 있고,중간계층은 사라지고,
일반인은 노예계층으로 전락합니다.

공업은 파괴되고, 300인 위원회와 선택된 엘리트만이 지구의 자원을 사용할 권리를 갖게 됩니다.

제한적인 전쟁, 전염이 빠르고 치사율이 높은 질병, 기근등으로 엘리트 입장에서 볼 때 지구의 자원과 식량을 낭비하는 40억의 사람들은 제거됩니다.

세계 인구는 지배계급이 통제하기 좋은 10억명 선으로 통제되며,

산아는 제한되 낙태가 이루어집니다.

종교는 하나만 허용되고, 악마주의, 루시퍼 숭배, 마법이 단일세계정부의 정규 교과 과정이 됩니다.


세계정부 하에서 기존의 가족 개념은 사라지고,
자녀들은 어린 나이에 부모로부터 떼어 내어 국가의 감시 아래

 인적자원(?)으로 키워집니다.

각 개인에게는 세계정부의 피조물이라는 생각을 철저히 심어주고,
 신분증 번호 Chip 신체에 각인해 언제든 알아볼 수 있게 하고,
모든 개인 정보는 벨기에 브뤼셀에 위치한 NATO의 Super컴퓨터에 입력되 언제든지 검색 가능하게 됩니다
.

개인의 가진 모든 권리는 없어지며, 사유재산 소지, 구 화폐의 소지, 자동차의 개인소지는 금지됩니다.

국제결재은행(BIS)과 세계은행을 제외한 모든 중앙은행은 폐쇄되며, 민간 은행도 금지됩니다.

프리섹스는 권장되며
, 포르노가 학교 교실이나 영화관에서 강제로 상영됩니다.

오락용 마약 사용이 의무화 되고, 개인에게 돌아 가는 마약의양을 제한하여 세계정부가 인정한 상점에서만  마약살 수 있습니다.
세계정부가 운영하는 마약 바(Drug Bar)가 운영되어 노예계급은 그 곳에서 자유시간을 보낼 수 있습니다.


세뇌약은 사람들이 알지 못하는 사이에 음식물과 수돗물에 섞입니다.

엘리트가 아닌 대중은 마인드 콘트롤과 집단 최면 등으로 조종되어 짐승과 같은 수준으로 전락하고,
자기 의지를 가지지 못한 채 쉽게 통제 당하고 지배됩니다.
결국 각 개인은 세뇌되어 누구나 세계정부에 완전히 의지해야만 살아남게 됩니다.

엘리트들이 이와 같이 극단적인 방법을 사용할 수밖에 없는 이유는

소수로 다수의 군중을 폭동이나 반란 없이 지배하려면 국민을타락시켜 우민화 해
다루기 쉬운 동물로 만들어야 하기 때문입니다.


이미 세계의 부와 권력을 움켜쥔 지배세력이 최첨단 과학기술로 국민을 완벽히 통제한다면 충분히 가능한 일이며 이를 위해먼저 극심한 혼란을 조장할 것입니다.


엘리트들이 이렇게밖에 할 수밖에 없는 또 다른 이유는 가만히놔두면 지구가 앞으로 환경오염과 자원고갈,
인구증가와 식량부족 등으로 큰 위기에 처할 것이므로,
그 전에 세계를 완전히 영구 장악하기 위해서입니다.


이러한 구상이 악마숭배 클럽에서 나온 것은 그리스가 신탁을 통해 사탄의 계시를 받고 나라를 운영했듯이, 300인 위원회도그들에게 복을 주고 보살펴주는 사탄의 계시에 절대 복종하기때문입니다.


프리메이슨 (인물)

세계적인 정치가, 재벌, 과학자, 철학자, 예술가 등 엘리트들이 프리메이슨이라서 의아해 하실 것입니다.
신본주의적인 중세사회에서 인본주의 사상에 의해 과학과 철학을 발달시킨 주축 세력이 프리메이슨이고,
유대인 재벌이 프리메이슨이기 때문입니다.
이들은 대부분 프리메이슨 중에서도
몽주의 사상을 가진 일루미나티 회원입니다.

프리메이슨은 유럽과 미국에서는 라이온스 클럽 같이 잘 알려져 있고, 자선사업 등을 통해 나쁘게 인식되어
있지 않아 요즘엔 공식적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일본에서도 프리메이슨에 관한 책이 많이 출판되어 잘 알려져 있습니다.
우리나라 사람들만 잘 모르고 있으며, 최근에 관련서적이 출간돼 서서히 알려지고 있습니다.

미국과 유럽의 상류층을 프리메이슨이 형성하고 있기 때문에 프리메이슨이 되지 않으면 정치인 등으로
성공하기 힘든 점도 있습니다.
전 세계 프리메이슨 회원은 570만명 정도이며, 이 중 500만명이 미국과 영국에 있습니다.
일본의 고위 정치인과 재벌 가운데도 프리메이슨이 적지 않게 있으며, 우리나
라에도 라지(지부)가 있습니다.

* 역사적으로 많은 대통령, 기업가, 철학자, 예술가, 과학자 등이 프리메이슨인데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1. 서양에서 크게 성공하기 위해서 프리메이슨은 필수코스입니다.

유럽과 미국의 최고 권력을 프리메이슨이 독점하고 있기 때문에 프리메이슨이 되지 않고는 하이 클라스에
들어설 수 없고, 정치적 경제적 후원을 받을 수 없습니다.
따라서 대통령이 되기 위해선 프리메이슨이 되야 정치자금,언론지원 등을 받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프리메이슨의 힘으로 대통령이 되더라도 닉슨처럼 말을 듣지 않으면 워터게이트 사건 등을 터뜨려 낙마시킵니다.

2. 프리메이슨에 가입하면 신비주의 훈련을 받게 되는데 이를 통해 각 분야에 초능력적인 업적을 이룩할 수 있습니다.

발명가 에디슨은 신지학 협회 회원인데 신비주의 의식을 통해 세타파 상태에 들어 가면 평상시보다 훨씬 높은
뇌 활용을 할 수 있고, 영적인 세계에서 기상천외(奇想天外)한 아이디어를 얻을 수 있습니다.
이를 통해 과학과 학문과 예술의 선두주자가 될 수 있습니다.
연예인과 작곡가의 대마초와 마약사건이 끊이지 않는 이유 중 하나는 약물의 힘을 통해 영적인 세계에 도달하면 기발한 영감이나 악상을 얻기 때문입니다.

3. 세타파 상태에 이르면 마귀와 만나게 되는데 일종의 계약을 맺음으로써 마귀에게 충성하는 대신 부와 명예와 지혜를 선물로 받게 됩니다.

그래서 이 세상을 타락시키고, 무신론을 보급하는데 앞장서게 됩니다.
물론 이러한 행위는 지옥행을 보장하는 행위이고, 탈퇴해 비밀을 누설하면 모짜르트처럼 죽음을 맞게 됩니다.
따라서 마귀와 프리메이슨은 일종의 공생관계를 형성하며,프리메이슨은 이 땅을 오염시켜 사탄의 왕국을 형성하는데 앞장설 것이나, 결국 최후의 심판을 받을 것입니다.

* 그럼 각계의 프리메이슨을 알아보겠습니다.
a. 정치가
1. 조지 워싱턴: 미국 초대 대통령
2. 벤자민 플랭클린: 독립선언문 작성자
3. 프랭클린 루스벨트: 미국 대통령으로 2차 대전 당시 포츠담 회담에서 우리나라를 둘로 나눔.
4.
트루만: 미국 대통령으로 한국 전쟁 당시 중공군에게 폭격을 요청한 멕아더 장군의 제의를 거절함.
5. 윈스턴 처칠: 2차 대전 당시 영국 수상, 300인 위원회 회원
6. 조지 부시: 미국 대통령으로 걸프전을 주도했고 퇴임후 무기와 석유산업의 대주주로 빈라덴 가문과도 가까움.
7. 빌 클린턴: 마약장사로 돈을 벌고 살인을 일삼던 인물로 대통령이 된 다음에는 섹스 스캔들에 휩싸임.
8.
밥 돌: 미 상원의원
9. 헨리 키신저: 전 국무장관, CFR 회원, 300인 위원회 회원
10. 라빈: 이스라엘 총리
11.엘리자베스 2세 여왕: 300인 위원회 회원이자 수장

* 조지 워싱턴: 1793년 연방의회 의사당 기공식에 조지 워싱턴 대통령이 프리메이슨의 의식용 예복을 착용했으며 가슴에는 프리메이슨 예복과 표장을 하고 있었습니다.
이런 일들이 도저히 믿을 수 없다고 일반인들은 생각되겠지만 
조지 워싱톤 프리메이슨 기념관에 가면 사실 여부를 한눈에 볼 수 있습니다.
조지 워싱톤이 프리메이슨이었던 것을 기념하여 1923년에 건설된 이 건물 안에는 그에 대한 기록이 보존되어 있고 프리메이슨이었던 역대 대통령의 이름도 열거되어 있습니다.

미국 역대 프리메이슨 대통령 (프리메이슨 본부 측에서 발행한 책의 일부(한 쪽)입니다.)

b. 재벌
1. 로스차일드 가문: 미국과 유럽릐 금융을 장악하고, 정부를 조종하며, 이스라엘을 건국하고 지원함.
2.
록펠러 가문: 로스차일드의 자금지원을 받아 미국의 철강재벌이 되었으며 연방준비은행의 대주주.

록펠러 빌딩에 걸려 있는 666(사탄숭배 표시) 네온사인

3. 모건 가문: 로스차일드의 자금지원을 받아 미국의 은행을 석권했으며, 연방준비은행 설립에 기여.
4. 리치 드보스:
암웨이(Amway)의 회장 , 33도
5.
빌 게이츠: 일루미나티 회원.
6. 월트 디즈니: 디즈니랜드 창립자
7. 핸리 포드: 포드 자동차 회사 설립자. 미국 자동차 산업의 아버지
8. 크라이슬러: 크라이슬러 자동차 회사 설립자. 회사 마크가 프리메이슨 상징인 오각형이었습니다.
9. 카네기: 철강왕
10.
데이브 토마스 ; 웬디스 햄버거 회장
11.
쥐세페 마치니(Giuseppe Mazzini) ;「마피아」창시자

이 놈이 세상의 '조직범죄'라는 걸 제일 먼저 만든 놈이었구먼,,죽일 놈
* 로스차일드: 로스차일드는 이스라엘 재건의 창업자이며 유태인의 세계정복의 가능성과 자신감 그리고 자부심을 불러 일으킨 절대적 존재로서 유태 로스차일드 왕조를 창건했을 뿐만 아니라 세계 지하정부의 구심점이며 실질적 황제라 할수 있다.
로스차일드가는 명실공히 세계제일의 최고재벌로서 19세기에 들어와 유럽국가에서는 로스차일드와 사전타협이나 지원없이는 어떠한 전쟁도 할 수 없을 만큼 막강한 배후세력으로 등장하였다.
로스차일드재벌의 시조는 마이야 암셀 로스차일드(1743~ 1813)로서 독일계 유태인이며 프랑크푸르트에서 태어났다.

그가 세계제일의 재벌로 성장한 동기는 1785년 헷센(독일) 군주 윌리암9세의 돈을 관리하는 대리인으로 임명되어 당시 유럽 최대의 사유재산이라 할 수 있는 약 4000만 달러를 관리하게 됐으며 나폴레옹군에 의해 헷센이 점령당하자 군주가 망명시 맡겨놓은 돈을 운용하면서 로스차일드가의 기본재산이 형성되어 막대한 재산으로 증식해 갔다.

로스차일드는 5명의 자식을 가졌는데 장남은 프랑크푸르트 ,차남은 빈,삼남은 런던, 사남은 나포리,오남은 파리에 각각 분산 배치하여 장차 전유럽을 장악할 수 있는 원대한 꿈을 실현하기 위한 포석을 마련하였으며 재벌로서 확고한 기반을 구축하는 데 성공하였다.
로스차일드가의 재산은 엄청나게 늘어나 1813년 로스차일드가의 시조 메이어 암셀이 사망시 남긴 유산은 인류 역사상 그유래를 찾아볼수 없는 엄청난 재산이었다.

로스차일드 1세가 사망하자 런던의 3남인 <나단>이 로스차일드 왕조의 2세로 5남 제임스가 3세, 알혼스 4세, 만데루 5세로 이어져 왔다.
로스차일드 재산은 1925년 3000억불 1940년에 5000억불로 추산하고 있으며 최근의 재산 상태는 최고의 비밀이 유지되고 있어 정확한 것은 알 수 없으나 세계 부의 절반을 점하고 있는 것으로 추산하고 있다.

그러나 로스차일드가의 재산은 일반 타재벌과는 달리 단순히 로스차일드 일가의 부나 재산이 아니라 유태인의 세계 지배의 꿈을 실현하는 원동력으로서 유태왕조의 국고로서의 성격을 띄고 전세계 유태인 활동과 번창을 지원하고 있어 로스차일드가는 유태인으로부터 선구자적 존경을 받아 왔으며 세계정복의 핵심적 구심점이 되었다.

로스차일드 국제 유태왕조는 19세기말 테오도르 헬츨에 의해서 유태세계 제국 건설을 구체적으로 실현하기위한 두가지 조직이 형성되었다.
①각계 각층의 유태인 지도자 300명으로 극비의 초국가 정부 조직
②유태교에서 선발된 450명의 종교조직의 대의원 조직이다.

헬츨은 1897년 8월 29일 3일간에 걸쳐 스위스 바젤에서 제1회 시오니스트 회의를 주최하여 팔레스타인에 이스라엘 국가를 건설할 것을 공공연하게 발표함으로서 유태인의 세계정복 음모를 축소하고 은폐하려는 양동 전략을 썼다.

그러나 실제 헬츨의 계획은 세계정복을 통하여 로스차일드 유태 왕국을 구체화 시키는 음모가 배후에 숨겨져 있다.
헬츨에 의한 유태인 세계지배전략은 비유태인(고임=노예,가축)의 국가 종교 질서를 분영 파괴 시키는 것을 기본 목표로 하고 있다.
로스차일드 재벌에의한 세계정복음모는 근대사를 대변할 만큼 혁명,전쟁등 대사건에 깊이 연루된 배후조종 세력으로 알려지고 있다.

# 1789년 7월 14일에 발생한 프랑스 대혁명은 자유, 평등, 박애라는 인간의 존엄성과 권리에 대한 세계적 대혁명으로서 혁명의 주체세력은 유태인이 주도가 된 프리메이슨 비밀 결사원들이었으며 이를 배후에서 조종하고 적극 지원한 자는 로스차일드 였다.

이 혁명은 유럽에서 유태인 해방을 알리는 신호가 됐으며 1792년 9월 알자스의 유태인을 해방한다는 법령이 통과됨으로서 유태교 회당에서는 찬송이 흘러 나왔고 유대인의 오랜 억압 생활에서 해방되어 세계정복의 계기를 형성하였다.

# 로스차일드는 세계정복 음모에 프리메이슨 조직을 최대로 활용하였으며 세계 지배전략의 일환인 모든 종교의 파괴와 기존조직과 세력을 파괴하기 위하여 그의 공작원을 통해 열렬한 기독교 신자였던 독일계 유태인 칼 마르크스를 선동하여 공산주의 유물사관과 무신론의 이론을 정립하여 선언케함으로서 사상분쟁을 통해 친구간 동족간 분쟁과 분열의 동기를 조성하게 하였다.

# 1917년 유태계 레닌을 적극 지원하여 러시아 혁명을 성공시킴으로서 칼 마르크스의 공산주의 이론을 러시아에 실현케 하여 소위 이념분쟁을 통해 세계를 양극화하고 러시아 정부의 박해로부터 유태인을 구출하는 한편 러시아를 사실상 유태화하는데 결정적 역할을 하였다.
러시아 혁명 후 공산주의는 급속도로 전세계에 파급되어 모든 분쟁의 원인을 제공하였다.

# 1904년 일러전쟁 당시 재정적 어려움을 당하고 있는 일본에 대하여 로스차일드의 미국 지사인 쿤렙 금융 재벌로 하여금 2억 5000만불에 달하는 막대한 군비를 지원하여 유태인을 탄압하는 러시아 세력을 약화시키는 한편 아시아 식민화를 위한 원대한 음모를 주도해왔으며, 로스차일드 지가인 삿슨으로 하여금 아편으로 중국을 장악하고 손문 장개석 송자문 일가를 포섭하여 중국을 유태인의 손아귀에 집어 넣게 하였다.

# 로스차일드는 1차 대전의 직접적 동기가 되었던 사라예보의 황태자 부부 살해 음모에 깊이 관련된것으로 알려지고 있으며 1차 대전중 재정에 어려움을 당하고 있는 영국정부의 군비를 충당하기위해 발행한 채권을 흡수해 줌으로서 팔레스타인의 이스라엘 재건의 약속을 받아내는 데 결정적 역할을 했으며, 장기화하거나 확전의 필요가 없는 전쟁을 오래 끌도록 유도하여 2800만명의 살상자를 내게 한 대신 유태인 무기 재벌인 자하로프를 중심으로 무기판매를 독점함으로서 1차 대전중 무려 1000억불에 달하는 막대한 돈을 벌여들여 1차 대전이 끝난 후 유럽은 사실상 유태인의 손에 완전히 장악되고 말았다.

# 로스차일드는 전유럽의 돈을 장악하는 데 만족하지 않고 전 세계의 돈을 손아귀에 넣기위해 사립은행의 집합체라 할수 있는 FRB(연방준비은행)을 유태인 파울로 발부를 시켜 창설케 하여 초국가적 재벌들의 국제자본을 통해 금권지배의 기틀을 구축하였다.
* 참고서적 : 세계가 보인다. (이성수, 유니텍)

 

c. 과학자, 발명가
1. 갈릴레이 갈릴레오: 지동설 주창
2, 아인슈타인: 신지학회 회원
3. 사노프: TV를 발명한 미국 과학자. 프리메이슨의 의도대로 사람들을 타락시키고 바보로 만드는데 큰 역할을 함.
4. 제너: 천연두 백신 발견자.

d. 철학자
1. 니체 : 프리메이슨 사상을 철학적으로 정립해 내 놓음.
2. 칼 마르크스 : 유태인으로 프리메이슨인 엘겔스 등의 영향으로 공산주의를 창안함.
3. 루소: 일루미나티 회원으로 프랑스 혁명의 기본 이념을 만듦.
4.
몽테스키외 ; 프랑스 계몽주의자, 삼권분립의 기초자
5. 볼테르 :
프랑스 계몽주의 철학자
6. 로베스 피에르, 당통, 미라보 ; 프랑스 대혁명의 주인공들

7. 지그문트 프로이드 :심리학자
8. 프리드리히 엥겔스: 독일 사회주의자
9. 볼테르: 프랑스 계몽주의 철학자
10 베이컨: 영구의 정치가 겸 철학자.그의 저서 "뉴 아틀란티스"는 프리메이슨의 유토피아를 묘사함.

 

e. 예술가
1. 레오나르도 다빈치
2. 모차르트: 프리메이슨 음악가로 뒤늦게 잘못을 깨닫고 빠져나오려고 했지만 살해당합니다.
관련기사
3. 베토벤: 음악의 성인으로 추앙 받음.
4,
하이든 ; 음악가, 모짜르트의 친구, 오스트리아 작곡가
5
. 리스트: 피아노 음악 작곡
6.
죠지 거쉬윈 ; 미국 재즈 음악의 아버지라고 불림. 현대 음악의 창시자.
7. 루이 암스트롱
; 흑인 재즈 음악가(트럼펫 연주자로 유명함) (현재 프리메이슨들은 흑인 랏지(Lodge)도 허용함.)

* 모차르트: 모짜르트의 마지막 오페라 작품인 마적은 그의 친구 엠마누엘 시카네더와 함께 가담한 프리메이슨 비밀결사에 대한 열렬한 헌신의 감정에서 샘솟은 것으로 그 비밀결사의식을 교묘하게 비유하고 있습니다.
관용을 표방하면서 프리메이슨주의는 종교적 신념에 상관없이 남자면 모두를 받아들였으며 보편적인 형제애의 원칙을 근본적으로 채택했기 때문에 다른 회원과 마찬가지로 모짜르트는 가톨릭신자인 동시에 프리메이슨 비밀결사의 회원이 되는 사실에 아무런 갈등이 없었습니다.
그러나 교회가 모짜르트와 프리메이슨주의를 몹시 심하게 반대했기 때문에 결국 모짜르트는 교권 반대주의자가 됩니다.
모짜르트가 이 단체에 처음 가담하게 된 것은 나이 28세인 1784년이었고 아버지 레오폴드도 설득해 삼개월 후에 가담하게 했습니다.
임종하는 아버지에게 보낸 마지막 편지에서 모짜르트는 그들의 형제애를 예찬했습니다.
'지난 몇년간 최상의 진실된 사람들과 친구라는 가까운 관계를 맺게 되었습니다.
죽음의 이미지는 이젠 더 이상 나를 두렵게 하지 않습니다.
그것은 진실로 매우 편하고 위안이 되는 것입니다.
이처럼 죽음이 진정한 행복으로의 문을 여는 열쇠라는 사실을 배우는 기회를 허락하신 신께 감사합니다.'

이후 모짜르트의 친구이자 동료인 프란츠 요셉 하이튼도 메이슨에 가담했고 프리메이슨이었던 괴테는 모짜르트의 마적을 격찬하였습니다.
프리메이슨의 일원이자 예찬자였던 모짜르트는 처음 생각과는 달리 프리메이슨의 무서운 음모를 알게 되자 그 집단에서 나오려고 했으며 그 비밀을 안 모짜르트는 프리메이슨에겐 암적 존재에 불과했습니다.

모짜르트의 짧은 인생 배후에는 프리메이슨에 의한 독살이라는 설이 강력합니다.
모짜르트가 단지 살리에리의 질투심 때문에 죽었고, 모짜르트가 망나니 같은 방탕한 삶을 살았다는 말도 안되는 영화 아마데우스는 사실에 바탕을 두고 있지 않습니다.

* 베토벤: 베토벤은 다음과 같은 프리메이슨적인 행적을 가지고 있습니다.

1. 그의 스승인 C. G. Neefe 가 메이슨임.

2. "Maurerfragen" (메이슨적인 의문들); "Der Freye Mann" (자유인) 등 메이슨적 목적을 갖는 노래를 작곡.

3. Boildieu, Franz Abe, J.N. Hummel, H.C. Litolff, G.A. Lortzing, C.D. Loewe 그 외 다수의 메이슨 친구들

f. 문학가
1. 빅토르 위고
2. 마크 트웨인: 톰 소요의 모험 저자
3. 괴테: 독일의 대문호, 파우스트에서 사탄에게 자기 영혼을 파는 내용이 수상쩍음.
4.
셰익스피어 : 영국의 대문호
5. 바이런 : 영국의 시인
6. 푸시킨
: 러시아의 시인
7. 버나드 쇼:
영국의 극작가·소설가·비평가  주요작품 <인간과 초인>, <악마의 제자>

g. 종교인
1. 찰스 테이즈 러셀(Charles Taze Russel): 여호와의 증인의 창시자, 33도
2. 문선명:
통일교의 창시자 , 33도
3. 달라이 라마: 라마교 지도자, 33도
4. 죠셉 스미스(Joseph Smith jr.):
몰몬교 창시자, 33도
5.
에디 부인(Mrs. Eddy) ; 크리스찬 싸이언스의 창시자, 32도
6. 
론 허버드(L. Ron Hubbard) ; 싸이언톨로지의 창시자, 일루미나티
7.
빌리 그레함: 신 복음주의 목사, 많은 저술 활동, 33도

젊을 때부터 프리메이슨 단원이었고, 기독교에 침투해 예수님을 찬양하는 척 하지만, 현재에도 프리메이슨과 잦은 교류를 하고 있습니다.
에큐메니컬 운동을 주도하고 있고 교황청과 긴밀한 협력관계를 가지고 있습니다.(교황을 가장 존경함)
8. 재시 잭슨: 목사이자 민주당 상원의원, 프리메이슨 33도
9.
노만 빈센트 필 ; 뉴욕 마블 협동 교회 목사, 가이드포스트지 발행인,
'적극적인 사고방식'의 저자, 종교다원주의자, 프리메이슨 33도

10.
로버트 슐러(Robert Schuller) ; 미국 수정교회(Crystal Church) 담임목사,
'긍정적 사고방식'의 저자, 종교 다원주의자, 프리메이슨 33도.

 

<700클럽>의장 팻 로버트슨(pat robertson)목사

프리메이슨의 사자발(lion's paw)표식

 

* 빌리 그레함:

 

<로버트 모레이, 편집자에게 보낸 편지, 크리스천 뉴스, 92년 9월 14일자>

1. 빌리 그레함 프리메이슨 33급 회원
빌리 그레함은 어떻게 33급 프리메이슨(FreeMason) 회원인가?
이것은 중요한 문제다.
그러나, 빌리 그레함이 33급 슈퍼 컨설 메이슨(Mason)이 아니라고 하더라도, 그리스도인에게 그를 지원하지 말도록
경고하는 그가 자행한 많은 일들이 있다.
우연한 대화에서 빌리 그레함이 33급 메이슨(Mason)이라고 언급한 많은 사람들이 있는데, 예를 들어, 한 명의 미국 중앙 정보국 고위층, 신세계 질서를 반대하는 한명의 NSA 회원, 그리고 여러 명의 메이슨(Mason) 회원이 있다.

이와 같은 우연한 폭로는 뜻밖의 증거로 간주될 수 있는 것인데, 우연히 들은 것이라는 점에서 그러하다.
프리츠의 '뱀처럼 지혜로우라' 책을 읽은 사람들 얼마는 그들 자신이 우연히 사람들과 접촉함으로써 빌리 그레함에 대해 기술된 것이 타당성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이와 같은 유형의 대면은 그것을 경험한 사람에게는 매우 유용하지만, 그 중요성을 다른 사람들에게 전달하기는 어렵다.
진실을 탐구하는, 본서의 독자들은 그들만의 우연한 증거-타당성 경험을 하기 바란다.

하나의 우연한 증거가 쉬리너 클라운에게서 왔다.
1993 포틀랜드 십자군에서 공연을 하도록 선택된 유일한 광대가 쉬리너 클라운임이 판명되었다.
거기에는 공연할 수 있는 메이슨(Mason)의 광대가 없었지만,메이슨(Mason)은 빌리 그레함이 공연을 하도록 허락한 유일한 사람들이다.

