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콜라 테슬라

테슬라의 다른 발명 ,공간발전기, 타임머쉰 , 필라델피아 실험 (펌)

그리운 오공 2011. 6. 27. 10:44


테슬라의 공간에너지 발전기:

처음 보는 사람은, 이것을 태양전지판으로 생각할 것이다. 테슬라의 발명은 매우 다르지만, 이것은 재래식 기술의 광기전장치와 가장 비슷하다. 가장 근원적 차이점으로 태양전지판은 실리콘결정으로 코팅되어있고, 최근에는 무결정실리콘을 사용하고 있다. 재래식 태양전지판은 비싸고, 코팅의 경우, 매우 복잡한 제조공정을 필요로 한다.

 그러나 테슬라의 "solar panel"은 단지 투명한 플라스틱 스프레이를 표면에 코팅한 반짝이는 금속판이다. 이 안테나의 한쪽은 공중에 설치하고, 높을수록 좋다, 커패시터의 한쪽에 연결한다. 다른 한 쪽은 그라운드 시킨다. 이제 태양으로부터의 에너지는 커패시터를 충전시킨다. 커패시터에 어떤 종류의 변환기를 장착하면 이것은 리드미칼한 방전을 하고, 전기를 출력한다. 테슬라의 특허는 전기에너지를 얻는 것이 이렇게 단순함을 우리에게 말해준다. 절연판의 크기가 클수록, 더 많은 에너지를 얻을 수 있다.

그러나 이것은 "태양전지판"보다 더 낫다. 이것은 작동을 위해 태양빛을 필수적으로 요구치 않는다. 이것은 야간에도 전기를 생산한다.

테슬라의 자유에너지 수신기는 방사에너지 응용장치로서 1901년에 특허되었다. 그 특허의 설명에는, " 태양, 다른 방사성에너지원과 마찬가지로, 우주방사선과 같다." 밤에도 작동이 가능한 것은 우주방사선이 밤에도 이용가능하기 때문이다. 테슬라는 또한 "지구는 음전기를 담는 거대한 그릇이다." 라고 설명했다

테슬라는 방사에너지와 그것의 자유로운 이용가능성에 매료되었다. 그는 크룩의 radiometer ( 진공유리관 내의 바람개비가 태양빛을 받으면 돌아가는 장치 )를 "아름다운 발명품" 이라고 불렀다. 그는 자연으로부터 직접 에너지를 추출하는 것이 가능하다고 믿었다. 그의 76세 생일을 맞은 회견에서, 테슬라 ( 머릿속에 구상하는 발명품에대해 재정적 후원을 받지 못하고 있었다 )는 "cosmic-ray motor"를 발표했다. 그것이 크룩의 radio meter보다 더 강력히 돌아가는가하는 질문에 그는 "몇 천배가 더 강력하다"고 대답했다.

위쪽의 극판 (+) 과 접지된 판 (-) 사이의 전위차로부터, 커패시터에 에너지가 축적되며, "적정한 시간이 경과" 후, 축적된 에너지는 "스스로 강력한 방전"을 하여 일을하게 된다. 커패시터는, 테슬라가 말하길, 충분히 정전기를 축적할 수 있는 용량"을 가져야 하며, 그것의 유전체로는 "최고품질의 마이카(운모)"가 사용되어야 한다. 이것은 전위차를 견딜 수 있고 깨어지지 않아야 한다.

테슬라는 여러 가지 형태의 변환장치를 소개했다. 한 가지는 테슬라회로 조절기를 닮은 회전형 스위치이다. 다른 하나는 진공중에 장착된 매우 가볍고 얇은 박막의 도체로 이루어진 정전장치이다. 이것은 커패시터 내의 에너지 축적을 감지하여, 하나의 양극으로, 다른 하나는 음극으로 되어, 어느 일정 충전레벨에서 서로 잡아당겨 접촉됨으로서 커패시터를 방전시킨다. 테슬라는 또 다른 변환장치에 대해서도 언급했는데 그것은 아주 작은 간극 또는 약한 유전체필름을 사용하여 일정 전위에 도달했을 때 방전되는 형태이다.

