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군 특수부대

북한군 븍수부대 (펌)

그리운 오공 2011. 5. 24. 14:46


무기상 매니아
우리민족 한민족 저력



*무기상


 
 
선발
 
북한 특수부대가 왜 강하냐 하면 물론 훈련도 강하지만 선발 자체가 다른나라하고 많이 다릅니다 
북한 특수부대원이 될려면 일반부대에서 4년이상 근무(버뮤데스)한 병사 또는 하사관이
 부대장의 추천을 받아서 1년간의 특수부대 훈련소를 통과해야 합니다

즉 북한 특수부대 1년차는 6년째의 짬밥을 먹는, 남한군으로 치면 중사급 대원인 것입니다
 
북한 특수부대 기초 훈련소는 매우 혹독함.... 통과하기 쉽지 않음 
그리고 평균 15년 합니다, 따라서 총년수는 20년이죠...
평균 15년 하기 때문에 쪽수가 엄청나게 많은 것입니다 
1년차가 벌써 남한군 중사급인데 거기에다가 15년 더 훈련받으니 사실 20년 군 생활 하는 것입니다
 
그러니 다른나라 특수부대는 사실 따라오기가 힘듭니다 
이는 북한이 얼마나 특수전을 중요시 여기는지 알 수가 있는 대목입니다 
북한의 1년차 대원(특수부대 6년째)이라도 절대 무시 못합니다 
5년차 정도 되면 거의 특수전의 신이라고 보면 됩니다
 
왜냐면 북한 특수부대는 2년 간격으로 규정치에 미달되는 요원은 쫏아내버립니다 
즉 1년차- 2년차 규정치가 있고 3-4년차 규정치가 있고 조금씩 규정치가 올라갑니다 
미달자는 일반 부대로 다시 돌아가야 합니다
 
물론 테스트를 거쳐 다시 복귀 가능합니다
 
즉 철저한 실력제라는 겁니다 
미군 특수전 전문가가 보는 북한 특수전 부대와 남한 공수대원과의 차이는 1대2 정도로 봅니다 
즉 북한 특수 부대원 1명이 남한 공수 2명과 맞먹는다는 겁니다
 
훈련 내용도 북한 경보병들이 남한 공수보다 힘듭니다 
남한 공수부대는 25kg 군장메고 120km 하루에 돌파하기 없습니다 
저것도 2년차 규정입니다 
3-4 년차는 돌파 거리가 더 많습니다 130km 
훈련소에서는 100km 통과가 기준
 
즉 훈련소에서 통과해 1년차로 와서 2년동안 연습해 20km 를 더 뛰어야 하는겁니다 
그렇지 못하면 일반부대의 경보병대대 정찰중대 정찰소대같은곳으로 가야합니다
 
5년차들은 훈련시 20KG 군장메고 150KM 산악행군 3일 게속 해야 합니다 
산악행군 못하면 역시 다시 쫏아냅니다 ---
 
......재대하면 당 간부라는데 에라이 나같은 넘이 어디가서 출세하겠어
......죽어도 정찰국에서 죽어야지 하고 버팁니다..
......그리고 남한은 군대를 끌려간다고 생각하는데 북한은 앞으로 인생과 직결되는 곳입니다
......즉 군 제대시 30프로가 당원증을 받게 되는데 이거 딸려고 ( 배급 주택 모두 우선 대우)
......군 생활 열심히 합니다
......북한군은 군대가 출세할 수 있는 곳입니다--
......장교나 특수부대 될라고요........
......북한 최고 직업인 장교 될려고도 열심히 하고 ..
......북한군은 세계 유일하게 사병이 모두 장교가 됩니다... 즉 장군들도 모두 이병 출신들이죠
 
      특수부대 갈려고 열심히 하고 ( 북한 당 초급 간부 발령)
 
......그리고 남한군과 다르게 연한 정년이 없습니다 진급 못해도 평생 장교입니다 
      그러니 장교 될려고 사병들 나름대로 열심입니다
 
 
그리고 제대해서 같은 부대는 같은 직장에 배치됩니다 
즉 예비군의 조직 자체가 현역과 별 차이가 없다는 것입니다 
잠수함 부대 출신들은 잠수함 제작 조선소에 가고 기갑 부대 출신들은 탱크 장갑차 공장에 배치되고 
군대 고참이 직장 상사가 되는거죠
 
그러니 예비군 민방위가 얼마나 무서운지 감이 올겁니다 
현역 하고 합치면 1000만이 넘는 잘 짜여진 군대가 되는 겁니다 
남한이 북한하고 대결해서 이길려면 북한 처럼 해야 합니다
 
왜 탄약을 2주치만 가지고 있는지 감이 올겁니다 
남한군의 임무는 미군이 올때까지 시간 벌기라는 것은 다 아는 사실 아닙니까 
북한은 남한하고는 전혀 다른 시스템으로 굴러가는 군국주의 국가입니다 
이런 나라하고 전쟁해서 이긴다고요
 
ㅎㅎㅎ
 
1번 붙어 보십시오 
핵외에는 북한을 이길 방법이 없습니다 
그래서 미군이 팀스피릿트 훈련 즉 전술핵 훈련 한겁니다 
북한이 개코도 아닌데 미쳤다고 5KT 203MM 전술핵 대포 쏘고 지랄합니까 
남한이 북한에 이간다고 하는 사람들한테 팀스피릿트 훈련이 뭐냐고 물어 보셔
100프로 모른다고 답할겁니다
 
 
사례
 
북(조선)군의 특수전 능력은 어느 수준에 도달하여 있을까?

1996년 9월 강릉 해안에서 북(조선)군의 잠수함이 좌초된 사건은
 북(조선)군의 특수전 능력을 가늠할 수 있는 단서를 제공한다.

당시 잠수함을 타고 남(한국)에 정찰활동을 나갔던 북(조선)군 2명은
 남(한국)군의 수 개 사단병력과 예비군 병력의 포위망을 뚫고 북쪽으로 퇴각하면서
수색작전에 나선 남(한국)군과 간헐적으로 전투를 벌였다.

무려 50일 동안 계속된 전투에서 남(한국)군은 대령을 포함하여 11명이나 사망하였고,
 작전실패의 책임을 지고 국방장관과 군부의 수뇌인사들이 사임하였다. 
끝까지 저항하였던 2명의 북(조선)군은 소총과 수류탄으로 경무장한 정찰병이었는데,
 
만일 그들이 특수전 병력이었다면 남(한국)군의 피해는 훨씬 더 컸을 것이다.
 
