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콜라 테슬라

테슬라의 검은 이론 프리에너지 자동차 (펌)

그리운 오공 2011. 6. 25. 18:19


(그림설명: 무선 전력 기술를 연구한 과학자 니콜라 테슬라)

오래전부터 미국에서 전해오는 전설에 따르면 1931년 여름 뉴욕 주 버펄로에서는 크로아티아 태생 천재 과학자 니콜라 테슬라가 피어스-애로사의 1931년형 신형 자동차를 이상하게 개조한 특수 자동차를 일주일간 공개 시운전한 적이 있었다.

이 자동차 조수석에는 세로 24인치, 가로 12인치, 높이 6인치 상자가 있었는데 이 상자에는 1.8m짜리 안테나가 돌출돼 있었고 두 개의 0.25인치 쇠막대기가 끼워져 있었다. 상자 안에는 수십여 개의 70-L-7 진공관들이 있었는데 이 진공관에는 길이 40인치에 지름이 30인치인 모터가 설치되어 있었다.



(그림설명: 테슬라 코일 옆에서 독서를 하는 니콜라 테슬라)

테슬라는 두 개의 쇠막대기를 상자에 꽂고 나서 '이제 동력이 구비됐다'고 말했고 자동차를 운전하기 시작했는데 그 자동차는 일주간 시운전하는 동안 최고 시속 90마일까지 속도를 냈다.

이 자동차가 특이한 이유는 그것이 세계 최초의 가솔린 엔진 대신 미지의 프리 전기 동력을 사용한 자동차였기 때문이다.

테슬라는 이 자동차의 특허를 웨스팅하우스에 당시로는 어마어마한 액수인 1,500만 불에 양도했고 그가 1943년에 사망한 뒤 그의 프리 에너지 자동차 동력에 관한 모든 설계 및 제작 관련 서류들은 정부에 의해 몰수됐다.

과학자들은 이 자동차를 '검은 마법'을 쓴 차라고 불렀다. 왜냐하면 자동차가 전기를 동력으로 해 달리는 것도 신기한데 전력이 어디서 공급되는지 일절 밝혀지지 않았기 때문이다.

일부 학자들은 테슬라가 지구의 자기장으로 부터 전기를 얻는 기술을 발명했다고 믿고 있으며 그의 프리 에너지 기술이 세상에 공개되면 지구의 에너지난과 공해, 온실가스 문제 등이 해결되겠지만 아마 영구히 공개될 것 같지 않다는 것이다.

지난 수십 년간 많은 사람들은 그것이 도시 괴담의 일종일 뿐이라고 외면했지만 지난 몇 년간 전기 자동차들이 실제로 출시되고 무한 동력 발전 설비들이 등장하기 시작하자 다시금 테슬라의 전설이 사실일 수도 있다고 생각하게 됐다.



(그림설명: 무선 전력 기술를 연구한 과학자 니콜라 테슬라)

니콜라 테슬라가 발명해 직접 일주일간 시운전했다는 프리 에너지 자동차 전설은 과연 사실일까?

 

아래 새로 개발된 무선충전기를 보시면 테슬라가 연구했던 무선 전력송신 연구가  허무맹랑한

이론이 아니었다는 것을 증명하고 있다.
wifi 전파를 전기로 바꾸는 기술인 것이다.

100년전에 테슬라가 개발했던 기술을 이제서야  걸음마 수준으로 재현하고

있는것이다.


Airenergy : 무선 충전기

 

 

 

 

 라스베이거스에 있는 미국 소비자 전자 제품 박람회(CES)에서 신기한 상품이 나왔습니다. 이 Airenergy30%정도 차 있는 배터리를 전부 충전 하는데 걸린 시간은 90분 정도였다고 합니다. 그런건 집에서도 한시간 이내로 다 충전이 되신다구요? 하지만 이 기기로는 꼭 집에서 충전하실 필요없습니다.

 

보통 많은 분들이 여분의 배터리를 가지고 다니거나 하지 않고, 게다가 충전도 이틀전에 해서 나와서 좀 지났을 때 이미 거의 바닥나 있습니다. 게다가 지금은 중요한 전화를 해야 할 때 또는 받아야 할 때 입니다. 그럼 어떻게 하실건가요?? 이제 곧 꺼질 텐데요..

 

제가 예전에 편의점에서 아르바이트를 했는데요. 편의점에는 핸드폰 충전을 할 수 있는 기기가 있어서 천원을 받고 30분을 충전해서 찾아가는 분들이 꽤 많았습니다.

 

이런 분들의 대부분은 중요한 전화를 하기 위해서 였죠. 회사원 분들은 여러가지로 충전이 안되어 있는 핸드폰은 난감하게 되죠.

 

이 기기는 그런 사람들을 위해 만들어 졌나 봅니다. 밖에서 어떻게 충전되느냐 하시는 분들이 계실겁니다. 생긴 것을 보면 무슨 태양에너지를 이용하는것도 아니고 말이죠.

 

Airenergy주위에 있는 와이파이(Wi-fi)신호를 이용하여 충전 할 수 있도록 합니다. 블랙베리는 와이파이(Wi-fi)로 인터넷을 할 수 있다죠? 그런데 충전까지 된다고 하니 이제 집에서 충전하실 필요도 없겠습니다.(농촌에 계신 분들은... 아마 힘들겠죠...)

 

Airenergy에는 자체 건전지가 있어서 주위에 있는 와이파이(Wi-fi)의 신호를 스스로 잡아서 충전을 한 후에 뭔가 꼽을수 있는 선 같은거 보이시죠? 저것으로

USB를 연결해서 (USB로 연결이 되는 것이면 뭐든 충전이 됩니다.)충전을 하시면 됩니다.

 

 

Airenergy에는 자체 건전지의 충전시간은 주위에 있는 와이파이(Wi-fi)의 수와 근접정도에 따라 차이가 있다고 합니다.

 

 

그런데 와이파이가 뭔지 모르시는 분들이 계실 겁니다. 그래서 와이파이가 뭔지 알려드리겠습니다.

와이파이란??

 

 : 무선네트워킹(무선랜)을 말하는데 초당 전송속도와 사용가능 공간 측면에서 블루투스보다 5배 이상 이고, 사무실뿐만아니라 게임방, 아파트,
대형쇼핑몰, 대학 캠퍼스, 골프장, 공항, 병원 등에서 쓰이고 있다. 요즘 노트북중에 와이파이를 이용한 무선인터넷이 가능하게 되는 노트북이 많다.

 

그리고 무선 랜의 종류가 몇가지 있는데 그 중하나이고 그 중에서 가장 뛰어나게 빠르다고 합니다.

 

미국에서는 이 Airenergy를 $40에 팔 예정이고, 올해 하반기 쯤에 출시 된다고 합니다.

 

현재 도시에 사시는 분이라면 이 기기는 정말 쓸만한 기기가 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