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리칩

[스크랩] (번역글)칩임플란트를 통한 뇌-컴퓨터 인터페이스

그리운 오공 2011. 8. 29. 02:06

일전에 올렸던 www.mindcontrol.se 의  http://www.mindcontrol.se/?page_id=2077 사이트의 번역입니다.

사이트 접속하셔서 mindcontrol-brain-computer 항목을 클릭하시면 원문을 보실 수 있습니다.

전문 용어를 적절하게 번역하기엔 부족한 실력이지만 같이 읽고자 하는 욕심에서 제가 번역을 했습니다.

이미 사전지식이 많이 있으신 분들은 다소 매끄럽지 않은 부분이 있더라도 이해를 해주시고,

또 초기 피해자라면 마인드 컨트롤 기술로 가능한 한 영역임을 이해하시면 신체적인 여타 이상증상이 나타나실때

자신의 상태를 점검해 보기에 다소의 참고가 될 수도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또한 피해를 겪지 않는 일반인들이 이 기사를 접하신다면, 이것이 마인드컨트롤 실험자들을 대상으로 동의없이

벌이고 있는 일이고, 이러한 연구가 어떠한 미래를 내다보고 진행되고 있는 일인지 가늠하실 수 있으실 겁니다.

뇌-브레인 인터페이스, 자율신경계 조종이나 여타 제가 겪은 A.I.에 대한 피해사례는 추후 또 따로 피해사례로 올리겠습니다만,

아래 기사에서 언급하고 있는 여러가지 예들을 보시면 어떤 종류의 피해인지는 또 짐작이 가능하실 거라고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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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웨덴과 U.S.A에서의 마인드컨트롤을 위한 휴먼임플란트

2010 4 25

마인드테크는 비전문가와 미디어의 네트워크를 만들기 위한 방법을 찾고 있습니다. 이 집단은 이 연구, 개발 및 우리사회에서 새로 떠오르는 기술의 시행에 대한 사회적, 윤리적 측면을 다루게 될 것입니다.

가장 흥미로운 분야는 직접적인 인간뇌와 인공지능(A.I.)의 인터페이스 시스템 기술입니다. 마인드테크는 현재에는 소수에 의해서만 연구되어 지고 있는 완전히 새로운 분야에 광범위하고 철저한 연구를 할 것입니다.

인간뇌에 들어간 임플란트 칩, 인공 텔레파시(synthetic telepathy)는 말이 아니라 생각에 기초한 커뮤니케이션 시스템입니다. 멀티미디어 커뮤니케이션 네트워크가 기초로 되어 있습니다. 24시간내내 뇌를 복사하는 작업이 수행되는데, 대개는 컴퓨터로 학습하는 동안에 일어납니다. 복사라는 것은 고문이나 다름없습니다. 어느 누구도 자발적으로 이러한 연구남용에 알고서 동의하지 않을 것입니다. 이 새로운 컴퓨터-뇌 인터페이스와 인간과 컴퓨터의 멀티미디어 언어를 개발하기 위한 학습과 프로그램의 개발에는 수년이 걸립니다. 피실험자들은 그들의 의지에 상관없이 이미 5년간을 인간--컴퓨터 인터페이스상으로 온라인상태입니다.

 신경학 연구는 이미 신경시스템을 무선으로 해킹할수 있을 정도로 발전해 있습니다. 즉 그말은 컴퓨터는 당신의 뇌와 소통을 할 수 있고 여러분의 모든 감각경험을 저장할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하며 여러분의 인지 행동에 대해 연구하는 것으로, 다시말해서 최종적으로는 인간 연구인 것입니다. 상업적인 이용분야는 무한해서 악용될 경우 가져올 광범위한 결과에 대해서 설명할 필요를 못느끼는 것 같습니다. 이 뇌-컴퓨터 상호작용에 관한 기술은 2000년대에 일어난 일이고, 우리의 삶의 방식에 어떤 혁명입니다.