북한 특수부대 전문가 버뮤데스의 북한의 특수부대편을 보면 
70년대 특수 8군단의 베트남 참전이 기록되 있다 
특수 8군단은 60년대 후반 결성되었는데 당시 김신조 부대로 유명한 124군부대
 
그리고 124 군부대의 라이벌인 283군부대 그리고 제 38 항공단 그리고 제 17 정찰여단을 
통합해서 4-5만명 정도의 군단을 만드는게 특수 8군단의 효시미다
특수 8군단은 만들어지자 마자 특명을 받게 되는데 바로 베트남전 참전이었다 , 
당시 1개의 경보병 여단 ( 2000 여명) 이 투입되는데 사령관은 최모 준장이었다 
이들의 활약성은 최준장이 북한에 귀국 바로 중장으로 진급 특수 8군단 단장으로 임명될만큼 
무시무시 그 자체였다 -- 버뮤데스
 
미국은 철저히 북한 특수 8군단의 활약을 숨기기에 급급할 정도로 미군이 받은 피해는 이루 말할 수가
없었다 ,
 
김신조 부대의 도저히 믿어지지 않는 산악 행군 실력에다가 
밀림에서 백발 백중사격술을 자랑한 특수 8군단은 미군에게는 지옥에서 찾아온 유령 그 자체였다
 
미국이 얼마나 특수 8군단에게 철저히 당하고 획득한 시체도 없었는지 버뮤데스조차도 
북한 특수부대를 세계 최강이라고 입이 닳도록 그의 책에서 게속 칭찬한다 
당시에는 경보병 여단이 2000명 정도 수준이엇으나 요즘은 3300 명 정도이다 , 
이런 경보병 여단이 20개 정도나 된다 ,
 
미군 북한에 들어오면 다 죽는다 그러니 맨날 경제제재 외치고 지랄이지 , 자신 잇으면 쳐들어 가던가 
2000 명 경보병한테도 쩔쩔매는 미군이 한반도의 산악 지대에 들어서 10만 특수 8군단과 대결한다
 
ㅎㅎㅎ 미군 다 죽어 ..
 

규모
 
북한의 특수부대는 30만이 좀 넘습니다 
사단의 특수부대까지 다 합친 숫자입니다 
왠만한 나라의 정규군 숫자보다 더 많습니다

그리고 무서운 것은 이외에도 또 잇습니다 
이를 테면 노동당 작전부 대외연락부 등 이른바 민간인 특수전 요원 ...
간첩 말이지요
 
노동당 작전부 산하에 있는 김정일 정치대학에 붙으려면 
일반 대학과 비슷하게 수학, 국어 등에 대한 시험을 통과해야 한다.
 
김정일 정치대학 합격자들은 6년간 사격, 지형학, 수영, 잠수 등 군사훈련과 함께 
김일성ㆍ김정일 문헌, 철학, 정치경제학, 수학, 물리, 화학, 엔진학, 통신학, 항해학, 외국어 등에 대해 
종합 대학 수준의 교육을 받는다.
 
남파 공작원 출신의 A씨는 '북한은 단순히 싸움 잘하는 인간병기가 아니라 
지식과 지성을 겸비한 공작원을 양성하는데 주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김일성종합대학 출신의 탈북자 A씨는 '동창이나 선후배들 가운데서 공부를 제일 잘하고 잘 생긴 경우 
예외없이 예비 공작원으로 뽑혀 위탁교육을 받거나 졸업뒤 공작원으로 선발됐다'고 말했다.
 
 
 
분류
 
정찰국--HID 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3만명 정도
 
정찰국은 남한의 육군 정보사 라고 보면 됩니다 
그리고 그 예하에 3만명의 특수전 부대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남한의 HID 가 대대급(300명) 인데 반해 북한은 100배나 많은 인원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 요즘은 HID 젓같다고 소문나서 인원을 모집 못해 100명도 않됩니다
 
정찰국의 대빵은 김대식이라고 상장입니다--- 쓰리 스타 
즉 북한의 HID 전력과 남한의 HID 전력은 비교자체가 불가능합니다 
개개인의 능력자체도 남한의 HID 가 길어보았자 5년이상 보통 몇년 않하더군요 
북한은 보통 15년 합니다 
이 정찰국애들이 강릉 사건때 잇었지요
 
즉 북한군 제 1군단 정찰대대의 작전조 3명이 남한군 죽이면서 끝까지 저항 2명 사살 1명
 
북에 귀환 영웅 칭호 받음 
수만명이 쳐놓은 몇겹의 포위망을 뚫고 진부령까지 *.* 
아무튼 정찰국은 북한명으로는 586부대입니다 
그리고 평양에 지휘부가 잇고 정치부,정보부,특수부,기술 통신부,훈련부,외국어 학교 가 잇습니다
 
이외의 조직은 모두 특수부대입니다 
일본인 납치된 사람은 외국어 학교에서 일본어와 일본 문화 습관등을 교육하는 교관으로 근무합니다 
정찰국의 특수부대는 유사시 일본 침투를 합니다
 
이들 부대는 화학무기와 생물학무기로 중무장하고 잇습니다 
정찰국에는 직속으로 5개의 정찰대대가 있습니다
 
나머지는 전부 다른 부대에 ATTACH 되어 잇지요
 
즉 전방 4개군단에 정찰여단 과 정찰대대의 형태로 말이지요 
직속 정찰대대 5개 3000명은 정찰국중에서도 최정예로 해외침투 부대입니다
 
북(조선)군의 특수전 수행범위는 한(조선)반도를 넘어서서 주일미군기지들에게까지 확장된다. 
일본 방위청은 북(조선)의 특수전에 대응하는 전략을 수립하지 않을 수 없었다. 
미국 태평양군사령관 데니스 블레어는 2001년 3월 20일 서울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북(조선)군은 주한미군기지는 물론 오키나와와 괌에 있는 미군기지들을 공격하는 
특수전도 벌일 수 있다고 지적하였다.
 

 
특수 8군단(경보 지도국)-- 남한의 특전사령부-- 약 9만 5천명
 
특수 8군단의 저격여단은 별로 알려진 게 없는게 사실입니다
 
알려지지 않는게 더 당연합니다 
왜냐면 이들의 편제 자체가 4명의 저격조가 1 team 이 되어서 독립적으로 작전을 하기 때문입니다 
즉 4명이 1조가 되고 6개조가 1개의 소대가 되며 
소대 3개가 중대 1개(80명) 
중대 6개가 1개의 대대를 이루게 됩니다 (500명)
 
그리고 9개의 대대가 1개의 저격여단을 구성합니다 
이 저격여단이 3개가 특수 8군단에 있습니다 
그런데 이러한 편제는 별로 의미가 없습니다
 
왜냐면 4명의 저격조가 완전 독립된 임무를 가지고 행동하기 때문입니다 
특수 8군단의 다른 부대들의 작전 단위가 대대급인데 비해 매우 소규모 작전인 것입니다 
즉 970개나 되는 팀이 제각각 움직이는 것입니다 
3개 여단이니 거의 3000 개나 되는 저격조가 움직이는 것입니다 
이 저격여단은 특수 8군단 최정예부대이며 소수로 다수를 상대 교란 
군 고위 지휘관 사살 전략 목표 공략을 할 것입니다 
북한 특수부대원이 될려면 1년간의 기본 훈련을 통과해야 합니다 
저격여단도 마찬가지입니다 
1년간의 혹독한 기본 훈련을 마치고 자대에 배치 ...훈련을 계속 합니다 
저격여단은 개전시 한국군으로 위장 활동하거나 민간인으로 위장 침투합니다 
민간인 위장은 권총을 소지합니다 -- 칼,고성능 폭탄 보유
 
권총 사격 연습은 밑에 탈북자의 증언에 있듯이 50m 거리에서 초속 4m 로 움직이는 목표물 사격입니다 
20발 사격시 15발 적중이면 휴가 
보통 사람은 거의 못 맞춥니다 
1발만 맞아도 제가 인정해주겠습니다 
저격여단은 소수로 움직이고 최정예라 상대하기가 매우 골머리가 아픕니다
 
이 부대가 영화 쉬리의 그 부대이기도 합니다
 
 
 
공격
 
북(조선)군은 해상과 공중으로 특수전 병력 2만명을 한꺼번에 침투시킬 수 있는 능력을 보유하고 있다.
 
