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련은 유대똘마니, 그러므로 김일성이도 유대똘마니.
2011-06-24
제2차세계대전에서 미국, 유대놈들은 독일영토에 대한 미군의 진격을 늦추어가면서까지 소련군이 독일 동부지역과 동유럽을 점령하는 걸 도움으로써 소련이 확대되는 걸 방조했는데 이를 <기본사실 1> 또는 <기본사건 1>로 하여 추론해 나가겠다. 우리는 <기본사실 1>로부터 먼저 2차세계대전 당시에 이미 스탈린과 소련이 유대놈들의 똘마니였다는 사실을 알 수 있으며 나아가 김일성, 김정일 패당도 유대똘마니라는 사실을 알 수 있는 것이다.
북한에 있는 동포들도 이 글을 읽고 하루 빨리 김일성, 김정일 패당의 정체에 대해 깨달아 총궐기하기 바란다.
1. 스탈린과 소련은 유대놈들의 똘마니였다.
<기본사건 1>은 2차대전 당시 스탈린과 소련공산당이 유대놈들의 똘마니가 아니고 진정한 인민을 위한 혁명집단이었다면 결코 일어날 수 없는 일이었다. 당시 유대놈들은 스탈린과 소련공산당을 마음대로 통제할 수 있었기에 <기본사건 1>을 일으킨 것이다. 그런 통제력이 없는 상태에서는 절대로 <기본사건 1>을 일으키지 못한다.
물론 유대놈들 입장에서는 2차대전 후 미국이 유일초강대국이 되면 앞으로 전쟁을 일으킬 여건이 작아지므로 서로 다른 집단을 싸움붙여 이득을 취하기 위한 차원에서 미국의 상대로 소련을 키워주기 위해 <기본사건 1>을 일으켰다고 말하는 이들도 있겠지만 그것은 단견이다.
유대놈들은 반드시 통제가능한 집단들만 지원하는즉 항상 모든 집단을 통제가능하게 만들어 놓고 싸움을 붙이는 것이며 더구나 당시 미군의 진격을 늦추어가면서까지 소련에게 동독과 동유럽의 헤게모니를 안겨 주는 행위까지 했다는 건 바로 당시 이미 유대놈들이 소련을 통제가능한 상태로 만들어 놓았기에 가능했던 일인 것이다.
스탈린과 소련공산당이 유대똘마니가 아니라 진정한 인민을 위한 혁명집단이었다면 동독과 동유럽을 장악하여 힘이 더 커진 소련은 결국에는 인류의 공적인 유대놈들을 공격하게 될테니까 말이다. 당시 아무리 미국의 국력이 막강했다고 해도 소련도 만만치 않은 군사력에다가 진정한 혁명정신으로 맞대응해 나가면 결국 미국과 유대놈들은 큰 손해를 보게 되어 있는 것이었다.
따라서 유대놈들이 <기본사건 1>을 일으킨 것, 즉 소련이 동부 독일과 동유럽 지역으로 확대되는 걸 방조한 것은 그 당시 이미 스탈린과 소련정권이 유대똘마니였기 때문에 가능한 일이었다. (그 이전에 일어난 소련의 공산주의, 볼셰비키 혁명이란 것도 유대놈들의 사기극이었다는 걸 아는 사람들은 안다.)
그리고 이러한 사실은 1950년 6.25 전쟁 때 유엔 안보리에서 유엔군 참전 결의투표시 소련이 기권한 사실로도 알 수 있다. 당시 소련은 미국과 유대놈들을 도와 유엔군을 참전시키기 위해 고의적으로 기권한 것이다. 그 후 소련이 그런 중요한 순간에 기권한 이유로 어떤 걸 갖다 붙여도 다 핑계요 변명일 뿐이다.
2. 소련이 유대똘마니이므로 김일성도 유대똘마니다.
제2차세계대전 당시에 이미 소련이 유대놈들의 똘마니였다면 결국 그 이후의 미소냉전은 유대놈들의 지휘하에 미국과 소련이 짜고 친 쇼였다는 것이 된다. 나아가 미소냉전체제하에서 벌어진 세계 각지의 혁명들(쿠바혁명 포함)도 유대놈들의 지휘하에 벌어진 쇼일 가능성이 크다. 근현대사의 큰 사건들은 쇼가 아닌 게 별로 없다는 말이다.
그럼 결국 1950년에도 소련정권이 유대놈들의 똘마니였으니 소련군의 도움을 받아 북한에서 정권을 세운 김일성 패당도 유대놈들의 똘마니라는 말이 된다.
유대똘마니인 소련군이 1945년 이후 북한지역에서 김일성 패당이 정권을 잡도록 도와준 건 김일성이가 정의로운 인물이 아닌 매국노여야만 가능한 일이다. 즉, 김일성 패당도 유대똘마니여야만 가능한 일이었던 것이다. 유대똘마니인 소련군이 북한지역에서 진정한 민족주의자 내지 혁명가 집단이 정권을 잡도록 도와주거나 방치하는 일은 절대 있을 수가 없기 때문이다.
나아가 6.25 전쟁도 유대놈들의 지휘하에 미국, 소련, 김일성 패당이 짜고 친 쇼라고 보는 게 자연스러우며 그 이후의 북미대결이라는 것도 마찬가지로 쇼다.
그러고 보면 1945년이 다가오기 몇 해 전에 김일성 패당이 소련으로 간 건 일제패망 이후 북한지역에 들어와서 유대똘마니로서 할 일들에 관해 미리 소련측과 손발을 맞추기 위한 것이었다고 볼 수 있다.
강조하지만 이상의 이야기들은 소련과 소련군이 유대똘마니라는 사실에서 지극히 당연하게 추론할 수 있는 것이고 필연적인 추론이다.
상식적으로 생각해 보라. 1945년 당시 모든 세계 패권과 군사력을 유대놈들이 장악하고 있었는데 그 놈들이 아무런 힘도 없는 북한지역에 진정한 자주정권이 생기도록 방치한다는 게 더 이상한 일 아닌가?
지금도 마찬가지이지만 1945년 당시 세계에는 우리 민족의 편에 선 외세는 단 하나도 없었다는 걸 알아야 한다. 그런 상황에서 군사력도 경제력도 아주 미미한 김일성 패당이 북한지역에 정권을 수립했고. 그럼 뻔한 거 아닌가? 김일성이도 유대똘마니여야만 그런 정권수립이 가능했던 것이다.
1945년 당시 미군은 물론 해방군이 아니었지만 소련군도 마찬가지로 해방군이 아니었던 것이다. 다만 해방군인 척 했을 뿐이다. 그래야 북한동포들을 속일 수 있고 김일성 패당을 프락치로 심을 수 있으니까.
나그네
pansori2000@gmail.com
출처 : 프리메이슨 연구모임(프.연.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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