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사실 청와대 기습 하기위해서 북특공대중 김신조가 최소 2번 그외 특공대는 7번이상 남한을 왔다갔다 햇다네요
사실과 알려진 내용과 달리.. 청와대 뒷산까지 온게 아니라 청와대 정문 200미터 앞에까지 진격해 들어갔다고 합니다.
당시 경비사령관 전두환소장이 이끄는 경비부대에게 일망 타진 당해서 흩어지게되었다는 단순 박정희 시해가 아닌 박정희
시해와 동시에 4개조( 1조당 천명의 특수게릴라부대) 특수부대가 방송국과 육군본부 그리고 형무소를 풀어서 공산화 시킬려했던 계획이 200미터 1시간 차이로
무산된 생생한 증언을 하는 강연회 입니다!
제 1 강
제2 강
제 3 강 청년 대학생들의 질의 시간
출처 : 전두환 대통령을 사랑하는 모임
글쓴이 : 광주는폭동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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