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리칩

[스크랩] 마인드컨트롤 피해의 의심

그리운 오공 2011. 6. 26. 21:06

 

자신에게 들리는 소리에 의미를 주지 마시기 바랍니다.

자신에게 아무 의미없는 피해자를 적절히 괴롭혀가며 악의적 결과를 이끌어 낼 목적을 가진 소리이기에

전혀 의미를 두지말아야 할 것이며 두려워 할 필요가 없습니다.

피해자들 각각 그 소리에 두려움을 갖고 있지도 않을 있을 수 없는 상황들을 피해자 자신 스스로 강박관념을 만들어

스스로 고통을 받게 되기에 많은 피해자 분들이 말씀하시듯이 소리에 의미를 부여하지 마시고 그러려니 하고

넘기셔야 본인 스스로도 의식적 고통에서 많이 벗어나실 것 입니다.

하나의 피해의 타겟은 하루 24시간을 위와 같은 소리의 속삭임에 노출되어 있어 타겟이 그 소리의 반응에 따라 여러 유형

으로 피해자의 의식을 형성시켜 오랜기간을 괴롭히는 것 입니다.

결국 그 모든 여러 유형은 정신병리의 증상으로 타겟의 고립을 완성시키는 것 입니다.

피해자에게 들려주는 소리는 절대 아무 의미없는 소리임을 명심하시기 바랍니다.

피해자들은 각기 피해의 시작부터 직접적인 노출이 있기까지 다 똑같은 입장에서 시작되고 있으며 결국

많은 피해자들은 살아가면서의 많은 상처와 사연들을 가지고 있으며 이에 마인드컨트롤 프로그램의

정신병리적 증상의 유도적 역할에 얽히고 섥혀가며 피해자들을 조롱하고 있는 것 입니다.

크게 생각해야 할 것 입니다.

또한 주로 힘든일을 하는 분들이 가장피해를 많이 받는 사람들이 아니라 우리나라 만을 놓고 본다면

각계 각층의 피해자들이 분포하고 있으며 우리나라 그 어떤 사람도 마인드컨트롤 피해에 자유롭지는 않습니다.

다만 피해라고 인지하지 못하기 때문인 것이며 각계 각층 즉 정치가든 사업가든 막노동꾼이든 사창가의 창녀든 가해주체 입장에서는 적절히 피해자들을 그렇게 살수 밖에 없게 만들면서 피해자 아니 한 나라를 조롱하는 것 입니다.

결국 이 모든 것은 우리가 모든 사람들이 이 기술의 존재에 대해 전혀 의심의 여지를 느끼지 못하기에 이렇게 우리들은
당하고 있는 것 입니다. 많은 사람들은 모르고 있습니다. 직접적인 피해가 있든 없든 우리의 뇌는 가해주체의 거대한 매개체에 길들어 가고 있다고 봐야 할 것 입니다.

우리는 스스로 직접적 피해가 없다고 하여 느끼지 못하여 모른다 하여 의심을 버리지 말아야 할 것이며

스스로 자각하여 항상 자신에게 신중하여야 할 것입니다.

그래야만 가해주체가 서야 할 자리가 없어질 것 입니다.

 

우리 피해자 분들은 피해는 피해일 뿐이고 피해속에 절대 자신의 주관적인 관념을 담아 피해를 표현하는 것을 삼가해야 할 것입니다. 피해자 누구나 공통된 피해인 것입니다. 똑같은 기술적 메뉴얼에 형성된 지금의 자아를 버리시고 새롭게 시작하는 마음으로

자신을 만들어내고 피해자 분들은 서로 뭉쳐서 하나의 목소리로 피해에 대해 기술의 존재에 대해 세상에 공표해야만 우리는 희망을 가질 수 있을 것 입니다.

 

 
출처 : 마인드컨트롤 피해 방지 및 인권 회복 운동 위원회
글쓴이 : 김창연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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