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두환 각하

[스크랩] "위대한 영웅 전두환을 찬양할 일이다?" (펌)

그리운 오공 2011. 6. 14. 16:10

"위대한 영웅 전두환을 찬양할 일이다?"
역사의 필연적 악운을 희생적으로 감당하지는 않았나?
 
국자 네티즌 논객
[편집자 주: 이글은 올인코리아의 편집방향과 다르기도 하고 과격한 표현들이 많지만, 좌익깽판꾼들이 설치는 이 시대에 전달하고자 하는 의미가 있다고 생각하여 싣는다. 지난 30년 동안 '전두환은 잔인한 독재자'라고 채색된 이미지에 대한 반박글이다. 박정희 암살로 인해 대한민국에 닥친 위기 앞에 과연 전두환은 잔인한 독재자이기만 했을까? 권력에 중독된 박정희, 김대중, 김영삼의 혈투는 한국사회에 유혈사태를 몰고 올 수 밖에 없었다. 그런 상황에서 전두환은 과연 잔인하기만 했던가? 그렇지 않다는 불편한 반박이 과격한 표현과 함께 여기에 있다. 좌익깽판세력에 지친 국민들의 이런 민심도 있다.]
 
전두환 장군은 영웅이다. 아니 영웅도 보통 영웅이 아니다. 전두환 장군은 위대한 영웅인 것이다. 그의 자비심과 그의 용서와 그의 인내심은 크다. 그가 재직하고 있을 당시에는 그의 소중함을 몰라도 너무 몰랐다 하는 일종의 회의감을 심하게 느꼈다. 그 당시 같았다면 지금처럼 저 열린우리당이나 민주당에 기생하고 있는 김대중 슨상교와 노무현 노사모의 졸개들이 한나라당에 와서 한나라당 지지자인 것처럼 사칭해가면서 이명박과 박근혜를 이간질하는 그 따위의 짓은 엄두도 못 냈을 것이다.

보라. 슨상교 똥견들과 노사모의 똥견들이 박근혜 지지자와 이명박 지지자, 손학규 지지자를 사칭해가면서 양자를 격한 어조와 욕설로 헐뜯고, 검증을 운운하면서 공격하고, 서로를 이간질시키려고 지금 갖은 음모와 획책과 폭로 등을 끊이지 않고 있다.

아 통탄스럽다. 전두환은 당시 반란군과 폭도들, 여기에 김일성과 김정일, 오진우, 김용순 등의 지령을 받고 남파된 간첩들을 토벌하였건만, 당시 토벌당한 반란군과 폭도들, 여기에 김일성과 김정일, 오진우, 김용순 등의 지령을 받고 남파된 간첩의 가족과 자식들은 모두 국가유공자가 되어 정치인이 되고, 공무원이 되고 교사가 되었으니, 빨갱이 사회를 만드는 것이고, 공무원 노조를 만드는 것이다.
 
그런 빨갱이와 폭도 출신 교사가 학교에서 학생들을 가르치면서 진실을 은폐하고 거짓 학문을 가르치니, 6.25는 민족통일전쟁인데 남한이 먼저 북침을 한 것이고, 미국 덕에 통일이 안된 것이라는 망령된 망언을 가르치며, 월남전을 알기를 이익을 위해 외국민을 학대한 짓이라고 망언을 가르치고, 김일성의 수하인 여운형과 박헌영, 김원봉 등을 찬양하면서 이승만, 김구, 박정희를 욕하는 것이다. 여기에 전두환은 도매금으로 매도되지 않은가?
 
전두환 때는 물가가 8년동안 20% 가량밖에 인상이 안되었다. 물가가 오르지 않은 것은 국민들의 잎장에서는 좋은일이 아닌가? 폭도와 깡패와 조폭, 성추행범, 양아치, 도둑놈, 살인자, 불순분자, 빨갱이들이 지나가는 시민들한테 해코지를 못했다. 실직이나 백수가 많지 않았다.

1990년대 이전에는 적어도 한국이 교통사고 사망률 세계 1위는 아니었다. 폭주족, 과속운전, 음주운전은 강력하게 처벌되었고, 면허 기준도 김대중이가 음주운전이나 과속, 폭주, 뺑소니운전자들에게는 몇시간 교육이수만 되면 다시 면허를 주었는데, 당시는 이런 사고만 냈다 하면 최소 2년이었으므로 교통사고가 그렇게 많지 않았다. 무면허에 대한 처벌도 강력했다.

