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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과연 666이란 무엇인가? (왜 666을 쓰게되었는지 아시나요?)

그리운 오공 2011. 6. 26. 21:06

(요한계시록 13장 16절)

저가 모든 자 곧 작은 자나 큰 자나 부자나 빈궁한 자나 자유한 자나 종들로 그 오른손에나 이마에 표를 받게 하고

누구든지 이 표를 가진 자 외에는 매매를 못하게 하니 이 표는 곧 짐승의 이름이나 그 이름의 수라

 

지혜가 여기 있으니 총명 있는 자는 그 짐승의 수를 세어 보라 그 수는 사람의 수니 육백 육십 륙이니라

 

 

1980년대만 하더라도 바코드를 찍은 상품을 보기 힘들 뿐더러 스캐너를 사용하여 포스 시스템을 운영하는 상점은 더더욱 보기 힘들었다

요즘 시대에 변화의 모습은 과거의 몇 백년동안 이루어질 변화들이 몇년만에 이루어진다는 보고가 있을만큼 정신없이 빠른 것 사실이다

너무 빠르고 많은 것들이 변하기에 사람들은 변화가 가져다 줄 우리의 삶에 무감각해지며 변화가 가져다 줄 영향에 대해 생각하기에도 벅찬 것이 현실이다

위의 그림이 그 말 많은 666시스템의 바코드이다

바코드 시스템이란 바형식의 코드에 일정한 정보를 넣어 쉽게 관리할 수있게 만든 시스템이다

스케너가 모든 바를 의미있게 읽게 된다면 오작동이 일어날수 있기에 정보를 가진 바코드만이

스케너에 의미있게 읽혀지도록 하기위해 만든 일종의 프로그램적 의미로 넣은 숫자가 666인 것이다

바코드의 정보가 시작된다 바코드의 정보가 진행된다 바코드의 정보다 이 지점에서 끝난다

이런 의미를 가지며 정보의 단위를 구획하는 역할을 한다는 것이다

666바코드 시스템은 IBM사가 처음 만들었으며 다른 업체에서도 444시스템과 999시스템을 도입했지만

666시스템보다 많은 에러를 발생하었기에 666시스템을 많이 도입하게 된 것이다

거기에다 IBM사가 조기에 특허권을 개방하여 전세계에 도입되었다고도 한다

아이러니하게도 6이라는 숫자에 그러한 수리적 특성이 있었다는 것도 신기할 뿐이다

6은 성경에서는 짐승의 수라고 말씀하고 계시고 수리적으로는 첫 번째 완전수(자신을 제외한 모든 약수를 더해서 자신이 나오는수)이기도 하다

어떠한 특성 때문지는 아무도 모르지만 666시스템으로 읽혀진 정보 단위는 데이터 베이스를 운영하는데

최고의 안정성을 보였다고 한다

현재 과학은 더욱 발전하여 스캐너의 장비를 갖다 대어야만 상품의 정보를 읽는 시대에서

상품이 스캐너의 주변을 지나가기만 해도 상품의 정보가 입력되는 RFID(Radio Frequency Identification)라는 칩의 형태로 발전하고있다

형태는 발전하며 바뀌고 있지만 데이터베이스 운영상 정보단위의 시스템은 666을 고수 할 수밖에 없다

이유는 간단하다 오류가 적고 정확기 때문이다

다시말해서 바코드 시스템에는 666이 육안으로 보여졌지만 RFID는 너무 작아 볼 수 없을 뿐 666의 정보는 들어가 있다는 것이다

 

제가 약국을 할 때 한미약품 직원이 제품에

RFID칩 작업시 하나 얻어 놓은 실제 모습입니다

이 칩이 붙여진 제품은 제고관리도 필요 없더군요

근처에 스캐너가 지나가면 제품명 제고가 그냥 뜨더라구요

사진 중앙의 원에 점하나가 칩의 크기입니다

점의 중심으로 동심원상으로 그려진 구조물은 칩의 신호를 증폭시키는

안테나라고 하네요

보이지도 않는 점에 제품명 생산공장 생산일자등 많은 정보가

담겨진다니 놀랄만하네요

 

 

 

 

 

 

최근에 인터넷을 통해 광고되어지는 칩의 광고 동영상입니다

 

사람들은 자신이 수긍 할 수 없는 현상을 보면 "우연히"라는 말을 참 잘 씁니다

과연 육백육십육이 성경에 용도와 위치가 정확히 적혀저 있으며 현실에 적용되는 시대에

도래했음에도 우연히 비슷하게 맞았나보네 한다면 그 사람은 분명 논리적 사고가 없는

어리석은 사람인 것입니다

 

출처 : 성경과신문
글쓴이 : JesusLovesYou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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