정보와 커뮤니케이션 사회는 우리의 뇌속으로 직접 그 길을 접어들었는데 스웨덴에서는 어떠한 윤리적인 논의도 존재한적이 없고, 그렇기 때문에 미디어에서는 이 문제를 급하게 다루어야만 합니다. 저희(Mindtech)는 이러한 것을 위해 일하고 있으며 이러한 실험의 희생양이 된 사람들과 연락을 취하고 있습니다. 이 실험의 희생자들은 공유할 이야기들을 가지고 있으며, 동일한 지역적 범위에 살고 있습니다. 이 이야기들은 실험실 동물에게 하는 것처럼 아주 끔찍하며 신기술을 가장 병적이고 비이상적인 방식으로 테스트를 해오고 있다는 것을 알려주고 있습니다.

 지능이나 감각의 증폭기(amplifiers)처럼 임플란트되는 칩은 최소한 4가지 이익을 생성시킬 것입니다.: 1) 감각범위를 다이내믹하게 증가시키는데 예를 들면 IR,UV 및 화학적 스펙트럼을 보는 것이 가능하게 합니다.; 2) 기억력을 강화시킬 것입니다. 3) “사이버사고를 가능하게 합니다. , 의사결정시에 타인과의 비가시적인 커뮤니케이션이 가능하다는 겁니다.  4) 지속적이고 안정적인 정보에의 접근이 어디에서나 언제나 필요시에 가능합니다. 많은 사람들에게는 이러한 강화가 삶의 질에 있어서나 그들의 생존능력신장, 직업에서의 수행능력에 있어서 중대한 개선을 가져다 줄 것입니다. 이러한 인간 기능의 개선을 위한 첫 프로토타입(실험제작원형) 장치는 5년 이내에 사용이 가능할 것이고 군사용 프로토타입은 10년내에, 또 정보기술자들은 5년이내에 이러한 프로토타입을 사용하고 있게 될 것입니다. 일반적인 상용화는 대략 10년정도 걸릴 것으로 봅니다. 브레인 칩은 아마도 대뇌피질의 보철 임플란트처럼 기능을 수행하게 될 것입니다. 이용자의 시각령(visual cortex)은 인공적인 (window)” 인터페이스에 기초한 컴퓨터로부터 자극을 받게 되고, 자연이 보여주는 것을 받아들인 후 구글 같은 매스터 맵과 협력하여 신경 임플란트로 보냅니다. 대신 우리에게는 웹상에 있는 것 뿐만이 아니라 우리 스스로의 기억을 찾도록 허용을 합니다. 컴퓨터 검색엔진의 효율성과 신뢰성과 같은 것을 가지게 되는 것입니다. [By: Ellen McMcgee (Boston) and Mc gee and Mq Maguire jr. Jr (KTH Kista Stockholm SWEDEN)]

무엇보다도 우리는 우리가 경험하는 모든 감각정보가 뇌가 수행할 수 있는 전기적인 신호로 변환 될 수 있다는 것을 기억해야 합니다. 뇌는 이 작업을 아주 훌륭히 수행하며 우리는 반대급부로 이러한 인풋(input)에 대한 주관적인 인식(즉 의식과 특질의 느낌을 통한)으로서 현실에 대한 지각이나 자각을 경험하는데, 이것은 들어오는 감각정보에 대한 뇌의 해석에 지나지 않습니다.

그러면 이제 여러분이 이 감각정보를 대화의 어떤 지점에서 멈추고 뭔가 다른 것으로 대체 한다고 상상해 보시기 바랍니다.

이렇게 하면 우리는 웹상에 있는 것 뿐 아닌 컴퓨터 검색엔진의 효과와 신뢰성과 유사한 무언가를 가진 것을 우리의 기억으로부터 검색해 내는 것이 허용됩니다.” 라고 그는 상정합니다.

당신의 뇌가 단기기억의 능력을 두배로 늘릴 수 있는 작은 메모리칩을 뇌에 임플란트 하는데에 대체 얼마를 지불해야 하는 것일까요? 이것이 당신이 다시는 사람의 얼굴이나 이름을 잊지 않도록 하는 것을 보증하기는 하는 것일까요?

명백하게 미군의 연구부문이 기술을 완성할 과학적 발전을 위해 기금을 모으는 일을 계속하기 때문에 DARPA (USA)  SÄPO (Sweden)는 상당한 비용을 지불할 수 있습니다.

