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수이트

[스크랩] [911특집6-음모인가?]911의 그림자 음모

그리운 오공 2011. 6. 30. 10:48



9.11은 가톨릭 제수이트가 (유대인,일루미나티,프리메이슨)


 주도한 대학살극이다.



 

 

 









 



 





 













 


 

지구촌의 황제 유대인,   카톨릭 제수이트(예수회) ,  일루미나티, 프리메이슨, 예일대 해골과 뼈,  라엘리안 무브먼트  이들 모두는 사탄을 섬기는 같은 종자들이기에 따로 설명해서는 답이 안나온다.

 







 

예수회가 주관하는   united nations ( un )

 

 

 




 2005 년 4월 8일에 죽은 명배우 사탄의 하수인 적그리스도 교황 요한 바오르 2세

 

 

"이 마지막 10년이 끝나는 날 (ad2000년)에 우리는 처음으로 하나의 세계정부 아래서  살게 될 것이다. 이정부는 지금까지 어떤 나라에서도 존재하지 않았었다. 피할 수 없는 하나의 세계정부..."

                                     -요한 바오로 2세-

 

 

9.11자작극은 가톨릭 제수이트가 주도한 대학살이다

 

미국은 이미 가톨릭체제로 전환하였고 공산주의 사회 체제

 

즉 빅브라더의 사회로 전환하였다.

 

 

 


신비의 숫자 11 우연히 발생할 확률 0

 

@1990년 9.11일 조지부시가 "신세계질서" (세계정부)연설

  "신세계 질서는 우리가 알고 있는 세계와는 전혀 다른 세계’라는 것을 천명하였다.

 

@조지부시의 '신세계질서'선언 11년후 2001년 9.11일 자작극테러 발생
   9.11은 254번째 날로써 2+5+4=11  남은날111일

 

@1995.4.19 오클라호마 폭탄테러 1+9+9+5+4+1+9=38(3+8=11)

@부시가 무역센터 붕괴현장에서 소방관헬맷을 착용한 숫자는 164(1+6+4=11)

 

@2001년 9.11일 자작극발생 911일 후 2004.3.11일 스페인열차테러발생
   11일 후 3.22일 팔레스타인 하마스수장 야신 미사일발사로 살해

@9.11자작극테러 발생 후 1년1개월1일 후 2002.10.12. 발리테러발생

 

@2004.12.26(1+2+2+6=11) 인도네시아 쓰나미해일은 9.3의 강진에도 땅이 전혀 흔들리지 않았고 육지에 피해가 전혀 없었다.

쓰나미해일은 스페인테러 290일(2+9=11)만에 발생 9.11을 상기하는 대학살

 

@2005.7.7 런던테러도 자작극임

 

즉 자작극테러는 "신세계질서"와 정치적 목적을 달성하기위한 유대인 거대자본

(시온의정서)과 가톨릭제수이트 그리고 프리메이슨(일루미나이트)의 합작품이며

부통령(유대인)의 꼭두각시 부시같은 인간들이 개신교인것처럼 가장하여 사탄을

숭배하고 있다

 

 

▶가톨릭예수회가 저지른 일이라면 세상사람들은 안믿을것이다◀

 



"나는 죽는다...제수이트를 공격하는것은 매우 위험한 일이다" -교황 끌레망13세-
"매우 위험한 자들!그들은 절대로 제국에서 용납되지 않을것이다" -나폴레옹 1세-
"진리의 우물에 독약을 탄 자들" -토마스 칼라일-
"제수이트들은 영원히 박멸되어야 한다" -교황 끌레망14세-
 
옥스퍼드 대학 토론회는"로마 카톨릭교회는 서방세계의 사상과 양심의 자유를 크게

위협하는 종교"라는 동의를 구하는 가부투표에서 387명중220명이 이에 동의하였다.the times"1960.1.29.
 
"제수이트들은 피의 행동에는 명수들이다."
"포교하겠다는 미명 하에 날마다 우리 영토로 상륙한 로마 카톨릭 사제와 성직자들

이 학교와 병원에서 무엇을 하고 있는지 남북의 프로테스탄트들이 안다면 힘을 합쳐

그들의 손아귀에서 권력을 박탈할 것이다. 그들은 교황이나 유럽 전제 군주의 대사로서 질서를 해치고 우리 국민의 마음을 헌법과 법률에서 멀어지게 하며, 아일랜드·

멕시코·스페인 등 자유를 사랑하는 국민들이 있는 곳에서 그랬던 것처럼 이곳에서도

무정부 상태를 도모하고 있다." 
 
