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콜라 테슬라

니콜라 테스라 발명품 2부 (펌)

그리운 오공 2011. 6. 27. 10:41


네온사인, 스피드메타, 자동차 점화시스템 그리고 레이다의 기초, 전자현미경, 전자렌지를 발명,브러시리스모터 발명,샌드위치형태의 태양전지 발명,

산업계에서 형광등이 발명되기 40여 년 전에 그의 실험실에서 형광등 발명 및 사용,
1898년에 그는 메디슨 스퀘어가든에서 세계최초의 무선조종 모형보트를 시연했다.(무선조종 모형보트 발명했다는 말임).

테슬라는 전세계에 프리에너지를 제공하는 꿈을 가지고 있었다. 1900년에 자본가 J. P. Morgan으로부터 15만불의 후원을 받았던 테슬라는 뉴욕의 롱아일랜드에 그가 "Wireless Broadcasting System"라고 부르는 타워를 짓기 시작했다. 이 방송타워는 전화, 전신 서비스 및 화상전송, 주식정보, 날씨정보등을 전세계적으로 연결시킬 계획이었다. 불행하게도 모건은 그것이 전세계에 대한 프리에너지를 뜻한다는 것을 깨닫고 자금을 끊어버리게 된다.

많은 이야기들은 그 타워가 독일의 유보트의 항로를 잡는데 사용될 수 있다는 두려움을 느낀 미국정부가 세계 1차대전당시 그 타워를 파괴하였다고 주장하고 있다. 실제로 테슬라는 그 프로젝트에 대한 모건의 자금이 끊긴 후로 재정적인 어려움에 빠지게 되었고 그 타워는 채권자들에게 고철로 팔리게 되었다.


세상은 그를 바보로 여겼다. 아무튼 이 당시에는 목소리, 화상, 전기의 전송에 대해서 귀담아 들어주질 않았다. 
그들이 몰랐던 것은 마르코니의 발명이 알려지기 거의 십 년 전에 라디오의 원리를 이미 시연했었다는 것이다. 사실 테슬라가 사망한 1943년에 대법원은 마르코니의 특허가 테슬라의 이전의 기술 때문에 무효라는 판정을 내렸다. 아직까지도 거의 모든 문헌들은 테슬라가 라디오를 발명한 것에 대해 인정하질 않고 있다.


이점에 있어서 언론계는 테슬라의 주장들을 과장하기 시작했다.

테슬라는 화성과 금성으로부터 라디오 신호를 수신했었다고 기록했다. 오늘날 우리는 그가 실제로 머나먼 별들로부터 신호를 받았었다는 것을 알지만 그 당시에는 우주에 대해 극소수의 사람들만이 알고 있었다. 그 대신에 언론계는 그의 엉뚱한 주장들이라고 지면을 할애하고 있었다.

(화성과 금성을 비롯한 달과 지구와 모든 전 우주의 모든 행성과 태양같은 항성들은 모두 전기신호를 발생한다, 이유인즉슨, 모든 행성과 태양같은 항성들은 전부 전리층이 존재하며 자기장도 존재한다, 전리층들은 항상 안정적으로 움직인다, 이로인해 전기신호가 전 우주로 퍼져 나가는것이다, 테슬라는 자연적으로 발생되는 전파를 외계의것으로 오해했다,).


그의 맨하턴 실험실에서 테슬라는 지구를 전기튜닝포크로 만들었다. 그는 그가 위치한 바로 아래의 땅과 같은 주파수로 진동시기키 위해 증기로 작동되는 진동장치를 작동시켰다. 
결과는? 도시의 모든 주변에 지진이 발생했다. 빌딩들은 흔들렸고 창문이 부서지고 벽에서 회반죽들이 떨어졌다.


테슬라는 이론에 따르면 같은 원리로 엠파이어 스테이트빌딩을 파괴하거나 지구를 둘로 나누는데 사용될 수 있다고 주장했다. 테슬라는 과학적으로 그의 결과들을 확인할 수 있게 되기 60여 년 전에 지구의 공진주파수를 정확하게 알아냈었던 것이다. 
그가 공개적으로 지구를 둘로 나누는 것과 같은 종류의 실험들을 시도하지 않았다고 생각한다면 오산이다.


1899년 그의 콜로라도 스프링스의 연구실에서 그는 에너지 파동을 지구의 모든 방향으로 보냈고 그 파동들은 원점으로 다시 되돌아오게 되었다. 이것은 오늘날 지진의 진원지를 정확하게 알아내는 것에 관한 이론을 제공하였다. 파동들이 되돌아올 때, 그는 거기에 전기를 추가했다.