초등학교와 중학교의 입학 시험이 있었으므로, 졸업반이나 졸업반 전반은 항상 면학의 분위기가 조성되었고, 당시에는 학력고사라 하여 매달에는 월말고사, 중간고사는 지금도 존재하고, 기말고사가 있었고, 시 학력고사, 도 학력고사 같은 것도 있었다. 그때는 고액과외도 함부로 못하도록 막았기 때문에 학벌귀족 따위는 존재할라야 할 수도 없었다. 빨갱이들이 말하는 평등교육이란 바로 전두환이 실시한 부정과외 폐지 같은 것이 바로 학력평등 아닌가?

새마을운동과 국토종합개발계획이 꾸준히 계승되어 새로운 나라 건설과 부지런한 국민으로서의 계도에 힘썼다. 아침 6시만 되면 면사무소에서 새마을 노래부터 시작해서 몇곡의 건설적인 계몽가를 틀어주던 것은 지금도 머릿속에 생생하다. 거리는 지금처럼 오물천지가 아닌 싱가포르나 말레이시아처럼 깨끗한 거리가 조성되는 등 밝고 맑고 명랑하고 활기찬 분위기가 조성되었다. 여기에 전두환 대통령은 박정희 각하가 생전에 따놓은 88올림픽 개최를 성공적으로 이끌어서 국위를 선양시키고 해외에 대한 거지나라 코리아의 이미지를 세계 4대 잠룡의 하나로 끌어올릴만큼 나라의 위상을 격상시키기도 했다.

동시에 아웅산 테러, KAL기 폭파사건, 광주 폭동 등 반란과 폭동을 진압하여 민생을 안정시키지 않았느냐! 지금은 인륜지사의 기본개념인 결혼과 가정 마저 와해되고 해산될 위기에 처해 있다. 그러나 전두환 때는 감히 신랑, 신부감을 고를 때 돈을 보고 고르는 그런 더러운 도둑놈같은 짓은 할수 조차 없었다. 함부로 이혼할 수도 없었다. 이혼의 자유? 그보다도 지금 TV와 언론을 보듯, 한순간의 충동으로 인한 양자의 집안은 물론 부부 사이에 태어난 자녀에게도 상처를 주지 않던가?

동시에 박정희의 사업을 계승한 새마을 운동, 국토종합개발계획 모두 저 좌익 빨갱이 김영삼, 김대중 따위가 다 폐지시켰다. 전두환때 잡아들인 폭도와 깡패와 조폭, 성추행범, 양아치, 도둑놈, 살인자, 불순분자, 빨갱이들 교육기관인 삼청교육대의 적법한 처리를 마치 인권을 탄압한 위법행위로 몰아버리고 있다. 폭도, 깡패, 조폭, 성추행범, 양아치, 도둑놈, 살인자, 불순분자, 빨갱이들을 잡아서 계도하고 사람 만든 일을 인권탄압으로 매도하고 있다.

그당시 민생은 누구보다도 살만 했었다. 멍청한 노태우가 들어서면서부터 화성 연쇄납치사건 따위가 발생했고, 김영삼, 김대중, 노무현 민주화 사칭 운동권3대를 거치는 동안에는 폭도와 깡패와 조폭, 성추행범, 양아치, 도둑놈, 살인자, 불순분자, 빨갱이들이 거리를 돌아다니며 무고한 시민들에게 폭력과 폭행과 약탈을 일삼고 있으며, 그런 더러운 행위들이 영웅시되고 있다!

이참에 전두환을 다시 모셔 오고 싶다는 마음이 간절하시나, 전두환 대영웅 대통령께서는 정치에는 뜻이 없으신지 일절 발언이 없다. 그 나마 용기를 내어 전두환 대통령께 신년 인사를 한 원희룡 의원의 용기와 신념과 당당함에 대해 삼가 경의를 표한다.

아 전두환의 착함과 어짐이 한스럽도다. 착한 것도 유분수껏이지! 너무 착해도 탈이다. 전장군 당신은 영웅이 아니라 바보라고 불려짐이 타당하겠다. 애시당초 성군의 길이 보이지 않는다면, 과감하게 용감무쌍한 폭군의 길을 선택했음이 옳다. 애당초 반란자들은 들쥐 한 마리도 남겨놓지 말고 죄다 없애버렸어야 했다.
 
그런데 부하들의 말을 무시하고, 그들을 살려두었으니, 그것들이 원한을 품고 1987년 6.29라는 변란을 저질러서 군사혁명정부를 사실상 무너뜨렸고, 본인은 백담사에 가서 콩밥과 녹차와 나물국과 초근목피로 연명해야 했으며, 1992년에는 좌익숙주가 대통령의 자리를 찬탈하고 경제를 파탄냈으며, 1997년부터는 구제불능의 골수 빨갱이 겸 친일파 도요타가 대통령이 되는 최악의 시나리오까지 기정현실화 되고야 말았다. 그런 사건들을 두 눈으로 목도하니 그렇다. 전두환 대영웅이시여 감회는 어떻던가?