지금은 그리스도인이 된 전 마녀, 지금은 그리스도인인 전 33급 프리메이슨(FreeMason), 그리고 역시 지금은 그리스도인인 한 명의 CFR 사람과 같은 일루미나티 시스템을 위해서 일했던 다양한 사람들도 빌리 그레함이 프리 메이슨(FreeMason) 회원이라고 말한다.
(로지와 일루미나티(Illuminati) 간에는 밀접한 연합 관계가 있다는 것을 이해해야 한다.)
2. 일루미나티의 조종
"그러나 민간에 또한 거짓 선지자들이 일어났었나니 이와같이 너희 중에도 거짓 선생들이 있으리라 저희는 멸망케할 이단을 가만히 끌여들여 자기들을 사신 주를 부인하고 임박한 멸망을 스스로 취하는 자들이라"(벧후2:1)

사탄주의에서 지위가 올라가기 위해서는 프리메이슨(Freemason)을 거칠 필요가 있다.
프리메이슨(Freemason)은 사람들에게 신비주의 종교의 상징에 관해서 가르친다.
로지는 여자 모너크 노예를 그들의 이집트식 성적 마법 의식을 위해 데리고 왔다.
독자가 아침에 일어났을 때 어머니나 누나 혹은 형이 부엌에서 어머니가 막 커피 한 잔을 마셨다고 하면, 당신은 그들의
얼굴을 보고 그들이 사실을 말하고 있는지를 알 수 있으며, 당신의 어머니가 커피를 마셨는지 알 수 있다.

이것은 사실이 우리에게 드러나는 방법이다.
우리는 이와 같은 증인들이 진실을 알고 있음을 알고 있으며, 그리고 우리는 그들이 조작하지 않음을 알고 있다.
그러나 사람들이 그것을 믿지 않으면, 그들은 스스로 자신의 증인들을 찾아서 모을 필요가 있으며, 그들이 당신과 접촉하기를 피하는 위험을 감수해야 한다.
우리가 여기에 제시한 자료는 하찮은 것이 아니다.
값진 진주로서, 본 조사가 돼지에게 던져지는 진주로 취급되지 않기를 바란다.

빌리 그레함이 적그리도와 하나의 세계 종교를 도입하기 위한 일루미나티(Illuminati)와 사탄의 계획에 대해서 그와 같은 주요 인물이기 때문에, 그레함의 생활의 주요 부분은 의도적으로 은폐되고 있다.
1948년에 그가 메이슨(Mason) 지부에 가담했을 때, 그들은 의도적으로 그의 회원됨을 다른 사람들보다 더욱 비밀로
유지했다.

이유가 무었이었는가?
회원에 대해서 일반적으로 비밀을 유지하지만, 주요 일루미나티 및 그들의 종교 통제에 대한 커다란 열쇠인 경우는 더욱 비밀에 부치는데, 그들이 워치타워 협회(Watchtower Society)의 창설자인 찰스 T. 러셀(Charles T. Russell)의 회원됨에 침묵을 지키고 있는 이유가 그러하다.
이것은 그들이 왜 모르몬(Mormon) 예언자의 회원됨을 비밀에 부치는가 하는 이유다.
이것은 메이슨(Mason) 지부가 주요 인물의 회원 여부에 대해서 침묵으로 일관하고 있는 변함없는 형태다.

우리가 회원 증서를 가지고 있다면 훨씬 쉬울 것이지만, 증거를 도대체 믿지 않으려고 하는 사람들에게는 어찌할 도리가 없다.
서류 추적의 관점에서 우리는 다음의 것을 가지고 있다:
빌리 그레함의 책들은 변함 없이 기본적으로 프리메이슨(FreeMason) 만을 언급한다.
빌리 그레함은 청소년을 위한 메이슨의 디몰레이 프로그램을 하나님의 사업으로 승인했다.

빌리 그레함에 의한 이와 같은 승인은 사람들에게 "프리메이슨(Freemason)의 조합"에 관해서 가르치는 데 사용되는 메이슨(Mason)의 책에 나온다.
그 책은 '성직자 및 프리메이슨(Freemason) 조합'이며 그책으로부터 인용하는 사람은 프리메이슨이라고 말한다.
(참조, 헤가드, 포레스트 D. 미조리 로지 연구 보고서, 27권, 빌리 그레함이 메이슨(Mason) 청소년 프로그램을 승인하고 있는 '성직자 및 프리메이슨(Freemason) 조합', 127쪽).

그들이 목격한 것을 글로 쓴 증인에 대해서 우리에게는 다음 사람들이 있다:
짐 쇼(Jim Shaw), 전 33급 메이슨(Mason)-그리스도교를 배반한 최고위 프리메이슨(Freemason)은 빌리 그레함이 자신의 33급 입회식에 참석했다고 썼다.
헌팅튼 하우스는 톰 맥케니와 공동으로 저술한 그의 책에 대해서, 104페이지에서 빌리 그레함의 이름을 빼고, 그리고
전반적인 기만을 대치하지 않는한 출판할 수 없다고 거절했다.

3. 빌리 그레함 부하들과 프리 메이슨
단지 프리메이슨(Freemason)만이 입회식에 참석하도록 허용되었다.
(참조, 신시대, 최고 협의회 33급의 공식적 기관, 워싱턴 D. C., 1961년 10월, 30쪽.)
어떤 그리스도인들은 그들의 마음 속에서 짐 쇼의 증언을 이해하기 위해 모든 일을 했다.
메이슨 지부는 이제 그는 33급 프리메이슨(Freemason)이 아니었다고 주장한다.
그가 33급 메이슨이었다는 데는 의문의 여지가 없다.

우리가 보는 것은 일루미나티(Illuminati)가 빌리 그레함의 회원됨을 비밀로 유지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가 하는 것이다.
원래 프리메이슨(Freemason)에 관해서 쓴 모리(Morey) 박사는 전화로 빌리 그레함은 33급 프리메이슨(Freemason)이었으며 그의 회원 파일을 신전의 집 도서관에 가지고 있으며, 그 곳은 33급 최고 협의회가 그들의 본부를 두고 있는 곳이라고 나에게 말했다.
그러나, 이제 그는 그것을 부정하고 있으며 그 파일이 있다는 것을 도서관 직원으로부터 들었을 뿐이며, 그 회원 파일을 조사해 보지는 않았다고 말한다.

그는 크리스천 뉴스지의 편집인에게 편지를 써서 그 편지를 실어달라고 했다.
적어도 크리스천 뉴스지 편집인에게 보낸 그의 편지는 스코틀랜드인 라이트가 빌리 그레함의 파일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말한다.
프리츠는 모리 박사가 말한 것에 관한 그의 원래의 진술을 고수하는데, 심지어 그가 원래의 이야기로 돌아가서 사람들이 그가 나에게 말한 것을 프리츠가 날조해 냈다고 생각하도록 하고 있음에도 그러하다.
모리 박사에 관해서 의문이 가는 점이 여러 가지 있다.

프리메이슨(Freemason)에 대한 그의 책은 프리메이슨이 그리스도교 조직에서 시작됐다고 주장한다.
그의 책은 성전 기사단 로고를 자기들의 로고로 사용하는 회사에 의해 출판되었으며, 그 회사의 사장은 틀림 없이 프리메이슨(Freemason)인 것 같다.
만약 이것이 오리처럼 보이면, 오리처럼 꿱꿱거려야 하고, 그리고 오리처럼 걸어야 한다.
당신은 이점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는가?

빌리 그레함이 33급 슈퍼 컨설 프리메이슨(Freemason) 회원이라는 것을 실제로 알기 오래 전에, 나는 내가 그에 대해서 알게된 것을 가장 잘 설명할 수 있는 것이 바로 그가 프리메이슨(Freemason)이라는 것을 느꼈다.
무엇 때문에 내가 그렇게 생각했는가?
그에 관한 모든 것이 그가 프리메이슨이라고 외쳤기 때문이다.
말하는 방법, 친구들 등등이 그러하다.

본 기사는 미묘한 차이나 세부점을 깊이 파고 들어가지는 않지만, 메이슨은 자신이 하나의 메이슨이라는 것을 다른
메이슨에게 알리는 방법을 알고 있다는 것을 말하기에 충분하다.
이 글은 빌리 그레함의 직원이 프리메이슨(Freemason)이었다는 것에 대한 얼마의 주요 인물을 지적하고 있다.
빌리 그레함을 돕는 얼마의 주요 인물들을 살펴보자:

윌리엄 M. 와트슨(William M. Watson) - 빌리 그레함의 복음 전파 협회의 이사. 그는 프리메이슨(Freemason)이며, 또한 옥시덴털 석유 회사의 사장이다. 옥시덴털의 회장은 아만드 헤머다. 와트슨은 메이슨이 운영하는 베일러 대학교의 발전 회의의 성원이다. 베일러 대학은 마인드 콘트롤에 참가하고 있다.(뱀처럼 지혜로우라에서 베일러 대학 폭로 내용을 참조하라.) 그는 또한 Ft. 워스의 남서 침례교회 신학교의 자문회의 회원인데, 여기에는 적어도 3명의 프리메이슨이 이사회에 있으며, 더 많을 가능성도 있다.

데이비드 M. 맥코넬(David M. McConnell) - 빌리 그레함의 복음 전파 협회의 이사. 그는 프리메이슨(Freemason)이다.
그는 또한 국제 연합 주재 미국 대사(1968-69)였으며, 노스 케롤라이나 샤롯의 벨크 스토아의 일루미나투스(Illuminatus) 회원 찰스 겜브렐과 동업자다.

아서 리 맥로리(Arthur Lee Malory) - 1973년 세인트 루이스 십자군의 빌리 그레함 십자군 자문 위원회 공동 의장
- 32급 프리메이슨(Freemason), 소 침례교회 집사다.

누가 33급 프리메이슨인 빌리 그레함과 수년 동안 함께 일한 주된 성직자인가?

빌리 그레함은 다른 33급 프리메이슨을 봉사를 시작하도록 도왔다.
빌리 그레함은 거의 모든 배교한 그리스도인에게 승인의 인장을 찍었다.
빌리 그레함의 일본 십자군 당시, 연단에 올린 한 일본 성직자는 잘 알려진 극단적 자유주의 그리스도인이었다.
보수적인 일본인들은 충격을 받았다.
빌리 그레함은 또한 많은 책과, 이와 같은 배교적인 봉사를 승인했다.
프로테스탄트 계의 세 명의 가장 위대한 성직자는 로버트 슐러(Robert Schuller), 노먼 빈센트 필(Norman Vincent Peale), 그리고 오럴 로버츠(Oral Roberts)이며, 모두 33급 슈퍼컨설 프리메이슨(Freemason)인 빌리 그레함의 33급 메이슨(Mason) 형제들이다.(오럴 로버츠의 믿음의 씨의 기적, 9쪽을 참조하라.)

빌리 그레함은 이 형제들 각각의 성직을 도와주었다.
로버트 슐러는 켄서스 시의 유니티 학교에서 교회 성장 원리를 가르쳤다.
그 곳 직원이었던 그리스도인들은 로버트 슐러가 학교에서 진행된 마귀적 의식(Luciferian Initiations)을 잘 알고 있었으며 개의치 않았음을 말했다.


4. 로버트 슐러, 오랄 로버츠와 프리메이슨
33급 슈퍼컨설 프리메이슨(Freemason) 최고급회원인 로버트 슐러는, 빌리 그레함에 의해서 성직에 입문하게 되었다.
슐러도 모너크 프로그램에 참가했으며 모너크 노예로부터 성적 대접을 받았다.
노먼 빈센트 필의 그리스도교 형식은 긍정적 생각을 실제 다른 이름을 가진 백색 마녀일 뿐이라 불렀다.
필은 그저 적그리스도의 마녀다.

33급 프리메이슨인 노먼 빈센트 필의 교회는 뉴욕 십자군에 온 다수의 사람들을 받았다.
노먼 빈센트 필은 6급 일루미나투스(Illuminatus)(순례자 협회)이고, 그리고 33급 프리메이슨(Freemason)이다.
센프란시스코의 심령학 잡지에서 필은 신비주의자 크레스킨에 대해서, 그가 하고 있는 모든 일은 자신의 글에서 수년동안 전파하려고 했던 것을 극적으로 표현하고 있다고 말했다.

노먼 빈센트 필은 약 2억 달러의 장로 교회 성직자 자금을 관리하고 있다.
그는 25주년 국제 연합 창설일을 축하했다.
그는 모르몬 예언자고 스펜서 W. 킴벨(비밀 메이슨(Mason))의 생일의 기조 연사였다.
필은 킴벨을 하나님의 참 예언자이며 하나님의 위대한 사람이라고 찬양했다.

필은 마술을 행했으며, 그리고 다른 용어로 의심하지 않는 어린 그리스도인들을 속였다.
오늘날 아주 강력한 거짓 연합 운동은 독실한 그리스도인들을 노먼 빈센트 필과 같은 사람에게 연합시키려고 하고 있다.
필은 빌리 그레함의 좋은 친구이며, 그리고 빌리 그레함은 뉴 빌리 그레함 십자군의 새로운 개종자의 다수를 필의 교회로 보냈다.
33급 프리메이슨(Freemason)인 오럴 로버츠는 그의 메이슨(Mason) 형제 빌리 그레함에 의해서 성직에 안수받고 입문했다.

"악한 자의 임함은 사단의 역사를 따라 모든 능력과 표적과 거짓 기적과 불의의 모든 속임으로 멸망하는 자들에게
임하리니 이는 저희가 진리의 사랑을 받지 아니하여 구원함을 얻지 못함이니라"(살후 2:9-10)


증인들은 오럴 로버츠가 SRA와 마인드 콘트롤에 참가한 것을 목격했다.
오럴 로버트 대학과 카리스마적 운동은 또 하나의 중요한 영적 전쟁터이다.
카리스마적 운동은 제 1일차 이래 다중에 의해 침투를 당한다.
침투의 역사는 강렬하다.
오럴 로버츠는 체로키(Cherokee) 인디언의 혈통을 가지고 있다.
오럴 로버츠가 말한 어떤 것에 따라, 어떤 그리스도인들은 오럴이 어릴 때 인디언 주술로서 그를 치료한 연로한 인디언으로부터 치료하는 능력을 받았다고 생각한다.

때때로, 오럴은 무당영매가 치료하는데 사용하는 것과 똑 같은 방법을 사용한다.
프로그램에서 벗어난 노예들에 따르면, 그들은 오럴 로버트와 사탄주의 의식을 행했다고 한다.
그의 봉사에 참여한 그리스도인 성직자들은 그의 치료 봉사에서 대량의 속임수를 보았다고 말한다.
그의 대학은 프로그램하는 장소로 사용되고 있다.

한 때 그의 농구 팀에는 모너크 노예 선수가 있었다.
그들이 지금도 그렇게 하는지 우리는 모른다.
기도 탑 밑은 프로그램하는 장소 중 하나다.
그 자신이 운영자인 빌리 그레함은 오럴 로버츠 대학교가 발족하도록 도왔으며, 그리고 오럴 로버츠의 친구다.
일루미나티(Illuminati)의 관점에서 툴사(Tulsa)는 아폴로(Apollo-태양신)의 수호 도시다.
믿음의 도시는 아폴로에 관계된 악귀인 아이스쿨라피우스로부터 치료하는 장소이다.

스스로를 그리스도인으로 나타내면서 카리스마적 운동의 침투자는 악귀적 치료 능력을 받기 위해 사탄적 의식을 실행하고 있다.
툴사는 프로그램된 다중 인격으로 카리스마적/오순절적 운동을 통해 참된 그리스도교에 침투하는 운동을 위한 장소
중 하나이거나 주된 장소이다.

33급 프리메이슨(Freemason)인 G. 브롬리 옥스남은 FCC 교회의 수장이었으며, 빌리 그레함을 지원하는 친구였다.
G. 브롬리 옥스남은 엘리트를 위해 그에게 일한 오랜 역사를 가지고 있으며, 관심이 있는 독자는 뱀처럼 지혜로우라 책 중 그리스도 교회가 어떻게 일루미나티(Illuminati)를 위해 FCC 나 WCC에 의해 조직될 수 있는지를 상술하는 장에서 그에 관한 이야기를 끄집어 낼 수 있다.

신세계 질서(세계 정부)는 지구 청지기 운동을 통해 교회에 침투되고 있다.
하나의 시도가 리우 데 자네이로에서 지구 헌장을 채택하기 위해 행해졌지만 충분한 시간이 없었으며, 수 많은 N.O.G.대표자들이 참석하였으며, 그리고 일반적으로 그저 협조하기위한 사람들이었다(4,000명 참석).
또 다른 지구에 관한 정상 회담이 약속되었지만, 대신에 95년 9월/10월 말에 켈리포니아 프레지디오에서 고르바쵸프 재단에 의해서/의 후원으로 개최될 세계 국가 포럼을 가지기로 결정했다.

소련 비밀 경찰의 수뇌였던 고르바쵸프는 이제 주요 마이드 콘트롤 프로그램의 본부를 프레지데오에 두고 있다.
그리스도인 basher인 테드 터너가 그 회의의 의장이었다.
비용은 1인당 5,000 달러였고 선택된 사람들만 초대했다.
거기에는 100명의 엄선된 정치인이 초대를 받았는데, 빌리 그레함과 테레사(Mother Teresa) 수녀도 초대되었다.
이것은 전세계적으로 기념하는 국제 연합 50주년 기념 행사와 통합되었다.


5. 예수님의 양들을 약탈하다

"삯군은 목자도 아니요 양도 제 양이 아니라 이리가 오는 것을 보면 양을 버리고 달아나나니 이리가 양을 늑탈하고
또 헤치느니라"(요10:12)


카리스마적 운동은 특별한 방법으로 성령을 가지고 있다고 주장하지만 어떤 사람들에게는 성령이 주는 분별력이
결여되어 있는 것처럼 보인다.
이름이 널리 알려진 카리스마적 성직자들에 대한 몇 권의 책이 있다.
그 중 하나는 카리스마적이었던 이전의 하나님의 총회 성직자에 의해 쓰여졌다.
그는 그의 하나님의 총회 책에서 "J. 에드거 후버"의 증언을 장려하는 야심가의 그림을 보여준다.

그렇다, 하나님의 총회는 "J. 에드거 후버의 증언"을 장려하지만, 그는 권력에 굶주린 사람으로서 동성애자였으며,
이것이 이 성직자가 카리스마 운동의 소위 영성이라고 하는 것에 환멸을 자라게 하는 기만의 유형이다.
최근에 빌리 그레함과 기타 다수의 최고 성직자들의 영적 분별력은 이와 같은 최고 그리스도인 성직자가 5억5천만
달러를 사취함으로써 폭로되었다.

빌리 그레함은 존 G. 베넷을 1992년 필라델피아 십자군에서 수천명의 사람들에게 소개했다.
존 베넷은 그의 증언을 십자군에서 했다.
빌리 그레함, 존 템플리튼(John Templeton), 그리고 로렌스 로커펠러가 명백히 존 G. 베넷을 지원하기 때문에, 최고
그리스도교 성직자들은 그를 "믿었다."

존은 수 많은 일류의 그리스도교 성직자들에게 자신에게 수백만 달러를 주면, 자신이 받은 각 일백만 달러에 대해
이백만 달러를 돌려주겠다고 말했다.
많은 최고 그리스도인 성직자들이 베넷에게 돈을 주었고-결과적으로 그는 5억5천만 달러를 거두었는데(이것을 가지고
도망을 갔다.), 펫 로버트슨(Pat Robertson), 빌 브라이트(Bill Bright-CCC총재), 척 콜슨(Chuck Colson), 루이스
팔라우(Luis Palau))와 같은 성직자, 웨스트민스터 신학교, 휘튼 칼리지, 구세군 및 다른 많은 곳으로부터 거두었다.
독자는 이 신기원 재단 사기에 대해 들어봤을지 모른다.
이것이 바로 그것이다.

베넷은 이와 같은 "그리스도인" 지도자들에게 "신기원 일백만 달러를 주면 우리는 이백만 달러를 돌려 주겠다"고 말했다.
많은 순진한 그리스도인 신자들이 힘들여 번 돈의 기부하여 날려버렸다.
그러나 그리스도인 신자들은 부분적으로 책임이 있는데 왜냐하면 교회가 그들의 설교단 내에 설치한 이리의 집을
깨끗이 하기를 거절했기 때문이다.

예를 들어 빌리 그레함이 포틀랜드 지역에 왔을 때 가장 자유주의로부터 가장 보수적인 종파에 이르기까지 거의 모두가
그를 지원했다.
단지 몇 개의 교회만 관련되지 않았으며 단지 하나의 교회 만이 실제 빌리 그레함을 폭로하려고 했다 - 심지어 30년
동안 빌리 그레함이 '이리'라고 폭로하는 수 많은 증거가 있었음에도 그러했다.
교회가 하나님의 말씀을 따르기를 거부하고 이와 같은 사람들을 지원할 때 - 그들은 어렵게 번 돈을 이와 같은
사람들이 사기꾼에게 줄 때 그 비난의 일부를 감수해야만 한다.


6. 비밀을 생명처럼.

사람들이 빌리 그레함에 대하여 경고를 받았을 때, 통상적인 반응 중 한 가지는 빌리 그레함의 십자군 직원에게 전화를
거는 것이다.
만약 내가 생물학자에게 생물학에 관해서 질문을 하면 믿을만한 대답을 들을 것으로 기대할 수 있다.
만약 내가 어머니에게 그 아들에 관해서 질문을 하면 믿을만한 대답을 들을 것으로 기대할 수 있다.
그러나 도대체 빌리 그레함의 십자군 직원에게 전화를 걸어 "빌리 그레함은 메이슨(Mason)인가?"라는 질문에
믿을만한 대답을 들을 것으로 기대할 수 있는가.

전화로 대답을 하는 그 사람은 비서일 수 있고, 빌리 그레함에 대해서 수위보다 더 잘 아는 사람일 수 있다.
프리메이슨(Freemason)에 대해서는 그 사람이 무엇을 아는가?
프리메이슨이 비밀 결사이기 때문에 일반적으로 거기에는 두 가지 기본적 범주의 사람들이 있는데 - 프리메이슨
(Freemason)에 관여하는 사람은, 거기에서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알고 있지만 이야기 하지 않기로 죽음의
처벌에 혈맹을 한 사람들이며, 프리메이슨(Freemason)에 관련이 없는 사람들은 프리메이슨(Freemason)에 대해서
전혀 아는 것이 없다.

메이슨에 대해서 알고 있는 사람들 중에는 메이슨이 아니 사람은 소수에 불과하다.
"빌리 그레함이 프리메이슨(Freemason)인가?"라는 전화 질문에 대한 어떤 비서의 대답은 가치가 없는데 왜냐하면
그 비서나 다른 직원들은 신뢰할 만한 정보를 얻을 기회가 없었기 때문이다.
이것은 신뢰할만한 증인을 얻는 관점에서이며, 어떤 비서나 직원에게 전화하는 것은 모든 증거에 대해서 신뢰할만한
대답이 아니다.
어떤 법원도 그와 같은 논쟁을 해결하는데 자격을 갖춘 증인으로 거대한 조직의 비서를 고려하지는 않는다.

두 번째 함정은 그와 같은 증인들이 합리적일 정도로 공평하지 않다는 것이다.
빌리 그레함의 직원들은 그를 나쁘게 폭로할 어떤 질문에 대해서도 그를 위해 최전방에 설 것이 기대된다.
이 마지막 언급은 공론이 아니다.
빌리 그레함의 직원들이 수년 동안 빌리 그레함에 대한 부정적인 홍보를 막기 위해 끊임 없이 거짓을 말했다는 증거가
있다.

리처드 닉슨이 누가 자신의 러닝 메이트가 될 것인지를 결정하기 위해 정치적 친구들을 만났을 때, 담배 연기가
자욱한 방에서 가장 먼저 요청을 받은 것은 빌리 그레함이었다.
나는 이 사실을 하나의 출처 이상에서 읽었지만 나는 마샬 프레이디가 누가 닉슨의 부통령 러닝메이트가 되어야
한다고 생각하는가를 빌리 그레함이 닉슨으로부터 질문받았을 때 그에 대해 묘사한 것으로부터 인용하고자 한다.

빌리 그레함은 33급 메이슨(Mason) 형제(당시는 단지 32급)인 마크 헤트필드(Mark Hatfield)를 선택했다.
프레이디의 설명은 다음과 같다.
"그의 닉슨의 대통령직에 대한 동화는 이미 많이 진척되었으며, 사실, 닉슨이 지명된 후 마이에미 대회에서, 닉슨의
옥상 가옥 특별실에 앉아 닉슨의 부통령 선출에 대해 연기가 자욱한 늦은 밤 토의를 빌리 그레함이 결말 짓고 있었다:

그레함 자신은, 그와 같은 정치적 밀실 회의에 그 자신이 앉아 있는 것을 발견하고 어떤 초기 불안감을 느꼈던지 간에,
그의 감정을 드러내는 마크 헤트필드의 추천으로 그 진행에 깊숙히 빠져 들었다:
"그는 교육자였다. 그는 대부분의 문제에 있어서 당신보다 관대한 견해를 취하며, 그리고 내 생각으로는 후보자는
그와 같은 균형이 필요하다."


1992년 7월에 마크 헤트필드는 프린스 홀 프리메이슨(Freemason) 제시 잭슨과 함께 빌리 그레함의 행동을
변호하면서 TV에 출연했다.
프로그램에서 해방된 노예에 따르면 마크 헤트필드는 모너크 성적 노예의 사용자였다.
뉴욕의 연합 신학교(Union Seminary)는 록펠러에 의해서 관리되고 자금 지원을 받는다.

연합 신학교의 학장은 헨리 반 두센(Henry Van Dusen) 박사다.
빌리 그레함은 그의 십자군에서 그를 유명 인사로 만들었으며 그를 대량 복음 주의 개종의 "고전적 모범"이라고 말했다.
만약 그것이 그레함의 개종의 모범이었다면, 우리 그리스도인들은 부들부들 떨어야 한다.
빌리 그레함이 회원이고 남부 침례 교회가 프리메이슨(Freemason)에 의해 통제되는 것은 우연의 일치가 아니다.

소 침례 교회 대표자 회의의 회장인 브룩 헤이스(Brook Hays)는 고위 프리메이슨(Freemason)이며 CFR의 성원이기도
하다.
소 침례 교회 대표자 회의의 어느 회장도 프리메이슨을 반대하지 않았다.
노예를 취급하는 사람인 빌 클린턴 대통령은 아칸소 주 리틀 록의 남부 침례 교회인 엠마누엘 침례 교회의 성원이다.
신비주의 종교를 조장한 고 빌 모이어는 남부 침례 교회 출신이다.
모이어는 남서 침례 교회 신학교에 다녔으며, 그 학교는 빌리 그레함의 자문 이사에 의해 운영된다.

존 부케넌은 또 다른 남부 침례 교회 성원이다.
존 부케넌은 소 침례 교회 신학교에 다녔으며, 그 다음 유대인 노먼 리어가 발족시킨 미국의 길을 위한 사람들을 위해
최전방에서 일했다.
사람들은 남부 침례 교회로 받아들여진 신시대 가르침과 신시대 교사들에 대해서 얼마간 알게 되면 충격을 받을 것이다.
남부 침례 교회 청소년 프로그램은 메이슨(Mason)의 생각에 바탕을 두고 있으며 그 의식이 아주 메이슨 식이다.


7. 모든 교회들이 속고 있다.