결과는? 인간이 만든 인공번개 중에 기록된 적이 없는 130 피트(약 40 미터)의 인공번개를 만들어내었으며 아직까지 그 기록은 깨어지지 않고 있다.
(그러나 실제와는 다르다,현재 선진국들은 인공번개의 길이를 무려 태양계 그 이상의 길이로 만들어내는데 성공했다고 한다,).


그와 동반된 천둥소리는 22 마일 밖에서도 들을 수 있었으며 그의 연구실 주위의 모든 초원은 이상한 푸른 발광현상을 나타내었고 그것은 St. Elmo"s Fire와 유사했다. 
그러나 이것은 단지 그의 실제 실험에 대한 워밍업에 지나지 않았다. 불행하게도 그는 지역 발전소의 장비를 파괴시켰고 그는 그 실험을 다시는 행할 수 없게 되었다.


세계 1차 대전 초기에 미국정부는 필사적으로 독일잠수함의 항로를 찾아내기 위한 방법을 찾고 있었다. 정부는 적당한 방법을 찾는 일에 토마스에디슨이 일하도록 하였다. 테슬라는 이 배들을 찾기 위해 에너지 파동을 사용하는 것을 제안하였다. 이것은 오늘날 우리가 알고 있는 레이다에 해당된다. 에디슨은 테슬라의 아이디어를 웃기는 일이라 치부하고 거절하였으며 인류는 그것이 발명되기 까지 25년을 더 기다려야만 했다.


그의 독창성을 가진 창조적인 일생에 대한 보답은? 테슬라만 빼고 모두에게 주어진 "에디슨 메달"이다.!! 테슬라가 에디슨으로부터 받았던 모든 언어적 모욕 후에 우리가 그를 공공연하게 비판하는 것이었다.

이야기들은 계속된다.

과학문헌들로부터 그를 지워내기 위한 산업계의 노력이 거의 20년 동안에 걸쳐 추진되었었다. 자본이 부족하게 되면서 그는 실험이 행해지지 못한 이론들을 셀 수도 없이 많은 노트에 단지 기록하는 일밖에 할 수 없었다.

오늘날과 같은 현대적인 세상을 만든 그는 1943년 1월 7일 무일푼으로 86세를 일기로 숨을 거두었다. 그의 장례식장에는 2천 여 명 이상의 조문객들이 참석하였다.
테슬라는 그의 일생동안 800개 이상의 여러 특허권을 받았다. 그가 파산하지 않았다면 에디슨의 기록을 능가했었을 것이다. 그는 그의 인생의 마지막 30년 동안 매우 적은 특허출원을 할 수 밖에 없었다.

에디슨과는 달리 테슬라는 대체로 과학에서 선례가 없는 아이디어들을 가지고 있었던 독창적인 사상가였다. 불행하게도 세상은 테슬라의 독창성에 금전적인 보답을 하지 않았다. 우리는 단지 테슬라가 알려준 개념들을 정제하여 유용한 생산품들을 만든다는 것을 인정할 뿐이다.


과학자들은 오늘도 계속해서 그의 노트를 철저하게 조사하고 있다. 너무도 앞서있는 그의 이론들은 이제서야 최고수준의 과학자들에 의해 증명되고 있다. 예를 들어, 그가 설계한 날개 없는 디스크 터빈엔진은 오늘날 사용하고 있는 재질들로 제작될 때 지금껏 설계되었던 가장 효율이 좋은 모터에 속한다고 증명되어지고 있다.

그가 1901년 특허를 얻은 극저온 액체와 전기를 사용한 실험들은 현재의 초전도체에 대한 기초를 제공한다. 그는 전자의 부분 전하를 갖는 입자를 제안하게 되었던 실험에 관해 이야기 했다. 그것은 1977년에야 비로소 과학자들이 발견하게된 것으로서 바로 쿼크(quarks)를 뜻한다.