5.18 직후에서부터 6월 초까지 부하들이 전두환에게 건의한 의견들이란 거의 비일비재 유사한 내용이니, 반란주동자들은 없애야 한다는 건의가 있었는데도, 전 장군은 반란 동조자들을 용서하고 살려주자고 한 것이다. 주동자만 처벌하고 나머지는 용서하고 살려주자고 한 그런 전두환이 어떻게 파렴치한 학살자요, 폭군인가? 성군이 아닌가? 주변의 측근들은 다 없애야 한다고 여러번 건의를 했는데도, 동조자나 부수적인 사람들은 용서하자는 것이 과연 폭군인가? 살리기를 좋아하는 지도자가 과연 폭군인가?

5.18을 다룬 영화나 드라마들 안에서는 이렇게 전두환 전 대통령 영웅이, 몇몇 참모들의 건의에도 불구하고 용단을 내려서, 폭도들을 처벌할 때 죄질이 높은 주동자만 처벌하고 나머지는 용서하고 살려주려고 노력했는데, 그런 사실은 꼭 쏙 빼놓는다. 그리고 저 빨갱이들과 북한의 지령을 받았을 것으로 의심되는 폭도들이 무고한 양민인데 관군이 계엄군 명목으로 쳐들어가서 무차별 학살한 것으로 그려진다. 한쪽의 편향된 시각에서만 기술되어 최대한 자비를 베푼 전두환 대통령 대영웅의 명예를 모욕하고 훼손하는 것이 아닌가! 이것도 명명백백한 역사왜곡 아닌가?

이러니 빨갱이들은 살려줄 가치도, 자비를 느낄 필요도 못 느낀다. 북한의 동포? 인권? 인도적 지원? 웃기지 마라. 만약 전쟁이 터지면, 저것들은 모두 인민군으로 변신할 만반의 준비를 다 갖춘 살인병장기에 불과한 더럽고 우악스러운 존재들일 뿐이다. 북한군 현역전력 2백만에다가 나머지 인력까지 합치면, 과연 남한의 현역 60만명, 미군 15만명에 예비군전력 32만명으로 상대가 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하나? 그래도 북한이 우리 동포라면! 집에 수시로 찾아와서 술주정이나 부리고 깽판이나 놓는 동생들과 사촌들한테도 지극정성으로 대해줄 자신 있는자 있으면 어디 한번 나와보시라.

어차피 30만을 죽이고 욕먹느니 반란자들을 아예 개미 한 마리도 남김없이 척살해버릴 것을! 전두환이 아닌 풀포트 히틀러 무솔리니 후세인이나 나폴레옹이나 술탄 메메드, 로마인 율리우스 카이사르이었더라면, 아예 반란자들의 아지트는 잡초나 몇 개 있고, 모래바람이나 날리는 불모지로 만들어 버렸을 것이다. 알렉산더나 카알 대제였다면, 당장 종교를 이용해서 하나로 교육했을 것이다. 전두환 대영웅은 그렇다고 세조나 이성계처럼 치밀하지도 못했다.

자비를 베풀고 폭도들을 처단하지 않고, 용서와 관용을 베푼 그는 영웅이 되어야 한다. 영웅으로 칭송받아도 모자랄 판국에 폭군으로 모는 것은 은혜를 모르는 배신행위 아니더냐? 특히 폭동이 발생했을 때, 슨상 대중이가 자제를 촉구하는 성명서 하나만 발표했더라도 반란 폭동은 일어나지 않았거나, 초기에 자진해산할 수도 있었다. 그러나 도요다는 그냥 놔두었다. 왜 자신의 정치적 영달을 위해! 그런 도요타를 95%, 노무현을 98%로 숭배하다니!

차라리 폭도들을 다 제압하지 못할 것이라면, 전두환 전 대통령 대영웅께서는 자비를 베풀지 마시고 김대중과 김영삼을 잡아다가 처단했어야 했다! 그러나 위대한 영웅 전두환 대영웅님은 신사답게 그런 짓은 하지 않았다. 위대한 영웅 전두환 전대통령을 찬양할 일이다. 이번에 일해공원 건설은 필히 추진되어야 함을 명심하라! 전두환! 성삼문이 백이와 숙제를 한했다면, 나는 폭도들을 살려둔 그의 자비심과 용서함과 동정심과 인내심을 이제서야 한하노라. [국자 네티즌 논객: http://allinkorea.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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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전두환 대통령을 사랑하는 모임
글쓴이 : tribal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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