"악한 사람들과 속이는 자들은 더욱 악하여져서 속이기도 하고 속기도 하나니..."(딤후3:13)

독자가 많은 어려운 자료를 헤쳐 나간 것에 대해 감사한다.
독자는 왜 빌리 그레함이 대성공을 거둔 최대의 사기꾼인가를 알게 되었을 것이다.
그러나 에이브러햄 링컨이 말했듯이 "어떤 사람들은 언제나 속일 수 있으며, 그리고 모든 사람들이 어떤 때는 속지만,
모든 사람들이 항상 속는 것은 아니다."

1950년대 이래, 빌리 그레함을 폭로하는 사람들이 있어 왔다.
그러나 그리스도인 매스 미디어와 그리스도인 신학교의 통제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자각하는 것보다 훨씬 심하다.
뱀처럼 지혜로우라 책은 어떻게 그리스도교 종파가 통제될 수 있는지, 그리고 메이슨(Mason)과 일루미나티(Illuminati)
가 연결된 관리자 및 임원 대부분이 신학교를 통제할 수 있는지를 그림으로 보여 준다.

조금의 의문도 없이 빌리 그레함은 직접 사탄의 음모를 위해 일한다.
그러나 그가 어떠한 사람인가, 그리고 그리스도교에 어떤 손상을 끼쳤는가에 대한 합리적이고 공정한 평가는 우연에
맡겨지지 않을 것이다.
아무도, 그들이 누구이든지 그리스도를 속일 수는 없다.
심판 날에 진정한 평가가 있을 것이다.

그레함의 메이슨(Mason)에 대한 의심스런 동화를 질문하는 크리스천 뉴스 편집인으로부터의 수 많은 편지 후에
그레함의 성직자 성원 중 한 사람은 그레함이 프리메이슨(Freemason)이었던 적이 있었다는 것을 부인했다.
(약한 어조의 진술에서, 빌리 그레함 복음 전도 협회는 교회는 어떤 사람이 로지에 가입함으로써 만족시키려고 하는
그러한 필요를 교회가 충족시켜야 한다는 이유 및 로지에 가입하는 것은 남편의 로지 가입에 대해서 서로 합의하지
않으면 부부 간에 불화를 초래하고, 맹세를 해야하는 요구 조건은 성경을 위반하는 것이라는 이유로 프리메이슨을
"비난했다.")
그러나 빌리 그레함의 성직자는 그레함이 1966년에 33급 입회 의식에 참가했음을 인정했다.
그레함의 옹호자들은 이것으로 그가 프리메이슨(Freemason)의 위험에 깨어 있게 되었다고 주장한다.

그러나 메이슨(Mason)은 자신의 비밀 의식에 호기심 만을 가지 사람을 초대하는 관습을 가지고 있지 않다!
그러면 이것은 그레함 자신의 입회 의식이라고 추측할 수 있는가?
그의 책 프리메이슨(Freemason)의 유래와 가르침(워싱턴 D. C.의 신전의 집)을 주로 조사함으로써, 로버트 A.
모레이는 그들이 모든 33급 프리메이슨(Freemason)의 파일을 가지고 있다는 말을 들었다.

모레이는 빌리 그레함의 파일을 가지고 있는지를 질문했다.
도서관 직원은 말했다. "예 보시겠어요?"
그러나 그것을 보는 것이 적절하지 않다고 생각하고, "지금은 아닙니다"하고 말했다.


<크리스천 뉴스, 92년 9월 14일자>

오레곤 주 포틀랜드의 프리츠 스프링미어는 "빌리 그레함과 성경"이라는 소책자를 썼다.
그는 빌리 그레함이 피의 맹서를 비밀로 한 33급 최고급 메이슨(Mason) 회원이라는 증거를 제공한다.
이 소책자에서, 스프링미어는 기술한다. "빌리 그레함은 33급 메이슨(Mason)으로서 짐 쇼의 입회식 의식에 참석했다.
이것은 쇼가 예수 그리스도께 복종하여 프리 메이슨을 떠나기 전이었다"


"사랑하는 자들아 영을 다 믿지 말고 오직 영들이 하나님께 속하였나 시험하라 많은 거짓 선지자가 세상에 나왔음이니라"
(요일4:1)

 

h. 기타

1. 닐 암스트롱: 우주 비행사, 아폴로 우주선으로 달 착륙, 아폴로는 땅 속 마귀인 아바돈을 말합니다.
2. 존 웨인: 영화배우, 미국의 우상
3. 아놀드 파머: 골프선수
4. 린드버그: 탐험가
5. 아문센: 탐험가
6. 로버트 피어리: 탐험가
6. 클라크 게이블: 영화배우,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주연 
7. 카사노바: 탐험가, 바람둥이
8.
앙리 뒤낭 ; 적십자사 창립자

이상의 글 한 화면으로 보기(http://www.aspire7.net/dark_12.html)


일본의 프리메이슨

http://www.aspire7.net/reference/japan-mason.htm


세계각국 지도자들은 한시바삐 뜻을 모아 300인위원회등 프리메이슨 조직원을 체포해서 처형시켜 주십시요

 

6.프리메이슨의 또 다른 범죄-버지니아공대 조승희 총기난사 사건(33명 사망)

아이디:진실게임

버지니아 공대 학살이 일종의 사탄 제사였는가?

 

                                                                                                             - Truth Seeker -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점점 구체화되는 일련의 증거를 통해서

2007년 4월 16일에 벌어진 버지니아 공대 학생 살인이

어떻게 사탄 제의적 도살의 징후와 동일한 MO를 제시하는지 드러나기 시작했다.

 

우리가 아주 쉽게 목격할 수 있는 바는 범죄적 이상성격자들이 벌인 악마적 작업은

“신 세계 질서”의 촉진을 돕기 위한 일련의 사건들임을 알 수 있는데,

즉 그것은 전통적인 안전장치를 제거하고 신중하게 선택되고 양성된 통제 계급 내에서 권력 합병을 통한 “새로운” 사탄적 통치 계급을 선도하려는 것이다.

 

당신이 이 글에서 보듯이, 여러 면에서 그 범죄에 사탄주의가 연루되었음을 볼 수 있다.

 “외톨이 괴짜”로 추정된 살인자 조승희를 극단적인 정신질환자 또는 정신분열증 환자로 지정한

조잡한 원인분석을 통해서도 한 명의 죄를 뒤집어쓴 자의 정신 경로의 구획(마인드 콘트롤)이

사탄주의자들에 의해 실행된 고문, 성적 학대 그리고 정신적 쇼크를 유도하는 의식들을 통해서 왔다는 것을 설명할 수 있다.

 

비록 수많은 계층들에서 오늘날 벌어지고 있는 일들을 이해할 필요가 있다 해도, 너무나 널리 퍼지고, 오래되고 모두를 포위하는 그런 한 조직의 넓이를 납득할 수 있거나 납득할 사람은 거의 없을 것이다.

그것은 동시대의 역사적 언급과 일반적인 범례들을 초월하는 조직이다.

 

어떻게 지역 법률 시행관들이 연방정부의 명령에 따라 손을 떼고 그 살인자를 추격하지 않았거나 혹은 그의 살인 활극을 방해하지 않았는지를 말해주는 최근의 보고서들을 통해서 버지니아 공대 살인극이 벌어지도록 허용되었거나 혹은 아마도 심지어 미국 연방 정부에 의해 방조되었을 수도 있지 않겠는가?

 

수십 년 동안 전세계적으로 예수회의 사탄 숭배 특유의 수사학, 날짜들 그리고 장소들에 순응하는 지도 자들과 비참한 사건들에 관한 이야기들이 있어왔다. 이것이 어떤 조직된 루시페리안(루시퍼를 숭배하는 자들) 조직이 수많은 주요 사건들 배후에 원인과 결과들이었음을 말해줄 수 있다. 글로벌 엘리트의 세계 지배력이 한 사탄적 동맹--그것은 공개적으로 사회를 상식(常食)하고 있으며 이는 미디어 공모자와 신비주의에 대한 대중의 대규모 무지로 인해서 가능하다--에서 나오는 것은 아닌가?

 

다른 살인극들과 유사점:

 

버지니아 공대 학살은 4월에 발생했다

컬럼바인 고등학교 살인극은 4월에 발생했다.

오클라호마 시 폭파 - 4월 19일

텍사스 와코 대학살 - 4월 19일

레드 레이크 고등학교 대학살 - 3월

마드리드 기차 폭파사건 - 3월

W.R. 마이어스 고등학교(캐나다) - 4월

요네스보로 학교 대학살 - 3월

 

사탄주의에서 3월과 4월의 중요성

 

4월은 사탄주의자들에게 있어서 제사의 달이다.

3월과 춘분은 사탄주의자들을 위한 “숭배”의 시간이다.

4월 19일은 어린이 제사를 요구하는 사탄 의식의 날이다. (오클라오마 시 사건, 와코 사건)

사탄신앙에 따르면, 춘분에 살아있는 존재들을 죽임으로써 사탄주의자들은 그들의 죽음에 의해 방사되는 에너지를 흡수할 수 있게 된다. 4월달은 아주 중요한데 사탄주의자들은 그것을 희생을 위한 달로 여기기 때문이다. 사월은 또한 숫양(Ram)으로 상징되거나 혹은 사탄 신비교 학생들에게 있어 어린양인데--어린양이 고대로부터 희생예물과 동일시되어왔다는 것은 일반상식이다.

어쨌든, 모든 진실한 사탄주의자들은 동물 제사는 인간 희생물에 대한 하등한 대체물이라는데 동의한다.

 

사망 숫자의 중요성:

 

버지니아 공대 대학살 - 33

콜럼바인 고등학교 대학살 - 13

숫자 33과 13은 예수회(제수이트)의 프리메이슨, 사탄주의, 카발라, 토라와 신비주의에서 중요한 숫자이며--미국의 주요 골조와 수많은 역사적 사건들에 있어서도 그렇다. 항상 숫자 13은 불운을 상징하는 것으로 해석된다. 그것을 마음에 둔 사람은 수사학에 근거한 사상에 기초하여 사전에 계획된 제식의 집행 가능성을 결코 배제할 수 없고 아울러 일련의 그러한 범죄들의 역사가 있다.

 

수사학, 미국 그리고 프리메이슨:

 

미국의 창시자들 중 대부분은 메이슨이었다.

당시에 13개 식민지였다.

미국의 인장은 각각 13개 부분으로 된 몇 가지 상징이 들어있다.

최초의 원자폭탄은 33도 삼부 지역(the 33rd Parallel Trinity Site)에서 테스트되었다.

특명 No 13에 의거하여 에놀라 게이가 33도 부근 히로시마에 “리틀 보이(Little Boy)”라는 이름의 원자폭탄을 투하하였다.

해리 솔로몬 트루먼은 33대 대통령이었고 33도 메이슨이었다.

트루먼은 아무런 군사적 의미 없이 일본의 한 크리스쳔 공동체에 핵공격을 명령하였다.

1776년 7월 4일부터 1945년 7월 4일까지 169년이다 = 13 × 13 = 169

1945년 7월 4일부터 1945년 8월 6일(히로시마 핵 폭파) = 33일

연방 준비 사립 은행은 1913년에 미국 화폐 인쇄를 관장하게 되었다.

프랭클린 D. 루즈벨트(33도 메이슨)는 1933년에 금본위 화폐제도의 포기를 선언하였다.

검증해볼 때, 단순한 우연은 배제하고 외관상 몇몇 중요한 계획으로 긴밀하게 들어맞는 숫자 13과 33과 관련된 사건들과 날짜들은 글자그대로 무한하게 나열할 수 있다. 하나의 그러한 사건은 존 F. 케네디가 템플기사단에 대한 박해를 주장하는 한 메이슨 입회식에서 1307년 13일 금요일에 살해당하였던 히람 아비프(Hiram Abif)처럼 정확하게 동일하게 세 곳에 저격을 당하였다는 것이다. 아비프는 등, 목과 머리를 가격당했다.

 

http://www.thetruthseeker.co.uk/article.asp?ID=6409

 

다른 증거들:

 

버지니아 공대 살인자 조승희는 체계적으로 자기 희생자들을 수차례 저격하였고, 그들의 죽음을 확인하였다. 그가 쏜 마지막 사람(학생)은 일시적 기분으로 목표로 삼은 것으로 보이는데, 그를 죽이기보다 부상만 입혔다. 그 후 조승희는 33명의 사망자수를 채우며 자살하였다. 되풀이되는 상징적 숫자 33은 무시하기에는 너무나 명백하다.

사탄주의자들은 동물들을 절단하거나 제사지내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들은 교회들을 모독하고, 신성을 모독하며 무덤들을 도굴하고, 시체들을 파내며, 강탈하고, 유괴하고, 아이들을 괴롭히며 다른 제의적 살인과 식인주의 범죄들에 개입한다. 이것은 중요한데 왜냐하면 조승희가 방송에 보낸 그의 비디오들에 몇 가지 질문들이 말로 표현되어 있기 때문이다.

 

조승희의 비디오 녹화된 질문들과 인용문:

 

1)“산채로 불에 타 죽는 게 어떤 기분인지 알아?”

---사탄주의자들은 제의적으로 자기들의 희생자들을 산채로 화형시키는 것으로 알려져 있기 때문에 이 말을 한다.

2) “양쪽 귀까지 입을 찢기는 기분이 어떤지 알아?”

---또한 프리메이슨의 수(手) 신호의 기원, 사탄주의자들은 그들의 희생자들의 입을 제의를 행하는 동안 양쪽 귀까지 찢는다고 알려져 왔다.

3) “모욕을 당하고 십자가에 못박히는 기분은 알아?”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거부를 묘사하는 역(逆)십자가처형을 언급하면서, 사탄주의자들은 때때로 못을 박고 그 후 거꾸로 된 십자가 또는 나무에 자기들의 희생자들을 묶는다.

4) “목구멍으로 쓰레기를 넘기는 기분을 알아?”

--- 이는 남자와의 강요된 섹스를 의미할 수 있다. 사탄적 밀교는 아동 성 학대와 성적 괴롭힘을 한다는 평을 얻고 있다. 조승희가 의붓아버지에 의해 괴롭힘을 당하는 한 아이에 관하여 작문을 했었다는 것으로 볼 때, 조는 자기 자신에 관하여 썼을 수도 있다.

5) “자기 무덤을 파는 기분이 어떤 기분인지 알아?”

---사탄적 학대의 희생자들은 이것이 공포를 조장하는 방법이며 따라서 회원들은 그 밀교의 명령들을 불순종하는데 두려움을 느끼게 된다고 주장한다. 또 다른 희생자들은 어떻게 그들이 자기들의 무덤을 파도록 강요당했는지 그리고 관속으로 기어들어가 여러 날 계속하여 산채로 묻혀있도록 강요당했는지 말해왔다.

6) “너희는 이 불쌍한 소년의 삶을 파괴하고자 했다.”

---그가 사람(man)이 아니라 “소년(boy)”이라는 단어를 사용했기 때문에 중요하다. 어린이들처럼 정서적으로, 육체적으로 그리고 성적으로 폭행을 당해온 사람들은 자기들의 어린시절 기억들을 떨쳐버리는데 고통스런 시간을 보내기 때문이다.

7) “이제 네 손에는 피가 묻을 것이다.”

---이는 조승희가 마인드 콘트롤의 주문에 걸린 희생자였음을 지적해 줄 수 있다; 그는 그 살인들이 자기 스스로의 행동들이 아니라 그의 고문자들의 행동들의 결과라고 여겼을 수 있다; 일단 사전에 프로그램된 32명의 목표치에 도달하자, 조는 그때 자기 자신의 생명을 취해서 전체 33명을 만들었다.

 

마인트 콘트롤 기술에 의해 프로그래밍된 개인들은 암살 같은 일들을 위해 사용될 수 있으며, 임무를 위해 선택된 대상을 보면 조건반사를 일으키는 어떤 자극적 단어들과 상징들을 주문처럼 외움으로써 단순히 그 임무를 행동에 옮기게 된다. 이렇게 조종된 살인자들은 그 일이 완수된 이후에는 대부분 항상 제거된다.

 

정부 이득

 

학내 살인사건 수를 통해서, 어떤 이는 어린이들에 대한 아주 실질적인 위협이 점차 늘어나고 있는 “사람 관리”라는 정부 목표의 성취를 도와주는 데 사용되고 있다는 것을 짐작할 수 있다. 사회는 그 가족과 사랑하는 자들을 보호하기 위해서 어떤 일도 마다않을 것이며, 만약 그 위협이 방송을 통해서 충분히 극대화된다면, 사람들은 궁극적으로 다음과 같은 생각에 굴복하고 말 것이다:

 

통제된 인터넷

증대된 감시

자유의 상실

총기류 규제

강제된 정신적 시험들과 아이들용 약물 치료

여행 규제

보편적으로 적용되는 ID 칩 이식

 

인종적 구분

 

계엄령

“필연적인” 독재정

북아메리칸 연합

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정부로부터 나오는 강화된 테러 경보들과/혹은 여타 다른 제시된 “원조”

 

한 루시페리안(사탄숭배자) 전설

 

잘 조율된 사건들, 조종된 뉴스들 그리고 통제된 교육 시스템들이 의식과 잠재의식 수준에서 사람들을 제약한다. 마인드 콘트롤의 한 막강한 형태인, 대중들에게 매일 먹여지는 선전은 분열, 분쟁, 파당 그리고 전쟁을 초래하도록 사람들 사이에서 변증법적 구분을 조장하는데 효과적으로 사용된다. 우리가 우리 사회에 부여된 중요하지 않은 주변적인 이슈들에 관여하는 동안, 동시에 우리는 외견상 국제적인 범위의 한 사탄적이고 파괴적인 그룹의 치명적인 촉수들에 의해 포위되어 있는 것이다.

 

글로벌 엘리트는 평시민들이 반드시 준수해야만 하는 법률들을 고려하지 않고 부와 권력을 축적하고자 애쓴다. 또한 사탄주의자들이기도한 그러한 엘리트 멤버들은 인류를 위한 열정적인 경멸과 우리 세계에서 깨끗하고 건전하고 아름다운 모든 것을 모멸하며 자기들의 목표만 추구한다. 수많은 외관상의 가장들 아래서, 어린이들의 생명과 지구의 건강을 댓가로 수십억을 벌기위해 법을 악용하는 회사들과 국제적 조직들이 있다. 우리가 우리의 아이들을 보호하기위한 인간 본성에서 출발하면, 이 사악한 자들의 부유한 네트워크가 제의(祭儀)를 통해 묶여진 한 글로벌한 죽음의 밀교(密敎)에 불과하고 돈을 위해서

인류를 파괴하도록 자행되고 있다는 것을 우리가 숙지하기는 어렵지 않다.

 

사탄주의자들의 신봉의 사인들과 상징들은 우리 사회 아주 깊숙이까지 침투되어 있다. 다만 한 번의 무관심한 눈길만으로도 통일된 이미지들, 광고들 그리고 로고들이 어떻게 이 사실을 증명해주는지 알 수있다.

모든-것을 보는 눈, “V” 표시, 횃불, 뱀, 용, 숫자 13, 33, 666, 날개달린 원반, 펜타그램(별모양), 쉐브론(갈매기모양의 기장), 피라미드--매일매일 기본적으로 우리는 그들의 상징적인 “예술작품”을 보고 숭배하도록 강요되며, 우리는 그들의 부적과 돈을 지니고 있고, 우리는 부지중에 우리의 에너지와 지지를 제공하며, 실제로 우리의 아이들이 그들의 야망의 제물로 쓰이고 있는 것이다.

 

사탄의 충성자들에게 있어서, 우리는 의심과 혼란의 경계울타리 안에 갇힌 무력한 소떼에 불과하다. 우리가 깨어서 이미 그 문안에 있는 영원한 적들을 대면하지 않는다면, 우리는 우리의 무지에의 해서 유익을 얻고 제의적 스포츠를 위해서 우리를 살인하는 마귀들의 축제에 참여자가 될 운명인 것이다.

 상위 프리메이슨 목록

 

7.각국에서 일어나고 있는 폭탄테러도 프리메이슨이 저지른 짓?

어느 테러리스트가 저질렀다기 보다 프리메이슨에 의해 '조종'된 그 누군가가 자신도 모르게,,한게 아닌가 한다.(마인드컨트롤 칩등 전자파무기로 사람을 조종해서)

그렇지 않고서야 지구상에서 끊임없이 일어나고 있는 실체가 애매하고 흐릿한 폭탄테러의 경위를 설명할 수가 없다.

지구 인구를 60억에서 10억으로 줄일려고 하는 목표를 가진 프리메이슨으로선 어떤 짓거리도 서슴치 않는 것이다.

한시바삐 세계 각국 지도자들은 뜻을 모아 300인위원회등 프리메이슨에 관계된 모든 조직원을 체포하고 조사해서 그 실상을 까밝히고 그들을 처형시켜야 한다.

 

8.뇌파조종(마인드컨트롤 칩)으로 사람을 죽이는 프리메이슨이라는 조직

4. 현재
남한은 매우 작은 땅 위에 있고, 그 하늘에는 외국제 인공위성들이많다. 남한의
하늘을 가로질러 미군기들이 날고있고, 알미늄 금속과 종종 박테리아도 포함하는 화학 물질을 매우 자주 쏟아붓고는 한다. 알미늄은 평범한 사람들을 향해서 진통제로 쓰인다.
그리고 땅위에는 너무나 많은 일꾼들이 그들의 이웃들을 향해서 X-ray 카메라를 사용하면서, 돈을 만드는 사람들을 위해서 모든 것들을 방송하고 있다.

이런 각종 광선을 사방에서 쏘아대는 통에 세포가 파괴돼 우리의 피부는 나날이 얇아지고 있으며

원인모를 각종 질병이 창궐하고 있다.

 

 

퍼온 글,,

아이디:nundongja

 

여러분은 전에, 길거리에 나섰다가 햇볕에 쪼인 것도 아닌데 무슨 광선에 쏘인 듯 몸이 따끔따끔하이 스물스물하는 느낌을 받은 적이 없었나요?

 

[프리메이슨의 대중고문-마인드컨트롤 무기의 만행]

방송에서 그 유명한 프리메이슨에 관해 방송을 하지 않는건 왜일까요~
분명 충분히 시청자들의 흥미를 끌수 있을텐데도 말입니다
UFO 에 관한 떠도는 소문은 방송도 자주 나오던데...
왜 프리메이슨에 관해선 입을 싹 닦고있는지 아십니까?

바로 방송언론계를  프리메이슨이 장악했기 때문입니다..
전 프리메이슨에 관한 방송은 딱 한번.
MBC의 서프라이즈에서 본게 다입니다..
제가  아주 TV끼고 사는 사람인데도 말이져~....
프리메이슨에 관해 꼭 알아두십시요
분명 누구에게나 한 번은 그들의 보이지 않는 검은손이
가까이 드리우게 돼있거든요~


프리메이슨의 반인륜행위-마인드컨트롤무기

마인드컨트롤 무기(정신전자 조종무기.의식조종 전파장비)에 의한
프리메이슨의 만행
1.사생활도청,24시간 감시도촬
2.집단스토킹(쫓아다니면서 온갖 해꼬지행위 및 분위기조장)
3.자살유도(전파장비로 뇌파조종 자살로 유인)
4.인공환청(극초단파 음향발신기에 의한 인공환청및 신을 가장한 빙의현상)
5.베리칩(치료나 주사로도 주입가능/타겟에 집에 도둑고양이처럼 침입 티 안내고 베리칩만 이식)
그외 열거할수없을정도로 많음

마인드 컨트롤 무기는
두뇌조종 최첨단 뇌파장비이며
전세계적으로 일어나고 있는 프리메이슨의 반인륜행위로써
몸에 베리칩을 이식하지 않고도 사람을 조종하는 수준에 까지 와있습니다
전파공격으로 타겟을 괴롭히고 희롱하며
24시간 사생활도청과 동네기반-집단스토킹도 함께 수반됩니다
 
뇌파를 발산하는 인간은 온몸이 전자 덩어리로써
라디오와 같은 역할을 할 필요충분 조건을 완벽하게 갖추고 있습니다.
뇌파 주파수만 조작한다면 이론적으로도  두뇌조종은 충분히 가능한 이야기입니다
사람의 행동을 조종하는 전파를 발산하는 무리가  우리주위에 있습니다.
눈을 뜨십시요.....보이지만 않을 뿐 실존하는 적입니다
 
사람의 마음을 뇌파 주파수로 읽고 전자무기의 일종인
마인드 컨트롤 무기로 사람의 정신을 조종하고
심리와 의식을 조종하며 인공환청,질병유발(각종암,뇌종양,백혈병등),
돌연사 및 자살로도 유인할수 있는
핵폭탄에 버금가는 이 가공할 무기가
지금 대한민국 사회에서 상용화되고 있는 실정입니다

국가에서 이 무시무시한 무기를 모른다는건 말도 안되는데
아무리 두드려도 묵묵부답이고
공상과학 영화에서나 나올 법한 일들이
실제로 행해지고 있다는걸 알고나 계시는지....
++피해자가 아니더라도 반드시 알아두십시요
적어도 가족중 한 분은 피해자일수 있습니다.

피해자가 수도없이 속출하고 잇는데
정신병자로 몰아부치고 있는 실정입니다

나의블로그 http://blog.naver.com/youks28
가해자의 방해로 잘 안들어 가질수도 있습니다...

마인드컨트롤 무기 피해자및 관련사이트
http://memolog.blog.naver.com/youks28/438

분명 충분히 시청자들의 흥미를 끌수 있을텐데도

방송에서 그 유명한 프리메이슨에 관해 방송을 하지 않는건 왜일까요~
분명 충분히 시청자들의 흥미를 끌수 있을텐데도 말입니다
UFO 에 관한 떠도는 소문에 관한 방송도 자주 나오는데...
왜 프리메이슨에 관해선 입을 싹 닦고있는지 아십니까?
바로 방송언론계를  프리메이슨이 장악했기 때문입니다..

전 프리메이슨에 관한 방송은 딱 한번.
MBC의 서프라이즈에서 본게 다입니다..
저 아주 TV끼고 사는 사람입니다....
프리메이슨에 관해 꼭 알아두십시요
분명 누구에게나 한 번은 그들의 보이지 않는 검은손이
가까이 드리우게 돼있거든요~

마인드컨트롤 피해자모임
http://cafe.daum.net/stalking21
http://cafe.daum.net/s0smindcontrol
http://cafe.daum.net/mindcontrolvictim(이곳은 가해자들이 많음)

요즘 아이도저라고 뇌파조절 사이버제품이 인기죠...
그제품으로 인해 인위적으로 뇌파조절이 된다는것과
사람의 감정을 (음파)소리만으로도바꿀수 있다는것이 이론적으로 입증된 셈이죠
여기에 무선 뇌파장비만 도입하면 딱 마인드컨트롤 무기가 되는거랍니다.
(물론 더 주도적이고 세밀한 뇌파조작이 필요하지만..... 그들에겐 식은죽먹기라는;;......)
나의블로그 http://blog.naver.com/youks28

끔찍한 사실 한가지 더 ....
아이도저와 무선 뇌파장비가 만나면 어떤 일이 일어나겠습니까~
살인 충동을 느끼게하면 강호순 같은 흉악범 하나 만드는건 일도 아닐것이고
뇌섹스로 사람이 해선 안되는 개망나니짓도 서슴없이 하도록 유도할수 있을것이다.
한 마디로 인간의 두뇌를 자유자재로 조종할수 있다는 얘기다.
이정도는 빙산의 일각에 불과하다.
지금도 분명히 일어나고 있는 사실이며
앞으로도 수없이 많은 인격들을 파괴시킬것이고
무고한 이들의 인간성을 짓밟게 될 이 개작두(마인드무기)가
대한민국에서 활개치게 될것이다
사람들이 인정하지 않는 한 기계질은 계속되는거다.....쭉.