삐퍼와 시커 로켓

니콜라 테슬라의 많은 혁신적 발명품 중 하나인 삐퍼 로켓은 작은 AP로켓으로 발신기가 달려있다. 목표 기체에 발사되었을 때, 삐퍼는 그저 표면적인 손상만 입힌다. 대신에 목표물에 자신을 붙이고 수분간 유도용 신호를 송출한다.

한편, 시커 로켓은 삐퍼 로켓의 유도 신호를 쫓아 삐퍼 로켓과의 거리가 가까와 지면 폭발한다. 시커 로켓은 본질적으로 소형의 무선 조종되며, 로켓추진되는 항공기로 아주 복잡한 장치이다. 시커 로켓이 삐퍼를 쫓아 움직일 정도로 "똑똑하긴" 하지만, 다른 장애물과의 충돌을 회피할 정도로 정교하진 않다. (따라서, 파일럿들은 삐퍼로 꼬리표를 붙인 목표물에 시커를 발사하는 경우 목표와 장애물이 없는 시야를 확보하여야 한다.

이 무기들은 사용하기 어렵지만, 적절히 사용할 경우 매우 위력적이다. 높은 G가 걸리는 기동으로 시커 로켓을 따돌릴 수는 있지만, 그런 적극적인 회피 기동 또한 기체에 손상을 준다. 개들이 삐퍼 로켓에 의해 송출되는 고주파를 들을 수 있기 때문에 많은 파일롯들은 애완견을 -이 독특한 무기에 대한 조기 경보 시스템으로써- 비행기 화물칸에 싣고 다닌다.



변압기 발명,테슬라 코일발명,테슬라 엔진,

초인되는법 발명: 마이너스 정전기로 인간의 몸을 대전시킨다, 마이너스 정전기로 대전된 인간은 구전번개를 만들수 있고, 하늘에 비를 내리게 하고, 구름을 만들고 우박과 눈을 내리게 할수 있다,심지어 태풍까지도 만들수 있다고한다, 마이너스정전기로 대전된 사람은 슈퍼맨처럼 하늘을 날수 있고 물위를 걸을수 있다,

이온크래프트효과: 마이너스정전기의 전압을 일정한 수준으로 높이면 대전된 물체 또는 인간의 무게와 관성이 소멸되는 현상이 발생된다고한다, 이로인해 인간은 마하1로 날아갈수 있고 광속으로 날아가거나 이동할수 있고 심지어 광속의 무한배로도 날아갈수 있다,

광속의 무한배로 날아가거나 이동하는 방법: 마이너스 정전기의 전압을 천문학적으로 높이면 인간은 시간을 제어할수 있게된다, 시간을 정지시킨 상태에서 이동한다, 간단히 말해서 지금 이순간의 시간을 정지시키고서 광속으로 수백만광년을 날아가거나 또는 이동하거나 한후 시간을 다시 흐르게 하면 1초만에 수백만광년으로 이동이 가능한것이다,



그야물론 시간여행이 가능할경우에 통하는 이야기이다,

테슬라의 타임머신 발명: 테슬라는 타임머신을 발명했다고한다, 말년에는 시간여행에 대해 심도있게 연구해서 완성시켰다고한다, 그 이론대로 치자면,  우리의 과거 즉 창세기때부터 지금 이순간 2004년부터 미래의 종말의 시간까지의 모든 시간이 하나로 겹쳐 있다고 한다,
마치 하나의 시간대에 모든 과거 현재 미래의 시간을 집중시켜놓은 형태라고한다, 그 말이 진짜인지 아닌지는 오직 직접 실험해보는수 밖에 없다,

1938년 독일정부에 한 백인이 전기추진 비행접시를 특허냈다고한다, 원반형 연꽃문양,중앙에 구멍여러개 난형태,  그 백인 발명가가 테슬라란 설이 있다,

입자광선무기:입자광선의 이론은 테슬러가 제안했는데 아원자 입자들이 에너지 장에 의해 자극되어 광속에 가까운 속도로 특정한 목표를 향해 가는 것입니다.테슬라는 입자광선을 엄청난 양의 전자 광선인 번개와 비슷하다고 생각했습니다.

입자광선은 강력한 전자기 펄스(EMP)도 발생하기 때문에 적의 인공위성이나 미사일의 중력장에 혼란을 일으켜떨어뜨릴 수 있으므로 이중의 파괴력을 지닙니다.