북(조선)군은 고속상륙정 1백30척, 공기부양정 1백40척을 보유하고 있다. 
북(조선)에서 자체생산하고 있는 공기부양정은 1개 소대 병력을 싣고 시속 90km의 고속으로 
돌진할 수 있으며, 갯벌도 고속으로 돌파할 수 있다.
 
서방의 군사전문가들은 북(조선)군이 보유한 에이엔(AN)-2기가 
1948년도에 생산된 '골동품'이라고 과소평가하고 있지만, 
에이엔(AN)-2기는 레이더 사각지대가 형성되어 있는 한(조선)반도의 동부 산악지형에서 
전술적 가치를 발휘하게 된다.
 
그 비행기는 특수전 병력 10명을 싣고 시속 1백60km의 속도로 
한(조선)반도 동부의 산악지대를 초저공으로 비행하면서 
주한미군과 남(한국)군의 방공레이더망을 피할 수 있다. 
북(조선)군은 에이엔(AN)-2기를 자체로 생산하고 있으며 이미 3백대를 배치하였다. 
북(조선)군은 특수전 병력 5-20명을 싣고 초저공으로 침투비행을 할 수 있는 
활공기(hang glider)와 열기구도 다수 배치하였다.
 
북(조선)군은 산악전투를 위해 특별히 제작된 산악자전거를 타고 
기습적으로 공격하는 특수전 부대를 보유하고 있다. 
산악침투 기습공격에 위력적인 자전거 특수전 부대를 보유한 나라는 북(조선)과 스위스다.
 

이미 상황끝.
 
*무기상
 [1/18]   D   IP 59.13.187.x    작성일 2008년11월25일 18시33분        
AN-2 가 대함 미사일을 날리는 것은 불가능하다고 봐야 한다 ....
왜냐면 대함 미사일이 작으면 모르겠지만 기본적으로 거대한 군함 잡을려는 미사일인데 
덩치가 일단 있다는 야그다 .. 
 

 [2/18]   ㄴ   IP 59.13.187.x    작성일 2008년11월25일 18시34분        
 물론 공격용으로도 개조 되기는 했다 .. 조셉 버뮤데스의 책을 보면 북한은 AN-2 에 레이져 유도
대전차 미사일과 30MM 기관포를 장착 장갑차와 탱크 사냥을 한다고 한다 ... 
 
 
[3/18]   ㅈ   IP 59.13.187.x    작성일 2008년11월25일 18시36분        
즉 병력 수송만 하는게 아니라는 말이다 ... 레이더에 걸리지 않는 놈이 야간에 실실 할공 비행하면서
( 이러면 열추적 대공 미사일도 않 통해 ) 목표물을 레이져 유도로 정확히 타격하는 것이다 ...
 

 [4/18]   ㅈ   IP 59.13.187.x    작성일 2008년11월25일 18시37분        
 북한은 좀 기발한 생각을 많이 하는 것 같아여 ... AN-2 에 대전차 미사일 달 생각 하는 거 보면 ...
 

 [5/18]   ㄷ   IP 59.13.187.x    작성일 2008년11월25일 18시39분        
 S-300 은 그야말로 대박 .... 최대 사거리가 200KM 인데 요 놈이 무서운게 명중률이야 ..
폭격기 종류는 90프로 .. 전투기 종류는 80프로 요격 ... 탄두가 엄청 커 근접 폭팔 파편으로 박살내지
 ... 비싼 전투기 가져와도 S-300 미사일에 추풍낙엽 ... 
 
 
[6/18]   ㅈ   IP 59.13.187.x    작성일 2008년11월25일 18시41분        
 S-300 은 또 레이더 반사면적 0.01M2 까지 잡아내지 즉 미 공군의 스텔스기인 B2 도 잡힌다는 야그지
... 그래서 반사면적이 더 적은 렙터가 필요 했겠지 .... 렙터는 뭐 타마라가 잡아주지 ..  
 
 
[7/18]   ㅈ   IP 59.13.187.x    작성일 2008년11월25일 18시44분        
 중요한 것은 러시아가 짱게에게는 그냥 완제품 수출만 했는데 ... 북한한테는 조립 생산 허용 ...
짱게는 뜯어가지고 역조립한다고 난리 치고 .... 미국도 S-300 부품 수입해서 패트리어트 만들고 있지
... 물론 러시아는 가장 중요한 정밀 부품은 절대 않 줌 .... 즉 러시아 S-300 은 최고 나머지는 그냥
 
GOOD 수준 ...  
 
[8/18]   ㅈ   IP 59.13.187.x    작성일 2008년11월25일 18시46분        
 러시아가 짱개한테는 엄청난 돈을 받고 팔던데 ,,, 북한한테는 그냥 핵심 부품값만 받지 ..
그리고 북한은 부품 받아서 대량 생산 ...  
 
[9/18]   ㅈ   IP 59.13.187.x    작성일 2008년11월25일 18시47분        
 즉 북한 공군이 미 공군보다는 확실히 약하지만 ... 북한의 대공 미사일에 미 공군도 엄청난 피해를 당
한다는 야그다 ....  
 
 
[10/18]   ㅈ   IP 59.13.187.x    작성일 2008년11월25일 18시52분        
그나저나 남한이 큰일 났으니 ... 쥬라기 공원의 전기 담장이 터져 버렸어 ,,,,
전에는 벨럽트 렉스와 티렉스가 가만히 있어도 소고기를 받아 먹었는데 이제는 담장을 나와 사냥을 시작
한거지 ... 내년에 굶주린 육식 공룡들이 쥬라기 공원에 입장한 관광객들을 무참히 잡아 먹는게 눈에 선하군 .... 약소국의 비애 ...  
 
[11/18]   ㅈ   IP 59.13.187.x    작성일 2008년11월25일 18시54분        
 역사라는게 그렇다 ... 약하면 잡아먹히고 강하면 잡아먹는다 ... 복잡한거 하나도 없다 ..
단순하다 ... 어떤 감정도 없고 비판을 할 수도 없다 ... 그 저 거대한 정글일 뿐이다 ... 
 
 
[12/18]   안토니오-가로등   IP 221.141.177.x    작성일 2008년11월25일 18시55분        
 반갑네요, 잘 배우고 있습니다.
술 좋아합니까? 
 
