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5N1 H1N1

[스크랩] 신종플루의 숨겨진 내막과 예방법

그리운 오공 2011. 6. 13. 16:45

 

<진정한 자유>    

 

"돼지독감" 사태를 겪으면서 "진정한 자유"가 무엇인지 새삼 되돌아보게 되었다.


 

세계 보건기구, 미국의 FDA, 다국적 제약회사, 현대의학은 진실을 왜곡, 호도,

오도해서 전 세계 인류를 무력한 존재로 만들어버렸다.


 

 자신들의 이익을 위해, 자신들의 권력을 유지하기 위해 전 세계 인류를 협박한 것이다.

 


돼지독감을 갑자기 HINI이라 명명해서 실체를 애매모호하게 만들어버렸고,

또 치료제는 타미플루 뿐이라고 사실을 왜곡시켰고 그나마 비축분이 부족한 점을 부각시

켜 공포감을 조성했고, 이를 주류언론들이 그대로 받아 "선전"하게 되면서 가격만 폭등시

켜 버렸다.


 

 그들의 주장대로라면 만약 "돼지독감"이 전 세계를 휩쓸게 되면, 일반인들이 할 수 있는

것은 정부나 제약회사나 병원에 목을 매달고 "제발 타미플루를 주십소서"라고 애원하는

방법뿐이게 된다.


 

 그런데 과연 정말로 독감 치료제가 타미플루 뿐일까?

정말로 일반인들은 선택의 여지가 없는 것인가?


 

 아니다. 1918-1919년 스페인 독감이 전 세계에 대유행했을 때 최소한 4,000만 명

이상이 사망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정확한 통계조차 없기 때문에 일부 자료에는 사망자가 1억 명으로 나와 있기도 하다.

 

 그런데 당시 미국의 오하이오 주 에서는 24,000명이 독감에 걸렸는데 병원에서 치료

받은 사람들은 28.2%가 사망했지만 대체의학의 일종인 동종요법 치료제로 치료받은

사람들은 1.05%만 사망했다.


 

 코네티컷 주 에서는 6,602명이 독감에 걸렸는데 동종요법 치료제로 치료받은 사람들은

55명이 사망해서 1% 미만이 사망했다.


 

 즉 동종요법 치료제로 98% 이상 완치가 된 것이다. 그런데도 미국 정부나 제약회사나

병원들이나 언론들은 이런 역사적인 사실에 대해서는 일언반구도 하지 않는다.


 

 오히려 공포감을 조장해시 일반인들을 접주고 무력화시켜버리고 있다. 그래야 자신들이

힘을 갖고 마음대로 횡포를 부릴 수가 있기 때문인 것이다.


 

 "치료제는 단 1가지뿐이고 그것도 부족하다. 그러니 목숨을 부지하려면 끽~소리하지

말고 내 말을 들어야 한다."는 것이 바로 그들의 주장인데 그건 결국은 그들이 전 세계

인류의 생사여탈권을 쥐고 있다는 말이 된다.


 

 그들에게 개인은 아무런 선택의 여지도 없고 판단능력도 없는 무력한 존재인 것이고

자신들은 마치 신과 같은 절대 권력을 가진 존재가 되는 것이다.


 

 에이즈든 조류독감이든 돼지독감이든 그건 단순한 질병에 불과하다.

그런데도 돈과 권력이 교묘하게 개입해서 단순한 질병을 국민을 통제하고 착취하는

"정치 경제적인 수단"으로 변질시켜 버리고 있다.


 

 전 세계적으로 몇 십 명이 사망했다는 이유로 공항에서 체온을 검사하고 감염이 의심

되면 강제로 군병원에 감금해버리거나 호텔에 며칠간 연금해버리는데, 그런 일을 당하는

사람은 끽 소리도 못하고 자신의 자유를 박탈당해버리는 무력한 존재로 전락하게 된다.


 

 왜 "국민의 건강을 책임지고 있는" 정부가 대체의학을 하는 사람들을 포함한 전문가들에

게 독감을 예방할 수 있는 방법을 물어보지 않았을까?