 

타임머신:

1943년 미 해군이 시공초월의 가능성을 파악하기 위해
비밀리에 진행한 특급 실험 필라델피아 익스페리먼트의
핵심 기술로 알려진 테슬라의 타임머신 발명에 관한
이야기는 다음과 같습니다.


1895년 3일 3일 미국의 뉴욕시에서는 전기를 증폭시켜
강력한 전류를 발산하는 테슬라 코일의 변압기 성능을
실험하던 테슬라가 이상한 현상을 목격한 일이 있었습니다.


그 현상이란 초강력 전류가 흐르는 자기장 물체가 속도와
방향을 특정 패턴으로 회전할 시 해당 지역의 시간, 그리고
공간이 전류의 직접적인 영향을 받는다는 것이었습니다.


당시 회전하는 자기장의 영향을 받은 부분 내부에 시간과
공간을 알 수 없는 또 다른 세계가 보이는 것을 확인한 그는
재빨리 변압기의 작동을 멈추고 이를 과학적으로 분석하려
하였다고 합니다.


1895년 3월 12일 평소에 테슬라와 친분이 있던 뉴욕 헤랄드
신문기자 A는 커피를 마시려고 인근 카페를 방문 하였다가
그곳에서 테슬라를 만났다고 합니다.


처음에 테슬라가 자신을 못알아보고 어깨가 아픈지 이를
만지며 고통스러워 하는 것을 본 A는 무슨일이 있었냐고
묻다 테슬라가 몇백만 볼트의 전류를 어깨에 맞았다며 자칫
잘못했으면 죽을 수도 있었다는 말을 하자 수첩을 꺼내
그가 말하는 내용을 빠짐없이 적기 시작 하였다고 합니다.


당시 테슬라가 말한 내용은 테슬라 코일에서 발산된 강력한
전류가 시간과 공간을 초월하는데 영향을 줬다는 것이었고
그는 일주일간 조수와 함께 이와 같은 실험을 계속 진행하다
전류를 어깨에 맞고 그 과정에서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의
모습을 한꺼번에 목격했다는 것이었습니다.



 

레인보우 프로젝트(필라델피아 프로젝트)


프로젝트 레인보우라고도 불리는 필라델피아 실험은 1943년 2차 대전 당시 미국 군부의 스텔스 기술, 전함이 레이더에 잡히지 않도록 하는 기술의 연구에 있어서 발생했던 사건입니다. 
이 연구에서의 목적은 레이더에 잡히지 않도록 하는 것만이 아니라 실제로 투명 함선의 상태를 위한 것입니다.

이 당시 사용되었던 기법은 함선 주위에 강력한 자기장을 형성하여 빛이나 레이더 전파를 굴절시키는 것이었는데 이는 아인슈타인의 통일장 이론에 근거한 것입니다. 
이 실험의 결과는 성공이었으나 너무 큰 부작용을 유발했습니다.

1943년 7월 22일 오전 9시, 필라델피아 조선창 앞바다에는 엘드리지 호가 수톤의 실험 전기 장비를 싣고 선창에 있는 발전기에 연결된 채 대기하고 있었습니다. 
발전기가 돌아가기 시작하자 1,500억 볼트의 전류가 유입되면서 엄청난 자기장이 구축함을 감싸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푸르스름한 안개가 배를 감쌌습니다. 
안개가 사라지고 난 후 엘드리지 호도 안개와 함께 사라졌습니다. 
근처에서 실험을 지켜보던 해군 장교들과 과학자들은 경이로운 광경에 넋을 잃었습니다.

엘드리지 호는 레이더를 피했을 뿐 아니라 사람들의 눈 앞에서도 사라져 버렸습니다. 
약 15분 정도 지나서 발전기를 중지시켰고 다시 안개가 스미면서 호위정이 나타났습니다. 
문제는 이 때 발생했습니다. 
배에 탑승했던 승무원들이 방향감각을 잃었거나 구토 증세를 보이는 등 하나같이 정상이 아니라는 사실을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이에 해군은 다시 한번 투명상태가 아닌 레이더의 추적 방지만을 목표로 새로운 실험을 시도합니다


1943년 10월 28일 오후 5시 15분 엘드리지 호에 재실험이 행해졌습니다. 
발전기가 돌아가고 엘드리지 호는 반투명상태가 되었습니다. 
그 순간 푸른 광선이 번쩍하더니 배는 완전히 사라지고 말았습니다. 
그리고는 몇 초 후에 수 마일 떨어진 버지니아의 노포크에 나타났습니다. 
배가 완전히 시공여행을 떠나 버린 것입니다.