최근 몇십년간의 나노기술, 정보기술, 바이오기술간 및 신경과학간의 회의에서 새로운 연구분야가 탄생되었는데 새롭고 알려지지 않은 상품과 서비스를 개발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현재 전세계적인 뉴로컴퓨팅(universal neurocomputing)이라는 새로운 혁명에 직면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아주 독특한 지각 도구로서 우리가 의식하는 마음뿐만이 아니라 마음과, 시각, 청각, 미각, 후각과 촉각까지 모방합니다.

 

Brain-chip.

임플란트.  이것은 인공지능(A.I.)을 수용하기 위한 뉴로컴퓨터에 링크된 개별적인 프로세서를 말합니다. 인공지능프로그램은 뉴로컴퓨터내부의 감각정보에 접근할 수 있고, A.I.소지자의 생각의 표층을 읽을 수 있습니다(물론 필요에 따라서는 임플란트와 인공지능 양쪽에 컨트롤이 세팅될 수도 있습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외부의 인공지능과 와이어 없는 신경 연결(neural connection)에도 불구하고, 한사람(혹은 다수의)조언자/비서/파트너를 갖는 것은 점점 더 일반적인일이 되고 있습니다.  이용자에게는 인공지능에 몸을 조종할 수 있는 능력을 부여하고 운동신경에대한 자극을 얻는 것이 전혀 이상한 일이 아닙니다. 모니터링을 하는 인공지능 칩은 때때로는 착지시에 행동수정을 위해서도 사용됩니다.

 

Moodulator

림프계에 삽입하는 임플란트는 그 소지자에게 그들의 기분을 조절하는 것을 가능하게 합니다.보통의 경우에는 허용된 범위와 성향을 세팅합니다(예를들면 기분을 북돋워주거나 차분함과 같은) 그렇지만 더 강렬한 감정적 상태를 만드는 것이 가능합니다. 임플란트는 어떤면에서는 극단적으로 긍정적인 상태에 대한 중독의 위험 때문에 다소 위험합니다; 대부분의 소지자는 최소한 그들의 기분을 개선하려고 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원래는 Nova사에서 특정 감정적 장애, 특히 드물기는 하지만 아주 황폐화시키는 OIAIS(Ocean Induced Autoimmune syndrome) 같은 장애의 치료목적으로 개발이 되었습니다. OIAIS는 심각한 감정의 변화를 유발하는 특정 독성물질에서 기인하는 자동면역체계의 병으로 림프계의 손상 때문에 발병합니다. 후에 더 널리 사용되도록 개발이 되었습니다 무드캐스터, 접근을 허용한 사람들에게 시그널을 임플란트에 보내는 시스템 같은 것들이 또한 존재합니다. 무드캐스터는 주로 가상 드라마에 사용이 됩니다.

자율신경계 컨트롤

임플란트 소지자에게 배고픔, 잠이나 고통과 같은 자율신경계의 여러측면들을 컨트롤 하는 것이 가능합니다. 이 기능을 꺼버리는 것은 물론 위험합니다. 그렇지만 때때로 유용할 때도 있습니다. 또한 슈퍼알람 시계(당신을 제시간에 깨우는 것을 보장합니다)나 신체의 호르몬 밸런스를 최적화하기 위한 항상성 조절기로 작용할 수 있습니다.

 

광대역 링크(Wideband Link)

그룹 의식을 달성하기 위한 임플란트. 일반적인 신경(인공지능,A.I.) 인터페이스와 다르게  대부분의 뇌의 피질에 연결되어서 더 높은 대역폭을 가지게 됩니다. 임플란트는 시그널 송수신을 할 수 있는데 주된 감각 또는 운동기관 정보뿐만이 아니라 더 고차원의 명령연상이나 사고가 가능합니다. 개개인의 인간은 개별적인 정신적 언어의 정교한 번역 체계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디지털 텔레파시가 가능하기 전에 많은 트레이닝이 필요합니다. 이 광대역링크(Wideband Link) Net Transcendence사나 Next Step Foundation 에서 사용되고 있는데, 인간의 마음을 확장시키는 실험에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논란이 많이 되고 흥미로운 어플리케이션중 하나는 뇌의 피질의 일부분을 소프트웨어가 다시 기록하도록(rewrite) 하는 것입니다. 이론적으로 이것은 최상의 심리 디자인이 될 것이지만 현재로서는 무척 초보적인 단계입니다.