이 조직에 구성되어 있는 조직원을 낱낱이 까밝혀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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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조직원에 의해 저질러진 과거에 있었던 사례 하나.

 

극초단파로 인간의 심리를 조종하는 신무기,,[미국]

극초단파를 이용한 심리조종

인간의 심리를 조종하는 신무기를 개발하라.

군사분야에서는 극초단파 방사선(microwave radiation)의 사용 효과를 연구한 출판물이 꽤 많다. 특히 이것이 사람들에게 미치는 심리적 생리적 효과가 주된 연구대상이 된다. 미국정부는 소련정부 그중에서도 특히 KGB가 이러한 유형의 연구를 주도해왔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CIA도 1950년대에 '판도라 프로젝트'를 시행한 이래
이분야를 열심히연구해왔다는 증거가 있다. CIA가 얻은 연구 결과는 NSA와 미국에너지국에 의해서도 활용되어 왔다. 이연구의 특정부분은 언제나 월터 리드 육군연구소(wraair walter reed army institute of research;WRAIR)에서 수행되었다. 1973년 이연구소의
연구원들은 '획기적인 발명'을 이룩했다. '극초단파 신호'를 잘 조작하여 방송하면 그것이 사람의 내이를 자극하여 '인간의 말과 똑같은 음성신호'를 수신한 듯한 착각을 일으킨다는것이다,
내이의 달팽이관 세포가 특정한 패턴에 따라 진동하게 만듦으로써 극초단파 청력도는 청각과 관련된 신경체계에 직접전달될수 있다.

그결과 실제로는 있지도 않은 목소리를 듣는 무서운 환청효과가 발생한다.

'생명과 전기'(the body electric)라는 책에서 로버트 베커(Robeet becker)박사와 개리샐던(Gary selden)은 이런 '청각무기'의 이용 범위를 다음과 같이 지적했다.
“이장치는 은밀한 작전에서 이용될수 있다. 주요 공격목표에게 계속 목소리를 보냄으로써 그를 정신이상자로 만들거나 아니면 미리 프로그램 해놓은 암살자에게 발각되는일없이 안전하게 지시를 전달할수도 있다. 이연구는 계속진행 되었고 그연구 작업을 자세히 적어 놓은 과학 논문도 '여러편' 나왔는데 이 가운데 일리노이 대학교 생명공학부의 제임스 린(James lin)교수가 발표한 논문들이 대표적이다. 한편 WRAIR은 살아 있는 대상에 미치는 효과에 주목하여 극초단파무기(mw)에 관한 논문을 군대 심포지엄에서 발표했다. 그런데 난처하게도 WRAIR 산하의 의료센터 소속인 군 정신과의사는 이런 주장을 폈다. WRAIR이 mw 청력도의 유도방법(피실험자에게 환청을 듣게 하는것)에 대하여 상부의 허락도 없이 실험을 했는데 그 대상이 정신병원에 장기 입원한 환자들이었다는 것이다.

발췌 미궁에 빠진 세계사의 100대 음모론중에서 발췌

http://cafe.daum.net/xm6m2b0e 안티정신병원


세계각국 지도자들은 한시바삐 뜻을 모아 300인위원회등 사탄의 집단인 프리메이슨 조직원을 체포해서 처형시켜 주십시요

 

9. Mind Control Weapons(두뇌조종무기)


여러분은 안 좋은 일은 꼭 겹쳐서 일어나거나

엎친데 덮친격으로 안 좋은 상황이 계속되거나

흔히 머피의 법칙이라고 말하는 불행의 연속이 계속되는 순간을 겪어본 적이 있을텐데요

또는 '오늘 안좋은 일이 있을 것 같은 강한 느낌,,'등등

그럴때 '어쩜 이렇게 누군가 내가 처한 상황과 생각을 알고 있기라도 한것처럼 이렇게 맞아 떨어지며 안좋게 될수가 있을까?'라고 마치 누군가에게 생각이 읽히는 듯한 느낌을 받은 적이 없는지요?

그런 생각을 해본 적이 없는지요?

맞습니다.그게 바로 '누군가'에 의해 두뇌조종,마인트컨트롤을 당한 실체인 것입니다.

내 생각이 읽히고 내가 처한 상황이 마치 누군가에게 적나라하게 보여지는 것 같은,,

여러분은 하늘에 떠 있는 정체모를 수백,수천개의 인공위성등의 존재를 뭐라 생각하십니까?

그리고 방송등의 우리주위에 흐르는 '전파'에 대해 한번 의심해 본적이 있는지요?

위의 짓거리들은 저지른 그 '누군가'는 바로 프리메이슨 족이었던 것입니다.

 

피해사례(퍼온글)

-이ㅇㅇ

아파트의 경우 위층이나 이웃으로 잠입해서는 드릴이나 망치로 소음을 낸다든지 천장이나 벽을 쿵쿵 울린다든지 개를 패 가며 아파트 단지가 울릴 정도로 개가 아파하며 깨갱거리며 울부짖게 하여 신경을 쓰이게 하기도 하고 차량으로 주위를 맴돌기도 하며 지나가면서 깜박이를 좌우로 반복적으로 켜 가며 약을 올리듯이 서행하며 지나가기도 한다.

여성 피해자들의 경우에는 벽 투시 레이더기술에 의해 몰카 도청을 당한 사람처럼 심한 수치심을 느끼고 있다.
목욕을 하거나 화장실 사용에서까지 스트레스를 느끼는 것이다. 
이런 여성들의 피해는 '설마 그런일이 있겠나?'는 일반상식으로부터 일탈 된 양상을 띤다.

증거가 부족한 상태에서 이상과 같은 스토커 행위를 신고하면 어떻게 될까?
신고는 거의 묵살당하거나 정신이 이상한 사람으로 몰리게 된다.그것이 또 그들이 노린 것이기도 하고.

 

이제 이 조직의 행태는 이런 전파조작 두뇌조종을 몰래 하는 것이 아니고 피해자만 인식할 수 있도록 아예 보란 듯이 한다.

그렇게 해서 주위의 사람들이 피해당사자를 오히려 정신병자로 보게 만드는 것이다.

 

아파트에서 혼자 살고 있던 이ㅇㅇ본인은 강력한 전자파 피폭을 당했다.

전기적인 통증을 수반하는
몹시 버거운 느낌의 그것은 전자파로 생각되는 따끔거리며 날카롭게 찌르는 듯한 통증과 함께 이웃에서 들려오는 망치 소리와 함마 드릴 등의 소음과 더불어 몹시 거슬리게 하였다.

 

Stop!

Mind Control & Directed Energy Weapons.


세계각국 지도자들은 한시바삐 뜻을 모아 300인위원회등 사탄의 집단인 프리메이슨 조직원을 체포해서 처형시켜 주십시요

 

10.프리메이슨과 세계 각국의 대통령

http://blog.daum.net/rchong1020/12857782

프리메이슨과 한국의 2007대선


세계각국 지도자들은 한시바삐 뜻을 모아 300인위원회등 사탄의 집단인 프리메이슨 조직원을 체포해서 처형시켜 주십시요

 

11.당신은 세상이 무언가 잘못되어 가고 있다고 느끼지 않는가? 에이즈,에볼라 바이러스등은 유포된 것

에이즈, 에볼라 바이러스등은 모두 자연적인 발생이 아닌 미 정보부 산하 연구소에서 만들어져 유포된 것이다.

 

당신은 지금 세상에서 일어나고 있는 일들이 극히 정상적이고 자연적이라고 생각하고 있는가..?

사육되는 가축처럼 살만 찌고 나약해지는 아이들, 예전에는 없던 아토피 피부염, 각종 질환. 늘어만 가는 암, 정신질환, AIDS(후천성 면역결핍) 바이러스,  에볼라바이러스, 기상의 이변...

나는 때로 그리워진다. 불과 20여년 전의 어린시절, 서울도 지금과 비교도 안되는 맑은 공기를 숨쉴 수 있었고, 아침에 일어날 때의 상큼함, 가슴으로, 폐속으로 쏟아져 들어오는 시원한 공기.. 생수를 사먹는 것은 꿈에도 없었고, 앞마당의 펌프물은 그렇게 시원할 수 없었다. 그렇게 나는 뛰어놀았고, 병원은 거의 가 본적이 없고, 이렇게 건강한 성인이 되었다.

 

우리는 분명히 무언가 잘못되어 가고 있음을 느낀다.

이것은 어쩌면 소리없는 전쟁, 비상상황이다.

 

세상이 살기 좋아졌는가?

 

몸속에 들어오는 모든 음식물들은 합성보존료, 감미료, 방부제, 합성색소, 중금속, 살충제, 농약, 유전자변형, 설탕으로 절여진 것들이다.

땅속의 지하수는 모두 오염되어 생수를 사먹어야만 한다. 수돗물은 더 이상 믿지 못한다. 이제는 사먹는 생수도 믿지 못한다.

우리는, 이땅의 생명들은 서서히 생명력을 잃고 죽어가고 있다.

에이즈, 에볼라 바이러스등은 모두 자연적인 발생이 아닌 미 정보부 산하 연구소에서 만들어져 유포된 것이다.

엘니뇨, 라니뇨등의 기상이변 현상은 자연적 발생이 아닌 엘리트들의 작품이다.

그들의 과학기술은 일반대중의 상상을 초월한다.

그들은 대규모의 인구감소계획을 이제 시작했다.

땅은 오염되고, 물도 오염되고, 하늘도 오염되었다.

그들은 산아제한운동을 전세계적으로 확산시켰고, 보태어 질병을 유도하는 먹거리, 마약, 바이러스의 유포로 세상은 더욱 황폐해지고, 이제는 해충을 박멸하듯 공중에서 죽음의 분무를 분사하고 있다.

당신이 믿든 안믿든 진실은 그곳에 있다.

 

 

▼▼ 죽음의 분무 켐트레일 ▼▼

 

콘트레일의 정의: 콘트레일은 비행기가 약 30000 ft 이상의 고고도를 비행할 때 발생된다.

이것은 공기가 물의 기포로 압축되거나 엔진을 통과하면서 얼음결정체로 되거나, 날개가 공기를 밀어낼 때 발생된다. 이 트레일은 기포가 다시 증발하면서 보통 몇초에서 15분 사이에 모두 사라진다.


켐트레일의 정의: "켐트레일"이란 단어는 지난 몇 년간 나타난 현상으로 생긴 신조어이다. 켐트레일은 콘트레일과 완전히 다른 형식이다. 처음에 켐트레일은 콘트레일처럼 생각되었다. 하지만, 콘트레일처럼 사라지지 않고, 대신 계속 양옆으로 퍼져서 안개구름의 형태로 바뀐다.

이 트레일은 하늘 전체로 퍼져서 5시간 또는 8시간 까지도 머물러있는다. 이것은 원래 청명했던 하늘을 회색의 하늘로 변화시키는 원인으로 알려져 있다.



이 켐트레일은 알려지지 않은 성분을 포함한 기름형태의 물질로 인구밀집지역에 비행기에 의해 살포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또한 이 켐트레일은 적혈구, 알루미늄, 마이콥플라즈마(바이러스와 세균의 중간성질을 가진 미생물-호흡기질환을 일으킴), 각종 바이러스, 기타 알려지지 않은 생물학적 요소들을 포함하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이 켐트레일이 살포되는 지역에서는 질병, 특히 호흡기와 관련한 만성질환이 증가하는 것으로 보고되어 있다.



켐트레일은 어떤 표식도 없는 하얀색의 비행기에서 살포되는 것을 자주 볼 수 있다. 가끔은 이러한 비행기가 나타나 아무런 콘트레일도 남기지 않다가, 갑자기 같은 종류의 비행기가 동일 지역에 나타나 두꺼운 켐트레일을 남기는 것을 볼 수 있다. 다른때는, 명확히 구분되는 켐트레일의 불연속을 볼 수가 있는데, 이것은 살포하던 켐트레일이 소진되어 새것으로 교체하여 살포함을 보여주고 있다.


켐트레일과 관련된 정보는 http://www.carnicom.com/contrails.htm 을 참조하면 된다.

불과 몇 년 전의 과거만 해도 당신은 수림, 산, 해변, 폭포수와 같은 높은 음이온으로 가득찬 자연의 장소들을 찾을 수 있었다. 이러한 곳들은 건강에 유익한 곳으로 생각되었다. 그러나 모든 것이 바뀌었다. 정부와 군부의 에어로졸(켐트레일)이 우리의 도시상공에 뿌려지고, 세상은 전과 같이 건강에 유익한 음이온을 생산하는 자연적기능을 손상당했다. 그 종합적 효과는 당신의 몸과 그 주변, 우리의 생활공간에 엄청난 양의 양이온을 증가시켰다.


과거의 모든살아있는 생물체에 편안한 공간을 제공했던 음이온의 생산환경은, 오늘날 군사적 켐트레일 세상에서는 전혀 중요한 문제가 아니다. 대기중에서 실시되는 군사행동은 음이온의 생산환경에 극히 치명적이고 파괴적인 효과를 가져온다 - 이 음이온은 인간과 모든 생물체가 생존을 위해 필요로 하는 것이다.




기상와 대기는 음이온의 생산에있어 중요하다. 미해군의 RFMP/ VTRPE 켐트레일 프로그램은 우리가 숨쉬는 공기에 바륨솔트 혼합에어로졸을 뿌리고 있다. 미해군의 이 프로그램은 4년 전에 시작되어 수백톤의 바륨솔트가 우리의 공기중에 살포되었다. 바륨솔트가 포함된 공기는 전해질을 포함하여 방사하기 때문에 음이온을 생산할 수 없다. 이것은 음이온을 발생시키는 요소보다 양이온을 발생시키는 요소를 더 많이 가지고 있다.

모든 생명체와 농장의 흙이 생존을 위해 음이온을 갈망하는 때가 가까워 오고 있다. 공기중의 음이온은 극히 짧은 기간 내에 사라질 것이다.


비행기에서 뿌려 대고 있는 켐트레일 모습(경기 수원)

http://www.slrclub.com/bbs/vx2.php?id=theme_gallery&no=786320

(ANA:전일본항공)소속 제트비행기로 추정.

수원등지에도 자주 뿌리는 듯

 

이외에도 몸에 독소물질을 전파로 증폭 시킬수 있다고 한다.(전자파무기로)
어떻게 보면 검출도 안되는 미량의 독소물질만으로 암살이 가능하다는 이야기이다.

그리고 손안에 들어갈수있는 작은 전자장비로 모든 전자시스템을 고장낼수도 있다고 한다, 마인드컨트롤에 관한 문의는 무조건 국가정보기관에 문의하라는 말도 있다. 우리가 상상도 못할 방법들이 전수되고 있단다 그곳에서...

 

12.프리메이슨 조직 구성 총정리

 

프리메이슨 (조직)

-명분 따로 실질 따로인 이중플레이의 조직-

인간의 감정까지 요리할려는 부류,,

 

사람들을 가축으로 생각하는 조직입니다.지는 사람이 아닌가? 푸훗

프리메이슨의 세계정복계획서인 [시온의정서]에는 사람(인류)을 가축이라고 써놨다.

프리메이슨의 적십자(Red Cross)종단의 적십자는 '붉은 피의 십자가'를 뜻한다죠

즉, 게으르고 말 잘 안듣는(자기네 마음에 안드는) 양(다른 사람)은 특별조치를 합니다며 경고를 하고 있다.흠

프리메이슨은 현재 지역과 성격에 따라서 여러가지 단체로 나뉩니다.
그 중 제일 핵심이고 중요한 단체가 일루미나티인데 내용이 많으므로 따로 알 수 있을 것입니다.
프리메이슨 이들은 세계의 정치, 금융, 기업, 종교, 언론, 사회, 문화에 많은 영향을 끼치고 있으며 돈과 권력을 위해서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갖은 음모로 사람들을 속이고 있습니다.

이들은 세계의 엘리트들로 유대인을 중심으로 한 금융, 석유, 언론, 군수 재벌들이 돈줄을 쥐고 있고
앞에는 정치가들이 나서며 뒤에선 언론인, 변호사, 과학자, 군인 등이 지원합니다.
프리메이슨은 로지(Lodge)라는 집회 장소가 있는데, 전 세계에 10만개의 로지가 있습니다.
프리메이슨은 1도부터 33도까지의 계급이 있으며 상부의 명령에 절대 복종합니다.

1도(도제, Entered Apprentice), 2도(장인, Fellow Craft), 3도(숙련된 석공, Master Mason)까지는
견습생이며, 4도부터 씨크리트 마스터 메이슨(Secret Master Mason)이 되어 정식회원이 됩니다.
33도를 '그랜드 마스터(Grand Master)'라고 부르며 평의회를 열어서 최고 의장을 뽑아서 그를 프리메이슨의
교황으로 삼고, 교황의 지시에 전적으로 따릅니다

이들은 특이한 입단식을 치루는데 눈을 가리고 밧줄을 목에 메고 방 안으로 인도되 칼을 가슴에 댄 뒤
비밀을 폭로하지 않는다는 선서를 합니다.
가렸던 눈이 풀려지면 입단 지원자에게 악수의 손이 여러 차례 내밀어지며 새로 탄생한 단원은 프리메이슨이 될 
것을 서명하고 솔로몬왕의 성전건축에 사용했다고 전해지는 상징적인 24인치의 자와 석공의 망치를 받게 됩니다.
 

프리메이슨은 비밀의식을 통하여 자신들의 조직을 인생에 지혜를 주는 근본적인 종교로 여기게 하고 있습니다
하나의 계급을 획득하기 위해선 여러 가지 가르침을 받아야 하고 의식에 참가해야 하는데 4단계부터는 
피로써 언약하게 되어 있습니다.

프리메이슨에 가입하기 위해선 종교가 있어야 하는데 기독교, 이슬람교 뿐만 아니라 불교도 가능합니다.

이들은 우리보다 훨씬 앞선 기술과 정보를 가지고 있고 비밀리에 활동하고 있습니다.
지역적으로는 영국의 왕립국제문제연구소(RIIA)와 미국의 외교문제협의회(CFR)를 중심으로 활동합니다.
여러 단체 중 최고 기구는 300 위원회, 로마클럽, 검은귀족, 원탁회의 입니다.
세계은행의 총재는 항상 CFR, 삼변회, 빌드버그 그룹의 회원이 맡고 있습니다.

 

A. 지역기구
1. 왕립국제문제연구소(RIIA, Royal Institute for International Affairs)
왕립국제문제연구소는 1919년 영국에서 만들어졌고 영국여왕을 중심으로 하며 영국 정부와 세계 엘리트들을
콘트롤 합니다.
RIIA는 런던 세인트 제임스 광장의 채텀 광장의 채텀 하우스에 사무소를 두고 있습니다.
영국의 대외정책은 채텀하우스에서 나온다는 말이 회자되고 있습니다.

우리는 미국이 이라크와 전쟁하거나 무리한 정책을 추진해도 영국은 항상 앞장 서서 미국 편을 드는 것을 봅니다.
이는 영국의 RIIA와 미국의 CFR이 서로 통하기 때문입니다.
겉보기에는 세미나도 열고 외교문제도 연구하는 연구소이지만 주요회의는 초청된 인사만 모여 비공개로 합니다.
영국이 남아프리카 보어전쟁에 참여해 다이아몬드 광산을 획득한 것도 RIIA의 결정이었습니다.

 

2. 대외관계협의회(CFR, Council on Foreign Relations)
CFR은 미국 정부와 CIA를 조정하고 세계정부수립을 위한 활동적 단체로 1921년 조직되었습니다.
이들의 목적은 세계의 경제를 통합하고 각종 음모를 자행해 공산주의적 세계정부를 세우는 일입니다.
CFR 회원은 CFR 회의의 내용을 발설할 경우 회원자격이 박탈되게 되어 있습니다.
CFR에는 금융, 통상, 통신, 학계의 유력한 지도자 3,300명이 회원으로 참여하고 있습니다.

CFR은 J.P. 모건의 영향을 많이 받는데 CFR의 초대회장인 존 데이비스는 J.P. 모건의 개인 변호사였습니다.
우리나라 은행도 IMF 사태 이후로 미국계 자본에 거의 다 넘어 갔습니다.
물론 IMF 사태도 조지 소르소 같은 투기자본이 일시에 빠져나가면서 비롯된 음모였습니다.
덕분에 그들은 우리나라 기업과 주식, 부동산을 헐값에 살 수 있었습니다.

대부분의 정치각료와 국회의원이 CFR 회원이기 때문에 민주당이 정권을 잡던 공화당이 정권을 잡던
이들의 권력은 계속 유지됩니다.
CFR은 미국의 언론을 조정하고 통제하며 교육과 문화를 자신들이 의도한 대로 이끕니다.
때문에 미국의 거의 모든 대통령이 CFR 회원이며 이들의 도움을 받아 대통령에 당선됩니다.
아이젠하워, 닉슨, 카터, 조지 부시, 빌 클린턴, 현재 부시 대통령이 CFR 회원입니다.

워싱턴 정가에서는 민주당이든 공화당이든 상관없이 각 부서의 책임자는 CFR의 회원 명단에서 골라 임명하곤
했습니다.
1921년 이후 재무장관 18명중 12명, 국무장관 16명중 12명, 국방장관 15명중 9명, CIA부장 11명중 7명,
웨스트포인트 사관학교 교장 7명중 6명, 유럽 연합군총사령관은 전원, NATO주재 미국대사 전원이 CFR회원들로
충당된 것을 보면 알 수 있습니다.

미국 주요 언론의 사주와 편집장이 CFR 회원이므로 이들은 CFR의 의도대로 여론을 조성하고 불리한
기사는 왜곡하거나 보도하지 않습니다.
이들은 문화계에도 깊히 침투해 롹 음악을 만들어 강한 비트와 조명으로 젊은이들을 열광시키고, 몸동작을
따라하게 하고, 파괴적으로 만들고, 감각적으로 만들어 결국 마약을 먹고 사탄을 찬양하게 만듭니다.

CFR은 자체적으로는 '좋은 세상을 위해 국가에 봉사하는 친목단체이자 Think Tank'라고 홍보합니다.
그러나 CFR은 20세기에 발생한 세계 주요 분쟁에 개입했습니다.
CIA 국장은 대부분 CFR 출신으로, CIA는 CFR을 위해 존재한다는 평가를 듣고 있습니다.
CFR의 중심인물 중 하나는 헨리 키신저로 국무장관 등의 요직을 거치면서 세계 주요 현안에 대해 영향력을
행사했습니다.

http://www.cfr.org/

 

 

B. 최고기구
1. 300인 위원회 (The Committee of 300)
300인 위원회는 세계를 움직이는 300명의 막강한 프리메이슨 엘리트들로 구성된 단체입니다.
영국 여왕을 중심으로한 300위원회는 런던에 본부를 두고 있으며, 세계의 정치, 경제, 사회, 문화, 군사, 종교 등
모든 분야를 좌지우지 하며 수 많은 단체와 협회를 뒤에서 조종합니다.
세계의 부호와 귀족, 언론인, 정치인, 전문가들이 300 위원회에 소속되 있으며 직위는 세습됩니다.

300인 위원회는 전통적으로 영국의 귀족과 재벌을 중심하였고, 후에 미국 귀족과 재벌을 받아들였습니다.
영국은 100여 귀족, 재벌 가문이 지배하고 있고, 미국은 300인 위원회의 지배를 받고 있습니다.
이들은 대영제국 시절부터 동인도 회사를 통해 마약사업으로 거금을 모았습니다.
동인도 회사는 인도에서 양귀비를 재배해 중국에 아편을 파는 역할을 했습니다.

동인도 회사는 주로 인도 겐지즈강 유역과 벵골지방에서 양귀비를 재배하였습니다.
동인도 회사는 '중국 내륙 전도단'(China Inland Mission)라는 선교단체를 조직해 중국의 농민과 가난한
노동자들(Cooly)을 아편을 무료로 나누어 주어 중독시켰습니다.
아편중독자로 인한 문제가 심각해지자 청국은 1792년 아
편밀매금지령을 시행하였습니다.

청국은 아편 중독자가 급증하고, 은의 유출로 인한 세수확보가 어려워지자 임칙서(林則徐)를 흠차(欽差)대신으로
임명하고, 광저우에 파견하여 영국 상인으로 아편을 몰수하여 아편전쟁(1840~1842)이 발발합니다.
영국은 대규모 함대와 병력을 동원하여 중국에 상륙하였고, 부패한 청군은 연전연패를 거듭하였고,
청국은 난징 함락 직전에 영국과 난징조약을 체결하였습니다.

난징조약으로 영국은 영사재판권과 최혜국 대우를 인정받았고, 홍콩을 이양받았으며, 청국의 관세주권을
빼앗아 반식민지화 하였습니다.
이 후 청국은 전쟁 배상금 지급, 아편거래에 의한 은의 유출, 외제 공산품 범람으로 인한 국내 산업붕괴 등으로
쇠퇴하였으며 반봉건사회로 전환되기 시작했습니다.

마약은 양귀비 열매에서 추출한 아편·모르핀·헤로인이 있고, 코카잎에서 추
출한 코카인이 있으며, 대마에서
나온 대마초, 화학적으로 만든 LSD와 필로폰 등이 있습니다.
이중 아편과 헤로인은 환각성과 중독성이 강하고, 신체에 해악이 심합니다.
아편은 주로 인도·터키·유고슬라비아·파키스탄 등에서 재배·제조되며, 전세계의 생산량은 약 100만kg입니다.

황금의 삼각지대(Golden Triangle)는
미국의 뉴욕에 반입되고있는 헤로인의 80%이상이 이곳 지역에서
생산되어 보내진다는 곳으로 메콩강 주위의 태국, 미얀마, 라오스 3개국의 국경이 접한 곳입니다.
황금의 초생달 지대(Golden Crescent)는 아프가니스탄, 파키스탄, 이란 지역으로 이 지역에서 생산한
헤로인이 유럽지역 헤로인 압수량중 75%, 미국내 압수량중 25%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황금의 삼각지대에서 나온 생아편은 이탈리아 시칠리아에서 마피아가 소유한 정제소와, 프랑스 해안의 정제소,
레바논과 터키의 정제소 등으로 보내집니다.
황금의 초생달지대에서 생산된 생아편은 이란, 터키, 레바논을 통해 유입됩니다.