 
[13/18]   ㅈ   IP 59.13.187.x    작성일 2008년11월25일 18시57분        
 그렇다 ... 남한인들도 철저히 밣혀서 이렇게 살아서는 않되겠구나 느낄 때가 바로 통일의 여명이 보이
는 때인 것이다 .... 통일은 그렇게 오는 것이다 ... 그리고 통일 한국은 세계를 호령하게 될 것이다
... 해 뜨기 전에 제일 추운 법이다 ... 제일 추우면 통일이 가까이 온 것이라고 생각하면 될 것이다 ...  
 
 
 [14/18]   ㅇ   IP 59.13.187.x    작성일 2008년11월25일 18시58분        
 술 좋아합니다 ... 한마디로 얍 ㅋㅋㅋ  
 
 
[15/18]   글쎄요   IP 124.57.65.x    작성일 2008년11월25일 19시10분        
 무기상임 잘 배우고 있습니다. 
 
 
[16/18]   만정   IP 115.161.205.x    작성일 2008년11월25일 21시29분        
 브라디보스톡 광장이군요 신기한물건이군 
 
 
[17/18]   아낙   IP 116.118.74.x    작성일 2008년11월25일 22시55분        
 고맙습니다. 무기상님 께서 저에게 세상을 보는 눈을 갖게 해주셨습니다.
 
 
[18/18]   단군3   IP 125.141.94.x    작성일 2008년11월26일 21시06분        
 s-300 그런거 언제부터 북한이 생산 조립하여 실전 배치하고 있는지요- 
 
 
 ----------------------------------------------------------------------------------



북,러 미사일 S-300 현지생산 협의  
2000년 11월 25일 (토) 13:08:00 연합뉴스 tongil@tongilnews.com  
 북한과 러시아는 최근 관계 정상화가 진전됨에 따라 러시아의 요격미사일 S-300과 최신 미그-29 전투기의 북한 현지생산에 의견을 접근시키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정부 관계자는 24일 "최근 북한과 러시아간 관계 정상화가 순조롭게 진행되면서 두 나라 사이에 미국의
패트리어트 미사일에 해당하는 러시아제 S-300 미사일의 북한 현지 조립생산 방안이 깊이 있게 논의되고 있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또 "북한은 이와 함께 남한의 주력기인 F-16 전투기에 대응하기 위해 러시아의 고성능 미그- 29기의 북한내 조립생산 방안에 대해서도 협의중인 것으로 안다"고 밝혔다.
그는 "특히 러시아의 대공 미사일방어 무기인 S-300 의 북한내 조립생산이 실현될 경우 미국이 북한의 장거리 미사일 개발 위협에 대응하는 수단으로 추진중인 TMD(전역미사일방위체계) 구상에 상당한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다.
현재 북한은 S-300을 보유하고 있지 않으나 미그- 29 전투기를 30대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연합2000/11/24)
 
 이란, 새 요격시스템 시험 

이글은 2006-2008년도 글이다 지금은 어떠하겠는가?
무기상님 선견지명대로 척척 가고 있는 중.......
 
 
 

  
우리 남쪽에서의 An2 안둘기에 대한 인식 기사
(주. 남쪽과 북쪽의 같은안둘기라도 성능과 질은 다름)
[단독] 천안함 직후, 대북 보복 프로그램 ‘330계획’의 전모
[조인스] 기사입력: 05.19.10 09:01 

 AN-2를 이용한 대북 침투훈련에 참가한 우리 특수부대원이 강원도 ○○기지에 전개된 비행기 기체에 걸터앉아 있다. ‘질풍훈련’으로 이름 붙여진 AN-2 훈련 모습은 <월간중앙>을 통해 처음 공개되는 것이다. 
 
 
정부가 천안함 침몰사건과 관련해 대북 보복·응징 계획을 만지작거리는 것으로 확인됐다. 4월 말, 정부 합동검열단이 국군정보사령부 예하 비정규·비노출 전력 등의 운용 실태를 현장 점검했다는 것. 이름하여 ‘330계획’이라 이름 붙여진 이 보복·응징 계획의 전모를 파헤쳤다.
 
----------------------------------------------------------------------------
 
지난해 5월 4일 오후 2시30분. 충북 영동군 황간면의 황간IC 인근 포도밭에 경비행기 한 대가 추락했다. 인근 공군기지에서 발진한 공군 훈련기가 운항불능 상태에 빠져 불시착한 것이었다. 탑승했던 비행교관 윤모 교수와 최모 대위 등 2명은 무사히 빠져나왔다.
 
군병원으로 긴급 후송됐다. 다행히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상태였다. 이상한 것은 군 당국의 움직임이었다. 훈련기 사고에 불과하고 조종사 등이 걸어서 탈출할 정도로 경미한 사고였다. 그런데도 공군 측은 추락사고 직후 포도나무 위에 걸터앉듯 내려앉은 훈련기를 재빠르게 위장 천막으로 덮었다.
 
기체의 상당부분이 타버려 형체를 알아보기 쉽지 않았지만 노출을 막으려 한 것이다. 민간인과 언론의 접근도 철저히 통제됐다. 현장의 군 관계자는 사고기가 ‘훈련기인 L-2 기종’이라고 짤막하게 브리핑했다. 일부 언론은 추락 사실을 ‘공군 훈련기 L-2 추락’ 등 단신성으로 전하거나 사진을 실었지만 대부분의 신문·방송은 대수롭지 않게 여겼다.
 
군 당국이 이처럼 긴박하게 수습에 나선 것은 말 못할 속사정이 있었기 때문이다. 우리 공군이 보유한 것으로 알려진 L-2라는 이름의 훈련기는 사실 북한의 대남침투용 항공기인 AN-2기(機)였기 때문이다. AN-2의 존재가 노출되는 것을 꺼린 군 당국은 명칭도 아예 다르게 불렀다.
 
추락사고로 엉망이 된 기체가 외부에 드러날까 노심초사한 것도 이런 맥락이다. 다행히 사고 사실이 당시 크게 부각되지 않자 군 관계자들은 가슴을 쓸어내렸다. 그로부터 5일 뒤 이 사건은 <중앙일보> 1면 머리기사(2009년 5월 9일자)에 올랐다. 유사시 북한군의 대남 공중 기습침투에 이용되는 AN-2를 우리 군도 비공개리에 보유하고 있다는 내용이었다.
 
군 당국이 북한의 선제 침투 도발에 맞대응하기 위해 AN-2를 활용한 특수전 훈련을 최근까지 해온 것으로 파악됐다는 점도 소개했다. 군 소식통을 인용해 “5월 4일 추락해 불에 탄 비행기가 AN-2인 것으로 안다”며 “우리 군에서는 AN-2를 L-2로 부르고 있다”는 점도 공개했다.
 
며칠 뒤 중앙일보사 앞에는 보수단체 관계자들이 몰려들어 시위를 벌였다. 국가 기밀을 누설한 기자를 처벌하고 국가 안보를 해친 신문사는 각성하라는 내용이었다.
 