몇 분 후 엘드리지 호가 제자리로 돌아왔을 때 선상에는 비참한 광경이 나타났습니다. 
총 181명이 탄 이 배에 살아 돌아온 사람은 21명으로 40명은 방사능에 노출되었거나 타 죽었고 충격을 견디지 못했거나 감전사로 목숨을 잃었습니다. 
그리고 나머지 120명은 자취를 감추고 다시는 나타나지 않았습니다. 

가장 특이한 경우는 다섯명의 승무원들이 배의 철골 구조물과 마치 하나가 된 것처럼 부착되어 있었던 것입니다.
실험이 실패한지 50년 뒤에 필라델피아 주민들은 항구주변에서 2차세계대전 당시 해군군복을 입은 군인들이 벽을 통과하면서 나타나는 것을 계속하여 목격되어진다고 진술했습니다.

이 실험의 총책임자는 니콜라 테슬라였습니다.
테슬라는 1956년 크로아티아에서 출생한 미국 이민자로 에디슨 회사에서 일하다가 나중에 자신의 연구소를 세워 전기공학자로 명성을 떨쳤습니다. 
교류유도전동기와 테슬라 변압기 등을 세계 최초로 발명해 오늘날 전기공학의 발전에 많은 기여를 하였으며 노벨상 후보로 거론되기도 했습니다. 
그는 필라델피아 실험이 행해졌던 1943년에 작고했습니다.

카를로스 알렌데라는 인물은 실험 당시 자신이 해상을 지나다가 그 장면을 목격했다하여 화제가 되었고, 찰스 벌리츠와 윌리엄 무어라는 인물은 자신들의 조사를 바탕으로 '필라델피아 실험 : 투명화 계획'이란 저서를 발표하기도 했습니다.

실제로 이러한 실험이 행해졌는지에 대해서 미국 국방성은 실험이 있었다고만 할 뿐 확실한 대답을 하지 않고 있습니다. 
미 해군은 위와 같은 실험이 있었다고 발표한 바 있었습니다.

위 실험을 통해서 강력한 전자기장이 빛을 굴절시켜 안보이게 할 수 있고, 시공을 왜곡해 공간이동과 시간이동이기능하다는 사실을 알 수 있습니다.
비록 실험이 완전하지는 않았지만 기술적으로 보완하면 충분히 실현 가능성이 있어 보입니다.
테슬라는 엄청난 전자기장을 발생시키는 장치를 개발해 필라델피아 실험을 했을 뿐만 아니라 비행체까지 개발해실험에 성공했습니다.

텅거스카지방의 니콜라 테슬라의 전류 방패막 연구소 사건

엄청난 전류발전장치의 발명가로 유명한 테슬라박사는 당시 텅거스카지방의 
사람이 살지않던 숲속에, 독자적으로 개발했던 세계최초의 250만 와트 
'전류방패'의 실험을 하고 있었다고 합니다.

그가 실험을 하고있던 전류방패란, 당시 테슬라박사가 250만 와뜨의 전력을 
형성,포탄을 막아내는 실험을 하던 전력장치로, 그 실험장치는 텅거스카 지방의 
원인모를 폭발로 인해 산산조각이 나고 맙니다.


현재 학자들이 제시하는 테슬라코일의 폭발설은 당시 테슬라박사가 만들었던 
발전소가 텅거스카 지방에 있던 사실과, 당시 폭발했던 괴물체가 한번도 
보지못한 엄청난 힘을 발휘하였다는 사실을 바탕으로 하였다고 합니다.
그리고 또 이상한점은 1908년후 테슬라박사는 전류방패를 만드는 일을 
영구히 포기했다는 사실입니다.
그러나 실제로는 포기하지 않고 다른 형태로 실험했다고 전해진다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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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체에 작용하는 우주 에너지장






반중력 장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