테슬라 코일은 TV 세트, 사진기의 플래시, 자동차의 점화장치, 그리고 예술적 창작 등에 다양하게 쓰이고 있습니다,


죽음의 광선무기: 발전소 수십기의 전력을 머리카락보다 가늘게 실어서 발사한다,(그 설계도 공개되었다,그러나 모르는 이가 많다,),
마일 떨어져 있는 1만대의 비행기를 파괴시킬 수 있는 "죽음의 광선"(death ray).
이온레이건: 간단히 말해서 고전압의 전기를 발사하는 총이다, 그냥 초고전압 파이프형 공기청정기와 같은 형태이다,

 

인공지진기계: 간단히 말해서 규칙적인 진동을 일으켜서 지진을 일으키는 장치이다, 100년이상 미국을 비롯한 전 세계에 알려져 있다, 국내에서도 그 원본 서적을 파는 사람도 있었다,
다이너마이트를 땅에 묻고 폭파시킨다,하루정도 지나면 지구반대편에서 그 충격파가 다시 되돌아온다, 그때 다시 다이너마이트를 폭파시킨다,

하루쯤 지나면 다시 충격파가 돌아오고 다시 다이너마이트를 폭파시킨다, 이것을 여러번 반복하면 공진의 원리에 의해 지구를 둘로 쪼개는 방법 발명,중국정부가 과거 지구점프? 아무튼 대량의 사람들이 동시에 점프해서 인공지진을 일으켜서 미정부를 공격하려고 했으나, 미정부측에서는 여러 많은 사람들이 재미있게 동시에 점프해서 이를 막아냈다고함,
미정부를 비롯한 전 세계의 모든 선진국가들은 인공지진 기계를 발전시켜서 인공위성에 장착했다고한다,


무선방송 발명:1800년 후반에 목소리와 이미지를 공기를 통해 전송방법 발명

무선 송전기술: 간단히 말해서 테슬라 코일로 규칙적인 전자기파를 발생시킨다,  반대편 테슬라 코일로 그 에너지를 수신해서 증폭시켜서 전등을 밝히거나 모터를 작동시키거나 그외의 여러가지 일상생활과 산업에 사용할수 있다고한다,

테슬라의 무선송전 장치를 작게 축소시키면 헨리 모레이의 무한동력 발전기가 된다고한다,

전기추진 광속 비행접시: 1900년쯤에 미정부에 특허로 났다고한다, 테슬라의 발명품은 미국,유럽전역, 독일,소련,캐나다,호주등 무수히 많은 나라들에 퍼져서 전 세계의 나라들이 독자적으로 개발 발전시켰다고한다,
테슬라는 자신의 발명품이 광속 그이상으로 날아갈수 있다는 사실을 알지 못했다, 그러나 나중에서야 깨닫게 되었다고 한다,


전기추진 우주전함 발명:특허연도는 알려지지 않았다, 아마도 테슬라가 죽기전에 발명한것으로 추정될뿐이다,


형광등발명, 
네온 발명,
무선방송 발명,
텔레비전 발명,
인공기상조절기 발명,
핵폭탄의 이론적 발명, 
레이저 발명,
교류모터발명,
반도체 발명,
무선조종 로봇발명,
무선조종 선박 발명,
날개없는 테슬라터빈발명,
전깃줄 필요없는 무선 백열전구 발명,
전깃줄 필요없는 무선 라디오 발명,

전류방패막 이론: 테슬라코일에서 발생되는 고전압의 전기들은 테슬라 코일에서 발생되는 자기장에 의해 지구 둘레를 감싸고 있는 전리층처럼 테슬라 코일 주위를 감싸는 인공전리층을 만들어낸다, 이론적으로는 무한정의 전력을 사용할경우, 무한정의 방어력을 가진다고한다, 

마이너스 정전기 전류방패막 이론: 초기의 전류방패막을 발전시킨것이다, 마이너스정전기로 둘레를 감싸는 인공전리층을 만들어내는것이다,

테슬라는 이 원리를 이용해 전기추진 비행접시를 설계 및 제작했다고한다, 전기추진 비행접시 장치 자체를 원반형 전자석으로한다, 전도대 방전으로 전기추진 비행접시의 둘레에 사용한다, 전기추진 비행접시의 둘레는 마이너스 정전기로 대전된 상태이다, 마이너스 정전기는 전도대 방전으로 인해 사방으로 뿜어져 나가는데 자기장에 의해 갖혀서 전기추진 비행접시의 둘레에 마이너스 정전기로 이루어져있는 인공전리층을 형성케 된다,

이것이 테슬라의 마이너스 정전기 전류방패막이론인것이다,

엄청난 전류발전장치의 발명가로 유명한 테슬라박사는 당시 텅거스카지방의 사람이 살지않던 숲속에, 독자적으로 개발했던 세계최초의 250만 와트 '전류방패'의 실험을 하고 있었다고 합니다. 그가 실험을 하고있던 전류방패란, 당시 테슬라박사가 250만 와뜨의 전력을 형성, 포탄을 막아내는 실험을 하던 전력장치로, 그 실험장치는 텅거스카 지방의 원인모를 폭발로 인해 산산조각이 나고 맙니다.