 

 타미플루만 돼지독감을 치료할 수 있는 유일한 치료제라는 엉터리 주장을 액면 그대로

믿고 있기 때문인데 과연 그런 사고방식 이 합리적 인가?


 

 어쨌든 만에 하나 전 세계적으로 몇 십만 명의 사람이 사망하는 "대재앙"이 발생한다면

국민들은 기본권조차 박탈 당해버리고 정부가 마음대로 권력을 남용하게 될 것이고 자칭

유일한 치료제를 장악하고 있는 현대의학과 병원들은 마음대로 또 다른 횡포를 부리게

될 것이다.


 

 실제로 미국 매사추세츠 주에서는 독감이 대유행할 때에 대비해서 현재 법안을 심의

하고 있다.

 

 그 법안이 통과되면 주지사는 병력을 동원해서 물자를 배급하고 공무원들이

개인 저택에 마음대로 들어가서 검사를 하고 환자를 격리시킬 수 있게 되고, 불복하는

사람은 6개월 이하의 징역형이나 1,000불 이상의 벌금형에 처해지게 된다.


 

 이런 황당한 일들이 일어날 수 있는 이유는 정보를 왜곡하고 조작하기 때문에 가능한

것이다.


 

 그렇다면 왜 정보를 왜곡 조작하고 여론을 오도할까? 돈과 권력을 끝없이 추구하기

때문이다.


 

 만약 개인들이 건강 식품점에 가서 10불짜리 동종요법 치료제를 사먹고 돼지독감을

고친다면 다국적 제약회사들은 돈을 벌수가 없고 FDA나 미국정부 관리들은 있으나마나

한 "별 볼일 없는" 존재가 되어 버리기 때문인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그들은 기를 쓰고 사실을 호도하고 왜곡하게 되는 것이다. 

 정말로 웃기는 일은 미국의 FDA가 지난 5월1일 독감을 치료하는 천연적인 대안은

없고‥‥‥.

 


2009년도에 발생한 H1N1 즉 돼지독감 바이리스를 치료 예방하는 항바이러스제는 FDA

가 승인한 타미플루(성분명:인산오셀타미비르)와 리렌자(성분명:자나미비어) 뿐이라는 성명

서를 발표한 것이다.


 

 약 90년 전에 전 세계를 휩쓸어버린 스페인독감을 98% 이상 완치한 것은 바로 동종

요법 치료제였다.


 

 그게 바로 "젤시미엄"과 "브리오니아"인데, 젤시미엄은 용담목의 자스민과에 속하는 황색

자스민으로 만든 치료제이고, 브리오니아(야생 홉 Wild hops)는 호박의 사촌인 박과에

속하는 식물로 만든 치료제이다.


 

 이 2가지 식물은 둘 다 독성이 있는데 그 독성을 이용해서 독감치료제로 개발된 것이

다.


 

 그런데 이 2가지 제품은 지금도 미국의 일부 건강 식품점에서 독감치료제로 판매되고

있고 매년 업그레이드되어 나오는데 그 가격이 1통에 10불도 채 안 된다.


 

 그러니"돼지독감" 치료제가 타미플루 밖에 없다는 것은 말도 안 되는 소리인 것이다.

타미플루는 현재 미국에서는 주에 따라 차이가 나지만 10캡슐에 149불 정도에 팔리고

있다.


 

 몇 년 동안 팔리지 않아서 창고에서 먼지만 뒤집어쓰고 있던 제품을 제약회사인 로슈가

엄청나게 비싸게 팔아먹고 있는 것이다.


 

 재고도 깨끗이 정리하고 가격까지 올려서 폭리까지 취했으니 그 돈으로 리만 브라더스

같은 회사를 한두 개는 만들 수 있을 것으로 추정된다.


 

 그런데 놀라운 사실은 "젤시미엄"미나 "브리오니아"와 마찬가지로 "타미플루"도 약초를

이용해서 만든 것이다.