-아브라함 링컨 대통령-

 

"마피아와 여러 비밀단체들이나 정보기관이 한 통 속이 되고, 거대 기업들이 바티칸과 손을 잡고, 비밀스러운 목적을 위해서 거액의 돈이 뿌려지고, 정치와 종교와 첩보와 금융과 조직범죄 사이의 경계선이 희미해져서, 마침내 무엇이 무엇인지도 모를 지경에 이르렀다."
                           - 아브라함 링컨 -


 "제수이트...흑암,잔인,배반,전재독재제,죽음" -존 아담스 대통령-


"만약 미국이 자유를 박탈하는 날이 온다면
 그것은 로마 카톨릭체제를 통하여 올것이다." -죠지 워싱턴 대통령-


"우리를 압도하는 한 역사적 교훈이 있다면 그것이 바로 이것이니 당신의 자녀들을

카톨릭교 사제들로부터 피신시켜라 그렇지 않다면 그들은 당신의 자녀들을 인류의

적으로 만들것이다."
                              -w.k.클리포드 교수

 

"나는 제수이트의 부활을 기뻐하지 않는다. 대다수는 더욱 가장을 하게 될 것이므로

인쇄업자, 작가, 출판업자, 학교 교사 등과 마찬가지로 보헤미아의 수장도 받아들일

것이다. 영원한 저주를 받아야 할 사람들의 모임이 있다면 바로 이 로올라 협회이다." (john adams, 1816)


 


"나는 예수회로부터 많은 것을 배웠다. 지금까지 세상에서 카톨릭 교회의 성직자

제도보다 더 위대한 것을 보지 못했다. 나는 이 조직을 대대적으로 수용하고자 한다. 비밀리에 사람들을 유도해 갈 기관을 설립할 것이며, 그 기관을 이용해 젊은이들을

선동하며 세계를 진동시킬 것이다."

                                                    -히틀러-

 

독일에서 활동한 교황의 밀사 폰 파펜은 다음과 같이 말하였습니다.

"제 3제국은 교황의 숭고한 정신을 알고 있을 뿐 아니라 이를 실천으로 옮긴

첫 번째 세계적 권력이다."


여기서 '실천으로 옮긴다'란 말의 의미는 반 카톨릭교인을 척결한 것을 의미하며

un의 공식 집계로 무려 2천 5백만명이 수용소에서 희생되었습니다.

폰 파펜은 나치와 교황청의 연결 고리 역할을 했으며, 교황이 제시한 안을 나치

수뇌부가 받아드리도록설득하는 역할을 하였습니다

 

 "그들이 하지 못하는 언어는 없고, 그들이 알지 못하는 신조도 없고, 그들이 연합할 수 없는 민족도 없고, 그들이 회원으로 들어갈 수 없는 교회도 없고, 그들이 수행하지 못할 역할도 없다. 그들은 루터파와 함께 교황을 저주할 수 있었고, 종교개혁파와 신성동맹에 서약할 수 있었다." "예수회가 가장 연약해 보일 때가 가장 무서운 시간이다. 예수회가 가장 거대한 술책을 꾸미고 가장 대담한 용기로 그것을 행동에 옮기는 바로 그 때는, 그들이 해악을 끼치는 모든 외적 수단을 치울 때이다."

 ( j. a. wylie 목사: 프로테스탄티즘의 역사) 

 '나폴레옹의 세인트 헬레나섬 포로 생활에 대한 기억'(제 2권)이라는 책에서, 프랑스 장군 montholon은 예수회에 대하여 다음과 같이 설명한다; "예수회는 종교 단체(order-질서)가 아니라 군대 조직이다. 그들의 우두머리는 군대의 장군이지, 단순히 수도원의 대수도원장이 아니다. 그리고 이 조직의 목적은 권력이다. 가장 전제적으로 행사되는 권력. 절대 권력, 우주적 권력, 한 사람의 의사에 따라 전세계를 통치하는 권력. 예수회 사상은 최고로 절대적이고 전제적이다; 그리고 동시에 가장 거대하고 가장 엄청난 폐단이다.'