생아편을 제조할 때는 무수초산이란 약품이 사용되는데, 마약단속반은 이 약품을 생산하는 공장을 묵인하고,
수송루트를 추적하지 않음으로써 각 국 정부가 마약을 적극적으로 단속할 의지가 없음을 보여줍니다.
미국의 마약단속 요원들은 홍콩에 입국허가조차 받지 못하고 있습니다.

세계 주요 마약산지와 국내 유입실태는 다음
페이지를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아편은 고대 사탄숭배 종교에서부터 유행했는데 그리스의 디오니소스 신자들, 이집트의 오시리스 호루스
신자들 등이 아편을 흡입했습니다.
이는 환각상태를 통해 영적인 세계에 이름으로써 마귀로부터 계시를 받기 위함입니다.

서유럽의 마약 수송은 300인 위원회가 제정한 '국제삼각운송제도'라는 유통망을 통해서 유입되는데,
신선식품을 위한 이 유통망을 통해서 마약이 정부의 묵인 하에 유입되고 있습니다.
300인 위원회의 도움으로 대통령이 된 닉슨은 '프렌치 커넥션'이란 프로그램에 따라 마약을 단속하는
반역행위를 하다가 일루미나티의 조종을 받는 언론이 터뜨린 워터게이트 사건에 말려 물러납니다.

1846년 12만명의 쿨리(마약에 중독된 중국인 노동자)들이 미국에 도착하여 철도 황제 헤리먼의 서부 철도
사업에 투입되었습니다.
이들은 공사가 끝난 후 센프란시스코, LA 등에 정착했는데 미국에서 마약밀매 사업을 함으로써 미국 내
마약을 퍼뜨리는데 큰 역할을 하게 됩니다.

비틀즈는 스텐퍼드 연구소에서 대중의 의식을 지배하기 위해 치밀하게 계획되어 결성되었고, 언론의 전폭적인
지원 아래 세계적으로 큰 인기를 얻게 되었습니다.
비틀즈가 공연하는 곳마다 마약이 보급되었고, 정부는 이를 묵인하였습니다.
이 때 등장한 것이 강력한 환각증상을 일으키는 LSD이며, 마약은 미국 내에 급속히 확산되었습니다.

300인 위원회는 미국내 마약 확산을 위해 타비스톡 연구소의 여러 계획된 프로그램을 시행하였습니다.
미국을 탈 공업화 시켜 실업자를 양산하고, 교회를 부패시켜 사람들이 교회를 등지게 하며, 대중매체를
통해 사람들을 물질주의와 쾌락주의에 물들게 해 결국 마약에 의존하게 했습니다.
결과는 성공적이어서 미국의 마약중독자는 180만명이며, 교도소 수감자의 대부분은 마약사범입니다.

미국에서의 마약보급은 3가지 목적을 가지고 있습니다.
첫째는 물론 미국 마약거래를 거의 독점하는 300인 위원회의 수입을 증대시키기 위해서입니다.
둘째는 사회적 탈선을 부추겨 미국의 몰락을 재촉해 미국을 쉽게 장악하기 위해서입니다.
셋째는 인간을 단순화 시켜 다루기 쉬운 존재로 만들고, 세계정부를 수립하는데 이롭게 하기 위해서 입니다.
제 정신을 잃은 사람은 세뇌나 최면, 마인드 콘트롤에 더 큰 영향을 받기 때문입니다.

파나마의 노리에가 대통령은 미국 CIA의 도움으로 독재정부를 세우고 친미활동을 했지만 300인 위원회의
마약거래와 은행지원에 협조하지 않았습니다.
영국의 압력을 받은 미국의 전 부시 대통령은 파나마에서 불법작전을 실시하여 노리에가를 체포했습니다.
오히려 그를 마약혐의로 뒤집어 쒸워서 재판을 받게 하였고, 거짓 증인을 내 세워 유죄 판결을 받게 하였습니다.

이란은 전통적으로 아편 생산과 무역에 관여했지만 중독자가 100만명에 이르자 이란 국왕이 아편무역을
강력히 단속하여 근절하였습니다.
이를 묵과할 수 없었던 300인 위원회는 미국에서 교육 받은 호메이니를 내 세워 정권을 교체하였고, 호메이니는
마약사업을 묵인해 다시 중독자는 200만명에 이르게 되었습니다.

스위스와 홍콩의 은행들은 전통적으로 300인 위원회의 마약자금을 세탁·관리해 주었습니다.
홍콩에 있는 '홍콩 엔드 상하이 은행'은 아직도 중국과의 아편무역에서 나오는 수십억 달러의 결제은행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아메리칸 익스프레스(AMEX) 역시 300인 위원회의 위장 계열사로 마약 자금을 세탁하고 있습니다.

마약 이외의 300인 위원회의 주 수입원은 남 아프리카의 다이아몬드와 금 광산에서의 수입입니다.
광산에서 임금은 일인당 연 100달러 정도를 주면서 수입은 매년  수십억 달러에 이릅니다.
보어전쟁(Boer War)은 1899~1902년 네덜란드인의 자손인 보어인이 건설한 트란스발공화국과 영국과의
전쟁으로 남 아프리카 광산을 강탈하기 위해 영국이 대규모 군대를 파견해 살육전을 벌였습니다.

인구 50만 명에 총동원 병력 약 7만인 보어인을 정복하기 위하여, 영국은 45만명의 군대를 동원하여 보어인의
전답 ·가옥을 불사르고, 21만의 비전투원을 강제적으로 집단수용소에 집어 넣어 2만명을 죽였습니다.
독실한 기독교도인 보어인은 아이들까지 동원되 3년을 버텼지만 초토화작전에 밀려 끝내 항복했습니다.
이로인해 영국도 국제적 비난을 받았고, 로이드 조지 같은 제국주의 반대론자들이 생겨났습니다.

음 소위 '제국주의'가 바로 프리메이슨이 주창하는 이념이었군요,,

 

2. 검은 귀족
검은 귀족은 이탈리아 베니스와 제노바를 중심으로 한 단체로 검은 귀족이라는 가문으로부터 유래되었습니다.
중세시대에 검은 귀족이라 불리는 귀엘프 가문은 유럽의 무역업과 은행업을 장악해 막강한 부를 축적했고
현재 스위스에 은행을 차려 마약거래와 돈세탁을 하고 있습니다.
많은 유럽황실이 이 가문 출신이며 영국 중앙은행도 검은 귀족 소유입니다.
검은 귀족은 로마클럽을 만들어 내었고 빌드버그의 주요 멤버입니다.

 

3. 로마 클럽 (Rome Club)
로마 클럽은 1968년 록펠러 재단의 후원 아래 이탈리아에서 창립된 단체로 세계의 환경과 인구문제를 다루는
조직이고, 300 위원회의 외교정책 지부입니다.
이들이 환경문제와 인구문제를 다루는 것은 세계화의 정당성을 홍보하고 후진국의 선진화를 막기 위함입니다.
과학 기술 발달로 인한 인구증가, 환경오염, 자원고갈 등의 문제를 해결한다는 명분을 내세우는데 이는 지구의 부존자원을
자신들이 독점하기 위해서입니다.

엘리트들은 부(富)는 지하자원과 식량자원에 원천한다는 중상주의적 사고를 가지고 있습니다.
로마클럽은 동남아와 남미의 경제 위기를 조장해 많은 사람을 가난에 허덕이게 하고, 아프리카의 경제를
파탄시켜 수 많은 사람이 굶어 죽게 하고, 석유를 팔아 먹기 위해 대체 에너지 개발을 막는데 이는
상대적 부를 추구하는 중상주의적 사고방식 때문입니다.화석연료인 석유는 지구온난화(
우리가 쓰는 에너지를 얻기위해 화석연료인 석유등을 마구 태워 쓰는 바람에 거기서 CO2등 온실가스가 발생해 지구가 더워지는 것입니다)의 대표적인 원인이기도 한데

엘리트들의 지상 천국을 만드는데 있어서 인구 문제는 골치 아픈 문제이므로 이들은 중국에 압력을 넣어
한가족 한자녀 갖기 운동을 하게 했고, 아프리카 사람들에게 무료로 홍역 예방 접종을 맞으라고 해 놓고는
AIDS 병균을 집어 넣었습니다.
중상주의적 사고에서는 부는 한정되 있으므로 상대방이 못 살아야지 자신의 부가 더욱 안정될 수 있습니다.

로마클럽은 환경보호를 명분으로 후진국이 원자력 발전을 이용하지 못하게 하는데 이는 환경보호를 위해서가
아니라 후진국이 값싼 에너지를 이용해 선진화 되는 것을 막기 위함입니다.
로마 클럽은 미국도 약화시키기 위해 레이건 대통령을 이용하여 철강산업, 자동차 산업, 주택산업을
붕괴시켜 미국의 공업을 무너뜨렸습니다.

 

4. 원탁회의 (Round Table)
보어전쟁이 끝난 19세기 말 영국의 세실 로즈라는 영국 사람이 아프리카의 다이아몬드 광산을 발견해
대 부호가 됬는데 이 곳이 남아프리카 공화국입니다.
그는 일루미나티의 세계 단일정부 사상에 심취해 이를 실현할 수 있는 원탁회의를 만들고 지원을 아끼지
않았습니다. (원탁회의 명칭은 아서왕의 원탁의 기사 전설로 유래되었습니다.)

그의 이름을 딴 로즈 장학금은 영어권 국가에서 매년 1명씩 수재를 뽑아 옥스퍼드대학에 유학시키는데
세계정부수립을 위한 지도자를 만드는 프로그램이라 할 수 있으며 빌 클린턴도 로즈 장학생 출신입니다.
원탁회의는 300위원회 하위에 있으며, 회원들은 모든 나라의 재정, 통화정책의 지배권과 정치적 지도력을
손에 넣기 위해 전 세계에 퍼져 있습니다.

미국 국무장관과 주요 요직을 지냈던 헨리 키신저도 원탁회의가 배출한 인물로 300위원회의 정책을 미국에
반영했습니다.
키신저는 1952년 타비스톡 인간관계연구소에 들어가 새로운 인간으로 개조돼 나왔으며, 미국에선 외교문제협의회에
소속되었고, 원탁회의의 세미나 내용인 '핵무기와 외교정책'을 바탕으로 미국의 핵정책을 수립하였습니다.

 

C. 하위 기구

1.  해골종단 (Skull and Bones)

해골종단(해골과 뼈)은 CFR과 함께 미국에 있는 엘리트 조직으로 예일 대학에 본부를 두고 있습니다.
해골과 X자 뼈로 된 상징은 해적선 깃발과 같으며 이들은 공동묘지에서 모임을 갖습니다.
해골 상징은 원래 탬플 기사단의 것이었고, 해적들이 이것을 따라한 것입니다.
해골종단은 러셀공사라는 회사를 만들어 마약장사를 했고 부시나 록펠러 같은 고위 가문이 회원입니다.

대학 때부터 회원에 가입해 의리와 비밀존중, 상호협력의 법칙을 지키며 사회 고위층으로 올라섭니다.
신입회원은 탬플 기사단을 본 따 기사(Knights)로 불리며, 정회원은 족장(Patriarch)으로 불리웁니다.
해골종단은 미국 동부의 명문 가문과 해리먼, 록펠러 등의 재벌 가문에 의해 운영됩니다.
미국 부시 대통령 부자도 예일대학의 해골종단 출신입니다. (
관련자료)

해골종단 모임 (시계탑 왼쪽 인물이 조지 워커 부시)

이들은 본부를 미국 예일 대학에 두고 엄격한 비밀을 지키고 있으며, 회기 중에는 "모소리움"이라고 부르는
"납골당 무덤"에서 1주일에 두번씩 모입니다.
미국에서 윌리엄 러셀 장군과 한때 미국 국무 장관을 지냈던 알폰소 태프트가 1832년경에 창설하였습니다.
1856년에 코네티것 주 의회에서 직접 전관을 만들어서 러셀 신탁 (Russel Trust)이란 이름으로 등록 했으며
활동 내용이나 회계 감사 등 모든 면에 대해서 보고할 의무가 면제되었습니다.

러셀 신탁 (Russel Trust)이 해골 종단의 법적인 명칭인 것입니다.
이 조직은 애초부터 심한 인종 편견을 갖고 있어서 유색 인종이나 다른 인종을 상대로 마약 장사를 해 온
조직이기도 합니다.
19세기 터키의 아편을 중국으로 밀수입하는 아편 장사를 해서 막대한 돈을 벌기도 했습니다.

러셀 공사가 중국에서 아편 장사를 하고 있을 때, 중국의 광둥성 본사의 총 책임자는 루스벨트 대통령의
외할아버지인 델라노였고 영국의 귀족들도 이와 함께 손잡고 장사를 했다 합니다.
한번 가입하면 그 자식들도 저절로 회원이 된다고 합니다.
현재 널리 알려진 미국의 유명 가문들은 다음과 같습니다.

부시가문, 록펠러가문, 해리만 가문, 휘트니 가문, 페인 가문, 밴더빌트 가문, 번디 가문

미국의 조지 부시 전 대통령은 자기 아버지의 뒤를 이어 1948년 학생 시절에 가입했으며, 이 조직의 도움으로
CIA 국장까지 올라갔습니다.
그의 아버지 프리스코트 부시는 1918년 5월 5일 다른 단원들과 함꼐 미국의 유명한 아파치 인디언의 지도자였던
제로니모의 무덤을 파헤쳐 그의 해골을 도굴해 왔고, 그것을 예일 대항에 있는 자기네들의 모소리움에 갖고 와서
제식을 올리는데 사용하면서 해골 종단의 상징이 해골이 되었습니다.

이들은 미국 남북 전쟁때 로스차일드 가문과 결탁하여 남부와 북부에 전쟁 자금을 대 주었고, 세계기독연합화회
(The Wrold Council Of Churches : WCC)를 창설했습니다.
해골 종단은 일반 교회와 다른 점은 사탄을 숭배하는 믿음에 가깝다는 것입니다.
시온 의정서에 나오는 "기독교도들을 파멸 시켜라"라는 대목에 충실한 종단입니다.

 

* 스컬앤본즈-부시 대통령의 인터뷰 내용 (타임지)

타임 : 젊은 시절 예일대의 `스컬앤 본즈`(해골과 뼈, 프리메이슨)를 통해 많은 것을 배웠던 것으로 알고 있다.
당시 스컬앤 본즈`와 같은 엘리트들의 비밀조직에 가입하는것이 마음에 걸리지는 않았나?

부시 : 전혀 마음에 걸리지 않았고 영광으로 생각했다. 나는 이 문제에 대해 냉정하게 대처했으며 그 조직 자체는
그렇게 대단하게 여기지 않았다. 그리고 심각하게 생각하지도 않았다.

TIME: But you sure shared a lot of the same upbringing: Andover, Yale, even Skull and Bones. Did you
have any qualms, say, about joining an elite secret club like Bones?

Bush: No qualms at all. I was honored. I was fairly nonchalant. I didn`t view it as a great heritage thing.
I didn`t take it all that seriously.

출처 : 타임지 인터넷 리뷰

http://www.time.com/time/campaign2000/story/bushinterview_0807.html

 

* 아래 사진에서 라지(LODGE)는 프리메이슨의 모임장소이자 사원입니다.

 

2. 삼변회 (Trilateral Commission)

삼변회의 삼변은 미국, 유럽, 일본을 말하며 세계 경제를 독점하고 세계 정부를 세우기 위한 조직입니다.
삼변회는 1972년 7월 1일 데이비드 록펠러(CFR 전 회장)의 후원으로 록펠러 저택에서 조직되었습니다..
빌드버그 회의와 CFR가 설립을 지원했고, 록펠러가 회장에 추대되었으며, 총회원은 300명이었습니다.
삼변회는 뉴욕, 파리, 도쿄에 본부를 두고 있고, 9개월마다 35명으로 구성된 집행협의회를 통해 운영됩니다.

운영자금은 주로 록펠러 재단이나 엑슨, 텍사스 인스투르먼트, GM 등에서 지원 받습니다.
이들은 정기 간행물을 발행하지만, 실제로는 다국적 은행가와 기업 엘리트들이 세계정부를 세우기 위한
음모를 세우는 곳입니다.
삼변회 회원의 구체적인 목적은 세계적인 규모의 경제권력을 창출하는 것입니다.

콜롬비아 대학의 브레진스키 교수는 삼변회의 핵심멤버로 세계 단일 정부의 수립의 이상을 제시했고,
1976년부터는 카터 대통령의 국가안보담당 보좌관으로 일했으며, 미국의 외교정책에 큰 영향을 끼칩니다.
지미 카터 대통령은 삼변회의 도움으로 대통령이 되었고, 대통령이 된 다음에는 삼변회의 지시대로 움직였습니다.
카터 대통령은 또한 연방준비은행 총재로 삼변회의 북미지부 회장이었던 폴 볼커를 선임하였습니다.

카터가 삼변회의 뜻대로 움직여 지지를 많이 잃자 레이건이 등장해 "나는 대통령이 되면 다국적 기업을 위해
존재하는 삼변회를 멀리하겠다."고 했지만 대통령이 되자마자 CFR과 삼변회에 소속된 사람들로 요직을 채웁니다.
레이건 정권인수팀에는 28명의 CFR 회원과 10명의 빌드버그 회원과 다수의 삼변회 사람들이 포함되 있었습니다.
레이건 대통령 역시 삼변회, CFR, 빌드버그 회의의 멤버인 그린스펀을 연방준비은행의 총재로 임명합니다.

음모론이 확산되자 1980년에 미국 재향군인협회는 삼변회와 CFR에 대한 국정 조사권 발동을 촉구했습니다.
이듬해 해외전쟁 참전용사협회도 비슷한 결의안을 채택하였습니다.
맥도널드 하원의원은 이 결의안을 의회에 제출했으나 아무 반응도 얻어내지 못했습니다.
논란이 계속 되던 1983년 9월 1일 그는 사할린 대한항공 007기 격추사건으로 사망했습니다.(←이 역시 프리메이슨 조직원이 저지른 것으로 보인다.나쁜 놈들)

http://www.trilateral.org/

2004년 12월 영국국빈 방문 때 영국 삼변회에 참가한 사진

 

3. 국제연합(UN)
국제연합은 1945년 CFR의 주도로 50개국의 대표들이 모여 만들었습니다.
UN 창립회의에는 74명의 CFR 회원이 참가하였고 뉴욕에 있는 UN 본부는 프리메이슨 록펠러가 기증한 땅에
지어졌습니다.

1945년 UN을 창설하기 위한 샌프란시스코 국제회의에 미국 대표로 참가한 사람들 중 47명이 CFR 회원이었습니다.
그 중에는 국무장관을 지낸 에드워드 스태티니우스, 존 덜레스, 넬슨 록펠러, 애들레이 스티븐슨, UN의 초대회장이었던
앨거 히스 같은 사람들이 있습니다.

우리는 UN이 세계 평화를 위해 존재하는 줄 알지만 실상은 세계정부수립을 위한 기구입니다.
UN은 많은 산하 기구를 두고 있는데 세계 인구를 줄이기 위한 세계보건기구(WHO), 경제와 환경 통제를 위한
UNEP(국제연합환경계획), 교육 과학 문화를 총괄하는 유네스코(UNESCO)가 있습니다.즉,WHO등 UN산하기구는 프리메이슨의 실무부서라고나 할까요,,?

WHO(세계보건기구)의 상징마크를 본적이 있나요? 뱀이 지구모양의 도형위에 지팡이를 타고 혀를 날름거리며 또아리를 타고 올라가는 모습이요,,원래 뱀은 사악함의 상징이고 그런데 소위 세계사람들을 위한다는 WHO에서 기괴한 뱀 문양을 상징마크로 쓰고 있다니요,,? 여기서 벌써 이 프리메이슨의 지구인간 멸종->지구단일화정복의 야욕을 엿볼수 있습니다. 사탄의 조직.

 

4. 유럽연합 (EU)
유럽연합은 유럽경제공동체에서 시작되었으며 2004년 완전 통합돼 유럽합중국이 될 예정입니다.
유럽연합 안에서는 관세가 없고 비자가 필요 없으므로 국가의 개념이 희미하며 앞으로 미국의 일개 주처럼
될 것입니다.

유럽경제공동체는 2차대전 이 후 미국이 유럽을 경제지원하는 마샬플랜의 과정에서 CFR과 300위원회의
주도로 만들어졌습니다.
세계통합의 전제작업은 지역통합인데 유럽지역과 미주지역, 아시아 호주 지역의 세군데를 각각 통합하는
것입니다.

 

5. 빌드버그 회의 (Bilderberg Conference)
빌드버그 회의는 해마다 미국과 유럽의 세계 정치 지도자, 금융계 파워 엘리트, 주요 언론 관계자,
유럽 왕족 등이 참석해 국제 현안을 다루는 비밀회의입니다.
정식 회원이 있는 것이 아니라 비밀 운영위원회가 참석자를 선별해 초청합니다.
빌드버그 회의는 삼변회와 함께 세계화를 촉진해 세계정부수립을 건설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빌드버그 회의는 1954년 네델란드의 베른하르트 왕자에 의해 설립되었습니다.
모임의 명칭은 없었으나 빌드버그 호텔에서 처음 모임을 가졌다고 하여 빌드버그 회의라고 불리게 되었습니다.
베른하르트 왕자는 과거 나치 비밀경찰(SS)였고, 독일 파벤사에 근무하다가, 1937년 네델란드의 쥴리아나 공주와
결혼하였고, 영국 더치 셀 석유회사의 주요 주주이자 임원이었습니다.

그러나 빌드버그 그룹은 실제로는 영국 왕립국제문제연구소의 지휘를 받아 영국 군사정보부(MI6)가 만든 것이라고
영국 정보부 관리를 지낸 존 콜몬 박사가 증언한 바 있습니다.
주요 언론사 관계자가  빌드버그 회의에 참석하는 이유는 앞으로 전개할 정책에 대해 언론을 통해 유리한 여론을
조성하기 위해서입니다.

1991년 일개 알칸소 주지사였던 빌 클린턴이 빌드버그 회의에 명예회원으로 추대된 후 이듬해 미국 대통령이
된 것은 시사하는 바가 큽니다.
빌드버그 회의를 실질적으로 주재하는 사람은 영국, 스웨덴, 네델란드, 스페인의 왕실 사람들입니다.
유럽 공동화폐인 유로화의 사용과, 닉슨 대통령의 대 중국 외교도 빌드버그 회의에서 결정된 내용입니다.

빌드버그 회의에 이어 열린 2003년 G8(G7+러시아) 정상회담에서 결정된 사항은 북한 핵문제와 함께 WTO를
강화하고, 세계화 자유무역을 촉진하는 것입니다.
즉, 빌드버그 회의에서 결정된 사항을 그들의 얼굴마담인 선진국 정치 지도자가 모여 형식적으로 발표하는
것입니다.

* 관련자료:

1. 1999년 빌드버그 회의의 참석자 명단

Here is the partial guest list obtained by WorldNetDaily: 172명
(우리나라의 김대중,김영삼도 포함되어 있음)
Ackerman, Duane - CEO Bell South
Ahern, Bertie - Prime Minister of Ireland
Alberthal, Les - CEO of Electronic Data Systems (EDS)
Albright, Madeleine - U.S. Secretary of State
Al Saud, Waleed Bin Talal Bin Abdulaziz - Saudi Prince
Amichai, Yehuda - Israeli poet
Annan, Kofi - U.N. Secretary General
Arafat, Yasser - Chairman Palestinian Authority
Armstrong, Michael - CEO of AT&T Corrporation
Arison, Ted - Israeli Financier
Assad, Hafez - President of Syria
Aznar, Jose Maria - President of Spain
Belluzzo, Richard - CEO - Silicon Graphics-SGI
Berkshire Hathaway - Warren Buffet
Bolkiah, Hassanal - The Sultan of Brunei
Byers, Brook - Partner KPCB
Beyster, J. R. - Founder and CEO of SAIC
Bialkin, Ken - Skadden Arps
bin-Mohamad, Mahathir - PM of Malaysia
Blair, Tony - Prime Minister of UK
Bondevik, Kjell Magne - Prime Minister of Norway
Bonsignore, Michael - CEO Honeywell
Braverman, Avishai - President of Ben-Gurion University
Bronfman, Charles - Canadian businessman
Buffet, Warren, CEO Berkshire Hathaway
Cardoso, Fernando Henrique - President of Brazil
Case, Daniel - Chairman & CEO of H& Q
Case, Stephen - CEO of America on-Line-AOL
Caufield, Frank - AOL Board & Partner KPCB
Cayne, James - CEO of Bear Stearn
Chalsty, John - CEO of DLJ
Chambers, John - CEO of Cisco Systems
Chirac, Jacques - President of Franc
Chretien, Jean - Prime Minister of Canada
Clinton, Bill - President of the United States
Cohen, Abby - Market Strategist, Goldman Sachs
Corzine, Jon - CEO of Goldman Sachs
Coulter, David - Former CEO of Bank of America
Cresson Edith - EC Commissioner
Daschle, Thomas - Senator, Minority Leader, U.S. Senate
DeGier, Hans - CEO of Warburg Dillon Read
Dehaene, Jean-Luc - Prime Minister of Belgium
Dell, Michael - Dell Computers
Denham, Bob - Salomon Smith Barney
Dinstein, Yoram - President of Tel Aviv University-TAU
Disney, Roy - Vice Chairman & Nephew - Walt Disney
Ebtekar, Massoomeh - Vice President of Iran
Eisenberg, Erwin - Heir to Eisenberg Group
Ellison, Larry - CEO of Oracle
Engibous, Tom - Texas Instruments-TI

Esrey, Bill - CEO of Sprint
Estrada, Joseph - President of the Philippines
Fahd, King - Leader of Saudi Arabia
Fan, Rita - Chairwoman Provincial Legislature China
Fisher, Max - Chairman, Republican National Jewish Coalition-NJC
Fisher, Richard - CEO of Morgan Stanley Dean Witter
Fortune 1000 - Group Focus Letter
Frankel, Jacob - Bank of Israel
Friedlander, Yehuda - Rector of Bar Ilan University
uld, Fichard - CEO of Lehman Brothers (acquired Blount Intl)
Gates, Bill - CEO of Microsoft
Gerstner, Lou - CEO of IBM

Glavin, Christopher - Motorola - Strategy Focus
Goh Chok Tong - Prime Minister of Singapore
Goldberg, Ed - Merrill Lynch - Strategy Focus
Grafton, Bob - CEO of Arthur Andersen Worldwide
Grasso, Richard - CEO, New York Stock Exchange-NYSE
Greer, Phil - Weiss Peck & Greer
Grove, Andy - Former CEO of Intel
Gujral, I.K. - Former Prime Minister of India
Habibie, B. J. - Indonesia's Prime Minister
Hammerman, Stephen - Vice Chairman Merrill Lynch
Harari, Chaim - President of Weizmann Institute
Hariri, Rafik - Prime Minister of Lebanon
Hashimoto, Ryutaro - Former Prime Minister of Japan
Hastert, Dennis - GOP - Speaker of the U.S. House of
Representatives
Hayuth, Yehuda - President of Haifa University
Honeycutt, Van - CEO Computer Sciences Corporation-CSC
Horovitz, Avraham - GM - UMI Israel Chief Scientist
Howard, John - Prime Minister of Australia
Hussein, King - of Jordan and The Crown Prince Hassan (HK:Deceased)
Ichan, Carl - Wall Street Financier
Jackson, Judge Thomas Penfield - US District Court - Washington D.C.
Jiang Zemin - President of China
Jobs, Steven - Apple Computers
Jospin, Lionel - Prime Minister of France