 

 즉 타미플루는 중국 약초인 팔각회향(八角茴香)에서 추출한 것이다. 중국인들이 즐겨

먹는 향신료 중 하나이다.


 

 결국 자연 상태에 존재하는 항바이러스 성질을 가진 수백 가지 식물 중 한 가지를

이용해서 만든 한 가지 치료제에 불과한 것이다.


 

 렐렌자란 제품도 있지만 그것 역시 팔각회향에서 추출한 것으로 타미플루나 별 차이가

없는 약품으로 그거나 그거나 둘 다 마찬가지이다.


 

 또 타미플루가 지금까지는 대부분의 환자들에게 효과가 있었지만 타미플루를 복용한

환자들 중에도 사망한 사람들이 있기 때문에 이미 돼지독감이 타미플루에 내성이 생기고

있는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이런 점을 고려하면 FDA 말대로 타미플루나 렐렌자만 믿고 있다가는 큰코다칠 수가

있다.


 

 바로 이웃나라인 일본에서는 타미플루의 부작용이 위험할 정도로 심해서, 이미 2007년

도 초에 십대 청소년에게 타미플루 사용을 금지했다.


 

 일본 후생성의 연구진이 십대 청소년 1만 명을 대상으로 연구해본 바에 의하면 타미

플루를 복용한 후 심각한 이상행동을 하는 경우가 흔해서 자살을 시도하거나 감행해서

18명이 사망한 것으로 밝혀졌기 때문이다.


 

 오스트레일리아의 시드니 헤럴드란 신문이 지난 4윌29일에 보도한 바에 의하면, 일본에

서 타미플루 판매제한 조치를 해제할지 여부를 결정하기 위해 다시 그 부작용을 연구해

본 결과, 또 다시 부정적인 결과가 나와서 일본에서는 10대 청소년에게 타미플루 사용

을 금지한 것이 해제될 가능성은 거의 없다고 한다.


 

 어쨌든 다국적 제약회사들과 의사들은 독감에 약초나 천연치료제 같은 것은 사용하면

안 된다고 강변하고 있지만, 자기네들도 실제로는 약초로 만든 타미플루를 사용하고

있으니 얼마나 위선적인가?


 

 세계보건기구, FDA, 현대의학, 세계적인 언론들은 교묘한 방법으로 자신들의 우월적인

지위를 이용해서 정보와 지식을 독점, 왜곡, 날조해서 전 세계 인류를 무력화시켜서

자신들의 권력을 강화하는 악랄한 수법을 사용하고 있는 것이다.


 

 리만 브라더스나 모건 스탠리 같은 투자은행들을 앞세워 전 세계의 돈줄을 장악해서

막강한 권력을 행사하던 서구의 세력들이 이제는 각종 바이러스를 조작해서 병을 퍼뜨린

후 다국적 제약회사들을 앞세워 돈도 벌고 권력 기반도 유지 확충하려는 음모를 꾸미고

있다는 의심을 살 수 있는 충분한 이유가 있는 것이다.


 

 "돼지독감"은 어쩌면 거대한 음모의 빙산의 일각일지도 모른다. 그런 음모는 대체의학을

하는 사람들의 눈에만 보일 뿐 다른 사람들의 눈에는 보이지 않는다.


 

 눈뜬 봉사가 따로 있는 것이 아니다. 총과 대포로 세계를 지배하던 것이 그 형태만

달라졌을 뿐 악랄하기는 마찬가지인 것이다.


 

 바이러스의 유전자를 조작해서 변종을 만들어내어 세계를 공포로 몰아넣는 음모를 꾸미

는 자들은 스스로 현대판 칭기즈칸이나 나폴레옹으로 착각하고 있을 것이다.


 

 또 자기네들이 유일한 치료제까지 가지고 있다고 믿기 때문에 스스로 자신들이 현대판

메시아라는 착각에 빠져있을지도 모른다.