하지만 해당 기사는 국방부와 공군은 물론 국가정보원 측과의 협의를 거친 뒤에 실린 것이었다. AN-2 보유 사실을 취재보도하려 하자 정부가 혹 국가 이익을 해칠 내용이 있는지 검토할 수 있게 해 달라고 요청했고, 기자와 언론사가 이를 수용했다. 그만큼 AN-2 관련 사안은 정부 당국에 민감하게 받아들여지는 문제다.
 
충북 청원 ‘25전대’에서 AN-2 운용 중
 
이런 우여곡절 끝에 우리 군 당국이 북한의 대남침투용 항공기인 AN-2를 비공개리에 보유하고 있다는 사실은 비밀이 아닌 비밀이 됐다. 군사전문가들은 특정 국가가 보유한 것과 동일한 기종의 전투기나 함정 같은 무기체계가 상대 적성국에 판매되면 관련 정보가 양측 모두에게 공유되는 게 국제 무기거래의 상식이라고 말한다.
 
군 관계자는 “우리 군이 지휘 헬기로 널리 쓰는 500MD를 북한군이 상당수 도입해 보유하고 있는 사실도 오래전부터 파악하고 있다”고 말했다.
 
‘AN-2 소동’이 있은 지 1년 가까이 흐른 올 4월 말. 충북 청원에 자리한 공군기지에 정부 합동검열단이 밀어닥쳤다. 국정원과 국방부, 군 정보기관 관계자 등으로 구성된 일행은 이 부대가 보유한 항공기의 정비 상태와 가동률을 비롯한 전투 대비태세를 꼼꼼히 점검했다.
 
이 부대는 특수전 관련 업무를 담당하는 군 핵심 정보요원들 사이에서 ‘25전대’라 불리는 곳이다. 바로 북한군이 보유한 동종 AN-2기의 운용과 훈련을 전담하는 특수조직이다.
 
공군이 관리하는 형태를 띠지만 실제로는 국가정보원장이 지휘·통제할 수 있도록 규정돼 있는 곳이다. 공군 관계자들 사이에서도 25전대의 구체적인 편제나 운용체계는 잘 알려져 있지 않다.
 
임무나 조직이 철저하게 비밀에 부쳐져 있고 훈련 내용 등이 일절 공개되지 않기 때문이다. 익명을 요구한 군 관계자는 “야간이나 새벽 동트기 전 주로 이착륙을 하기 때문에 외부에 노출되지 않는다”며 “주간에 불가피하게 이동해야 할 경우에는 외부에 드러나는 것을 피하기 위해 위장 천막 등으로 활주로를 가리기도 한다”고 귀띔했다.
 
이착륙에 필요한 길이가 200~300m에 불과하기 때문에 민간인의 눈에 띄지 않고 활주 기동하는 것이 어느 정도 가능하다는 이야기다. 서울에서 파견된 검열단이 이곳을 예고 없이 방문한 이유는 3월 26일 발생한 천안함 침몰사태의 후속조치 차원이었다. 핵심 정보 관계자에 따르면 정부는 천안함 침몰 원인에 대한 조사작업이 한창이던 4월 중순부터 극비리에 대북 응징·보복에 대한 내부 검토에 착수했다.
 
침몰이 어뢰 등 외부 폭발에 의한 것으로 가닥이 잡힌 상황에서 ‘북한 소행’으로 결론이 날 경우에 대비한 조치였다. 국방부 관계자는 “군 최고책임자인 김태영 국방부 장관이 ‘북한 소행일 경우 군사적 보복 조치가 불가피하다’는 입장을 공개적으로 명확히 밝힌 상황에서 관련 대비책을 점검하는 것은 당연하면서도 필수적인 일”이라고 강조했다.
 
이 관계자는 “당장 북한에 대한 군사보복을 감행한다는 의미는 아니다”라며 “어떤 상황에도 대비한다는 차원에서 가용한 자원에 대한 파악을 벌인 것으로 이해하면 된다”고 설명했다.
 
1983년 ‘아웅산 테러’ 후 남산에서 실전훈련도…
 
대북 응징·보복의 핵심은 ‘330계획’이라고 이름 붙여진 유사시 작전지침에 구체적으로 담겨 있다고 한다. 정보 관계자는 “국가정보원장이 AN-2기 등을 운용하는 국군정보사령부 예하의 특수전 조직을 관장할 수 있는 것도 바로 330계획에 의거한 것이라고 보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 계획은 버마(현 미얀마) 랭군(현 양곤)의 아웅산 테러를 계기로 수립됐다는 게 관계자들의 설명이다. 1983년 10월 9일 국립묘지 격인 아웅산 묘역에서 북한 정찰국 소속 공작원들이 폭탄을 터트려 서석준 부총리와 심상우 의원 등 우리 정부의 핵심 인사 17명이 숨졌다. 다른 일정이 지연되는 바람에 현장에 늦게 도착해 참사를 면한 전두환 대통령은 이튿날 곧바로 귀환했다.
 
북한에 대한 강력한 응징·보복책 수립 지시가 군에 하달됐다. 이에 따라 다각적인 대북 보복 방안이 강구됐고 330계획이 중심안으로 떠올랐다. 이와 함께 특수부대들은 실전에 대비한 북한 침투 및 게릴라전 훈련에 즉각 투입됐다.
 
평양의 김일성 집무실인 금수산의사당(현재는 미라형 김일성 시신이 안치된 ‘금수산기념궁전’으로 개칭)에 침투해 사살하거나 북한 체제의 상징인 대동강변의 주체사상탑, 김일성 생가인 ‘만경대 고향집’을 폭파하는 등의 소상한 행동계획이 잡혔다. 도상연습과 평양 시가지 모형을 만들어 놓고 벌이는 모의훈련을 거쳐 평양 잠입과 보복작전 착수를 위한 실전에 가까운 훈련도 실시됐다.
 
당시 훈련에 참가했던 한 전직 장교는 “11월 하순의 쌀쌀한 날씨 속에 폭약통을 지고 밧줄 하나에 의지해 남산타워에 몰래 올라가는 작전을 벌였던 기억이 지금도 생생하다”고 증언했다.
 
평양 시내에 솟은 중앙방송위원회 송신탑을 폭파한다는 목표에 따라 비슷한 조건을 가진 남산타워에서 폭파를 위한 연습을 했다는 것이다. 다른 관계자는 “민간인의 눈에 노출되지 않기 위해 캄캄한 새벽에 살을 에는 바람을 맞으며 보복 의지를 다졌던 기억이 난다”고 전했다. 당시 훈련에 동원된 특수전 요원들은 철저한 비밀 유지를 요구받았다고 한다.
 
유사시 북한에서 체포 또는 사살되더라도 신원이 노출되지 않도록 북한군이 착용하는 군복에 명찰이 없는 이른바 ‘무식별’ 상태를 유지해야 했다. 소총도 북한에서 쓰는 AK 계열을 주로 이용했고, 수입 루트 등을 숨기기 위해 총번을 알아볼 수 없게 뭉개버린 뒤 사용했다는 것이다. 손발톱을 깎고 모발 일부를 잘라 봉투에 넣어 맡긴 뒤 살아 돌아오지 못할 경우 가족에게 미리 준비한 유서와 함께 전해줄 것을 당부하는 등 비장한 분위기였던 것으로 전해진다.
 