현재 학자들이 제시하는 테슬라코일의 폭발설은 당시 테슬라박사가 만들었던 발전소가 텅거스카 지방에 있던 사실과, 당시 폭발했던 괴물체가 한번도 보지못한 엄청난 힘을 발휘하였다는 사실을 바탕으로 하였다고 합니다.

1908년후 테슬라박사는 전류방패를 만드는 일을 일시적으로 포기했지만 테슬라는 절대로 포기 하지 않았다,
니콜라 테슬러는 라디오, 리모컨, 형광등, 발전기, 전자레인지(왼쪽부터)등 800여개의 발명특허권을 보유했다.

테슬라는 110V 또는 220V로 각 가정에 전송되는 전기공급방식인 교류전류 시스템과, 다양한 색을 자랑하는 네온등, 형광등, 자동점화장치, 전자레인지, 자동차의 속도계, 리모트 컨트롤, 유도전동기발명, 교류발전기, 변압기, 전동기 등의 특허를 가지고 있고, 테슬라코일 발명했다. 무선에너지전송기술 연구했고, 세계 최초로 나이아가라폭포에 교류발전소를 책임지고 설치했다.

가히 천재라는 말을 할 수 있다. 1943년 사망할 당시 그에게는 8백 개의 발명특허권이 남겼다. 놀라운 점은 무선통신의 선구자 마르코니가 발명한 것으로 알려져 있는 라디오 역시 사실은 테슬라의 발명품이라는 것이다.

음성, 그림을 무선으로 전송한다는 생각은 테슬라의 것이었다.

뉴욕의 메디슨 광장에서 세계 최초로 원격조종 보트를 시연하기도 하였다.

무선인터넷도 테슬라의 발명,

1880년대 후반, 전기 과학지 trade journal은 가까운 장래에 “자유전기”가 실용화 될 것을 예측했다. 상상도 못했던 전기에 대한 발견이 이루어졌다. 니콜라 테슬라는 “전선이 필요 없는 등화(wireless lighting)"를 시현해 보였고, 기타 고주파전류와 관련된 업적을 이루어 보였다. 당시에는 과거에 보지 못했던 미래에 대한 기대가 사람들을 설레게 했다.

그 후 20년 사이에 자동차, 비행기, 영화, 녹음기, 전화기, 라디오와 카메라가 등장했다.

니콜라 테슬라의 확대송신기(Magnifying transmitter):
테슬라의 확대송신기에서, 에너지는 지구와 반사커패시턴스 사이에서 지구의 자연적(고유) 진동수의 배수율로 계속적인 왕복운동을 한다.

교류전류는 자계가 변화할 때마다 전자파를 발생한다. 
교류변압기를 대형화하면 전선에 의지하지 않고 전기에너지를 공급하는 것도 이론적으로는 가능한 것이다.

그는 콜로라도 주 콜로라도 스프링스에 설립한 연구소에서 장치의 개발에몰두했다.

1899년 변압기는 약 1200만 볼트, 1100암페어를 달성, 40킬로미터 이상떨어진 장소에 놓여진 50와트 백열등을 점화시킨다.

재벌의 원조를 얻은 테슬라는 롱아일랜드의 워딘클리프에서 거대한 송신탑 건설에 나섰다. -전선이 필요없는 세계적인 에너지 정보네트워크의 실현- 그것이 그의 꿈이었다.

컴퓨터의 최소단위인 논리회로를 고안해냈다. 지금도 수많은 플라즈마물리학자들이 재현에 실패하고 있는 구전 (ball lightening)을 인위적으로 만들어냈다. 구전현상은 핵융합기술의 중요한 열쇠이다.

인터넷을 검색하다보니 테슬라의 업적에는 몇가지 과장이 포함되어 있어서 이미 하나의 신화가 되는 과정을 겪고 있었다. 1900년대 초에 이미 144 km/h의 속도로 달리는 연료 없는 자동차를 발명했으며, 미 정부의 지원속에 비밀리에 지진을 발생시키는 지진 병기에 관한 연구를 했다고 알려져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