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콜라 테슬라

[스크랩] 테슬라의 프리에너지와 자동차

그리운 오공 2011. 6. 25. 18:18

흠... 그때 당시 자동차는 영화서 봤겠지만

 

크랭크 축으로 엔진을 돌려 시동을 걸었던 시절입니다.

 

그러니 당연이 갑부 여성들도  시종을 통해 시동을 그렇게 걸어야 했으며..

 

그렇치 않으면 여성도 직접 그걸 돌려 차에 시동을 걸었다니 얼마나 힘들었을까?

 

그래서 그때 당시도 전기자동차를 만들었다니 효율이야 어쨌든 얼마나 여성들이 편했겠읍니까??

 

진공관 속에서 돌아가는 바람개비를 본 니콜라테슬라는 위대한 발명이라며 그 장치를 극찬했다고 한다.

 

그러면서 나는 이것보다 몇백배 더 강한 장치를 만들었다 라고 발표를 했답니다.

 

그게 무었일까여? 바로 프리에너지 장치죠....

 

어느 시골마을에 니콜라테슬라와 그의 조수가 왔다.

 

테슬라는 준비해온 진공관을 컨트롤박스에 꼿고 무슨 2개의 쇠막대를 조정하더니 인제 에너지가 준비되었다 라고

 

그의 조수에게 말을 했답니다.

 

그러면서 자동차를 움직였는데 차가 조용히 그리고 어떤 경유나 휘발유 없이 아무 연료없이 .....차가 움직이더란 것입니다.

 

진공관 안에는 모터 같은게 들은것도 있었답니다. 그리고 차 뒤에는 약 1.8메타 가량의 안테나 같은 것이 달려있었읍니다.

 

헨리모레이 관심있는분도 아마 헨리모레이가 6-70cm 쯤 되는 짧은 안테나로 전구를 키는 사진을 봤을겁니다.

 

그의 조수가 차를 일주일간 이나 시운전했는데 90마일의 속도 까지도 무리없고 조용하고 힘있게 달리더란 말입니다.

 

그 얼마나 신기한 일이었을까요?? 그러니 그의 조수가 여기저기 떠벌렸는데......

 

사람들이 그애기를 듣고 보고 구경하며 검은 마법의 자동차라고 부르며 에너지 원이 뭐냐고 자꾸 테슬라를 귀찬케 굴어

 

테슬라가 마지못해 에테르 라고 대답을 했읍니다

.

 

여기서 에테르 란...빛을 나르는 그어떤 물질 이라고 그때 당시는 이해를 했다고 하더군여..

 

그땐 전기자동차 들이 직류모터를 섰는데 테슬라의 자동차 모타는 교류 모타를 썼다는겁니다.

 

그의 방사에너지 수신장치 특허 그림보면 불꽃방전과 콘덴서 들이 있읍니다. 그리고 무슨 절연된 판데기가 있고여.

 

이 판을 높이매달면 콘덴서에 에너지가 축적된다..그리고 어느정도의 양이 축적되면 불꽃방전부를 통해 방전하면서 일을 할것이다...

 

라고 했읍니다.

 

즉 콘덴서의 충방전 원리죠...교류처럼 주기가 바뀌는....여기서부턴 헨리모레이 장치가 이거하고 비슷하니

 

그글을 읽었으면 이해가 빠를겁니다.

 

필자도 이런식으로 불꽃방전을 일으키며 실험을 해본적있는데 스코프로 보니 무수한 잡음파형이 교류처럼 나오며 떨립니다.

 

즉 주파수가 너무 높아서 제가가진 후진 장치들로는 알수도 없을 정도입니다.

 

그러니 이런원리를 이용했다면 당연 모터도 교류여야 했겠지여...지금이야 정류기술이 많이발전했지만 그때당시는 좀 그렇겠져???

 

이 기술을 사기로한 회사와 협상이 결렬돼 장치를 분해한 테슬라는  다시는 이차를 운전하지 않았답니다.

 

그리고 철저한 비밀에 붙였다는것이져..

 

과연 그 에너지원이 무엇이었을까요?

 

그의 특허에 절연된 판데기가 있는거 보니 무신 태양전지 같은거였을거고 판데기에 와서 부딪히는 그무엇이 콘덴서를 충전 전기를 만드는것입니다.

 

다른 특허그림 보면 그 판데기에다가 고주파나 어떤 빛(x-ray???)을 비추는 그림도 있읍니다.

 

이런저런 실험을 통해 판에다 어떤 특정 빛,또는 고주파를 흘리니 전기가 생기는 것을 알았을거고...

 

그판을 공중에 매다니 같은 원리로 전기가  생긴다는 것을 알았을겁니다. 그리고 그 판을 철사처럼 해서 자동차에 붙여도 같이 전기가 생겼겠져.

 

그러면서 그것은 밤낮 가릴거 없이 지구로 쏫아지니 밤에도 전기가 생성된다는것이져..

 

그러면서 진공관속의 모터 같은것으로 힘을 키워 결국 자동차 까지 움직인거라 생각됩니다.

 

그의 프리에너지 자동차 거짓일가여?? 진실일까여....

 

물론 진실입니다.

 

지금도 저런 수많은장치들이 특허청에 특허신청으로 올라오고 있고 그걸 심사하는 사람들 골머리를 썩게 한다는군여.

 

그러나....특허청장이 누구입니까?? 거대 석유그룹의 출신자들이 많다는데...특허를 내줄까여???

 

니콜라 테슬라 그의 연구를 끊어버린 jp 모건그룹 지금도 있죠...그그룹 이름이  모건스텐리인가????

 

그의 생각변화가 우리의 전기기술을 100년 아니 천년을 후퇴시켰을수도 있읍니다.

 

지구가  이렇게 환경문제로 골머리를 앓치 않아도 되었고 청정하늘에 맑은 공기에 깨끗하게 살수도 있었을겁니다..

 

에너지문제가 해결되니 묵고 사는데 지장없을거고....굶주린 노동자가 없을거고 이념이 안생겼을거고 분단이 없었을 것이고

 

 전쟁이없을것이고 누구나 독점할수 없었으니 부자가 없었을것이고. 그 부자의 횡포가 없었을것이고.굶주린 노동자가 없었을것이고....

 

ㅎㅎㅎ 너무 꿈같은 이야기 일까여?

출처 : 깡통의 블로그
글쓴이 : 깡통2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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