 

"내 목숨을 노리는 그토록 많은 음모들이 꾸며졌었기에, 그 모든 것이 실패했다는 것은 정말 기적이다. 특히 거의 대부분이 숙련된 로마 카톨릭의 살해자들, 명확하게 예수회에의해 훈련된 자들의 손에서 꾸며졌다는 것을 생각해 볼 때... 예수회는 피를 흘리는 임무에 매우 전문적이어서, 헨리 4세는, 그들을 벗어나는 것은 불가능하다고 말했고, 그리고비록 그가 자신을 보호할 수 있는 모든 것을 다했음에도 불구하고, 그는 그들에게 희생되었다. 그들의 손아귀에서 내가 벗어나는 것은, 제퍼슨에게 쓴 교황의 편지가 나의 가슴을 찌르는 백만 비수를 갈게하였기에, 기적을 훨씬 뛰어넘는 일일 것이다. 하나님이 모세에게 이스라엘 민족들의 죄들로 인해, 그가 요단강을 건너가기 전에 죽을 것이라고 말씀하셨을 때, 모세의 입술에서 나오는 어떤 불평도 듣지 않으셨던 것처럼; 그렇게, 내가 내 나라를 위해 쓰러질 때, 그분께서 나의 불평을 듣지 않으시길, 다만, 나는 소망하고 기도드린다." -아브라함 링컨-

 

'우리가 카톨릭 교회와 일치되어 한마음으로 함께 하기위해서는, 만일 카톨릭

교회가 어떤 사물을 검다라고 확정한다면, 우리의 육안으로 희게보이는 것도,

그것은 검다라고 단언하는 그런 자세를 지녀야 한다.' -로욜라-

냉전이후 새로운 적(빈라덴.알카에다)을 조작하여 탄생시킨 미국은 9.11테러와

같은 자작극으로 지구촌을 손쉽게 통제할것이다.

 자작극테러는 신세계질서와 정치적목적을 달성하기위해 거대자본 유태인

 (시온의정서)이 존재하며 제수이트의 대학살 집행자들 그리고 딕체니의 꼭두각시

 부시같은 인간들이 연출한다

 

1990년 9월 11일 41번째 미국대통령 조지 허버트 부시는 상하 양원합동회의의

국회모임에서 역사적인 연설을 했다.


 

"신세계 질서는 우리가 알고 있는 세계와는 전혀 다른 세계’라는 것을 천명하였다

 

........

 

 

걸프전쟁이후 미국의 부시 전대통령이 1990년 9월 11일 상.하원 의회연설에서

신세계질서(new world order)라는 것을  제창하였다.

그것은 냉전이후의 세계질서는 어떤 국가도 자신의 주권을 조금이라도 포기하지

않아야 하는 것이며,평화와 안전,자유와 법이 지배하는 것이고,세계도처에 새로운

의미의 공동체가 창설되어야 한다는 것이다.

 

그리고 이 새로운 질서는 침략자에게는 은신처가 없는 세계질서의 창출이다
........

 

" 오늘날 우리는 놀랄만하고 이상한 순간에 서 있습니다. 페르시안 걸프의 위기는

명심하는 만큼 이것은 또한 협력으로 역사적인 종지부를 향한 움직임을 위한 드문

기회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이 뒤숭숭한 시대를 벗어나... 신세계질서는  드러납니다. 새로운 시대 - 테러의 위협으로부터 더 자유로운, 강력한 정의의 추구,  좀 더 안정된 평화추구. 이러한 시대의

동과 서, 북과 남, 세계의 국가들은 번영하고 조화 속에서 살아갈 수 있습니다."

 

........

 

"부시 대통령이 신세계질서(new world war)를 선포한 바 있다.

 

첫째, 미국은 과거 미국에 도전했던 소련 혹은 소련권 세력을 절대 용납하지 않는다,

 

둘째 미국은 비자본주의적 국가나 제도가 나타나는 것을 허용하지 않는다,

 

셋째 미국은 미국의 권위에 복종하지 않는 중소국가(이란, 이라크, 쿠바, 북한 등)들을

        단시일에 저렴한 비용으로 처치한다,

 

넷째 미국은 미국이 취하는 행동이 가능한한 un의 동의를 받으면 좋지만 그렇지 않을

        경우에도 단일군사력을 수행할 것이다.
 
 
상기내용 중 일부분은 프연모의 공식적인 확인을 거치지 않은 자료로
참조용 자료로 인정할 뿐입니다. -프연모 자료실-
출처 : 프리메이슨 연구모임(프.연.모)
글쓴이 : -프연모자료실-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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