 

전뇌 내측 조율기(Medial forebrain pacemaker)

임플란트 소지자의 뉴로컴퓨터에 의해 컨트롤되는 동기나 기쁨의 감정을 느끼는 중추속에 넣는 임플란트 로 불법이고 매우 중독성이 있습니다: 소지자는 재빠르게 그것을 활성화시키는 무엇에라도 미끼에 걸립니다. 습관과 성격을 변화시키는 행동치료와 함께 사용될 수 있습니다.

생각 컨트롤이것은 새로운 윤리적인 문제입니다! 전극을 통해서 인간의 뇌를 컴퓨터에 연결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은 물론 겁을 낼만한 위험한 가능성입니다. 인간의 생각을 컨트롤 하는 것이 가능할까요?

여기에는 중대한 윤리적인 측면이 있습니다. 물론 이론적으로는 뇌기능을 컨트롤하고 인간의 성격을 변경하는 것이 가능합니다. 예를 들면, 사람들을 다소간 공격적인 성향을 가지게 한다던가 장기적인 자극을 주어서 학습능력을 향상시키게 하는 것이 이론적으로 가능합니다. 다른 모든 것과 마찬가지로 이 지식을 가지고 많은 것에 이용할 수 있습니다, 라고 Göran Lundborg (Sweden)은 말합니다.

사전 동의없이 이러한 연구남용 및 새기술의 고문에 노출된 사람들이 도움을 요청할 때 관계당국으로부터 듣는 말은 바보라는 말입니다. 이것은 연구자들이 기술의 존재에 대한 보고서를 주지 않고 있고 그런 지식부족에서 기인합니다.

(By: Anders Sandberg. Oxford U.K)

BRAINCHIP의 미래... By: Ellen.McGee and MQ Maguire Jr (KTH Kista SWEDEN)

미래에는 사이언스 픽션의 사이보그의 현실이 개입이 될 것입니다. 이 사이보그는 기계와 내적으로 친밀하고 때에 따라서 필요에 의한 관계를 발전시킨 사람들일것입니다. 임플란트할 수 있는 컴퓨터 칩이 센서나 작동기처럼 작동시키는 것도 가능할 겁니다. 그 칩은 기억손상을 보호하는 것뿐 아니라, 새로 학습하는 언어에 유창함을 부여하는 것, 또는 이전에 만나보지 않은 사람들을 인식하는 것도 가능하게 할 것입니다. 이런 절차는 이미 치료적 장치에서는 이루어진 일입니다. 그리고 컴퓨터 사이언스분야에서 뇌는 뇌-컴퓨터-동료들 사이의 직접적인 인터페이스를 발전시키는 것을 가능하게 할 것이라는 것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게르스헨펠트(Gershenfeld)교수는 5년내에 컴퓨터는 어디가나 존재하는 것이 될 거라고 단호히 주장합니다.  “10년내에는 바이오엔지니어에 의해서 우리 몸에 내장이 될 거라고 합니다. 인간 본성 자체를 변화시킬것으로 기대되는 이런 프로젝트에 대해 어떤 거리낌이나 사실이 아니라는 주장은 없었습니다. 갑자기 기술은 우리에게 우리의 외부 현실(물리적인 세계)만을 조작하는 것이 아니라, 더 불길한 조짐을 느끼게 하는 우리 자신에 대해 조작할 수 있는 힘을 주었습니다. 한번 네트워크가 되면 결과는 총체적인 지능, 의식로 나타나고, 이 벌집처럼 모인 마인드는 우리 뇌속의 몇조개의 세포를 다 취합해서 개인의 지능, 의식을 만듭니다. 그런다음 모두를 함께 취합해서 모든 개인을 초월하는 새로운 종류의 의식에 도다르게 됩니다.”

(By: Magnus Olsson / SWEDEN)

 

출처 : stalking
글쓴이 : dd1971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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