당시 군 일각에서는 “평양을 치고 김일성·김정일의 숨통을 끊어놓자”는 사단장급 이상 일선 지휘관들의 격렬한 요구가 적지 않았다고 한다.
 
이런 표면적 분위기 속에 내부적으로는 더욱 은밀한 보복작전이 착착 준비된 것이다. 하지만 당시 이런 계획과 훈련은 실제 이행되지 않았다. 미 행정부가 리처드 워커 주한 미대사 등을 통해 전두환 대통령에게 “전면전 확대 우려가 있는 보복공격은 자제해야 한다”는 메시지를 전달해온 때문이었다.
 
330계획도 자연스레 사람들의 관심 속에서 잊혀졌다. 사상 초유의 비극적 사태인 천안함 침몰은 27년간 먼지가 쌓여 있던 330계획을 캐비닛에서 나오게 했다. 대북 보복을 위한 지침서 성격의 작전계획이란 점에서 상당한 시간이 흘렀지만 여전히 유용하기 때문이다. 이 지침에 따라 가동이 가능한 특수전 자원들이 하나 둘씩 체크리스트에 올랐다.
 
AN-2는 그 중 핵심전력으로 간주된다. 국방백서에 따르면 북한은 AN-2를 주축으로 한 공중기동기를 330대 정도 보유하고 있다. 북한 군 관계자 사이에서 ‘안둘(AN-2를 발음 그대로 읽은 표현)’로 불리는 AN-2는 최전방에 배치된 170㎜ 자주포 및 240㎜ 방사포 등 1000여 문의 장사정포와 함께 북한의 대남 기습공격시 가장 위협적인 요인이라고 우리 군 당국자들은 꼽고 있다.
 
AN-2는 최대 시속 250km로 기동성도 크게 떨어지지 않는 데다 1500㎏의 화물과 완전무장한 특수부대원 10여 명을 태울 수 있다. 기체가 대부분 목재와 가죽(주 날개 부분)으로 이뤄진 데다 저공비행이 가능해 레이더에 잡히지 않는다. 이착륙 거리가 짧아 골프장이나 잔디밭에도 내려앉을 수 있다.
 
수도권 골프장 페어웨이 양쪽을 꼼꼼히 살펴보면 용도를 알 수 없는 철제시설물이 군데군데 설치된 것이 눈에 띈다. 이것이 바로 유사시 북한 AN-2기가 내려앉는 것을 방어하기 위한 시설이다. 북한의 침투가 우려될 경우 철제 포스트에 빨랫줄 모양으로 와이어를 연결해 착륙하던 AN-2가 걸리도록 만든 것이다.
 
군 관계자는 “골프장 측의 협조 아래 주기적으로 훈련도 벌인다”며 “재래식 방법 같지만 철제 와이어는 북한 AN-2에는 가장 큰 위협”이라고 말했다. 이런 장치가 깔려 있을 것이란 생각만으로도 위협을 느껴 착륙에 상당한 제한을 받을 수 있다는 이야기다.
 
▶ 응징 채비하라 ‘330계획’ 비상벨 (下)는 내일 계속됩니다
 
 
 
 
 
 
 
 
 
 
 
 
 
 
세계와미쿡이 두려워하는 북조선의 첨단무기들,  
http://bbs2.agora.media.daum.net/gaia/do/kin/read?bbsId=K162&articleId=30240
 '요격 미싸일종합체' 충격에 빠진 미쿡

 
 


US not safe from nuclear attack, say scientists



(한마디로 이미젓댓단 소리입니다)


The US government's new strategy for nuclear war is a 'dangerous fantasy', according to an independent group of scientists.


The Bulletin of Atomic Scientists says that the current missile defense systems on which the April 2020 strategy is based have not been tested against real-world threats and would not be effective in real combat conditions.

The strategy, say the scientists, relies on assumptions that the current US Ground-Based Missile Defense (GMD) and Standard Missile 3 (SM-3) systems will be reliable and robust in nuclear-armed combat.

It asserts that the GMD system is effective in protecting the US from long-range nuclear ballistic missiles that could be launched from countries such as Iran and North Korea.

But, they say, recent Iranian ballistic missile tests indicate Iran is developing effective countermeasures that would defeat these US missile defenses.

New missiles without tail fins, or warheads attached to rocket bodies that tumble end over end like those that defeated the Patriot Missile Defense in the Gulf War of 1991, would easily beat these interceptors, say George Lewis and Theodore Postol, as would decoys deployed in the near-vacuum of space.

The Defense Department's strategy, they say, relies on these nuclear defense systems performing to near perfection. But the authors are concerned that the Defense Department has shown no test-based evidence that they can ever work in combat - despite claiming that they effectively protect the continental United States from missile attack, and that they are also an effective deterrent.

"These claims are fantastical, audacious, and dangerous," says Lewis.George Lewis and Theodore Postol argue that the US should replace the GMD system by using stealth drones carrying specialized fast interceptors. These, they say, could take down the nuclear-armed long-range ballistic missiles while they are still in powered flight and before they can deploy effective countermeasures.

Since a drone-based system would use a relatively small number of interceptors, it wouldn't cause any problems with arms reduction agreements.

"The situation is urgent, as Iran is already demonstrating countermeasures in flight tests that would render both the GMD and SM-3 long-range missile defense systems ineffective," Lewis says.

우주에서 전자전 패배로 제국은 일방적으로 털림<무장해제>(수구종말 등록일 2010-10-30 19:11)
 http://www.seoprise.com/board/view.php?table=global_2&uid=13936


 
 
 
 
  
총 참모본부 직할의 특수 군단 --특수 8군단

「특수 군단」의 실태는 , 불명한 부분이 많지만 , 각종 자료로부터 이하와 같이 판단된다. 
특수 군단은 , 세계 통념상의 게릴라 부대일 뿐 나오지 않고 , 낙하산 , 공중 기동 ,
수륙 양용의 각 작전 , 후방 지역 경계를 포함해 , 정규전을 임무로 하는 정규전 부대이기도
하다. 륙·해·공군과 어깨를 나란히 해 중요한 지위에 있어 ,①저격 여단(6개) ,②수륙 양용
저격 여단(2개), ③공군 저격 여단(2개) ,④경 보병 공수 여단(3개) ,⑤정찰대대(17개) ,
⑥경 보병 여단(9개) ,⑦공수대대(1개)로부터 된다.   총 병력은 , 약10만명 
북한의 특수 군단은 경 보병에 의해 구성되어 있지만 , 「경」보병은 가벼운 보병을 의미하고
있지 않다. 각종 지형의 답파 , 밤낮·전천후의 능력을 가지는 「수직기구의 하나동」이라고
하는 의미이다. 이것은 , 그림-1에 있어 , 총 참모본부아래에 「경 보병」교도 지도국이 ,
전차 교도 지도국 , 포병 교도 지도국과 병렬에 설치되어 있는 것으로 관련이 있다.
즉 , 북한군에대해서는 , 「경 보병」이 보병안의 종류 구분이 아니고 전차 , 포병과 어깨를
나란히 하는 병종의 구분이 되어 있다. 
1969년1월 , 특수부대로서 제8군단이 창설되었다. 이 제8군단은 ,1970연대에 확대되어
10만명 규모의 제8특수 군단이 되었다. 후 에 일반 부대안에 제8군단이 창설되었으므로 ,
제8특수 군단은 「특수 군단」으로 개칭되었다. 