Kangas, Edward - CEO Deloitte, Touche, Tohmatsu -
International-DTTI
Kaveh, Moshe - President of Bar Ilan University
Khatami, Mohammed - President of Iran
Kim, Dea.jung - President of South Korea
Kim Young-sam - Former President of South Korea

Kissinger, Kissinger - former U.S. Secretary of State
Kok, Wim - Prime Minister of the Netherlands
Koller, Arnold - President of Switzerland
Komansky, David - CEO of Merrill Lynch
Kohl, Helmut - Former Chancellor of Germany
Lane, Neal - Former Director of the NSF
Laskawy, Phil - CEO of Ernst & Young-EY
Lavie, Arie - Former Chief Scientist - Israel
Lee Kuan-Yew - President of Singapore
Lee Teng-hui - President of Taiwan

Leon, Moshe - Director General, PM's Office Israel
Lerner, Alex - Israeli Scientist
Levin, Gerald - CEO Time Warner, Inc.
Li Peng - Prime Minister of China
Livingston, Robert - GOP Nominee as - U.S. Speaker of the House
Lott, Senator Trent - GOP Senate Majority Leader - US Senate
Magidor, Menachem - President of Hebrew University
Mahathir Mohamad - Malaysian Prime Minister
Mandella, Nelson - President of South Africa
Marron, Donald - CEO of Paine Webber Group - Enterprise Strategy
McGinn Richard - CEO of Lucent- Enterprise Strategy
McNealy, Scott - CEO of Sun Microsystems
Middelhoff, Thomas - CEO Bertelsmann & AOL Director
Mitchell, George - Former GOP Senate Majority Leader
Moore, Nicholas - Chairman of PriceWaterhouse Coopers-PWC L.L.P.
Mubarak, Hosni - President of Egypt
Murdoch, Rupert - Austrialian Media Owner
Narayanan, K.R. - Former President of India
Ne'eman, Yaacov - Former Israeli Finance Minister
Ne'eman, Yuval- Israeli Physicist
Obuchi, Keizo - Prime Minister of Japan
Oz, Amos - Israeli writer
Palmer, Robert - CEO of Digital Equipment Corporation-DEC
Paulson, Henry - Co-Chairman Goldman Sachs
Persson, Goran - Prime Minister of Sweden
Pfeiffer, Eckhard - CEO of Compaq
Phelan, John - Former CEO NYSE & Director of ML and the BCG
Phypers, Dean - Former CFO of IBM
Platt, Lewis - CEO Hewlitt Packard-HP
Pope John Paul II - Pontiff of the Roman Catholic Church-RCC
Pottruck, David - Charles A. Schwab & Company
Primakov, Yevgeny - Russian Prime Minister
Prodi, Romano - Former Prime Minister of Italy
Purcell, Philip - CEO of Morgan Stanley Dean Witter? Ramos, Fidel -
Former President of Philippines
Raymond, Lee - CEO Exxon
Redstone, Sumner - CEO of Viacom - HBO
Reichman, Uriel - President of the Inter Disciplinary Center- IDC Israel
Reichmann, Paul - Canadian Businessman
Rodin, Judith - President of the University of Pennsylvania
Roosa, Robert - Former Chairman Brown Brothers Harriman (of blessed memory)
Samuelson, Paul - MIT Economics Nobel Laureate
Santer, Jacques - President of the European Commission-EC
Schiro, James - CEO PriceWaterhouse Coopers-PWC
Schroeder, Gerhard - German Chancellor
Schwab, Charles - Charles A. Schwab & Company
Sharman, Colin - Chairman KPMG
Shipley, Walter - CEO of Chase Manhattan Bank
Spielberg, Steven - Hollywood Film Producer
Slahor, Paul - Founding Investor in IPC
Slavin, Shmuel - Director General of Israel's Finance Ministry
Smith, Jack - CEO of General Motors-GM
Soros, George - President of the Soros Fund
Spector, Norman - Publisher Jerusalem Post
Tadmor, Zeev - President of Technion
Trotman, Alexander - CEO of Ford Motor Company
Tung Chee-hwa - Hong Kong Chief Executive
Turner, Ted - CEO Turner Broadcasting Systems-TBS - CNN
Vajpayee, Atal Behari - Prime Minister of India
Wang Changyi - China's Ambassador to Israel
Wang, Charles - CEO of Computer Associates International-CAI
Weill, Sandy - CEO Travelers-Citigroup
Weinbach, Arthur - CEO of Automatic Data Procesing-ADP
Weinbach, Lawrence - CEO of Unisys
Yair, Yoram - Former Israel Defense Forces
Yehoshua, A.B. - Israeli writer
Yeltsin, Boris - President of Russia
Zedillo, Ernesto - President of Mexico
Zeroual, Liamine - President of Algeria

2. 파워엘리트 비밀회의 ‘빌더버그’를 아시나요

3.“세계단일정부 음모 속에 담긴 종교연합…하이! 빌더버그”

 

6. 타비스톡 '인간관계' 연구소 (Tavistock Institute for Human Relations)
1922년 왕립국제문제연구소(RIIA)는 '타비스톡 인간관계 연구소' 라는 세뇌 공작 연구소를 설립합니다.
여기서는 세뇌, 심리 조종, 마인드 콘트롤, 집단 최면, 마약, 투시, 언론 조종, 문화적 영향 등을 연구합니다.
2차 대전 당시에는 일루미나티 소유인 독일의 군수공장을 폭격하는 대신 노동자들의 민가를 폭격하는 작전을
펼치게 해 심리적 공황상태를 일으켰습니다.

타비스톡 인간관계 연구소는 서섹스 대학과 런던에 있습니다.
미 이라크 전쟁에서 등장한 용어인 '충격과 공포' 또한 타비스톡 인간관계 연구소에서 오래 전에 만들어 낸
개념으로 미국 내에서 자작 테러나 갱단 살인사건 등을 조장해 사람들을 심리적 공황상태에 몰아 넣음으로써
판단을 흐리게 해 정부의 의도대로 조종하기 쉽게 만드는 것을 말합니다.

 

7. 인간 자원 연구소 (Human Resources Research Office)
인간자원 연구소는 군인의 심리학을 연구해 피도 눈물도 없는 살인기계를 만들어 내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연구원의 대부분은 타비스톡 인간관계 연구소에서 훈련 받은 사람이고, 사병들의 전투 동기, 사기 등을
연구할 뿐만 아니라 인간 행동에 관한 연구로는 가장 큰 연구기관입니다.
이들은 군인을 무기처럼 개성이나 인격이 없는 무기로서 사용하기 위한 심리공학을 연구합니다.

실제로 이 프로그램에 의해 개조된 미군은 걸프 전쟁 때 이라크 군인 1만 2천명을 산 채로 땅속에 매장하는
일을 아무 거리낌 없이 저질렀습니다.
개조된 군인은 선악에 대한 분별심이나 양심을 상실하고, 명령에 절대 복종해 로봇처럼 움직이며, 마지막 때
반체제 인사를 숙청하는데 사용될 것입니다.

 

8. 스탠포드 연구소 (Standford Research Institute)
스탠포드 연구소는 1946년 타비스톡 연구소가 설립했는데, 주요 연구분야는 다음과 같습니다.


1. 세상과 엘리트 간의 기술 격차 심화
2. 비 도덕적 풍토 조성 (마약, 성적 타락, 대중문화 등)
3. 사회 혼란 조성 (갱단의 폭력, 사회운동)
4. 인간 정신 개조
5. 화학전과 세균전 연구


1. 세상의 과학 기술 발달은 저지시키면서 엘리트들의 과학 기술을 급속히 발달시켜 그 차이를 심화시키는데
세계정부 수립 때 우리가 상상도 못할 과학 기술로 전 세계를 통제하기 위해서입니다.
그들은 공상과학 소설에나 나옴직한 첨단 군사, 심리 무기와 정보, 통신 체계를 갖추고 있습니다.

2. 스텐포드 연구소는 미국을 조정하기 쉽게 하기 위해 탈 공업화를 촉진해 실업자를 양산시키고, 정신과
도덕을 무너뜨리기 위해 마약, 포르노, 록음악, 가정파괴, 동성연애, 낙태, 폭력물 등이 만연하게 하는데
결정적 역할을 하였습니다.
또한 치밀한 계획 하에 비틀즈를 탄생시켜 언론의 집중 조명을 받게 함으로써 반 문화적 풍토를 조성하고,
마약을 확산시켜 사람들을 타락시킴으로써 교회와 멀어지게 하였습니다.

3. 1950년대 뉴욕 갱단 사이에 대규모 총격전이 있어 사람들에게 불안과 공포심을 조장했는데 그 원인이
스텐포드 연구소의 공작 때문이었다는 것이 1980년대 '사회현상'이라는 비밀문서가 발견됨으로 밝혀집니다.
또한 환경, 인권, 자유 운동 등을 후원해 사회혼란을 조성하는데 이 모든 것이 극심한 혼란 상태를 조성해
신세계질서로 통합하기 위함입니다.

 

9. 연구분석 코퍼레이션 (Research Analysis Corporation)
1948년 설립된 연구분석 코퍼레이션은 1961년 300인 위원회에 인계되어 존스 홉킨스 연맹의 일부가 되었습니다.
600가지가 넘는 프로젝트를 수행했는데 그 가운데는 핵무기 전술, 심리전쟁 프로그램, 대중통제 등이 있습니다.
가장 중요한 활동 분야는 언론 통제로 인한 의도된 여론조성입니다.
국민의 눈과 귀 역할을 하는 언론을 통제해 계획된 정보만 제공하면, 여론은 자신들에게 유리한 방향으로 흐르게
됩니다.

정치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여론조사는 CBS, NBC, ABC, 뉴욕타임즈, 워싱턴포스트 등이 실시하는데
여론 조사의 대부분은 전미 여론조사센터에서 조정되고, 이곳에서 전국적인 심리적 프로파일을 개발했습니다.
미 국민이 TV나 신문에서 보는 뉴스들은 여론조사센터에서 의도된 여론을 조성하기 위해 제공하는 정보입니다.
예를 들어 미·이라크 전쟁에서 미국 언론은 전쟁의 참상은 거의 보도 안하고 애국주의적인 보도만 하였습니다.

즉, 연구분석 코포레이션에서 치밀하게 계산된 사고가 국민을 지배하게 되는데 이러한 것을 '여론형성'이라고
합니다.
이러한 세뇌과정은 기술적으로 '인간의 감각기관에 영향을 미치는 메시지'라고 설명됩니다.
결과적으로 민주국가에서도 언론을 통제해 여론만 유도하면 독재정부를 구성할 수 있습니다.

여론조사자 가운데 중요한 인물인 대니얼 얀켈로비치(Daniel Yankelovich)는 300인 위원회의 회원으로
연구원들에게 여론조사는 오히려 여론을 움직이는 도구라고 자랑스럽게 말했습니다.
일루미나티는 거의 모든 주요 언론사와 통신사를 장악하고 있기 때문에 마음만 먹으면 언제든지 새로운 여론을
일으켜 전 세계로 퍼뜨릴 수 있습니다.

전 부시 대통령이 걸프 전을 일으키기 전에 후세인을 나쁜놈으로 만드는 작업에 착수해 의도된 언론보도를 하자
2주일 안에 전 세계 여론이 후세인에게 반감을 드러냈습니다.
이러한 상황은 로마클럽에 보고 되고, 로마클럽은 300인 위원회의 수장인 영국여왕에게 보고하는데,
영국여왕은 실질적인 국제정치를 좌우한다 할 수 있습니다.

 

세계의 정치 군사 경제 등을 조종하는 실질적인 세력은 영국 여왕을 중심으로 한 유럽귀족세력과, 미국의 유대인
금융 엘리트 세력과, 예수회를 중심으로 한 로마 카톨릭 세력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 세 세력은 서로 경쟁과 협력 관계를 맺으며, 세계정부 수립이라는 공통된 목적을 가지고 움직이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 모든 악의 세력을 통괄하는 보이지 않는 세력은 바로 이 세상의 왕인 사탄입니다.

 

D. 프리메이슨 관련 단체, 기업, 은행, 기관, 방송·언론, 학교
1) 단체
1. 세계시온주의 (Universal Zionism)
2. 페이비언 협회 (Fabian Society): 점진적 사회주의자로 300인 위원회의 지시로 미국 정책에 영향을 줆.
3.
보이 스카우트, 걸 스카우트: 이들의 선서와 맹세 의식은 프리메이슨의 입단식과 비슷합니다.
4. 국제 적십자사 (International Red Cross)
5.
세계교회협의회(WCC), 전미교회협의회(NCC)
6. 기독교청년연합회(YMCA), 기독교여전도연합회(YWCA)

7. 그린피스(Green Peace)
8. 말타 기사단 (Knights of Malta)
9. 전미 여론조사센터(National Opinion Research Center)
10. 신지학 협회 (Theosophist Society): 에디슨도 회원이었고, 마법과 신비주의를 보급함.

우리가 흔히 들은 로타리 클럽과 라이온스 클럽도 프리메이슨 관련단체입니다.
로타리 클럽의 창시자 '쥐쎄페 마찌니'는 마피아를 창시하고(←이 새끼가 죽일 놈이다,,이 놈이 마피아란 해괴한 조직을 만들지만 않았으면 지구가 평온했을텐데..),

라이온스 클럽을 창시한 인물입니다.
쥐세페 마찌니는 프리메이슨 33도이기도 합니다.
로타리 클럽에는 법조인, 정치인, 언론인, 기업인, 종교인 등 사회의 많은 기득권층이 가입되어 있습니다.

 

2) 기업
1. 브리티시 페트롤리움(BP): 석유회사
2. 로열 더치 셸: 석유회사
3. 제너럴 일렉트릭(GE)
4. 웨스팅 하우스
5. 질레트: 면도기
6. 립톤: 홍차
7. MGM 영화사
8. 워너 브러더스 영화사,
9. 웬디스(패스트푸드)
10. 제록스
11. IBM

 

3) 은행
1. 미국 연방준비 은행: 미국의 화폐를 발행하는 중앙은행으로 유대인 일루미나티 소유의 민간기업임.
2. 잉글랜드 은행
3. 국제 결제은행(BIS)
4. 세계은행 (World Bank)
5. 홍콩 앤드 상하이 은행: 홍콩에서 300인 위원회의 마약자금 세탁
6. 아메리칸 익스프레스 은행: 미국에서 300인 위원회의 마약자금 세탁
7. 노바스코샤 은행: 케나다에서 300인 위원회의 마약자금 세탁
8. 프루덴셜 생명보험사: 영국 왕실이 지배

9. J.P.모건: 1백64년 역사를 자랑하는 미국금융의 터줏대감이자, 막후실세로 유대인 은행.
   현재 포츈이 선정한 1천대기업의 99%와 금융거래를 하고 있으며, 전세계 거래 고객숫자만 3천만명에 달함.
   2000년말에는 체이스맨해튼 은행을 흡수합병하기도 했다.

   
금융 이외의 철도. 철강. 통신. 영화 등 미국 의 핵심 기간산업 부문에서도 독점적 지위를 행사해온 실물경제계의
   막후실세였기 때문이다.

   J.P. 모건은 여기서 멈추지 않고 막후에서 역대 백악관의 주인을 위시해 BIS 등 국제경제기구를 쥐락펴락해온
   '울트라 정치 파워'이기도 했다.
   모건은 또 벨이 발명하고 에디슨이 실용화시킨 전화사업에도 재빨리 손을 대 '제너럴 일렉트릭'을 설립하여
   전화시장마저 삼켜버리는 등 평생 동안 1천여개의 발명품을 쏟아낸 에디슨을 철저하게 활용하여 부를 부풀려나갔다.
   
   그는 '강철왕' 앤드루 카네기의 소유이던 '카네기 제강'을 그때로서는 천문학적인 금액이던 5억 달러에 군말 없이
   사들인 다음 이를 다시 자신이 소유하고 있던 페더럴제강.내셔널제강.아메리카제강 등과 합병시켜 'U.S 스틸'이라는
   미국 최대의 '철강공룡'을 만들어 순식간에 미국 철강업계를 장악했다.
   미국 철강시장을 완전 독식하다시피한 U.S 스틸의 주가는 모건이 카네기제강을 매입했을 시점보다 몇 배나 폭등해
   모건은 며칠 만에 매입가격의 배에 달하는 시세차익을 거둘 수 있었다. 모건은 기업 인수합병의 귀재이기도 했다.

   잭 모건은 남북전쟁 때부터 무기공급 사업을 같이했던 미국 최대의 화학독점기업 뒤퐁과 손잡고 미국 전역에
   다이너마이트 공장을 세우고 화약류를 대량생산해 유럽에 공급했다.
   1차 대전 당시 유럽연합군이 대부분의 탄약을 미국에서 공급받은 까닭에 뒤퐁의 화약 생산량은 자그마치 전쟁 전의
   26배로 뛰어올랐다.
   제1차 세계대전 5년 동안 모건이 자유채권으로 조성해 연합군에 빌려준 돈을 10억 달러의 거금이었다.

   미국 정부가 제2차 세계대전 중 쏟아부은 전비는 모두 2천4백50억 달러에 이르렀다.
   이는 전쟁 전 미국 정부의 50년 예산과 맞먹는 액수였다.
   전비는 대부분 전시공채 판매를 통해 조달되었는데, 미국이 발행한 전시공채의 절반 이상을 J.P. 모건이 판매하면서
   그 대가로 엄청나 액수의 수수료를 챙겼다.

   1930년 대 공황 이 후 미국.영국. 프랑스. 이탈이아. 독일. 벨기에 등 6개국이 참여한 가운데 스위스 바젤에서 BIS
   (국제결제은행)가 설립되었다.
   이 기구의 목적은 제1차 세계대전의 패전국인 독일에게서 전쟁배상금을 받기 위한 것이었다.
   그런데 맨 처음 BIS 설립 구상을 내놓고 이를 조직한 막후세력이 다름아닌 잭 모건이었다.

   BIS의 설립 목적인 배상협상이 끝난 뒤에도 BIS는 그대로 존속되었다.
   그리고 제2차 세계대전이 터져 독일의 나치가 유럽 전역을 휩쓸었는데도 유독 스위스만은 손대지 않았다.
   스위스는 그뒤 전세계의 블랙 머니가 모여드는 국제금융의 파워센터가 되었으며, BIS가 소재한 스위스 바젤은
   '국제금융계의 크레믈린'으로 군림하게 되었다.
   지금도 매달 첫째주 일요일 저녁에는 앨런 그린스펀 미연준의장을 비롯한 G-10의 중앙은행 총재들이 바젤에 모여
   계속 비밀회합을 갖고 있다.

   
그 이유는 국제금융계에서는 BIS의 막후에서 J.P. 모건이 움직이고 있기 때문으로 파악하고 있다.
   1930년 BIS 설립 당시 J.P. 모건은 미국에서 큰 수난을 당하고 있었다.
   대공황에 분노한 군중은 금융-산업공룡인 J.P. 모건을 적대시했다.
   잭 모건은 수차례 괴한들의 습격을 받았으며 J.P 모건사에는 폭탄이 투척되었다.

   최근
J.P. 모건 체이스가 엔론, K마트 등 대기업의 잇따른 파산과 아르헨티나 사태 등으로 큰 손실을 보고 있다.
   투자은행 체이스 맨허튼과 합병하면서 투자업을 대폭 강화했으나 J.P. 모건의 성골(聖骨)들이 아닌, 체이스
   맨허튼 출신들이 실권을 쥐게 된 것이 화근이었다.

   전통적으로 이 은행의 전문영역이었던 파생금융상품 분야에서도 낭패를 보고 있다.
   위장계열사인 영국의 마호니아라는 회사를 통해 엔론에 위장 대출을 해주었다는 혐의로 11개 보험사로부터
   소송을 제기당한 것이다.

   J.P. 모건이라는 이름의 실체가 우리 뇌리에 뚜렷이 각인된 것은 98년 4월 국내사상 최대규모의 '파생금융상품
   사고'가 터지면서부터였다.
  
  사건의 요지는 J.P. 모건이 97년 봄에 주택은행·보람은행·SK증권·한국투신·한남투신·제일투신·신세기투신 등
  국내 굴지의 금융기관에게 친절하게 무이자로 돈을 빌려주면서까지 동남아 환율연계 파생금융상품을 사도록
  해 십수억 달러대의 천문학적인 손실을 입혔다는 것이다

   이 외에도 증권사·종합금융사·생명보험사 등 여타 제2금융권 기관들이 J.P. 모건이 판매한 파생금융상품을 샀다가
   예외없이 손해를 보아 국내금융기관들이 입은 전체적인 피해액은 자그마치 16억 달러, 우리돈으로 2조원 가까이
   되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피해를 입은 해당기관들은 "J.P. 모건에게 사기를 당했다"며 소송을 내는 등 부산을 떨었으나 이미 차는 떠나 버린
   뒤였다.
  
   이 사건의 여파로 한남투신과 신세기투신등은 결국 문을 닫아야 했고, 문제상품의 판매간사를 맡았던 SK증권
   또한 자본이 완전 잠식 되면서 모그룹인 SK그룹의 자금난마저 야기할 정도로 치명적인 손실을 입었다.
   이전까지만 해도 잘 나가던 보람은행도 1998년 9월8일 라이벌이던 하나은행에 사실상 피합병을 당해야 했다.

 

4) 기관
1. NASA 우주국(종사자들 중에 프리메이슨들과 몰몬교도들이 상당수 있음)
2. 미 국방성 (Pentagon;펜타곤)
3. 모사드: 이스라엘의 정보기관으로 300인 위원회를 위해 각종 비밀작전과 정보수집을 수행하고,
     미국의 모든 경찰조직과 정보기관은 모사드에게 정보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4. MI-6: 300 위원회를 위해 비밀작전을 수행하는 영국의 비공식 정보기관으로, 예산은 여왕의 사재에서
     출연되는데 액수는 매년 5억달러 정도입니다.
     007 시리즈의 제임스 본드는 맨스필드 커밍(Mansfield Cumming) 대령을 모델로 했고, 그의 이니셜
     C는 영화에서 M으로 사용됐습니다.
5. CIA: 미국 일루미나티의 각종 비밀작전(요인 암살, 쿠테타 지원)과 마약사업을 하며, 전 세계의 도청망을 운영함.
     미국 대통령도 함부로 터치할 수 없으며 케네디 대통령은 악의 화신인 CIA를 해체하려다가 CIA에 의해 암살당함.

6. NATO(북대서양 조약기구): 제2차 세계대전 후 동유럽에 주둔하고 있던 소련군과 군사적 균형을 맞추기 위하여
   체결한 북대서양조약의 수행기구로 1949년 4월에 조인하고 같은 해 8월 24일부터 효력이 발생되었다.
   그후 NATO(North Atlantic Treaty Organization:북대서양조약기구)는 유럽 내에서 반공세력을 형성하고 있던
   서유럽 국가들의 기본적인 집단방위조약으로 지속되었다.
   회원국은 벨기에, 캐나다, 덴마크, 아이슬란드, 이탈리아, 룩셈부르크, 네덜란드, 노르웨이, 포르투갈, 영국, 미국,
   프랑스 등이다.
   1952년 2월 그리스와 터키, 1955년 5월 서독, 1982년 5월 스페인, 1999년 3월 체코·폴란드·헝가리가 가입하였다.
   프랑스는 NATO 회원국으로 남아 있었으나, 1966년 NATO통합군에서는 탈퇴하였다.
   NATO는 300인 위원회의 지시를 받고 운영됩니다.

 

5) 방송, 언론
1. CBS
2. NBC
3. BBC
4. 워싱턴 포스트 신문사 (통일교 문선명이 얼마 전 인수하였습니다.)
5. 뉴욕 타임즈: 300인 위원회의 대변인 역할을 함.

 

6) 학교
1. 하버드 대학 (Harvard University)
2. 메사추세츠 공과대학 (MIT)
3. 프린스턴 대학 (Princeton Univercity)

 

E. 프리메이슨 조직도
1. '300인 위원회' 하위조직
2. '타비스톡 인간관계 연구소' 하위조직
3. '왕립국제문제연구소 집행부' 하위조직
4. 왕립국제문제연구소 하위 종교조직

 

F. 300 위원회가 통치하는 세계정부의 모습
150년 역사를 가진 300인 위원회의 궁극적 목적은 완벽히 통제된 전체주의 사회를 만드는 것입니다.
단일 세계정부의 구상은 대부분 악마숭배클럽(Clubs of Cultus Dailbolicus)에서 나왔습니다.
이 클럽의 회원이었던 H.G. 웰스는 그의 저서 '공개된 음모: 세계 혁명 계획'(The Open Conspiricy:
Plans for a World Revolution)에서 세계정부의 모습을 다음과 같이 공개하였습니다.

단일 세계정부에는 단일 통화제도가 있으며, 단일 법률 하에 살고, 세계 정부에 협력하는 사람은 생계수단이
주어지지만 반항하는 자는 무법자로 찍혀 처벌당하고, 개인 무기의 소유는 금지됩니다.
정점에 소수의 세습 지배자층이 있고, 중간계층은 사라지고, 일반인은 노예계층으로 전락합니다.
공업은 파괴되고, 300인 위원회와 선택된 엘리트만이 지구의 자원을 사용할 권리를 갖게 됩니다.
 

제한적인 전쟁, 전염이 빠르고 치사율이 높은 질병(돼지인플루엔자 같은), 기근등으로 엘리트 입장에서 볼 때 지구의 자원과 식량을
낭비하는 40억의 사람들은 제거됩니다.
세계 인구는 지배계급이 통제하기 좋은 10억명 선으로 통제되며, 산아는 제한되어 낙태가 이루어집니다.

종교는 하나만 허용되 모든 기독교회는 파괴되고, 악마주의, 루시퍼 숭배, 마법이 단일 세계정부의 정규
교과 과정이 됩니다.
세계정부 하에서 기존의 가족 개념은 사라지고, 자녀들은 어린 나이에 부모로부터 떼어 내어 국가의 감시 아래
자산으로 키워집니다.

각 개인에게 세계정부의 피조물이라는 생각을 철저히 심어주고, 신분증 번호를 신체에 각인해 언제든 알아볼 수
있게 하고, 모든 개인 정보는 벨기에 브뤼셀에 위치한 NATO의 컴퓨터에 입력돼 언제든지 검색 가능하게 됩니다.
개인의 가진 모든 권리는 없어지며, 사유재산 소지, 구 화폐의 소지, 자동차의 소지는 금지됩니다.
국제결재은행(BIS)과 세계은행을 제외한 모든 중앙은행은 폐쇄되며, 민간 은행도 금지됩니다.