 

 흥미로운 점은 "돼지독감"은 A형 독감의 일종으로 그 특징은 사망자의 대부분이 젊고

건강한 사람이라는 점이다. 노약자가 사망하는 경우는 드물다.


 

 이는 1918년에 발생한 스페인독감의 경우도 마찬가지였다.

그렇다면 왜 젊고 건강한 사람이 이런 독감으로 목숨까지 잃게 될까?


 

 이 독감이 환자의 면역체계가 자기 자신을 공격하도록 만들어버리기 때문으로 추정되고

있다.


 

 면역체계가 자기 자신을 공격하게 되면, 결국 환자의 면역체계가 환자의 폐를 파괴시켜

버리게 된다. 이런 현상을 "사이토카인 폭풍"이라고 한다.


 

 면역체계가 병균과 싸울 때는 사이토카인이란 물질이 T세포나 대식세포 같은 면역세포

에게 일종의 명령을 내려 감염된 장소로 출동하게 한다.


 

 또 사이토카인은 이런 세포들을 활성화시켜 더 많은 사이토카인을 생산해내도록 독려한

다.


 

 결국 사이토카인이 갈수록 많아지고 감염 부위에는 갈수록 더 많은 면역세포가 몰려들

게 된다.


 

 사이토카인과 면역세포가 이런 식으로 서로 주고받고 되먹이는 과정을 "피드백 고리"라

고 하는데 보통은 인체가 그런 "피드백 고리"를 적절히 조절해서 균형을 잡아준다.


 

 그러나 때로는 (원인은 아직 모르지만) 이런 과정이 통제 불능이 되어 한군데에 너무

많은 면역세포가 활성화되어 버린다.


 

 이런 현상을"사이토카인 폭풍"이라고 하는데 "사이토카인 폭풍"은 인체의 조직과 장기에

상당한 손상을 입힐 수가 있다.


 

 어쨌든 몸속으로 침투한 병균을 죽이기 위해 면역체계가 작동을 하는데 그게 이유는

알 수가 없지만 때로는 무언가가 잘못되어 오히려 인체에 손상을 입히게 되는 것이다.

 


 스페인독감이나 돼지독감인 경우 폐에 "사이토카인 폭풍"이 일어나서 체액과 면역세포가

너무 많이 모여들어 기도를 박아 환자를 사망하게 해버리는 것이다.


 

 이런 점을 고려하면 돼지독감에 걸렸을 때 무조건 면역체계를 강화하면 오히려 해가

될 가능성이 있다.


 

 면역체계를 강화하는 건강식품은 피하고 바이러스를 죽이는 건강식품만 사용해야 될 것

으로 생각된다.


 

 물론 마늘, 생강, 양파, 고춧가루, 와사비는 모두 바이러스를 억제하기 때문에 이런

식품으로 양념을 만들어서 먹는 것만으로도 돼지독감을 예방 치료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이다.


 

 금년 겨울에는 어떤 일이 일어날지 벌써부터 매우 궁금하다.


 

(1) 돼지독감이 분명히 다시 창궐할 것으로 예상된다.


 

(2) 돼지독감이 이미 타미플루에 내성이 생기고 있는 조짐이 있기 때문에 금년 겨울에는

타미플루도 소용이 없을 것으로 예상된다.


 

(3) 만약 돼지독감의 새로운 변종이 생긴다면 타미플루만 믿고 있던 고관대작이나 의사

들 중에도 희생자가 나타날 가능성이 있다.


 

(4) 이글을 읽고 <마늘, 생강, 양파, 고춧가루, 와사비>로 양념을 만들어서 수시로 음식

에 섞어먹는 우리회원들이나 그 가족들은 아무런 일도 없을 것이다.


 

 대체의학을 알아야 진정한 자유인이 될 수 있다.

자신의 건강을 타인에게 맡기고는 진정 자유로울 수가 없기 때문이다.

 

 

출처: 활인비법연구회 6월호 회보중에서

 

 

출처 : SC레이저학회
글쓴이 : 푸른산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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