(a) 저격 여단×6개 
지하 터널을 사용해DMZ의 한미군 방어선의 배후에 진출해 제2전선을 구성해 , 한미군의
전력을 분산시켜, 돌파남진 하는 주력인 선제·기습 작전의 성공에 기여한다. 

(b) 수륙 양용 저격 여단×2개 연대 1개도 있음 
선봉으로서 한국에 잠입해 , 미사일 기지등의 군사시설을 파괴해 , 원자력 발전소등을
포함한 산업·공공 시설을 신속하게 점거하는 역할을 담당하는 수륙 양용 부대이다. 
퍼레이드로 , 구명조끼를 착용해 , 병원 수송차에 탑승하고 있는것 은수륙 양용 강습
부대라고 생각된다. 

(c) 공군 저격 여단×2개 
공군 육전대라고도 해야 할 부대이다. 북한 공군의 작전 능력을 유지하기 위해서 ,
한미 연합군이 사용하는 비행장 , 레이더 , 관제 시설 , 지대공미사일 기지등을 습격하는
임무를 가진다. 이 부대가 태어난 배경에는 , 한국 전쟁으로 순식간에 제공권이 탈취된
씁쓸한 경험이 있다고 말해지고 있다. 퍼레이드로 , 비행모를 착용해 , 미채옷에 푸른
세라복의 옷깃을 붙여 , 트럭에 탑승한 부대라고 생각된다. 

(d) 경 보병 낙하산 여단×3개 --항공 육전여단
낙하산 강하·헬리콥터 본 부대이다. 북한군에서는 , 낙하산 작전의 임무는 특수부대에게
줄 수 있고 있다. 경비행기An-2을 사용해 저공비행을 하는 것이 많다. 대원에게는 상시 ,
자동소총과 실탄300발 , 탄창4개 , 수류탄4개가 지급되고 있다고 말해진다. 분대8인 ,
소대 25인 , 중대80인 , 대대500인의 편성으로 ,1개 여단은 7개대대로 합계3,500인이다. 

(e) 정찰대대×17개 -- 정찰군관학교 출신들 
사전의 잠입을 포함해 , 한국내의 깊게 잠입해 , 한미군의 정보를 수집한다. 
퍼레이드로 , 전원이 미채의 전투모와 전투복을 착용해 , 총검 첨부의AK-74을 소지하는
정찰군관학교의 학생으로 보여지는 부대라고 생각된다. 2번째 에 등장하고 있어 ,
지위의 높이를 나타내고 있다. 

(f) 경 보병 여단×9개 -- 북한군 군단마다 각 1개씩 
전방 군단은 2-3개 , 4군단 3개 2군단 3개 1군단 2개 5군단 2개 , 평방사 1개 호위총국 2개 
그리고 기계화군단에도 1개씩 특수 8군단 소속은 특수 8군단 직속으로 3개
( 자전거 부대로 유명한 제 83 경보병여단등등)
전방 군단에 각 1개씩 그리고 4군단 2군단 즉 서부 전선 은 2개가 특수 8군단 소속 
즉 9개 경보병 여단이 특수 8군단 소속 , 나머지 경보병 여단은 군단 소속이거나 호위 총국
평방사 소속 ..  총 20개가 넘는 경보병여단이 존재 
북한 제 1선 부대의 배후를 따라 오는 한미의 낙하산 부대나 상륙 부대에 대처하는 후방
경계·대처 부대이다. 평시는 헤이안 북도 이나함경 남도등 에 주둔 해 , 초인적인 도보 기동
훈련에 종사하고 있다. 30킬로의 군장비를 짊어져 ,160Km을 휴면없이 2·3일로 , 도보 기동
한다고 말해진다. 경 보병 여단에는12인 편성과40인 편성의 부대가 있다.
130인으로 중대 ,500인으로 대대가 된다. 

(g) 공수대대×1개 
항공기를 보유해 , 공수를 담당하는 비행대라고 판단된다.
 ---------------------------------------------------------------------------------
무기상
[1/16]  ㅎㅎ   IP 211.50.68.x    작성일 2006년9월4일 14시14분        
 북한 특수부대 전문가 버뮤데스의 북한의 특수부대편을 보면 70년대 특수 8군단의 베트남 참전이 기록되 있다  
 
[2/16]  ㅎㅎ   IP 211.50.68.x    작성일 2006년9월4일 14시15분        
 특수 8군단은 60년대 후반 결성되었는데 당시 김신조 부대로 유명한 124군부대 그리고 124 군부대의 라이벌인 283군부대 그리고 제 38 항공단 그리고 제 17 정찰여단을 통합해서 
4-5만명 정도의 군단을 만드는게 특수 8군단의 효시이다  
 
[3/16]  ㅎㅎ   IP 211.50.68.x    작성일 2006년9월4일 14시17분        
 특수 8군단은 만들어지자 마자 특명을 받게 되는데 바로 베트남전 참전이었다 , 
당시 1개의 경보병 여단 ( 2000 여명) 이 투입되는데 사령관은 최모 준장이었다 ( 버뮤데스) 
 
[4/16]  베트남   IP 211.47.116.x    작성일 2006년9월4일 14시18분        
 "베트남, 북한의 계좌 개설 허용 않을 것"&lt;美대사&gt;
"美재무도, 내달 방문시 北계좌문제 거론할 것"

 (하노이=연합뉴스) 권쾌현 특파원= 베트남은 대량살상무기 거래자금 조성 등 불법적 활동을 위해 북한이 베트남 금융기관에 계좌를 개설하지 못하도록 미국과 협조해나갈 것이라고 29일 마이클 마린 베트남 주재 미국대사가 29일 AP통신과의 회견에서 밝혔다.
 
마린 대사는 "지난 달 스튜어트 레비 재무부 차관이 하노이를 방문, 베트남 관리들과 이 문제를 논의했다"면서 헨리 폴슨 재무장관도 내주 베트남 방문시 이 문제를 또 거론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북한은 과거 베트남 금융기관에 계좌들을 개설했으며 지금도 여전히 일부 계좌를 갖고 있을 수 있고 앞으로도 계좌를 열 가능성이 있다"면서 "우리는 이 사안이 미국에는 중요하다는 점을 베트남 측에 분명히 전하고자 했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우리는 베트남 측이 우리의 메시지를 매우 진지하게 받아들인 것으로 판단했으며, 베트남의 금융계좌가 그같은 활동 자금 마련을 위한 도구로 이용되는 것을 베트남 당국이 허용하지 않을 것으로 믿는다"고 강조했다.
 