프리쎅스는 권장되며, 포르노가 학교 교실이나 영화관에서 강제로 상영됩니다.
오락용 마약 사용이 의무화 되고, 개인에게 돌아 가는 마약의 양을 제한하여 세계정부가 인정한 상점에서만 살 수
있습니다
세계정부가 운영하는 마약 바(Drug Bar)가 운영되어 노예계급은 그 곳에서 자유시간을 보낼 수 있습니다.

세뇌약은 사람들이 알지 못하는 사이에 음식물과 수돗물에 섞입니다.
엘리트가 아닌 대중은 마인드 콘트롤과 집단 최면 등으로 조종되어 짐승과 같은 수준으로 전락하고,
자기 의지를 가지지 못한 채 쉽게 통제 당하고 지배됩니다.
결국 각 개인은 세뇌되어 누구나 세계정부에 완전히 의지해야만 살아남게 됩니다.

엘리트들이 이와 같이 극단적인 방법을 사용할 수밖에 없는 이유는 소수로 다수의 군중을 폭동이나 반란 없이
지배하려면 국민은 타락시켜 우민화 해 다루기 쉬운 동물로 만들어야 하기 때문입니다.
이미 세계의 부와 권력을 움켜쥔 지배세력이 최첨단 과학기술로 국민을 완벽히 통제한다면 충분히 가능한
일이며 이를 위해 먼저 극심한 혼란을 조장할 것입니다.

엘리트들이 이렇게밖에 할 수밖에 없는 또 다른 이유는 가만히 놔두면 지구가 앞으로 환경오염과 자원고갈,
인구증가와 식량부족 등으로 큰 위기에 처할 것이므로, 그 전에 세계를 영구 장악하기 위해서입니다.
여기서 나온 기독교 탄압, 짐승의 표 삽입, 우상 숭배 강요 등은 성경에 나온 계시록의 묘사와 비슷합니다.
이러한 구상이 악마숭배 클럽에서 나온 것은 그리스가 신탁을 통해 사탄의 계시를 받고 나라를 운영했듯이,
300인 위원회도 그들에게 복을 주고 지혜를 주는 사탄의 계시에 절대 복종하기 때문입니다.

 

* 참고 서적:

그림자 정부, 정치편 (이리유카바 최, 해냄) 

300인 위원회 (존 콜먼, 들녁)

Rule by Secrecy (짐 마스, 창과 창)

* 관련 자료: 그림자 정부의 실체 분석

* 관련 사이트:

1. 미국 프리메이슨 스코틀랜드파 33도 최고회의 사이트 (워싱턴 소재)

2. 미국 아칸사주 그렌드 마스터 사이트

3. 프리메이슨 요크파 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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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

위 글 한 화면에 보기

http://www.aspire7.net/dark_13.html (프리메이슨)

 

프리메이슨은 꼭 기독교인 같이 보인다.

그래서 프리메이슨들도 자신들을 '기독교인'이라고 자처한다.

기독교 성직자나 성서학자들 중에 프리메이슨은 상당히 많고,
'성서고고학회'도 프리메이슨이며,

'창조사학회'나 '창조과학회'도 프리메이슨으로 변질된지 오래이며,

바티칸을 비롯해 개신교의 감리교, 장로교, 몰몬교, 루터교뿐만 아니라

여호와의 증인, 기독교 사이언스 등 각교파의 실권을 장악하고 있지만,

그들의 진정한 목적은 예수님의 사랑을 실현시키는 것이 아니라
프리메이슨의 정신 아래 전세계를 통일하자는 것이다.


프리메이슨의 큰 목적은 인간복제이다.인간복제를 통해서 인간 용병을 양성하고 그것을 통해 세계정복을 하려는 유대인 즉 프리메이슨의 행동이 시작된 것이다.

우리나라 황우석 박사의 기술(배아 줄기세포복제)은 곧 인간복제 기술에 있어서 핵심기술입니다. 그래서 황박사님의 기술을 강탈하려는 이유입니다. 결국 이번 사건은 보통이 아니다라는 것을 느낄겁니다. 삼성이 배후다? 미국이 배후다? 이것보다 배후는 프리메이슨입니다. 왜냐 하면 그들은 하수인에 불과 합니다.

황우석사태 이후 미국의 제널드 섀튼 양반이 세계최초 인간복제의 특허를 냈는데 프리메이슨이기에 가능한 일입니다. 교황청과 프리메이슨의 커넥션을 보시면 잘 알겁니다. 지금 섀튼에게 생명윤리를 그토록 강조하는 교황청이 왜 태클을 안걸까요? 프리메이슨이 배후이기 때문입니다.

원래 교황청과 프리메이슨은 사이가 안좋은 견원지간이었는데 교황청에 프리메이슨이 속속 파고 들어가 오늘날 교황청이 변질되어 프리메이슨이 좌지우지하게 된것이지요

교황청과 프리메이슨의 관계(아래 싸이트)

http://cafe.daum.net/119119so/1qMd/1698?docid=19xWX|1qMd|1698|20080411163941&q=%C7%C1%B8%AE%B8%DE%C0%CC%BD%BC%B5%E9+%BC%AD%BF%EF%B4%EB&srchid=CCB19xWX|1qMd|1698|20080411163941

 

 13.프리메이슨의 마약유통 총정리

우리나라 유입실태는 하단 쪽에 있음

第1節 세계의 阿片, 헤로인事犯 現況

1. 槪  要


○ 생아편은 앵속(罌粟)의 설익은 열매껍질의 우유빛 추출액이 응집된 천연 마약임.


○ 앵속은 일명 양귀비라 불리우는 식물로서 온대 및 아열대지대에서 자라는 양귀비속 식물이고, 기원전 300년경부터 지중해지역에서 자생하여 왔으며, 이후 태국, 중국, 인도 등 아시아지역과 멕시코 등 중남미지역으로 퍼져 나갔음.


○ 앵속의 주요 불법재배지역은 미얀마, 라오스, 태국을 중심으로 한 소위 “황금의 삼각지대(Golden Triangle)”와 아프가니스탄, 파키스탄, 이란지역의 소위 “황금의 초생달 지역 (Golden Crescent)”이며 같은 지역에서 대량으로 재배되는 앵속을 원료로 하여 아편, 헤로인 등으로 정제과정을 거쳐 주된 소비지인 북미, 유럽, 호주 등지로 반출됨.


○ 국내에서의 앵속은 대부분 산간벽지에서 가정상비약이나 동물치료약으로 밀경작되거나 관상용으로 재배되고 있음.


○ 헤로인은 앵속의 열매에서 채취한 생아편에 소석회, 물, 염화암모니아 등을 첨가하여 혼합, 침전, 여과, 가열의 과정을 거친 모르핀염기에 무수초산, 활성탄, 염산, 에텔 등을 화학처리하여 만든 천연 마약임.


○ 헤로인은 냄새가 없고 백색, 연갈색, 암갈색의 분말형태로 긴장, 분노, 공포를 억제하여 행복감과 도취감을 주는 중추신경 억제제임.


○ 전 세계 양귀비 재배면적은 1988년 이래 최저 수준인 바, 99년의  경우 아편 생산의 95%가 아프가니스탄 및 미얀마 두나라에 집중되었으며, 세계 아편 생산량은 ’99년 5,800톤, 2000년 4,800톤으로 다소 감소추세를 나타내고 있음


2. 阿片․헤로인의 世界的 生産現況

  가. 黃金의 三角地帶 (Golden Triangle)


○ 황금의 삼각지대란 ① 미얀마의 태국인접 국경지역 ② 라오스의 태국인접 국경지역 ③ 태국지역 ④ 미얀마의 중국인접 국경지역을 일컬음.


○ ’99년 동지역 앵속재배지는 계속되는 가뭄 등 기후조건의 악화로 ‘88년이후 최저치인 112,135헥타르로 이는 세계 아편생산의 50%를 차지하고 있는 미얀마에서의 양귀비 재배지 축소 (31%감소, 89,500헥타르)에 의한 것임. 각국의 재배지 감축노력 및 대체작물개발 프로그램에 힘입어, 라오스, 태국 및 베트남에서의 앵속재배지도 감소


○ 미얀마

   - 아프카니스탄에 이어 세계 2번째 최대 아편 및 헤로인 생산지역으로 ’99년의 재배면적은 이 지역을 휩쓴 극심한 가뭄으로 ’98년에 비해 31%감소한 89,500 헥타르이나, 이는 아편 1,090톤과 헤로인 109톤(전세계 헤로인 수요인구를 충당할 수 있는 양) 가량 생산이 가능한 면적임

   - 미얀마 정부는 미국과 태국등 유관국가와 국제협력체제를 구축하고 강력한 단속을 실시한 결과 ’99년 한해동안 헤로인 273.2Kg, 아편 1,440Kg을 압수하였음

   - 이러한 단속강화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와족, 고강족 등 소수민족들이 무장군인들을 거느리고 밀림내에서 조직적으로 대량의 마약을 생산하고 있음. 또한 아편 중독자 수도 86,537명으로 공식집계하나 실제로는 400,000 내지 500,000명으로 추산


○ 라오스

   - 아프가니스탄과 미얀마에 이어 아편 생산량 세계 3위를 차지하고 있고 라오스는 지역내 아편 생산량의 10%를 차지. ’99년 재배면적 총 21,800헥타르에서 잠재적 생산량은 아편재배기 동안의 악천후로 인해 전년대비 16% 감소한 140톤으로 감소하였고, ’99년에는 ’98년도의 기록적인 압수량(헤로인 80Kg, 아편 442Kg) 보다는 상당히 감소하여 헤로인 14.7kg, 아편 225.8kg을 압수하였음

   - 또한 라오스는 지정학적 위치로 인하여 황금의 삼각지대에서 생산된 마약이 유럽과 미국 등으로 향하는 주요 수출경로가 되고 있음


○ 태국

   - ’70년대 중반까지만 해도 연간 450톤의 아편을 생산하였으나 ’96년에는 재배면적 2,170헥타르에 생산량이 30톤으로 격감하였으며, ’99년에는 835헥타르에서 6톤가량 생산하였음. ’99년 10월 현재 헤로인 0.314톤을 압수하였음

  - 헤로인 정제는 주로 북부 국경지대에서 이루어지고 있는 바, 동 지역은 주요 앵속재배이기도 함


  나. 黃金의 초생달地帶 (Golden Crescent)

○ 황금의 초생달지대는 서남아의 아프가니스탄, 파키스탄, 이란지역을 일컫는데, ’99년도 앵속재배지는 전년대비 19% 증가한 53,570헥타르(아편 1,670톤 생산가능)이며, 이 지역에서 생산한 헤로인이 유럽지역 헤로인 압수량중 75%, 미국내 압수량중 25%를 차지하고 있으며, 아프리카 및 아라비아반도 등 경유지에서 적발된 헤로인의 75%가 황금의 초생달지대산임


○ 아프가니스탄

   - 서남아시아산 헤로인의 최대 생산국이자 ’99년에는 세계최대의 양귀비 재배국으로 전체 앵속재배 면적은 ’98년 41,720헥타르에서 ’99년 51,500헥타르로 23% 증가하였으며, ’99년의 아편 생산량은 1,670톤에 달하고 있음 

   - 내전중인 아프가니스탄의 경우 전체 영토의 80% 및 양귀비 재배지의 95%를 탈리반이 장악하고 있으며, 여기에서 생산된 헤로인과 몰핀은 이란, 중앙아시아국가 및 파키스탄, 인도등으로 밀매되고 있음

○ 파키스탄

   - 국제시장으로 향하는 아편밀매의 주요 경유지이자 생산국가인 파키스탄의 경우 국가주도의 강력한 퇴치활동에 힘입어 재배지가 ’98년 재배지 3,030헥타르에서 ’99년 1,570헥타르로 약 48%가 급감했으며, 압수량도 아편 11.5톤 및 헤로인 4톤으로 이는 전년대비 각각 300%, 57%가 증가한 양임. 또한 파키스탄은 아프카니스탄 불법 헤로인 제조공장으로 밀수되는 헤로인 전구물질인 무수초산의 경유지로도 이용

   - 관계당국에 의하여 압수된 마약류는 98년에 비해 상당량 증가하여, ’99년도에는 아편 11.5톤, 헤로인 3.9톤에 이름. 또한 헤로인 중독자의 소비를 충당하기 위해 매년 약 98톤의 아편이 소비되는 것으로 추정되는데 국내의 아편 생산량 감소로 아프카니스탄에서의 밀수가 증가하고 있음


○ 이 란

   - 기후조건상 앵속재배의 최적조건을 갖춘 지역이 많으나 정부의 강력한 단속으로 오지에서만 앵속을 재배하고 있으며, ’93년 3,500헥타르에서 연간 약 300톤 정도 생산하던데서 ’98년을 기점으로 이란은 거의 앵속재배 현상이 보이지 않음으로써 주요 아편생산국이 아닌 경유국으로 재분류되었음

   - 아프가니스탄과 파키스탄에서 유럽 및 러시아로 가는 헤로인의 최대 루트로 이용되는 이란은 국내 중독자가 ’99년 100만명에 달하는 등 헤로인 중독이 주요 사회문제임 

   - 혁명수비대를 비롯한 사법당국에서 압수한 마약류는 ’99년 235톤에 이름



  다. 南  美

○ 헤로인 1kg이 코카인 1kg보다 10배 이상의 이익이 남을 정도로 수익성이 높아 남미의 마약밀매조직이 헤로인을 주요 밀매품목으로 선정하고 있는 것으로 보여지며, ’90년초에 콜롬비아 마약카르텔들이 콜롬비아와 페루에 앵속재배를 시작했던 것이 최근 거의 안정궤도에 올랐음. 콜롬비아는 ’99년도에 재배지가 전년대비 약 23% 증가하여 7,500헥타르에서 아편 75톤(헤로인 약 8톤)을 생산, 미국 동부를 중심으로 주요 헤로인 공급지가 되었고 서반구에서 주요 양귀비 재배국이 됨

○ 콜롬비아 다음이 멕시코이며, 서반구 최고의 아편 생산국이다. 멕시코정부의 강력한 단속으로 ’99년 양귀비 경작지가 전년대비 1/3감소한 3,600헥타르(아편 약 43톤 생산가능)로 ’92년이후 최저치를 기록했으나, 압수물에 있어서는 ’99년 대규모인 헤로인 214킬로그램과 아편 0.8톤을 압수 조치함  

[표 3-1] 세계 아편 생산량 (추정)

                                                        (단위 : 톤)

               연도

국가

1993

1994

1995

1996

1997

1998

1999

황 금 의

삼각지대

미  얀  마

2,575

2,030

2,340

2,560

2,365

1,750

1,090

라  오  스

180

85

180

200

210

140

140

태      국

42

17

25

30

25

16

6

황금의

초생달

지  대

아프가니스탄

685

950

1,250

1,230

1,265

1,350

1,670

파 키 스 탄

140

160

155

75

85

65

37

이       란

연간 35-75톤으로 추정

 

 

 

콜  롬  비  아

20

-

65

63

66

61

75

멕    시    코

49

60

53

54

46

60

43

베    트    남

-

-

-

25

45

24

11

* 출처 : 2000년 미국무성 발간 국제 마약통제정책보고서(International Narcotics Control Strategy Report)


3. 헤로인의 世界的 流通趨勢


  가. 搬出經路

 

동남아시아 

(Golden

  Triangle)

태국

말레이지아, 필리핀, 대만,

인도네시아, 싱가폴, 베트남,

아프리카

 

북미, 

호주,

유럽

 

 

 

 

 

 

 

 

중국남부(운남성, 광서성)→홍콩,마카오

 

 

서남아시아 

(Golden

  Crescent)

→  이란   →   터어키   →   동유럽 →   서유럽

→  CIS       ↗

→  아프리카     ──────────→   북  미



○ 미얀마의 태국인접 국경지역, 라오스의 태국인접 국경지역, 태국 지역산 헤로인은 미얀마, 라오스에 비해 편리한 지리적 조건과 교통체계를 가진 태국을 1차 경유지로 하여 세계시장으로 반출되는데, 방콕이 가장 중요한 헤로인 반출 창구이며, 최근 들어 동, 남부 연안도시들을 통한 반출도 늘어나고 있는 한편 베트남을 경유하는 반출도 급격히 증가하고 있음


○ 미얀마의 중국인접 국경지역산 헤로인은 운남성, 광서성 → 광동성 → 마카오, 홍콩 경로로 반출되며 중국 산업화의 가속으로 육로로의 교통량이 폭증함에 따라 수색이 거의 불가능해진 상태가 됨에 따라 이 경로를 이용하는 사례가 더욱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

○ 중국이나 태국 등 1차 경유지를 통해 일단 반출된 헤로인은 홍콩, 일본, 말레이지아, 필리핀, 한국, 싱가폴 등 경유지를 거쳐 미국, 카나다, 호주, 유럽 등 소비지로 향함


○ 아프가니스탄, 파키스탄산 헤로인은 해쉬쉬와 마찬가지로 종래 발칸 경로 (이란→터어키→동구)를 주로 이용하여 유럽시장에 유입되던 것이 최근에는 국경 치안이 취약한 중앙아시아(카자흐스탄, 키르키즈스탄, 우즈베키스탄, 타자키스탄, 투르크메니스탄) 및 코카서스해 연안(아르메니아, 아제르바이잔, 그루지아)에 위치한 독립국가연합(CIS)국가들을 경유하는 사례가 증가함


  나. 密買組織 및 運搬人


○ 동남아산의 경우 미국, 카나다 등 북미시장에는 수백 kg씩 대량 선적하여 밀수되고 있는데 이 과정을 태국계 시노타이(Sino-Thai), 중국계 범죄조직이 장악하고 있음


○ 서남아산 헤로인은 파키스탄, 레바논, 이란, 아프가니스탄 범죄조직에 의해 밀매되는데 주로 유럽시장에서 많이 유통되고 있으며, 특히 발칸루트는 터어키 조직이, 이태리에서의 헤로인 거래는 알바니아 조직이 완전히 장악하고 있음. 또한 러시아 범죄조직은 중앙아시아를 거쳐 러시아 내로 들어가는 헤로인 및 발틱과 서유럽으로 밀수되는 헤로인 시장을 장악하고 있음


○ 한때 러시아의 주 아편 공급지였던 카자흐스탄, 키르쿠즈스탄 및 타지크스탄은 최근 동남아산 헤로인의 러시아 및 유럽으로의 경유지로 급부상

○ 나이지리아 등 서아프리카 밀매조직은 동남아 또는 서남아산 헤로인을 항공편으로 아프리카, 특히 나이지리아를 경유한 후 미국, 유럽 등 소비지로 반입하는 루트를 사용하는데, 운반인으로는 나이지리아인이 주로 이용되어 오다가 당국의 경계를 받으면서 최근 홍콩인 등 아시아인 뿐아니라 서유럽인, 미국인들로 다양해지고 있으며, 나이지리아인을 운반책으로 이용하는 비중은 줄었지만 빈도수는 여전하며 체내에 은닉하는 수법을 주로 사용하다가 최근에는 발송자의 신원파악을 어렵게 하기 위해 특급우편 등을 이용한 운반수법을 많이 이용하고 있음


  다. 經由地에서의 濫用擴散

○ 주요 경유지인 중국, 홍콩, 일본, 말레이지아, 필리핀, 싱가폴 등 대부분의 경유 국가에서 남용이 점차 확산되고 있고, 특히 중국의 경우 중독자가 150,000명에 달할 정도로 심각함


  라. 消費地域

○ 동남아산 헤로인은 미주시장에 보통 선박을 이용하여 수백 kg씩 대량으로 밀반입되고 있는 한편, 유럽시장에는 보통 여행자편에 3-10kg 단위로 밀반입되는 것이 일반적임

○ 미국에서는 동남아산 헤로인의 공급량이 증가하고, 가격이 하락함과 동시에 순도가 높아짐에 따라 헤로인 남용이 크게 증가하고 있음

○ ’93년 유럽에서 압수된 헤로인은 8톤이 넘으며, 그 중 80-90%가 아프가니스탄과 파키스탄 국경지역에서 생산된 것인데, 몇몇 서유럽 국가에서는 코카인이나 암페타민 사용 증가와 더불어 헤로인 남용 감소현상이 보고되고 있는 반면, 독립국가연합국(CIS)인 벨라로스, 러시아, 우크라이나를 포함한 동유럽에서는 헤로인 남용이 확산추세를 보이고 있음.


○ 헤로인 등 남용과정에서 주사기를 공동사용함으로써 에이즈 감염비율이 날로 높아지고 있는데, 미국의 에이즈 환자중 3분의 1과, 여성 에이즈환자의 70%가 마약남용과정에서 감염된 경우로 보고되고 있음.


○ 에이즈 공포로 인해 호주에서는 정맥주사하는 헤로인 가루를 피하고 알갱이 형태의 헤로인을 흡연하는 사례가 발견되고, 유럽 또한 전통적으로 헤로인이 주 마약류였으나, 최근에는 주로 코로 흡입하는 코카인으로 전이하는 현상이 나타나기도 함.



4. 國內 生阿片 및 헤로인 流通趨勢


  가. 生阿片

                                                           (단위 : g)

 연도

구분

’93

’94

’95

’96

’97

’98

’99

2000

압수량

19,068

2,998

7,141

567

6,804.5

1,035.4

3,064.5

3,387.6


○ 우리나라는 ’50-’60년대에 생아편의 남용이 큰 사회문제화 되었다가 강력한 단속활동으로 거의 사라졌으나 1980년대말부터 한․중 교류의 증가에 따라 중국 교포들에 의한 한약재 반입을 위장한 생아편 밀반입이 주류를 이루었다가


○ ’98년도 이후에는 중국교포들이 아닌 내국인에 의하여 생아편 밀반입이 주로 이루어지고 있고, 2000년도에도 6건 2.7kg 적발되어 생아편 밀반입이 중국교포에서 내국인으로 전이되는 현상을 보임


○ 특히 ’98년도 이후에는 생아편 전량이 중국으로부터 밀반입되어 국제 공․항만에서의 보다 철저한 검색이 요망됨


○ 국내 앵속재배사범은 주로 농촌지역에서 가정상비약 등의 목적으로 소규모 재배되고 있으며 최근에는 대국민 홍보강화 등으로 점차 감소추세에 있음



○ 2000년 주요 생아편 밀수사건


   - 이광○ 사건 (2000. 6. 26. 서울지검북부지청)

     2000. 6. 24.경 중국 심양공항 부근에서 조선족으로부터 생아편 620g과 메스암페타민 288g을 금 100만원에 매수, 이를 팬티속에 은닉한 뒤, 김포공항을 통하여 밀반입


  - 정기○ 사건 (2000. 8. 14. 수원지검)

     2000. 6. 21.경 중국 길림성 백산시 장백현에서 북한인으로부터 생아편 1㎏을 위안화 8,000원에 매수, 이를 여행용 가방속에 은닉한 뒤, 김포공항을 통하여 밀반입

- 차상○ 사건 (2000. 11. 27. 수원지검성남지청)

     2000. 11. 27.경 중국 심양에서 조선족으로부터 생아편 500g과 메스암페타민 1.1㎏을 교부받아 콘돔과 비닐봉지속에 은닉한 뒤, 김포공항을 통하여 밀반입

  나. 헤로인

                                                         (단위 : kg)

연 도

’93

’94

’95

’96

’97

’98

’99

2000

압수량

25.9

2.0

3.6

1.8

0.6

2.1

0.34

0.38


○ 1970년대 초기만 하더라도 매년 적지 않은 양의 헤로인이 압수되고 상당한 국내 사용자가 있었으나 최근 10여년간은 국내 사용사범과 중독자가 거의 발견되지 않고 있다가, ’91년 이후 밀반입 사례가 적발되기 시작함


○ ’91년 3.19kg, ’92년 22kg 등 그동안에는 태국등 동남아에서 소비지인 북미등으로 운반하는 과정에서 우리나라는 중간 경유지로 이용될 뿐이었으나, ’97년 이후부터는 중국으로부터 직접 국내로 밀반입되는 사례가 꾸준히 적발되고 있어, 향후 국내에서도 헤로인 소비가 점차 확산될 것으로 예상됨


○ 헤로인 운반은 ’90년대 초반에는 나이지리아인이나 홍콩인 등 주로 외국인들에 의해서 이루어지다가, ’94~97년에는 황금의 삼각지대의 마약밀매조직인 쿤사조직과 연결된 내외국인들에 의해서 헤로인이 대량 밀반입되고, ’98년에는 태국 마약밀매조직이 주한외교관사의 외국인 가정부와 공모, 태국으로부터 대량의 헤로인을 우편물로 위장하여 한국으로 밀반입한 뒤 이를 다시 미국으로 밀반출한 사례가 적발됨. 또한 2000년도에는 파키스탄인이 태국으로부터 국제우편으로 헤로인 226.5g을 밀반입하는 한편, 내국인이 중국으로부터 메스암페타민과 함께 소량의 헤로인을 밀반입함


○ 그동안 태국이 주요 대 한국 밀수출 국가였으나 최근에는 카자흐스탄, 파키스탄 등 국가로부터도 밀반입되고 있고, ’98년도 이후에는 중국으로부터도 꾸준히 밀반입되고 있어 밀반입루트가 점차 국제화, 다변화되는 현상을 보이고 있음


2000년도 주요 헤로인 밀수사건

    - 강인○ 사건 (2000. 2. 9. 대전지검)

      2000. 1. 하순경 중국 연길시에서 조선족으로부터 헤로인 100g을 미화 2,000달러에 매수한 뒤, 같은해 2. 4. 이를 의족속에 은닉한채 김포공항을 통하여 밀반입

    - 모하마드 아시프 사건 (2000. 10. 25. 서울지검)

      2000. 10. 23. 태국 방콕에서 헤로인 226.5g을 국제우편으로 송부하여 서울 목동 소재 국제우편물출장소 세관검색대를 통과시키는 방법으로 밀반입

 

수치현황,통계도표

(http://www.aspire7.net/reference/drug.htm)

 

14.프리메이슨의 실제 해악-중세 종교재판소로 7000만명을 죽인 것 이상

“세계단일정부 음모 속에 담긴 종교연합…하이! 빌더버그”

세계단일정부 청사진 그리는 그림자 정부 '빌더버그' 그룹

2008-08-19 17:35:47

[ 고ㅇㅇ 기자 ]

거대 석유 자본가 데이비드 록펠러의 하수인이자 신 세계 질서의 주요 추진자인 헨리 키신저 前 미국 국무장관. 빌더버그 그룹의 일원이다. 
거대 석유 자본가 데이비드 록펠러의 하수인이자 신 세계 질서의 주요 추진자인 헨리 키신저 前 미국 국무장관. 빌더버그 그룹의 일원이다. 
“민족주의로 똘똘 뭉친 사람을 교화시키는 일은 어렵다. 초민족적 기구의 가동을 위해 그들 손에 쥐고 있는 절대적 권력을 포기하도록 하는 일은 정말 어려운 일이다.”-빌더버그 클럽 창시자 베른하트 왕자.

세계의 경찰이라고 일컫는 유일 초강대국 미국을 비롯해 이 시대 서방 세계 열강들이 수십 년간 부와 권력, 언론 미디어까지 통제해온 베일에 가려진 비밀 정부의 꼭두각시 불과하다고 주장하는 사람들이 있다. 이를 증명하기 위해 오랜 시간을 투자해 그 배후와 실체를 파헤치려는 추적자들이 있다.

그중에서 ‘세계를 움직이는 보이지 않는 손-빌더버그(원제:La Verdadaera Historia Del Club Bildberg)’라는 책을 쓴 기자 출신의 작가 다니엘 에스툴린을 빼놓을 수 없다.

세계 단일 정부를 꿈꾸는 비밀 엘리트 단체와 그룹은 빌더버그 외에도 로마클럽이나 프리메이슨, 300위원회 등이 있다. 이런 비밀 단체의 실체와 그 활동들을 규명하기 위해서는 어떨 땐 자신의 목숨도 내놓아야 하는 극단의 상황에 내몰리기도 한다. 왜냐하면 추적을 당하는 이들이 세계 경제와 정치를 좌지우지하는 거물급 인사가 대부분이기 때문이다.

비밀그룹 빌더버그의 탄생
맨 앞에 미국외교위원회(CFR) 의장 리처드 H. 하이스. 그 뒤로 보이는 인물은 세계 최고 갑부 가문인 로스차일드 가문의 대표이자 로스차일드 유럽 고문으로 있는 프랭크 베르나베. 그의 왼쪽에는 미국 KKR& Co.의 억만장자 사주인 헨리 크리비스. 사진 제일 뒤쪽에 컵을 들고 있는 사람은 보스니아 '데이튼 평화계획'의 아버지라 불리는 리처드 C.홀브루크. 
맨 앞에 미국외교위원회(CFR) 의장 리처드 H. 하이스. 그 뒤로 보이는 인물은 세계 최고 갑부 가문인 로스차일드 가문의 대표이자 로스차일드 유럽 고문으로 있는 프랭크 베르나베. 그의 왼쪽에는 미국 KKR& Co.의 억만장자 사주인 헨리 크리비스. 사진 제일 뒤쪽에 컵을 들고 있는 사람은 보스니아 '데이튼 평화계획'의 아버지라 불리는 리처드 C.홀브루크. 

맨 앞에 미국외교위원회(CFR) 의장 리처드 H. 하이스. 그 뒤로 보이는 인물은 세계 최고 갑부 가문인 로스차일드 가문의 대표이자 로스차일드 유럽 고문으로 있는 프랭크 베르나베. 그의 왼쪽에는 미국 KKR& Co.의 억만장자 사주인 헨리 크리비스. 사진 제일 뒤쪽에 컵을 들고 있는 사람은 보스니아 '데이튼 평화계획'의 아버지라 불리는 리처드 C.홀브루크.

1977년 영국 일간 타임스가 보도한 기사의 한 쪽이다. “앞으로 일어날 일들을 기획하기 위해 비밀리에 회합을 갖는 서방세계의 권력자 등 영향력을 지닌 일부 인사들로 구성된 모임….”

이 기사는 빌더버그라는 비밀 그룹이 발족된 지 20몇년이 훨씬 지난 뒤에서야 세상에 알린 첫 보도였다. 그나마도 이런 비밀 그룹이 존재한다는 지적 자체를 터무니없는 의심병자가 지어낸 이야기라며 조롱거리로 여겼다.

빌더버그 클럽은 1954년 5월 네덜란드의 우스터빅(Oosterbeek)에 있는 빌더버그 호텔에서 처음 모임을 가진 것이 계기가 돼 ‘빌더버그 그룹’이라고 불리고 그 단원을 ‘빌더버거’라고 지칭하고 있다.

빌더버그 그룹의 단원들의 면면을 살펴보면 주로 유럽과 북미 지역의 엘리트로 영국과 미국을 주축으로 한 앵글로색슨 계열로 구성돼 있다.

이 회합을 주기적으로 갖자고 주창한 것은 당시 네덜란드 여왕의 남편이었던 베른하트 왕자와 폴란드 출신 사회주의자 조셉 레팅거이다.

레팅거는 조직 활동을 하면서 하나의 세계 정부를 위한 밑바탕 작업이 필요하다는 베른하트 왕자의 인식에 공감하고, 정치가, 정치 참모, 언론사주, 중역을 비롯한 유명 언론인들, 다국적 기업주, 세계 주요 은행장과 간부, 군지휘관들로 구성된 회합을 추진한 것이 빌더버그의 탄생 배경이다.

빌더버그의 초대 회장을 지낸 베른하트 왕자는 1911년 독일 왕가의 후손으로 태어나 네덜란드의 줄리아나 여왕(현 베아트릭스 여왕의 어머니)과 1937년에 결혼했다.

네덜란드 왕가는 오렌지 가문(House of Orange)으로 유럽 유태계 갑부 로스차일드 가문이 소유한 쉘 석유회사와 미국의 석유재벌 록펠러 가문 소유의 세계 메이저 석유회사인 엑손의 대주주이기도 하다.

빌더버그 그룹은 매년 5월을 기점으로 미국외교위원회와 마찬가지로 신세계 질서를 기획하는 데 있어 필요한 세계 주요 경제계, 학계, 정계, 산업계, 언론계 인사들을 가입시켜 세계 유명 관광지에서 비밀리에 모임을 갖는다. 이 회합에 참가한 세계 각국의 정계 인사들 즉, 빌더버그의 일원이 되면 머지않아 어김없이 국가 원수의 반열에 올랐다.

빌더버그 클럽 회장이며 벨기에 거의 모든 은행과 전기 회사의 소유주인 에티엥 다비뇽과 세계은행장인 폴 월포위츠. 
빌더버그 클럽 회장이며 벨기에 거의 모든 은행과 전기 회사의 소유주인 에티엥 다비뇽과 세계은행장인 폴 월포위츠. 

빌더버그 클럽 회장이며 벨기에 거의 모든 은행과 전기 회사의 소유주인 에티엥 다비뇽과 세계은행장인 폴 월포위츠.


1970년대를 국제정세를 주름 잡았던 헨리 키신저 전 미국 국무장관, 제럴드 포드 대통령, 스웨덴의 팔메, 네덜란드의 비슈발, 서독의 헬무트 슈미트 등이 이전 세대의 빌더버그 회원이었다면 빌 클린턴, 조지 부시 대통령 아버지와 아들, 도널도 럼스펠드 전 미 국방장관, 마가렛 대처 전 영국 총리, 윌리엄 왕자, 토니블레어 전 총리, 로마노 프로디 전 유럽연합 위원장, 조지 로버트슨 전 나토 총사령관 등이 그 뒤를 이었다.

빌더버그 회합에는 아직도 데이비드 록펠러(체이스 뱅크, JP모건 국제위원회장)와 헨리 키신저 등 신구 세대를 막론하고 매년 한 차례 집결한다.

매년 4~5월 한 차례 모이는 빌더버그
다니엘 에스툴린 기자가 가까이에서 바라 본 빌더버그 클럽의 회의는 매년 5월에 열린다. 회의 진행은 사회자 한 명에 두세 명의 회원이 함께 하는 그룹 토론식으로 진행된다.

회의 주제에 대해 회원당 5분간 발언할 기회가 주어진다. 참여 회원들은 사전에 연설문을 준비해 오도록 권하고 있으나 이를 문서 파일 형태로 배포하거나 녹음 기록을 남기지 못하고 하고 있다.

1차 초청자 목록은 매년 1월에 회람을 돌리고, 3월에 최종 참석자 리스트가 완성된다. 회의 날짜는 4개월 전에 통보되지만 회의 장소는 불과 일주일 앞두고 알린다.

회의 개회 시에 의장은 클럽의 원칙을 다시 한 번 상기시킨 뒤 첫 번째 주제에 대해 토론을 시작한다. 빌더버그는 배포되는 모든 문서에 ‘극비 문저 유포금지’라는 문구를 새겨 넣고 있다.

2004년 스트레사에서 열린 빌더버그 회의에서 존 에드워즈. 당시 회의에서 그는 골드만삭스 이사장 존 S. 코르진 상원의원과 더불어 민주당 부통령 후보로 지명되었다.  
2004년 스트레사에서 열린 빌더버그 회의에서 존 에드워즈. 당시 회의에서 그는 골드만삭스 이사장 존 S. 코르진 상원의원과 더불어 민주당 부통령 후보로 지명되었다.  

2004년 스트레사에서 열린 빌더버그 회의에서 존 에드워즈. 당시 회의에서 그는 골드만삭스 이사장 존 S. 코르진 상원의원과 더불어 민주당 부통령 후보로 지명되었다.


서방 세계 군사 정보기관까지 통제
세계 최대의 군사 작전의 주체이자 서방세계 연합군의 요체인 나토(NATO:북대서양군사조약기구). 겉으로 보기에 나토를 실질적으로 움직이는 정치 세력은 미국이라고 여기겠지만 실상 역대 나토 사무총장들은 빌더버그 클럽과 깊은 관계를 맺어온 일원들이다.

나토는 그림자 속 세계정부인 빌더버그가 좌지우지 할 슈퍼 군사기구를 만들기 위해 타비스톡 연구소의 주창으로 발족한 기구이다. 연구소를 설립하고 운영한 주체는 당연히 빌더버그였다.

빌더버그 그룹이 다루고 있는 군사 문제는 걸프지역의 석유와 동유럽의 화약고였던 발칸 반도, 멀게는 동북아시아의 한반도 북핵 위기까지 전 세계를 무대로 조율한다.

미국과 영국, 유럽의 서방 국가의 정부 요직에서 활동하고 있는 빌더버거들은 짜여진 계획에 맞춰 전쟁을 일으키기도 하고, 국제정세의 불안과 갈등을 조성하고 권력을 행사한다. 일례로 지난 30년간 역대 영국 총리 전원이 빌더버거들이다.

도널드 럼스펠드와 아일랜드 피터 서덜랜드 장군은 공히 빌더버거였다. 서덜랜드 전임 유럽위원회 위원이자 골드만삭스와 영국 석유사의 회장이기도 했다.

럼스펠드와 서덜랜드는 2000년 스위스 전력 회사 ABB의 이사회에서 함께 일했던 막역한 친분 관계이다. 이들의 비밀스런 연대는 ABB사가 부시 행정부가 규정한 악의 축 국가인 북한에 핵원자로 2기를 팔았던 사실이 세간에 알려지면서 드러났다.

영국 석유회사는 보안을 최우선으로 하는 것이 공공연한 원칙이라며 이 사안에 대해 더 이상 왈가왈부하지 않았다고 한다. 빌더버그 클럽은 이런 정보를 통제의 필요성을 인식하고 M16나 CIA 등 서방세계 주요 정보기관까지 장악하고 있다.

전 유럽의회 의장 마리오 몬티. 
전 유럽의회 의장 마리오 몬티. 
세계 단일 정부의 유일 종교 강제 개종 정책
빌더버그가 추구하는 궁극적인 목표는 전 세계를 통제하는 데 있다. 그야말로 지구상에 군림하는 신적인 존재로서 그들이 꿈꾸는 세계는 전 인류의 노예화에 있다.

단일 시장과 단일군사조직, 세계은행이 운용하는 단일 화폐를 가진 세계 유일 정부. 가톨릭을 앞세워 대중을 신세계 질서를 이끌 세계 유일 종교와 교회를 지향하기 위해 모든 종교를 통합하고 그 외 모든 종교를 말살하는 것 역시 빌더버그의 목표 중 하나이다.

전 세계 모든 종교를 말살하거나 하나로 묶는 것은 빌더버그 그룹이 역점을 두고 있는 최대 사업 중 하나이다. 세계 단일 정부를 위해서는 종교적 이질감으로 빚어지는 갈등을 뿌리 채 없애기 위해서는 이들이 꿈꾸는 세계 단일 정부의 종교는 유일 종교가 돼야 한다는 논리다.

이들이 중심으로 삼고 있는 종교가 바로 가톨릭이다. 빌더버거 그룹 안에는 가톨릭의 한 분파인 예수회 신부들이 대거 포진돼 있다.

익히 알려진 사실처럼 예수회는 중세 유럽 교황권의 부정과 죄악상을 고발하며 일어난 종교개혁을 박해하기 위해 종교재판소를 최초로 고안한 스페인 바스코 지방의 성주 아들로 태어난 이그나티우스 D. 로욜라 수도사가 창설한 악명높은 수도회로 유명하다.

로욜라가 1542년에 설립한 종교재판소는 이른바 세계사 속에서 ‘종교암흑세기’라고 불리는 16세기부터 18세기말 교황권이 몰락하기까지 약 7천만 명을 온갖 잔혹한 고문과 화형으로 학살했다. 단지 가톨릭으로 개종을 거부했다는 이유로.

오늘날의 빌더버그는 이러한 발판을 다시 닦기 위해 아직 마수의 발톱을 드러내지 않았을 뿐, 이들은 미래의 세계단일정부가 인정할 유일 종교를 가톨릭으로 설정하고, 현재 바티칸이 추진하고 있는 전 세계 종교연합운동을 측면에서 지원하고 있다.

그 이면에는 예수회 신부들이 빌더버그의 일원으로 활동하고 있음은 주지의 사실이다. 빌더버거들에게는 지구 상에 존재하는 세계 정부는 하나이며 갈등과 신념의 충돌을 막기 위해서라는 미명 아래 하나의 종교만 추구하고 존재할 뿐이다.

다가올 미래에는 만약 세계인 중 어느 누가 빌더버거들이 설정한 지상 세계를 거부한다면 종교재판소의 부활은 물론, 강제 개종으로 전 세계인의 종교 자유를 억압하고 탄압할 계획을 세우고 있을 지도 모른다.

사람의 정신을 조종하여 전 인류를 통제하려는 계획은 빌더버그 클럽 회원인 즈비그뉴 브레진스키의 저서 <테크노트로닉 시대>라는 책에 잘 설명돼 있다.

신세계 질서에는 중산층이 없다. 오로지 노예와 통치자가 있을 뿐이다. 컴퓨터 산업과 서비스업을 제외하면 종국에는 산업화와 핵 전기에너지 생산으로 요약될 성장률 제로의 포스트 산업 사회를 희망한다.

이들의 계획대로 라면 굳이 종교 문제가 아니더라도 헨리키신저와 데이비드 록펠러가 우스갯소리로 “쓰잘 데 없는 식충이”이라고 불렀던 아프리카와 제3세계 빈곤국가의 인구는 기아와 질병에 방치해서 조절해갈 것이다. 왜냐하면 서방 세계의 지원이 없이는 자연적으로 죽어갈 것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다임러 크라이슬러의 대표 자격으로 참석한 유르겐 E.슈렘프가 2004년 스트레사에서 개최된 빌더버그 회의의 조직위를 담당했던 마리온 스트벨의 환영을 받고 있다.  
다임러 크라이슬러의 대표 자격으로 참석한 유르겐 E.슈렘프가 2004년 스트레사에서 개최된 빌더버그 회의의 조직위를 담당했던 마리온 스트벨의 환영을 받고 있다.  


다임러 크라이슬러의 대표 자격으로 참석한 유르겐 E.슈렘프가 2004년 스트레사에서 개최된 빌더버그 회의의 조직위를 담당했던 마리온 스트벨의 환영을 받고 있다.


빌더버그의 세계 지배 야욕은 슈퍼파워에 가까운 인맥을 총동원해 진행 중이다. 이를 테면 21세기 들어 쉽게 접하는 시사용어들인 글로벌과 세계화, 신자유주의, 자유무역협정(FTA), 유로(EURO) 등은 빌더버그 그룹이 닦아온 통제 권력의 산물이다.

이처럼 빌더버그 클럽은 개개인의 심리적 방벽을 허물고 열린 세계화와 신자유주의적 사고를 스스럼 없이 수용하도록 유도하고 있다.

신자유주의 물결로 대변되는 FTA의 확산은 전 세계를 하나의 시장으로 하나의 경제 시스템이 통하는 단일 정부 사회로 만들어가는 과정이다.

전 세계가 단일 경제 체제에 놓이게 되면 이를 지키기 위해 군사 조직의 단일화는 확대되어 갈 것이다. 그 종착역은 세계 단일 정부를 꿈꾸는 지구연방정부의 탄생이다.

경제적으로 세계정부가 단일 유통 지폐를 관리하고, 신용카드에 삽입돼 있는 마이크로칩의 진화는 인류를 통제하는 수단으로 사용될 것이다.

범지구적 글로벌 사회의 태동은 결국 전 인류를 통제하려는 미사여구에 지나지 않는다. 영국의 반인종차별 싱크탱크인 인종관계연구소(IRR)의 시바난단 소장은 “세계화는 단일 경제 체제를 구축했고, 9․11테러 사태는 단일 정치 문화의 태동 가능성을 제기했다. 이 두 가지의 융합은 시민 사회의 종말을 예고하고 있다”고 전망했다.

벨기에의 필립 왕자. 빌더버그 클럽에는유럽 각국의 왕실 사람들이 참여하고 있다.  
벨기에의 필립 왕자. 빌더버그 클럽에는유럽 각국의 왕실 사람들이 참여하고 있다.  
네덜란드의 베아트릭스 여왕. 빌더버그 클럽의 실력이자 클럽 창시자인 베른하트 왕자의 딸이다.  
네덜란드의 베아트릭스 여왕. 빌더버그 클럽의 실력이자 클럽 창시자인 베른하트 왕자의 딸이다.  
보디가드의 경호를 받으며 걸어가는 데이비드 록펠러. 빌더버그 클럽 창립 회원이다.  
보디가드의 경호를 받으며 걸어가는 데이비드 록펠러. 빌더버그 클럽 창립 회원이다.  
슈렘프와 독일의 게르하르트 슈뢰더 전 총리. 고급 리무진으로 2005년 회의 장소인 호텔로 들어서는 모습. 
슈렘프와 독일의 게르하르트 슈뢰더 전 총리. 고급 리무진으로 2005년 회의 장소인 호텔로 들어서는 모습. 
전 세계 유명 언론인들도 회의에 참석하되 회의내용에 대해서는 절대 함구한다는 사전 약속을 해야 한다. 왼쪽에서 오른 쪽으로. 이코노미스트의 에드리안 올드리지. 카네기 국제평화재단의 로버트 케이건. 미국외교위원회(CFR)의장인 리처드 N 하이스. 파이낸셜 타임스의 마틴 H.울프. 
전 세계 유명 언론인들도 회의에 참석하되 회의내용에 대해서는 절대 함구한다는 사전 약속을 해야 한다. 왼쪽에서 오른 쪽으로. 이코노미스트의 에드리안 올드리지. 카네기 국제평화재단의 로버트 케이건. 미국외교위원회(CFR)의장인 리처드 N 하이스. 파이낸셜 타임스의 마틴 H.울프. 
2005년 빌더버그 회의가 열렸던 로타흐에게른의 도린트 소피텔 시오텔 웨버파르트 호텔. 로타흐에게른은 세계에서 가장 부유한 마을 가운데 하나로 인구는 6천명에 불과하지만 억만장자 수는 12명에 이른다고 한다. (사진 제공 도서출판 랜덤하우스) 
2005년 빌더버그 회의가 열렸던 로타흐에게른의 도린트 소피텔 시오텔 웨버파르트 호텔. 로타흐에게른은 세계에서 가장 부유한 마을 가운데 하나로 인구는 6천명에 불과하지만 억만장자 수는 12명에 이른다고 한다. (사진 제공 도서출판 랜덤하우스) 


위 사진 설명(6장)

1.벨기에의 필립 왕자. 빌더버그 클럽에는유럽 각국의 왕실 사람들이 참여하고 있다.

2.네덜란드의 베아트릭스 여왕. 빌더버그 클럽의 실력이자 클럽 창시자인 베른하트 왕자의 딸이다.

3.보디가드의 경호를 받으며 걸어가는 데이비드 록펠러. 빌더버그 클럽 창립 회원이다.

4.슈렘프와 독일의 게르하르트 슈뢰더 전 총리. 고급 리무진으로 2005년 회의 장소인 호텔로 들어서는 모습.

5.전 세계 유명 언론인들도 회의에 참석하되 회의내용에 대해서는 절대 함구한다는 사전 약속을 해야 한다. 왼쪽에서 오른 쪽으로. 이코노미스트의 에드리안 올드리지. 카네기 국제평화재단의 로버트 케이건. 미국외교위원회(CFR)의장인 리처드 N 하이스. 파이낸셜 타임스의 마틴 H.울프.

6.2005년 빌더버그 회의가 열렸던 로타흐에게른의 도린트 소피텔 시오텔 웨버파르트 호텔. 로타흐에게른은 세계에서 가장 부유한 마을 가운데 하나로 인구는 6천명에 불과하지만 억만장자 수는 12명에 이른다고 한다.


위의 사진에 나온 인사들은 대체적으로 인상이 순하다,,악한 사람 같지 않아 보인다.

이들은 프리메이슨의 얼굴 마담격이 아닌가 한다.

진짜 프리메이슨 실제라면 이렇게 사진에 찍히고 그런 일은 없을 것이다.

사실 프리메이슨 내에서도 모두가 융화되고 사이가 좋은 것은 아니다.

지네들끼리도 서로 싫어하는 부류가 있고 사이가 안 좋은 구성원도 있다.지난 2004년 미국 대선때 같은 공화당 후보로 나섰던 부시 전 대통령과 케인 상원의원이 그같은 경우이다.

둘은 젊을 때 프리메이슨의 같은 해골단원 출신이기도 하다.

그러나 대선 과정에서 그들은 서로를 극도로 증오하는 모습이 표출되기도 했다.

 

프리메이슨 회원들 중에도 자기가 가입한 단체가 프리메이슨의 줄기라고 알고 있는 사람은 많지 않은 것 같습니다.대부분 자기가 가입한 단체의 실체를 모르고 그저 저들이 내세우는 자유,평등,박애란 구호가 좋아서 가입해서 활동하는 사람들이 많다고 봅니다.

프리메이슨을 그림자처럼 실질적으로 주도하거나 광추종자가 아닌 그저 얼굴마담 격으로 가입해 있거나 뭣 모르고 가입해 있는 회원수 모두를 합한것 아닐까요? 일종의 과시용 숫자라고 봐야 한다는 것이죠..저사람들이 모두 제대로 활동하는 사람들이라면 아마 난리가 나고도 남았을 겁니다.


▨ 이상을 요약하면 그들 프리메이슨(하위기구 빌더버그)에 의해

① 이들이 지구를 장악하면 필연적으로 자기네 종교(가톨릭)을 안 믿는다는(개종을 안한다는) 이유로 가톨릭의 한 분파인 '예수회'를 통해 중세의 종교재판으로 7000만명 이상을 고문과 화형으로 죽인 것 이상으로 지구인구의 엄청난 수를 어떤 식으로든 잔혹하게 죽일 것으로 예상됨

② 하위기구인「인간자원연구소」에서 길러낸 살인기계군인들에 의해 걸프전때 이라크 군인 1만2천명을 산 채로 땅속에 매장했던 것 이상으로 자신들이 장악하는 세상이고자 할때 자신들에 반대하는 반체제 인사를 잔혹하게 숙청하는데 그들 살인기계군인들을 사용할 것으로 예상됨

③ 하위기구인 그 유명한「스탠포드연구소」(1946년 설립)에서 늘상 해오던 연구인 화학전과 세균전의 6~70년 가까이 축적된 연구성과물을 프리메이슨이 세상을 장악하게 되면 가감없이 풀어헤쳐 마구잡이로 세균과 화학물 독극물로 이 세상 사람들을 평정(제거)하려고 할것입니다.

④ 앞선 글에서 언급한 마인트컨트롤(뇌파조종 무기)를 기획 입안 연구 실행에 옮긴 프리메이슨 하위기구인 타비스톡 인간관계 연구소(=세뇌공작 연구소임,1922년 설립) 역시 늘상 해오던 연구인 심리 조종, 마인드 콘트롤, 집단 최면,세뇌, 마약, 투시, 언론 조종, 문화적 영향외에 이곳에서 오래전에 만들어 낸 '충격과 공포'란 개념으로 미국 내에서 자작 테러나 갱단 살인사건 등을 조장해 사람들을 심리적 공황상태에 몰아 넣음으로써
판단을 흐리게 해 정부의 의도대로 조종하기 쉽게 만들기 위해

9.11테러,조승희 버지니아공대 총기난사 사건등과 같이 계속적으로 이와 유사한 사건을 기획 실행하게 될것입니다.

 

(대 책)

그럼 이런 치밀하고도 잔악한 프리메이슨 조직에 나머지 지구사람들이 대처하는 방법은 무엇일까.

이들은 '세계화'란 개념을 곡해 해석해서 '세계단일화'로 개념을 몰고 가는데 실상 세계화는 세계(의 다양)화를 말함이다.

세계사람의 사고방식의 다양화,열린사고방식을 추구함,열린 세계화를 말함이었다.

그런데 이들 식대로 오히려 폐쇄적,전체적,독재적,위협적으로 세상이 나아가고 있는 상황에서는 나머지 사람들은 비밀결사조직인 이 조직에 맞서 그 위원,회원,조직원을 제거하기 위한 비밀제거조직이라도 만들어야 하지 않을까. 아님 기존의 아직 프리메이슨에 물들지 않은 각국의 지도자들이 뜻을 모아 공권력을 이용해 최대한 이 조직원들을 체포 처형하는 수 밖에 없겠다,,어쨌든 그 인간들을 제거하지 않으면 우리가 죽게 되니까.

 

15.일본의 프리메이슨,,진주만 공격 그리고 2차세계대전

  일본의 프리메이슨 역사를 보라! 서기 1883년(고종 20년)~1959년(리승만 대통령의 집권 원년은 1948년이다.)을 생각해 보라!   일본의 대동아전쟁을,,,

   당시 일본의 지배자들은 모두 사탄을 숭배하는 프리메이슨이었다. 일본과 손을 잡고 제2차 세계대전을 일으킨 독일의 히틀러도 프리메이슨이었으며, 일본의 왕족들도 프리메이슨들이었다.

당시 일본과 독일 그리고 유럽과 미국의 프리메이슨들과 모두 피로 맹세한 같은 형제들이었다. 그들은 서로 짜고 세계2차 대전을 일으켰으며, 미국의 진주만 공격도 사전에 잘 계획이 되어진 것이라는 사실을 어렵지 않게 알 수 있다. 제국주의 일본이 조선의 침략한 것은 프리메이슨들의 계획이었다.  아래에 열거 되어 있는 이름들을 보라!  일본에서 아주 유명한 프리메이슨 7인의 명단이다.

http://www.aspire7.net/reference/japan-mason.ht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