이에 앞서 레비 차관도 지난 28일 워싱턴에서 한 회견에서 "베트남을 비롯한 북한 계좌를 보유하고있던 아시아국가의 은행들이 북한과의 거래를 자발적으로 중단했다"고 밝혔었다.
 
이와 관련해 마린 대사는, 북한과 외교관계를 수립한 베트남측이 자국내 은행들의 북한 계좌를 이미 폐쇄했는 지 여부에 대해서는 언급하기를 거부했다.
 
그는 그러면서도 "베트남측에 기록을 점검하고 거래사실이 없었음을 확인해달라고 요청했었다"면서 (그 결과) "북한이 돈세탁을 위해 베트남을 이용해왔다는 증거는 없었다"고 덧붙였다.
 
한편 마린대사는 "헨리 폴슨 미 재무장관이 9월16일부터 베트남 다낭시에서 열리는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장관회의에 참석할 것이며, 그때 베트남 고위관리들과 만나 북한 은행 문제를 거론할 것으로 보인다"면서 미국이 그 정도 고위급 괸리를 APEC 재무회의에 보내는 것은 수년래 처음이라고 덧붙였다.
 
베트남은 오는 11월에 하노이에서 APEC 정상회의를 개최하며, 조지 부시 미 대통령도 참석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khkwon@yna.co.kr
 
 
 
[5/16]  ㅎㅎ   IP 211.50.68.x    작성일 2006년9월4일 14시18분        
 이들의 활약성은 최준장이 북한에 귀국 바로 중장으로 진급 특수 8군단 단장으로 임명될 만큼 
무시무시 그 자체였다 -- 버뮤데스  
 

 
[6/16]  ㅎㅎ   IP 211.50.68.x    작성일 2006년9월4일 14시20분        
 미국은 철저히 북한 특수 8군단의 활약을 숨기기에 급급할 정도로 미군이 받은 피해는 이루 말할 수가 없었다 , 김신조 부대의 도저히 믿어지지 않는 산악 행군 실력에다가 밀림에서 백발 백중
사격술을 자랑한 특수 8군단은 미군에게는 지옥에서 찾아온 유령 그 자체였다  
 

[7/16]  ㅎㅎ   IP 211.50.68.x    작성일 2006년9월4일 14시22분        
 미국이 얼마나 특수 8군단에게 철저히 당하고 잡은 시체는 없었는지 버뮤데스 조차도 
북한 특수부대를 세계 최강이라고 입이 닳도록 그의 책에서 게속 칭찬한다  
 
 
[8/16]  ㅎㅎ   IP 211.50.68.x    작성일 2006년9월4일 14시25분        
 당시에는 경보병 여단이 2000명 정도 수준이엇으나 요즘은 3300 명 정도이다 , 
이런 경보병 여단이 20개 정도나 된다 , 미군 북한에 들어오면 다 죽는다 그러니 맨날 경제제재 외치고 지랄이지 , 자신 잇으면 쳐들어 가던가  
 
 
[9/16]  ㅎㅎ   IP 211.50.68.x    작성일 2006년9월4일 14시26분        
 2000 명 경보병한테도 쩔쩔매는 미군이 한반도의 산악 지대에 들어서 10만 특수 8군단과 대결한다 ㅎㅎㅎ 미군 다 죽어 ..  
 
 
[10/16]  ㅠㅠ   IP 211.50.68.x    작성일 2006년9월4일 14시32분        
 베트남, 北과 관계 발전 언급" 
응웬밍찌엣 베트남 국가주석이 “호치민 주석과 김일성 주석이 마련한 두 나라 사이의 전통적인 친선 관계를 계승.발전시키는 것은 베트남 당과 정부와 인민의 의지”라며 북한과의 관계 발전을 언급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3일 보도했다.
 
응웬 주석은 지난달 30일 마철수 베트남 주재 신임 북한대사가 신임장을 봉정하는 자리에서 이같이 말했다. 
그는 또 “조선(북) 인민이 시련과 난관 속에서 이룩하고 있는 성과들에 대해 기쁘게 생각한다”며 “두 나라 인민들 사이의 전통적인 친선협조 관계가 확대발전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고 통신은 전했다./연합
2006-09-03 
 
 
 
[11/16]  이런   IP 205.250.201.x    작성일 2006년9월4일 14시35분        
베트남 같은 배신자들은 가까이 해선 안되겠죠. 남북이 일본을 제물로 하나가 되고 그뒤에 지나를 손봐야 합니다. 베트남같은것들은 그과정에서 손보던지 아니면 쭈욱 무시모드로 나가야죠. 
 
 
[12/16]  ㅎㅎ님하   IP 210.105.187.x    작성일 2006년9월4일 14시36분        
 전번에 말씀하신것과 같이 지금 진행중인가여...? 예정대루..... 
 
 
[13/16]  ㅎㅎ   IP 211.50.68.x    작성일 2006년9월4일 14시40분        
 미국 북한 게속 협상중 ,, 미국 특사가 아직 북한에 잇음 . 다음 주 되야 뭔가 결말이 날 듯 
MD 성공이라고 하는 것 보니 부시가 북한 덕에 개 허접 장난감 가지고 천문학적인 예산 군수 업자들한테 주었으니 북한한테 뭔가 주어야 겟죠 
 
 
[14/16]  ㅎㅎ   IP 211.50.68.x    작성일 2006년9월4일 14시41분        
 위에 부시고 --- 부시가 로 수정  
 
 
 
[15/16]  ㄳㄳ   IP 210.105.187.x    작성일 2006년9월4일 14시43분        
 ㅎㅎ님 감사..수고만으심당....앞으로도 소식 마니 전해주세효... 
 
 
[16/16]  ㅎㅎ   IP 211.50.68.x    작성일 2006년9월4일 14시43분        
 다른 거 필요 없고 차베스만 보면 됩니다 .. 차베스 북한 가면 북미 협상 박살 난거고 
북한이 행동으로 미국을 무너뜨려 버릴려고 할겁니다  
 
 
[17/18]  대충격   IP 203.49.183.x    작성일 2006년9월4일 14시47분        
 하하하...역시 전설의 항일 명장 김일성 장군의 군대 답다...6.25 민족 해방 전쟁 당시의 조선 인민군의 활약도 대단 했음...조선 인민군 몇 사단인지 기억은 안나지만 어떤 미제 장성은 그 사단을 걸어다니는 공수부대라 칭할 정도로 신출 귀몰 했음...
 
조선 인민군 정말 자랑스럽다..하하하... 
 
 
[18/18]  GG   IP 211.50.68.x    작성일 2006년9월4일 14시51분        
 서울 감격 제 2근위 보병사단 입니다 . 북한 최정예 보병사단이죠  
 
꼭 있어요 오래 전부터알려줬던 알려줘도 일부로 못알아 들은척..모르는척 이상한 애덜 꼭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